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119구급대원 응급구조사에 대한 신종 감염병에 대한 지식 정도와 교육 현황, 스트레스, 교육의 필요도를 확인하여 신종 감염병에 대한 감염관리 교육에 기초가 되는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자료수집 기간은 2022년도 08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총 39일간이었고 총 105부이다. 본 연구의 분석은 SPSS 25.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연구 결과, 119구급대원 중 응급구조사의 성별은 남자가 54명(51.4%), 여자 51명(48.6%)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많았으며 연령은 20대가 47명(44.8%), 30대 이상이 58명(55.2%)으로 30대 이상이 많았다. 총근무경력은 3년 이상 5년 이하가 37명(35.2%)으로 가장 높았다. 119구급대원 응급구조사의 COVID-19에 대한 교육 현황, 스트레스 및 신종 감염병에 대한 교육 필요도를 확인하고자 시도되었으며, COVID-19에 대한 교육 현황은 충분하지 못하였고, 신종 감염병에 대한 교육 요구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감염병에 자주 노출되는 119구급대원 중 응급구조사에게 이론 교육을 포함하여 개인보호장비 이론 및 실기 교육 훈련이 필요하다. 응급구조사가 되기 전인 대학생들의 교과목에 신종감염병과 개인보호장비 이론 및 실기 교육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소방행정력은 도심지역에 집중 배치되어 지역적 불균형을 나타내고 있는 실정이다. 모든 시민들에게 균등한 서비스가 공급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형태이나 지역적 여건이나 예산 등과 같은 문제로 인해 이를 실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부산시의 경우 전체 건축물의 절반가량이 구조대가 5분 이내에 도달이 어렵다는 결과가 도출되었는데, 특히 관할면적이 상대적으로 넓은 권역은 구조대의 접근성이 더욱 더 취약했다. 기존 119구조대의 접근 취약성을 평가한 결과, 현재 구조대 권역의 지리적 위치 때문에 관할 권역의 조정에 따른 개선 효과는 사실상 미비할 것으로 예측되었는데,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추가적인 구조대의 신설을 제시하였다. 구조대 증설을 통해 접근 취약성을 해결한 권역은 북부, 강서, 금정, 기장, 해운대 순으로 나타났는데, 해당지역 내 건축물 수는 총 53,546개소로 나타났다.
사건 사고현장에서 가장 먼저 접근하는 초동조치 활동은 원인을 규명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법의학적 지식이 부족한 자가 최초현장에 접근하여 결정적인 사건해결 증거를 멸실케 한다면 억울한 죽음은 물론이고 무고한 혐의자를 발생시키며 유사범죄의 발생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본 연구는 119구급대 응급구조사에 대한 법의학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하고자 전국 대학(교) 응급구조학과 및 2급 양성기관의 법의학교육 실태분석을 위한 조사를 시행하였으며, 119구급대원 중 1 2급 응급구조사 307명(1급 43%, 2급 57%)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업무 중 범죄와 관련된 경험 94.8%, 죽음(변사체)의 경험이 91.9%였고, 이러한 현장에 92.8%가 경찰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하였다. 응답자의 72%는 법의학지식이 부족하여 업무 중에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었고, 수사경찰관과 문제, 법적증언, 유가족과의 문제 등을 경험하였다. 90.9%는 응급구조사의 업무수행에 법의학관련 지식이 도움이 된다고 긍정적으로 밝혔으며, 법의학교수에 의해 정기적인 교육을 희망하고 있었다. 응급구조사들의 법의학적 검시관련 지식을 알아보기 위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감시하고, 정책적 차원에서 법의학적인 검시가 필요한 것에 대한 질문에 1급 2급 응급구조사 두 군 모두 20개 항목 중 각각 8.86개와 7.99개만 인식하고 있어, 법의학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법의학은 응급구조사에게 단순히 범죄와 관련된 상황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각종 대량재해 교통사고 보험관련 사고 산업재해 등의 죽음과 관련된 법률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연관되어 있다. 신고체계가 다원화 되어 있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119구급대의 응급구조사들은 의학적 판단에 기초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와 더불어 현장을 보존하고 결정적 사건해결의 물적 증거 보존을 위한 법의학적 지식을 가지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법의학교육이 시행되어져야 할 것이다.
연구목적: 본 연구는 2015년부터 5년 동안 부산광역시의 기온과 시기에 따른 119구조대의 벌집 제거 출동 경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2015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부산의 11개 소방서 출동 건수를 확인하고 구조 및 구급 활동의 원자료를 수집하였다. 5년간 부산광역시소방재난본부 산하 소방서의 벌집 제거 출동 건수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온도와 월별, 행정구역별 벌집 제거 출동을 빈도와 백분율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월 평균기온이 20℃ 이상부터 출동 빈도가 증가하기 시작하여, 23℃ 이상 29℃ 미만에서 출동 빈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월별 출동 건수 중 2017년 7,900건이 가장 높은 것으로 관찰되었다. 특히 벌집 제거 출동 시기가 해가 지날수록 빨라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부산광역시 행정구역별로 출동 건수를 비교한 결과, 기장군이 가장 많았으며, 해운대구, 금정구, 남구순으로 출동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기온 변화에 따른 벌집 제거 출동이 점차 빨라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본 연구의 결과가 차후 도시 내 말벌 연구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비응급상황에 대한 제한적인 구급요청의 거절 및 환자 등의 이송거부로 인한 법적 분쟁으로부터 당해 구급대원을 보호하고 이에 대한 절차를 엄격히 하여 응급환자를 보호하기 위하여 $\ulcorner$구조대 및 구급대 편성$\cdot$운영에 관한 규칙$\lrcorner$이 개정되었다. 이에 대하여 본 논문은 구급대원의 이송거절 거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책임으로 응급의료거부죄의 구성요건 해당성을 고찰하고 부작위에 의한 형사책임 및 환자에게 발생한 손해에 대한 국가배상책임의 발생가능성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구급대원을 법적 책임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개정된 규칙의 준수에 있어서 유의해야 할 점과 외국의 판례들을 고려하여 법원의 태도를 살펴보았다. 결론적으로는 구급대원의 법적인 보호를 위해 지도의사의 의료지도 확보 및 적법한 절차를 따라 문서화된 서식을 충실히 기록함으로써 구급대원의 의무에 대한 충실한 이행 및 환자의 동의를 확보하여 이송거절 및 거부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the current performance of 119 rescue uniforms and to improve them in terms of fitness, mobility, functionality, and convenience. This study was conducted a questionnaire survey on rescuers in 22 rescue squads in Seoul through direct. observations and face-to-face interviews to investigate the dissatisfaction of their uniform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urvey, respondents were highly dissatisfied with the fitness of uniforms, design, and functionality. liking into consideration of the problems found through this survey, an experimental uniform was developed as follows. The girth and width of the experimental uniform were designed to be more ample than the current uniforms and the jacket could be worn over pants. And the size and the number of pockets were increased in both the Jacket and trousers. In addition, the hems of the sleeves and trousers as well as the fly front of the jacket were improved. Furthermore, darts were added to the front and back of the knees to improve knee movement. Then an experimental uniform was evaluated through three sequences of wearing tests to compare it with the current uniforms: the evaluation of the appearance, mobility. and performance at field activity. According to these tests, the experimental uniform was found to be more satisfactory than former one.
본 연구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비교분석하여, 심정지환자의 생존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규명하고자 시도하였다. 조사대상은 2010년 일개 도에서 119 구급대가 이송한 18세 이상 심정지 환자 4,092명으로 하였고, 구급일지와 심폐정지환자 응급처치 세부상황표, 인명소생 추천서를 유스타인 형식 조사지에 기록하였다. 연구결과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산소공급, 기도유지, 정맥로 확보, 병원도착 소요시간, 현장처치시간, 발생장소, 일반인에 의한 심폐소생술, 동승 구급대원의 자격, 자발순환 회복장소 등이었다. 결론적으로 심정지 환자에 대한 119 구급대의 응급처치는 생존율을 유의하게 높였다. 조기 제세동, 산소공급, 기도유지, 정맥로 확보 등 병원전 응급처치가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119 구급대 중 1급 응급구조사의 인원증가를 위한 정책을 제정하고, 119 구급대의 응급처치 시행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개선해야겠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ransport activities and strategize improvement of 119 rescue. We reviewed emergency care records of users who were transported by 119 rescue of six agencies in Chungnam from July 13, 1998 to August 8, 1998.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1. In sex distribution of users, the male was 65.0%. And the highest age group among users was above sixties(21.6%), then thirties in second order(19.3%). Accident was 50.8% as occupied first cause of transport, and then acute disease 22.8%. The highest requester for 119 rescue call was patient's families(47.1%) and average number of 119 rescue users per day was 20.9. 2. The nonurgent state of users was 58.9%. The frequency of users was 26.0 persons at sunday in most frequently, weekend and holiday was more common than ordinary day, and most frequent weather state was cloudy(23.8 persons). 3. Total running distance of 119 ambulance was 7.0km in average. Call time by users was 20-24 hours most commonly(21.9%). In then running time by each transport stage, 8 minutes were taken from 119 call receipt to scene arrival, 13 minutes from scene arrival to hospital. The kinds of pre-hospital care by 119 rescuer was vital sign check(81.2%), wound dressing or fracture fixation(41.2%), airway maintenance and O2 supply(30.4%).
본 연구는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의 임상실습 현실과 실태를 조사하여 임상실습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한 연구이다. 융복합 사회에서 임상실습은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권리만큼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고 최근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의 등장에 의해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응급구조(학)과 학생 115명이 대상이다. 자료는 2016년 6월 16-17일까지 수집하여 SPSS v. 18.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응급실만을 경험한 2학년은 취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보였다. 반면 응급실과 119 구급대를 경험한 3학년은 119 구급대 임상실습의 후광효과로 취업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두 그룹 모두 타직종에서의 다양한 임상실습 경험을 원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임상실습기관을 제공하여 취업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다가올 1급 응급구조사의 취업난을 해결할 것을 제안한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rationality for and countermeasures against the use of prehospital patient restraint (PPR) techniques in efforts to limit violent behavior toward 119 emergency medical technicians (EMTs). Methods: Previous countermeasures to limit violent behavior toward 119 EMTs and medical personnel were focused on strict reactive and passive proactive responses. However, those in support of the countermeasures do not believe that violent and criminal behavior can be limited or extinguished by strengthening the punishment unconditionally. Results: When it comes to the far-reaching effects of stigmatization on people who engage in violent and criminal behavior, it is possible that unconditional punishment leads to more crime, increases the costs of imprisonment, and consequently, adds to the financial burden of the government. Conclusion: Thus, we are faced with an urgent need to prepare legal grounds for the use of PPR techniques by 119 EMTs for agitated or combative patients only, with direct medical oversight. Moreover, the legal foundation for the use of PPR techniques also needs to be established for emergency medical personnel. The use of PPR techniques not only ensures the safety of emergency medical services personnel, but also protects patients from injuring themselves and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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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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