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환자의 흉막 전이는 흔한 소견이다. 흉수가 가장 흔한 증상이고 흉수를 동반하지 않는 흉막 결절이나 흉막 판은 비교적 드물다. 본 환자는 말기 유방암으로 인해 흉수를 동반하지 않는 빠른 속도로 악화되는 거대 흉막 종양이 생겨났고 그로 인해 심한 호흡곤란을 경험했던 환자로 보기 드문 증례로서 보고를 하며 이와함께 말기암환자의 호흡곤란의 치료에 대해 고찰해 보고자 한다.
원발성 흉막 소세포암은 매우 드문 질환이다. 저자들은 3년 전 우상엽 폐 선암으로 수술한 환자에서 새롭게 흉막에 전이성 병변이 발견되어서 수술을 하였다. 저자들은 흉막병변을 절제하였고 조직검사 결과는 전이성 병변이 아닌 원발성 흉막 소세포암으로 나와 문헌 고찰과 함께 증례를 발표하는 바이다.
흉막폐아세포종은 소아에 국한하여 생기는 매우 드문 원발성 악성종양이며 극히 나쁜 예후를 보인다. 주 증상은 흉부불쾌감, 호흡곤란, 반복적인 상기도 감염, 발열, 마른기침, 그리고 흉통 등이다. 흉막폐아세포종은 매우 빠른 진행양상을 보이며, 폐문 및 종격 림프절에 전이될 수 있다. 원격전이는 뇌, 골조직, 그리고 복강 내 장기들에서 보인다 흉막폐아세포종의 치료는 다각적 접근을 요한다 수술에 의한 종괴의 일차적 제거가 우선적인 치료법이나, 종양의 크기나 침범 범위로 인해 일차적으로 수술적 제거가 힘든 경우 수술 전 신보조항암요법으로 종양의 크기를 줄일 수 있으며, 이후 수술적인 완전절제를 고려할 수 있다. 본원에서는 소아에서 발생한 흉막폐아세포종에 대해 신보조항암요법, 수술적 절제 및 보조항암요법을 통해 성공적으로 치료한 2예를 경험하고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연구배경: 악성 흉막 삼출증은 폐암에 합병되는 경우가 가장 흔하지만 그 외에 유방암, 난소암, 위암등에서도 호발하며 조직학적 아형에 따라 나누면 선암이 가장 흔하며 편평상피세포암이 악성 흉막 삼출을 일으키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보고되어왔다. 연자들은 악성 흉막 삼출증의 조직학적 아형에 따른 빈도와 흉수의 특징을 분석하였다. 방 법: 1992년 1월부터 1997년 5월까지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흉수의 세포진 검사나 경피적 혹은 흉강경을 이용한 흉막 조직 검사 결과 악성 흉막삼출증로 확인된 84예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조직 표본과 의무기록을 통해 조직학적 아형을 구분하고 임상적 양상과 생화학적 지표 등을 조사하고 생존기간을 분석하였다. 결 과: 총 84명의 대상 환자 중 남자 52명, 여자 32명으로 남녀 성비는 1.6:1이었고 연령의 중앙값은 56세였다. 환자의 주 증상은 호흡곤란이 42명으로 가장 흔했고 기침과 객담, 흉막성 흉통 등의 순서였으며 평균 생존 기간은 6.4개월이었다. 그 중 혈성 흉수의 빈도는 66%. 림프구 우위성은 39%, 삼출성 흉수는 93%였고 조직학적 아형은 선암 54예(33예가 폐암), 편평상피세포암 10예 (8예가 폐암), 악성림프종 10예, 소세포암 8예 그리고 악성 중피종과 백혈병이 각각 1예였고 각각의 혈성 흉수, 림프구 우위성, 삼출성 흉수의 빈도는 별다른 차이가 없었으며 생화학적 수치의 차이도 관찰되지 않았다. 악성 흉막 삼출을 일으킨 원인 질환은 폐암이 49예로 가장 많았고 그외 원발 부위 불명확 악성 종양 7예, 위암, 유방암이 각각 5예, 담관암이 3예 그리고 난소암, 급성 백혈병, 악성 중피종이 각각 1예 씩 이었고 각각의 혈성 흉수, 림프구 우위성, 삼출성 흉수의 빈도, 생화학적 지표의 차이도 역시 관찰되지 않았다. 결 론: 같은 시기의 서울대학교병원의 폐암의 조직학적 아형의 빈도가 편평상피세포암 47%, 선암 33%, 소세포암 12%, 대세포암 2%인 것과 비교해보면 선암에서 악성 흉악 삼출증이 호발하며 편평 상피 세포암에서는 상대적으로 드물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악성 흉막 삼출증 환자를 조직학적 아형이나 원발 악성 질환에 따라 분류하였을 때 혈성 흉수, 림프구 우위성, 삼출성 흉수의 빈도의 차이는 없었다.
목적 : 흉막 삼출액에서 아밀라제가 증가된 경우에는 많은 원인 질환들이 있으며, 흔한 원인으로 췌장 질환과 식도 파열, 악성 질환 등이 있다. 여러 연구자들에 의하면 악성 질환이 흉막 삼출액에서 아밀라제가 증가하는 가장 흔한 원인이라고 보고되었다. 이처럼 다양한 원인 질환들과 아밀라제가 증가되어 있는 흉막 삼출액 사이의 여러 임상적인 면에 관한 국내의 보고는 아직 없는 실정이다. 방법 : 이에 연구자는 1998년 1월부터 2002년 8월까지 경상대학 병원에 내원한 흉막 삼출액 환자들 중에서 흉막액의 아밀라제 농도가 증가된 36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각 경우의 아밀라제 수치, 원인 질환, 악성 흉막액에서의 조직학적 세포 유형, 그리고 악성 흉막액의 아밀라제 농도와 포도당 농도간의 연관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결과 : 흉막 삼출액에서 아밀라제가 증가한 환자 36명의 평균 연령은 57.2세(범위 32~73)였으며 50대와 60대가 가장 많은 분포를 나타내었다. 원인 질환별분포는 악성 질환 18명, 부폐렴 흉막 삼출액 8명, 췌장 질환 7명, 기타 질환 3명이었다. 췌장 질환의 경우 흉막액의 아밀라제 농도는 다른 원인에 의한 경우보다 높게 측정되었다(p<0.01). 악성 질환이 원인인 18예 중 원발성 폐암이 13예, 전이성 암이 5예있었고 조직학적 세포 유형은 선암 10예, 편평상피 세포암 2예, 세포 유형이 확실치 않은 6예가 있었으며 선암에서 흉막액의 아밀라제 농도는 다른 세포 유형의 암종에 비해 높게 측정되었다(p<0.01). 아밀라제가 증가한 악성 흉막액에서 아밀라제 농도와 포도당 농도간의 연관성은 없었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 흉막 삼출액의 아밀라제가 증가한 원인 질환은 종전의 연구와 차이가 없었고, 그 원인으로 악성 질환에 의한 경우가 가장 많으며, 이중 원발성 폐암과 선암종이 가장 높은 빈도로 나타났고 또한 선암에서 아밀라제 농도가 높았다. 아밀라제가 증가된 악성 흉막액에서 아밀라제 농도와 포도당 농도와의 관계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목적 : 말기암 환자에서 발생하는 악성 흉막삼출액의 치료로 흉관삽입후 경화제를 주입하여 흉악유착을 유발하는 대증요법이 많이 이용된다. 그러나 이들 경화제의 종류 및 투여방법에 따라서 그 효과 및 부작용은 달라진다. 이에 대표적으로 이용되는 경화제인 doxycycline 과 bleomycin의 단기간의 효과 및 부작용을 비교 분석하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방법 : 1993년 l월부터 1995년 9월까지 세포조직학적으로 악성 흉막전이가 확인되었으며 증상완화를 위해서 반복천자가 필요하였던 34명(폐암 28 명, 기타암 6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doxycycline (16례)과 bleomycin(18례)를 흉막강내에 주입하여 입원기간 중의 단기간의 치료반응과 처치시에 생기는 부작용을 비교하였다. 그리고 치료 반응군과 실패군에서의 중앙생 존기간을 조사하였다. 성적 : Doxycycline 군의 성공률은 87.5 %로 bleomycin 군의 50.0%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2). 부작용으로 통증은 두 군사이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발열, 오심은 bleomycin군에서 유의하게 많이 생겼다(각각 p=0.01. 0.04). 그러나 이들 대부분의 부작용은 대증요법으로 호전되었다. 치료약제의 종류에 상관없이 치료반응군의 중앙생존기간은 11개월로 치료 실패군의 5개월보다 유의하게 연장되었다(p<0.01). 결론 : 이상의 성적으로 경화제를 이용한 흉막유착술은 악성 흉막삼출액을 가진 환자의 대증요법으로 효과가 좋았다. Doxycline과 bleomycin을 비교해 보면 doxycycline이 부작용도 적었고 단기간의 치료성적도 우수하였다.
흉막폐아세포종은 소아에서 발생하는 아주 드문 흉강 내 원발성 종양으로 폐아세포종과는 다른 병리학적 소견을 가진다. 수술적 완전 절제가 우선적인 치료법이며, 빠른 진행 및 전이를 보이기 때문에 신보조항암요법, 보조항암요법 등의 다각적인 방법을 고려하여야 한다. 저자들은 수술적 절제 및 보조항암요법으로 치료한 흉막폐아세포종 1예를 보고한다.
저자들은 젊은 남자에서 잠재성 유두상 갑상선암이 흉막전이되어 호흡곤란을 유발할 정도의 대량 흉수로 발현된 증례에서 전갑상선절제술로 원발 종양을 병리학적으로 확인하고 악성흉수에 대한 흉막유착술과 전이성 유두양 갑상선암에 대한 방사선 옥소치료를 시행한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연구배경 : 흉막삼출의 원인 규명을 위한 방법으로는 여출액과 삼출액을 감별하기 위한 흉막액 통상검사, 세균학적검사, 세포학적검사 및 흉막생검 등이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상기한 여러가지 방법으로도 약 10~20% 에서는 그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본 연구는 상기한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확진된 흉막삼출 환자를 대상으로 흉막액의 adenosine deaminase (ADA) 활성도 및 carcinoembryonic antigen (CEA)을 측정함으로써 흉막삼출 원인질환의 감별진단에 있어서의 임상적 의의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 1984년 3월부터 1987년 3월까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 병원에 삼출성 흉막염으로 입원하였던 환자중, 진단이 확실한 결핵성 흉막염 환자 61예, 폐결핵에 동반된 흉막삼출 17예, 악성 흉막염으로 확진된 17예, 폐암 및 기타 장기암에 동반된 흉막삼출 22예, 부폐렴성 흉막삼출 7예로서 총 124예를 연구 대상으로 하여 흉막액 ADA 활성도 및 CEA 치를 병행 측정하였다. 결과: 1) 결핵성 흉막삼출의 ADA 활성도는 악성 흉막삼출에 비하여 의의있게 높았다. 2) 악성 흉악삼출의 CEA 치는 결핵성 흉막삼출에 비하여 의의있게 높았다. 3) 흉막액 ADA 활성도가 40U/L 이상이면서 CEA 치 12ng/mL 미만인 경우를 결핵성 흉막염의 진단 기준으로 삼으면 그 예민도는 86.9%, 특이도는 100%이었다. 흉막액 CEA 치가 12 ng/mL 이상이면서 ADA 활성도가 40U/L 미만인 경우를 악성 흉막염의 진단 기준으로 하면 그 예민도는 76.5%, 특이도는 100%이었다. 결론 : 흉막액 ADA 활성도 및 CEA 치의 병행 측정은 흉막삼출 원인질환의 감별진단에 매우 중요한 지표로 삼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47세 남자가 내원 3주 전부터 발생한 호흡곤란 및 흉막성 흉통으로 입원하였다. 단순흉부촬영 및 흉부 CT 상 흉수 소견을 보여 시행한 흉강천자 결과, 림프구 우세 삼출액 소견을 보였으나, adenosine deaminase (ADA) 16.4 U/L로 감소하였고 세포진 검사 음성 소견을 보였다. 흉강경 검사 관찰되는 흉막의 다발성 결절에서 조직 생검 결과 전이성 유두모양 (papillary) 암으로 진단하였고, 원발 병소로 갑상샘 우엽의 미세결절 발견하여 갑상샘절제술을 시행했다. 갑상샘암은 내분비계의 악성 종양 중 가장 흔하며, 유두모양 갑상샘암이 가장 흔하다. 특징적으로 진행이 더디며 예후도 좋은 편으로, 원격 전이는 흔하지 않다. 전이성 악성 흉수는 드물게 보고되며, 대부분 원발 갑상샘암의 수술적 절제 등의 치료 후 경과 중에 재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특히 기존에 진단되지 않은 갑상샘암이, 흉수 형태로 처음 발현되는 경우를 경험하여 진단 및 치료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