본 연구에서는 2009 개정 과학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물리 교과서에 제시된 탐구활동을 과학적 실천 개념을 이용하여 분석하고, 교과서를 통해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가능한 탐구 학습의 경험을 알아보았다. 분석 결과 '자료를 분석하고 해석하기'와 '설명 구성하고 문제해결 고안하기'가 다른 과학적 실천에 비해 강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질문하고 문제 규정하기'는 물리 교과서 4권을 통틀어 단 1건이 있었다. 단원별로 강조되는 과학적 실천의 차이가 거의 없어 특정 과학적 실천의 강조가 교과 내용과는 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탐구활동에서 수행한 과학적 실천이 교과서 내용 전개상의 탐구활동의 목적과는 무관하게 사용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교육과정과 교과서 그리고 교사 교육에 대한 시사점과 후속 연구 과제를 제시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2009 개정 교육과정 적용 첫해에 중학교에서 집중이수제와 블록타임제의 운영실태 및 가정과교사의 인식, 기술 가정 교과의 편성 운영 실태를 알아보는 것이다. 전국 대도시, 중소도시, 읍면지역별로 나누어 비례표집하여 선정한 중학교 126 곳의 가정과 교사를 대상으로 5월 25일부터 6월 4일까지 전화 및 이메일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한 자료 중 117부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2011학년도 1학년은 대부분 기술 가정 교과의 집중이수제가 실시되고 있었으며 운영형태는 절반의 학교에서 1학년의 모든 학급이 두 학기에 운영되고 있는 반면, 21.5%의 학교에서는 1학년에서 운영하지 않고 있다. 기술 가정 집중이수제 편성 시 가정과 교사는 학교 관리자의 의견이 가장 많이 반영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편성 및 운영에 대해 불만족하고 있었다. 가정과 교사는 집중이수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집중이수 교과에 대한 전입생의 미이수를 지적하였다. 기술 가정 교과의 블록타임제는 거의 대부분의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지 않았으며 60% 이상의 가정과교사는 블록타임제를 운영할 필요가 없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가정과 교사가 인식한 블록타임제 장점 평균과 블록타임제 단점 평균은 비슷(각각 3.67, 3.68)하게 높았다. 집중이수제를 시행하고 있는 학교의 기술 가정 교과 총이수시간은 평균 14.9시간으로 절반을 약간 넘는 학교에서 16시간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38.7%학교에서 총 1~8시간 감소되었다. 기술 가정 교과 집중이수제 이수형태는 주로 1학년과 3학년 또는 2학년과 3학년으로 구성된 2개 학년 4학기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2학년이 적용되는 2012년에는 56.4%로 감소하나, 3학년이 되는 2013년에는 81.7%의 중학교에서 기술 가정 교과를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순차적으로 적용되는 기술 가정 교과의 집중이수제 운영 실태와 그로 인한 문제점, 가정 교과의 집중이수제 운영의 적합성에 대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후속 연구가 계속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the elementary science curriculum and textbooks of Korea, the United States, Japan, and Singapore to know how the contents on particulate concept of matter is introduced and expressed. In Korea, particulate concept of matter was adopted as a term for 'molecules' in the 3rd through 6th curriculum, and the term for 'particles' was adopted in the 2009 revised curriculum. In the United States, NGSS adopted the term 'particle' in fifth grade. Japan presented the concept of 'particle' as a core concept of matter in the commentary, and the expressions 'particles' were being introduced in the textbooks. But it did not cover particulate nature of matter at the elementary school level in Singapore. An analysis of elementary textbooks in Korea, the United States and Japan except Singapore showed particulate expressions in 'dissolution', 'state change of water', 'gas pressure and volume', 'combustion and extinguishment' units. Korean textbook was only being introduced in 'dissolution' and 'gas pressure and volume', but in the textbooks of Japan and the United States, water was expressed as particles in 'state change of water' unit. Discussion and implication on the introduction of particulate concept to elementary science curriculum and textbooks were suggested based on the results.
학문적 수학으로부터 학교수학으로의 교수학적 변환 과정에서 교육과정과 교과서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수학과 교육과정이 적용되기 시작한 현 시점에서 교육과정과 교과서의 연계성에 대한 분석은 중요한 과제이며, 특히 수학과에 새로 도입된 학년군제를 고려할 때 더욱 그러하다. 학년군제는 교육과정 운영상의 유연성뿐만 아니라 수학과 교과 내용의 구성에도 영향을 미쳐 학년군에 따른 성취기준은 학년제일 때에 비해 다소 통합적인 선정이 불가피하였고, 따라서 통합적으로 진술된 교육과정 성취기준이 빠지지 않고 교과서에 담겨져 교육과정의 의도대로 구현되었는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교육과정과 교과서의 연계성 파악을 위해 1~2학년군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성취기준에 따른 교과서 분석, 교과서 소단원별 학습목표에 따른 성취기준과의 연계 분석, 용어와 기호와 관련한 교과서 분석, 수학적 과정과 관련한 교과서 분석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기초한 교수학적 논의로부터 교육과정 및 교과서 개발을 위한 시사점을 제안한다.
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초등학교 과학교육과정 변천에 따른 과학교과서의 생명영역 내용을 분석 통하여 앞으로 과학교육 발전에 시사점을 제공하는데 있다. 연구 내용은 교수요목기부터 2009 개정 교육과정까지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제시된 생명 영역의 단원을 대상으로 하여 교과서에 나타난 학습 내용의 포함 여부와 포함된 학년을 알아보았고, 학습내용의 구성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 방법은 TIMSS 2015 생명과학 분석틀 4학년과 8학년을 이용하여 우리나라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맞게 수정 개발한 분석틀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우리나라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국제적 기준으로 볼 때, '생물의 특성'에 대한 하위 요소로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점'은 대부분 교육과정에서 1학년에 제시가 되었으나, 1차와 6차 교육과정, 특히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명시적으로 제시되지 않아서 학생들의 생명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었다. '균류 세균의 특징과 분류'는 7차 교육과정까지 대체로 균류만 다루어졌고, 2007 개정 교육과정부터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하여 제시되었다. '한살이, 생식과 환경'의 하위 요소로 '자손의 생존을 돕기 위한 전략'과 '동물과 식물의 유전'은 주로 저학년에 편성되어 기초적인 학습 내용만 있어서 고학년에서 심화된 학습 내용을 제시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진다. '생물의 특징'은 교수요목기에서 2차 교육과정까지 주로 농촌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습 내용으로 제시되었으나, 3차 교육과정부터 삭제되고 주변의 생물들을 중심으로 학습 내용이 제시되었다. '건강'의 하위 요소로 '감염성 질병'은 1차 교육과정에서는 모든 학년에서 강조되어 다루어졌는데, 이는 한국전쟁 직후 보건 위생 문제가 교육과정에 반영되었음을 볼 수 있었다.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은 보건과 위생과 관련하여서 모든 교육과정에서 꾸준히 제시되었다. TIMSS에 맞추어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교과서가 국제적인 기준에 중심으로 볼 때, 개정 교육과정 과학교과서에는 유전과 진화와 관련된 학습 내용과 건강에 관한 학습 내용이 좀 더 심화하여 포함시켜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본 연구에서는 2009 개정 초등수학 5~6학년군 교과서에 포함된 STEAM 요소를 학년별, 내용 영역별로 분석하여 어떤 요소가 어떻게 분포되어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STEAM 요소의 학년별 분포는 6학년 2학기 246개(30.0%), 5학년 2학기 212개(25.9%), 6학년 1학기 211개(25.7%), 5학년 1학기는 151개(18.4%)의 순으로 나타났고, 5학년에 비해 6학년이 약간 많음을 알 수 있다. STEAM 요소의 내용 영역별 분포는 수와 연산 237(28.9%)개, 규칙성 167개(20.6%), 도형 162개(19.8%), 측정 154개(18.8%), 확률과 통계 98개(11.9%)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STEAM 요소별로는 편차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예술(A) 요소가 617개(75.2%)로 가장 많았는데, 표현예술이 445개(54.3%)로 문화예술의 172개(20.9%)보다 2배 이상 많았다. 표현예술이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하위요소로 수학 교과서에 만화, 글쓰기, 이야기 만들기 등의 의사소통 요소가 많이 포함된 것이 주된 이유라고 볼 수 있다. 다음으로 기술공학(T-E) 요소가 158개(19.2%) 포함되었고, 과학(S) 요소가 45개(5.5%)가 포함되어 있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수학교과서 개발 시 상대적으로 적은 과학 요소도 보다 적극적으로 융합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초·중등학교 교육을 위해서는 교육과정이 필수적이다. 한국의 국가 수준 교육과정인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발이 완료되었다. 그럼에도 정보활용교육을 위한 교육과정인 「도서관과 정보생활」은 2009 개정교육과정 구조에 머물러 있다. 본 연구에서는 미국 펜실베니아 주의 정보활용교육을 위한 교육과정의 구조와 내용을 분석하여 정보활용 교육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고, 「도서관과 정보생활」의 개정 방향을 제안하고자 한다. 정보활용교육을 위한 펜실베니아 주의 교육과정은 영속적인 전이 목적, 빅 아이디어(탐구, 포용, 협력, 정보활용, 자기관리, 참여), 개념, 본질적 질문 등의 총괄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1단계(바라는 결과), 2단계(평가 증거), 3단계(학습 계획) 등의 세부구조 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는 통계적 문제해결 과정의 관점에서, 우리나라 초등 수학교과서의 통계 영역 지도 방식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통계적 문제 해결의 4단계 중에서 자료 분석단계에 대한 집중도가 심한 것으로 드러났고, 문제 설정과 자료 수집, 결과 해석단계의 비중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를 토대로 초등 수학교과서의 통계 영역 교과서 개발과 관련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2009 개정 교육과정으로 인해 창의 재량 시간이 대폭 늘어났다. 이에 많은 학교들은 독서, 논술로 재량활동 시간을 대체하고 있지만 기존 수업과 차별화가 되지 못해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는 학생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스마트폰 활용 증강현실 동화책을 디자인하고 개발하였다. Junaio로 제작한 웹브라우저 기반 증강현실 동화책과 QCAR 툴로 제작한 스마트폰 기반 증강현실 동화책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쉽게 활용하였다. 개발한 증강현실 동화책을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에게 적용한 결과 학생들의 독서 수업에 대한 흥미도 및 이해도가 매우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This study investigates the implementation of the Converged Science, and what teachers and students think of it in order to understand how it is taking root in schools. The results identify ways in which the new curriculum can establish itself in schools. One hundred and two science teachers, who had participated in the mandatory workshop for the 2009 Amended Course of Science, were given the first survey regarding their general perception of the converged science curriculum. A year after the first implementation of the new curriculum, one hundred and seventy one science teachers were given the second survey in order to determine their general perception and actual results in the classrooms. A similar survey was given to one hundred and forty nine tenth grade students. In addition, one hundred and forty eight tenth grade students, who had experienced the new science curriculum, took part in another survey revealing their general thoughts the course. The results show that the teachers' responses are rarely positive. The teachers claimed that the contents were too extensive while the level of fundamental concepts were too rigorous for tenth graders. They also asserted that the contents contained too much of a particular subject, and that it is necessary to lower the level of rigor. With regard to the level of unification of converged science textbooks, the teachers expressed that they are still slightly inadequate. The subject of science in the seventh curricula was criticized due to its lack of convergence: over 90% of the respondents answered negatively. On the other hand, the students responded more positively: they said that the new converged science was difficult to learn, but was interesting. In Busan, most high schools adopted the new curriculum in the first year when it was introduced for the first time. In most cases (over 80%), several teachers divided and taught the contents either according to their majors or regardless of their maj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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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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