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2005년3

검색결과 3,246건 처리시간 0.031초

KPRC NEWS

  • 한국플라스틱리싸이클링협회
    • KPRC NEWS
    • /
    • 6호
    • /
    • pp.1-11
    • /
    • 2005
  • 협회 재활용 공제사업 추진 결과 및 계획 보고 - 제3기 정기총회 개최 - 단일재질 MR 잔재물 등 처리 공동사업을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 - 2005년도 재활용비용 산정지수 고시 - 환경친화적 경영의 선도자, 씨제이(주) - 화장품 용기 및 포장재의 재활용 홍보 - 2005년도 재활용업체 기술개발지원 실시 - 2005년도 플라스틱재활용기반구축자금 융자 실시 - 공제회원 소위원회 개최 - 재활용 분야별 소위윈회 개최 - 2005년도 제1차 이사회 개최 - 2005년도 제2차 이사회 개최 - 일본 후쿠오카현 재활용시스템 견학 실시 - 플라스틱 재활용 시장동향 및 전망 - 2005년도 재활용산업육성자금 융자제도 운영방안 개선

  • PDF

광학세계 목차 색인

  • 한국광학기기협회
    • 광학세계
    • /
    • 통권102호
    • /
    • pp.80-81
    • /
    • 2006
  • 국내 유일의 광학전문지인「광학세계」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이번 호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본지에 실린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목차색인을 정리했다. 2005년 3월호부터 2006년 1월호 까지 주요내용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으며, 협회 소식, 회원사 동정, 광학신상품, 특허정보, 건강상식, 여행지 소개, 광학통계 등의 단신 및 정보 기사는 생략했다. 이전의 목차색인을 보려면 2005년 3월호(2004년 3월호~2005년 1월호)를 참고하기 바란다.

  • PDF

우리나라 고추 바이러스 종류, 병징 및 발생 형태 (Viruses and Symptoms on Peppers, and Their Infection Types in Korea)

  • 조점덕;김정수;이신호;최국선;정봉남
    • 식물병연구
    • /
    • 제13권2호
    • /
    • pp.75-81
    • /
    • 2007
  • 전국 52개 지역에서 2002년, 2004년에서 2006년, 4년 간 고추 바이러스 이병물을 채집하여 바이러스 감염양상을 조사하였다. 감염된 바이러스 종류는 Cucumber mosaic virus(CMV), Pepper mottle virus(PepMoV), Pepper mild mottle virus(PMMoV), Broad bean wilt virus 2(BBWV2), Tobacco mild green mosaic virus(TMGMV), Tomato spotted wilt virus(TSWV) 6종이었다. CMV, PepMoV PMMoV와 BBWV2의 발생률은 각각 29.4%, 13.6%, 14.3%, 25.6%이었다. TMGMV와 TSWV의 발생률은 1.0%로 매우 낮았다. 2002년과 2004년의 CMV 발생률은 53.3%와 34.2%로 가장 높았으나 2005년과 2006년에는 18.2%와 11.9%로 감소하였다. BBWV2의 발생률은 2002년에 1.3%, 2004년에 1.8%로 낮았으나, 2005년에 41.3%, 2006년에 58.2%로 크게 증가하였다. CMV+BBWV2의 발생률은 2002년에 0.0%, 2004년에 2.1%이었으나 2005년과 2006년에 각각 33.3%와 83.2% 증가하여 BBWV2의 단독감염과 함께 복합감염에서도 급격히 증가하였고 CMV+BBWV2+PepMoV의 삼중 복합감염률은 평균 6.4%이었다. CMV는 고추 잎에 심한 모자이크병징, BBWV2는 원형반점 병징을 일으키며, CMV와 BBWV2의 복합감염 경우에는 퇴록병징을 일으켰다. TSWV는 고추 잎과 과일에 전형적인 다중 원형반점을 일으켰다.

우리나라의 자살 실태 분석 (Analysis on the Actual Conditions of Suicide in Korea)

  • 신성원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8권3호
    • /
    • pp.190-196
    • /
    • 2008
  • 오늘날 우리는 자살사례를 쉽게 접할 수 있으며, 한국 사회에서 자살은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다. 우리나라의 자살 추세를 살펴보면, 연간 자살자수는 1990년 3,157명에서 2006년 10,688명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1991년 9.1명에서 점진적으로 증가해오다가 1996년과 1997년에 각각 13.9명과 14.1명으로 소폭 상승하였으며, 외환위기를 맞은 1998년에 19.9명으로 대폭 상승하여 정점에 이르렀다. 그 이후 다시 감소하기 시작하여 2000년 14.6명과 2001년 15.5명을 기록하여 안정세를 되찾는 듯 하였으나, 다시 경기가 악화되기 시작하면서 2002년 19.1명, 2003년 24.1명, 2004년 25.2명, 2005년 26.1명으로 계속 증가하였다. 2006년에는 2000년 이후 6년 만에 자살률이 감소되었지만 23.0명으로 여전히 높은 실정이다.

콘덴츠라인-제5회 코리아 모바일 그랜드 컨퍼런스

  • 권경희
    • 디지털콘텐츠
    • /
    • 4호통권143호
    • /
    • pp.98-99
    • /
    • 2005
  • 급속한 변화와 발전이 예상되는 2005년 한 해의 모바일 산업 전 분야를 조망하는‘제5회 코리아 모바일 그랜드 컨퍼런스’가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동안 강남역 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K모바일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정보통신부의 2005년 모바일 관련 사업전략 설명과 SK텔레콤, KTF & LG텔레콤 등 이통3사의 무선데이터 관련 2005년 중점 추진 사업계획 및 방침이 발표됐고 아울러 한계론에 부딪히고 있는 모바일CP의 향후 생존 및 발전전략을 모색해 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 PDF

인천광역시 유통 농산물의 최근 3년간의 잔류농약 실태 조사연구 (A Survey on the Pesticide Residues on Agricultural Products on the Markets in Incheon Area from 2003 to 2005)

  • 전종섭;권문주;오세흥;남화정;김혜영;고종명;김용희
    • 한국환경농학회지
    • /
    • 제25권2호
    • /
    • pp.180-189
    • /
    • 2006
  • 2003년부터 2005년까지의 인천광역시에서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 총 10,431건의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수거건수에 대한 부적합비율은 2003년, 2004년, 2005년에 각각 1.3%, 0.9%, 1.2%로 나타났다. 특이한 점은 2005년도에는 대형일반유통업체의 수거비율에 대한 부적합비율의 비가 3.1로서 두 도매시장의 비인 0.9보다 큰 비를 나타냈다. 이 사실은 2005년도의 대형일반유통업체 수거건수가 2003년, 2004년보다 1/5가량 줄었으나 대형일반유통업체의 부적합이 도매시장의 부적합보다 더 많은 빈도로 나타났다고 사료된다. 생산지별 부적합 현황은 2003년과 2004년에는 경기도와 인천시가 전체의 70% 이상을 나타냈으나 2005년도에는 경기도와 인천시가 각각 25.6%와 23.3%를 나타냈다. 2005년도에는 광주, 울산, 충북이 새롭게 나타났다. 최근 3년 동안 부적합이 가장 많이 발생한 농산물은 쑥갓으로 총 23건이었으며, 취나물, 참나물, 상추가 각각 15건, 고춧잎이 13건이었다. 쑥갓 중에 가장 많은 부적합을 나타낸 농약은 diazinon으로 23건 중 7건이 나타났다. 취나물, 참나물, 상추, 고춧잎에서 가장 많은 부적합을 나타낸 농약은 chlorpyrifos였다. 검출된 농약의 종류는 2003년부터 2005년까지 각각 12개, 17개, 32개로 증가하는 추세였고 부적합 농약의 종류도 11개, 13개, 20개로 증가하는 추세였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매년 검출되고 부적합이었던 농약은 chlorothalonil, chlorpyrifos, diazinon, endosulfan, procymidone 등이었다. Chlorpyrifos와 diazinon은 검출과 부적합이 해가 갈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그러나 chlorothalonil, endosulfan, procymidone은 2005년도에는 검출만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5년간 불소용액양치사업을 실시한 초등학생의 치아우식증 예방효과 (Caries preventive effects of a school-based weekly mouthrinsing program with sodium fluoride solution for five years)

  • 이정화;김진범
    • 치위생과학회지
    • /
    • 제6권2호
    • /
    • pp.113-117
    • /
    • 2006
  • 양산시 초등학교 중 2000년부터 2005년까지 5년간 0.2% 불화나트륨용액으로 매주 1회 불소용액양치를 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구강검사를 하고 전산통계분석으로 각종 구강보건지표를 비교 분석한 후 5년간 불소용액양치사업의 효과를 검토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2000년 전체아동 영구치우식경험자율은 평균 58.4%이었고, 2005년 전체아동 영구치우식경험자율은 평균 48.3% 이어서 5년간 불소용액양치사업을 실시한 결과 평균 10.1%가 낮았다. 2. 2000년 전체아동 우식영구치지수는 평균 2.46개이었고, 2005년 전체아동 우식영구치지수는 평균 1.70개이어서 0.2% 불화나트륨으로 5년간 불소용액양치사업을 실시한 결과 평균 0.76개가 적었다. 3. 2000년 전체아동 충전영구치지수는 평균 0.55개이었고, 2005년 전체아동 충전영구치지수는 평균 0.37개로 0.2% 불화나트륨으로 5년간 불소용액양치사업을 실시한 결과 평균 0.18개가 적었다. 4. 2000년 우식경험영구치지수는 평균 2.61개이었고, 2005년 우식경험영구치지수는 평균 1.64개이어서 5년간 불소용액 양치사업을 실시한 결과 평균 0.97개가 적었다. 5. 전체아동의 평균 구강위생관리능력지수는 2000년 12.12점이었고, 2005년 5.95점으로 5년간 불소용액양치사업을 실시한 결과 평균 6.17 낮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을 실시하지 않는 지역에서 치아우식증을 예방을 위해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모두 불화나트륨용액으로 양치를 하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 요망되었다.

  • PDF

2005년 이전 생성되어 동결보관중인 배아의 처리 (Disposition of Cryopreserved Embryos Generated before the Year of 2005)

  • 이경훈;최영민
    • Clinical and Experimental Reproductive Medicine
    • /
    • 제36권3호
    • /
    • pp.209-217
    • /
    • 2009
  • 목 적: 2005년 생명윤리법 시행 이전에 생성되어 동결보관중인 배아 (이후 '2005년 이전에 생성된 잔여 배아')의 처리에 관련된 문제점을 논의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2009년 12월 31일 이후 폐기되어야 하는 '2005년 이전에 생성된 잔여 배아'의 재이용에 관련한 각 이해 당사자들 사이의 의견 차이를 예측하였다. 또한 "2005년 이전에 생성된 잔여 배아 폐기" 및 "동의서 획득" 과정에 필연적으로 부각하게 될 여러 문제점을 파악하였다. 결 과: 관계 당국에서는 2006년 11월 23일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한 '법 시행 이전에 생성된 배아 관리 지침'을 마련해 놓았으나, 이후 뚜렷한 후속 조치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결 론: '2005년 이전에 생성된 잔여 배아'의 처리와 관련된 동의서 취득 방식에 대한 국가적 또는 사회적인 공론화 과정이 형성되지 않는다면, 생명윤리법이 궁극적으로 지키고자 하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가 침해될 가능성이 있다. '2005년 이전에 생성된 잔여 배아'에 관련된 동의서 획득 과정에 필연적으로 제기될 "합리적이고 정당한 합의 절차"를 시급히 마련하여 향후 지속적으로 제기될 생명윤리 관련 문제들에 대한 해결의 시발점이 되어야 한다.

동해 감포 연안에서 통발에 어획된 어류 종조성 (Species Composition of Fishes Collected by Pot Nets in Coastal Waters around Gampo in the East Sea of Korea)

  • 강필준;김종관;황선완
    • 한국어류학회지
    • /
    • 제27권3호
    • /
    • pp.233-237
    • /
    • 2015
  • 동해 감포 연안에서 2005년 6월, 9월 및 12월, 그리고 2006년 3월에 통발에 어획된 어류 종조성을 분석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총 4목 10과 19종의 어류가 채집되었다. 채집된 어류 가운데, 가장 많이 채집된 종은 붕장어 (Conger myriaster)로서 채집 개체수의 38.9%, 생체량의 52.2%를 차지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복섬 (Takifugu niphobles), 조피볼락 (Sebastes schlegelii), 점망둑 (Chaenogobius annularis), 노래미 (Hexagrammos agrammus), 쥐노래미 (Hexagrammos otakii) 등이 비교적 많았다. 이 5종은 전체 개체수의 44.1%, 전체 생체량의 37.3%를 차지하였다. 종수는 2006년 3월에 가장 많았고 2005년 12월에 가장 적었다. 개체수와 생체량은 2005년 9월에 가장 많았고 2005년 12월에 가장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