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후각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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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각장애환자의 후각기능평가

  • 양경헌;안병준
    • 대한인간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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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인간공학회 1997년도 추계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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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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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후각장애를 가져오는 질환에는 비, 부비동 질환, 두부외상, 상기도 감염, 간질 및 노인성치매 등의 신 경게 질환, 칼만증후군과 같은 대사성 질환 등이 있으나, 현실적으로 후각장애의 정도를 측정하기가 쉽 지않고, 후각역치가 개인간에 차이가 많아 아직 연구가 미진한 상태이다. 특히 교통사고나 산업현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두부외상이나 독성화학물질 등에 의해 후각장애가 많이 나타나고 있으나 아직 보상의 기준이 없어 환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두부손상 후에 발생하는 후각장애는 병원에서도 놓치기 쉬우며, 알아내더라도 두렷한 치료방법이 없기 때문에 간과되어온 것이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후각장애 환자들은 집안에서 가스가 새는 것을 느끼지 못하며, 화재로연기가 나더라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음식이 상해도 잘 모르므로 위험에 빠지기가 쉽고, 후각에 이상이 있으면 자연적으로미각도 감소하므로 식욕도 떨어지고, 때로는 우울증에 빠지기도하며, 주부의 경우에는 음식을 만들기가 어렵게 된다. 두부외상을 받은 전체 환자 의 약5 -10%에서 후각장애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냄새가 나지만 정확히 무슨 냄새인지 이름을 대지 못하거나 어떤 냄새를 다른 냄새와 감별하지 못하는 경우까지 합하면 대개 20-30%로 생각된다. 두부 손상 후의 후각장애의 정도는 얼마나 크게다쳤는 가에 달려있지만, 조금 다치더라도 후각장애가 심한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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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동 내시경 수술 후 후각변화에 대한 예측 인자 (The Predictive Factors of Olfactory Changes after Endoscopic Sinus Surgery)

  • 예미경
    • Journal of Rhi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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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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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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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종설에서는 부비동 수술 후 후각 회복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에 대해 서술 하였으며, 이들을 숙지함으로써 술 전에 후각 회복 여부를 예측할 수 있고, 술 후 후각 회복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부비동 내시경 수술 후 후각 기능은 다양한 치료 결과를 나타내고, 호전되었다고 하더라도 저후각증 상태로 남아있는 경우도 많은데, 이는 반복적인 감염과 상피조직의 손상이 후각신경세포들의 불가역적인 손상이나 편평상피화 및 섬유화를 초래함으로써 기인할 수 있다. 수술 후에도 지속되는 점막의 부종이나 후열 부위의 염증도 후각 회복을 저해할수 있다. 술 전 후각이 무후각증 일수록, 비용종이 있을수록, CT상 후열 혼탁이 경도일수록, 부비동 수술 과거력이 없을수록, 후각장애 기간이 짧을수록, 비호산구성 부비동염, 상처 회복이 순조로울수록 수술 후 후각 회복율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만성부비동염에 동반되는 후각 장애는 환자나 의사 모두에게 해결이 힘든 문제이자 수술 후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운 문제로 남아있으며, 향후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후각신경세포의 손상 및 재생 연구모델의 융합연구 (Animal Model for Regeneration of Olfactory Sensory Neurons)

  • 정윤미;박종수;김철희;유관희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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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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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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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후각기관은 주변 환경의 다양한 화학물질을 감지하는 기관으로 생존, 종족번식에서 감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유전적, 환경적 등 다양한 요소에 의해 후각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일시적인 경우에는 약물치료 등으로 회복될 수 있지만, 신경세포에 문제가 생긴 영구적인 손상의 경우는 치료가 어렵다. 따라서, 신경세포의 사멸을 억제하거나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제의 개발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후각신경세포 특이적으로 GFP 형광단백질을 발현하는 형질전환동물을 제작하여 생체 내 후각신경세포를 관찰하고자 하였다. 또한, 다양한 화학물질을 처리하여 후각신경세포 손상을 인위적으로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였고, 후각신경세포의 손상 및 재생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확립된 후각신경세포의 손상 및 재생 모니터링 시스템은 향후 후각신경세포 재생 메커니즘 연구 및 치료제 개발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각장애인의 미술작품 감상을 위한 색-개념 지향성 향 활용에 관한 연구 (A Study on Using Color-Concept Directed Scent to Allow Visually Impaired People to Appreciate Paintings)

  • 이훈석;조준동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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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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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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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논문은 시각장애인의 문화향유권 확대를 위하여 현재 비중 있게 다루어지지 않고 있는 감각인 후각을 사용한 새로운 미술작품 감상법 개발의 가능성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인간의 후각은 현대사회에서는 크게 중요시되지 않는 감각이지만 이는 문화적인 요인에 의한 것이며,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후각은 실용적 활용 가능성을 충분히 지닌 감각이다. 본 연구에서는 여러 종류의 향이 후각을 통하여 인지될 때 각각 고유의 색상 및 개념과 무의식적인 연관 관계를 지니고 있음을 가정하였고, 이를 향의 색 지향성과 개념 지향성이라는 용어로 나타내었다. 연구자들은 실험을 통하여 특정한 일부 향에 색 지향성과 개념 지향성이 존재함을 확인하였고 이러한 향을 활용하여 시각장애인들에게 미술작품에 사용된 색상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성공하였다. 본 연구를 기반으로 색채가 지닌 명도와 채도 및 더 다양한 색상을 전달할 수 있는 색-개념 지향성 향의 활용에 관한 연구를 지속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파킨슨 병(PD)의 후각기능 장애에 대한 호흡 명상 기공 효과 (Effects of Breathing, Meditation and Qigong on the Impairable Dysfunction of Olfactory Sense in the Parkinson's Disease)

  • 안소정
    • 한국자연치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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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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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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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목적 : 특발성파킨슨병(PD)은 운동증상(떨림, 운동 완서, 경직)과 비운동증상(통찰력과 인지 장애, 기분의 불편함, 우울증, 불안증, 후각 기능장애)이 있다. 이 연구는 호흡, 명상 및 기공 치유로 PD 비운동증상의 개선 효과를 탐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방법 : PD가 있는 대상자(11명)에게 An's-4444힐링호흡, An's관정힐링명상, An's힐링기공치유의 3단계를 1회에 80분 동안 12회 수행하고 치유 전후, 1개월 경과 후 3회 측정하여 측정치를 비교 평가하였다. 결과 : 12회 치유 후 통찰력과 인지장애에 대한 통합 파킨슨병 등급척도(UPDRSI) 수치는 69%, 우울증척도(HAMD)는 61%, 불안증(HAMA)은 64%, 후각 기능장애 냄새식별 테스트(TSI)는 82%로 각각 개선되었다. 치유 1개월 경과 후의 수치는 4개 척도 모두 차이가 없었다. 이는 치유 후 1개월 경과 후까지 효과가 유지됨을 의미한다. 결론 : An's 호흡, 명상 및 기공요법으로 PD비운동증상이 유의성 있게 개선되었다. 특히 후각기능장애 개선으로, 향기를 맡게 되어 삶의 만족도가 향상되었다. 결과는 호흡, 명상 및 기공요법이 PD의 비운동성 증상을 개선 및 치유하는 자연요법으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며, 의생명과학적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토끼의 영양과 소화생리 (Nutrition and Gastrointestinal Physiology)

  • 박천식
    • 대한수의사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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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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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0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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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자연적인 서식지에서 토끼는 번번히 육식 동물의 먹이가 된다. 이들의 일차적이고 우선적인 생존 반응은 발견을 피하기 위한 노력으로 조용히 있는 것이다. 토끼는 폭발적인 속도를 빠르게 낼 수 있고 짧은 거리에서 즉시 방향을 바꿀 수 있도록 가벼운 뼈, 작은 앞다리, 강력하고 잘 발달된 뒷다리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예민한 청각과 즉각적인 후각을 발달시킴으로써 'fight or flight(적자생존)'로 적응해왔다. 이런 생존 반응은 욕구가 없어진 것으로 나타나는 대부분의 집토끼에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이런 토끼들은 장애에 대해 반응이 불완전하고 변화에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트레스를 받은 동물은 일차적으로 anorexia와 용변의 빈도와 일관성에 변화를 유발하는 건강, 생식, 행동적인 문제에 더욱 민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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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강내 침술을 병행한 후각장애 치험 2례 (A Case Study of an Olfactory Disorder in Two Patients Combined by Intranasal Acupuncture Treatment)

  • 전보람;민상연;김은진
    • 대한한방소아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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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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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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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port the case of an olfactory disorder in two patients combined by intranasal acupuncture treatment. Methods The authors mainly performed infrared irradiation while acupuncturing nasal and bilateral Yeonghyang-hyeol (迎香穴, LI20) in two patients with olfactory disorder. In addition, nasal lasers were irradiated for 5 minutes, these help to communicate meridians and control chi-shue (氣-血). Depending on the sub-symptoms of each patient, we were acupuncturing Indang-hyeol (印堂穴) or herbal medicine treatment which is Hyunggaeyungyo-tang (荊芥蓮翹湯), Bangpungtongsungsan (防風通聖散), Gamiygin-tang (加味二陳湯) was also performed. Results The patient's nasal symptoms were alleviated by intranasal acupuncture treatment. Conclusions There are no clinical studies in regards to acupuncture treatment in olfactory disorder so far. However, this study demonstrated positive health outcomes on olfactory disorder from intranasal acupuncture treatment.

내측 반월상 연골 후각의 후방 경골 부착부위의 절단 파열 - 임상 양상 및 새로운 봉합 수기(pullout suture) - (Transection of the posterior horn of the medial meniscus at the posterior tibial attachment - Clinical features and A new repair technique (Pullout suture) -)

  • 안진환;하철원;김호;김성민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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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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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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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목 적 : 내측 반월상 연골후각의 후방 경골 부착부위의 절단 파열은 흔하지 않고 기존의 수기로는 봉합이 어렵다. 이에 저자들은 내측 반월상 연골의 후방 경골 부착부위의 절단 파열의 임상 양상 및 pullout suture를 통한 새로운 봉합술을 소개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 년 9월부터 1999년 7월까지 9명의 환자에서 후방 경골 부착부위의 절단 파열을 경험 하였다. 평균 나이는 59.3세로 38세에서 70세까지의 분포였다. 전예에서 자기공명영상과 임상양상으로 진단하였고, 슬관절경을 통해서 확진과 치료를 하였다. 1예에서 2차적 관절경을 시행하여 봉합 된 반월상 연골의 치유여부를 확인하였다. 임상 양상 : 대개 중년이후의 나이에서 호발하며, 특별한 외상의 과거력이 없다. 슬관절 후면의 통증을 호소하였으나, 그 위치가 불명확한 특징이 있었다. 경도내지 중등도의 슬관절의 종창을 호소하였으며, 특징적으로 슬관절을 굴곡 시킬수록 심해지는 술관절 후면의 통증으로 완전한 굴곡의 장애가 있었다. 단순 방사선 사진에서 퇴행성 변화는 없거나, 나이에 비해서 미미한 양상이었다. 술 전 자기 공명영상이 진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관상면에서 반월상 연골의 후각이 후방 경골 부착부위에서 분리되어 있는 형태를 보인다. 수술 수기 : 4개의 표준 portal 로 도달하여 후각부의 절단파열을 확인하고, 변연절제술로 시야를 확보하고 후각의 후방 부착부위의 연골하골을 노출 시킨다. 전내측 또는 후내측 도달법으로 절단단율 PDS 로 봉합한다. PDS 봉합사를 전내측 도달법으로 밖으로 꺼내 놓는다. 경골 내측 근위부에 종절개를 가한 후에 ACL tibla guide를 이용하여 경골 내측 근위부에서 후각의 후방 경골부착부위까지 골 터널을 만든다. 강선 루프를 경골 터널을 통하여 삽입하여서 전내측 도달법으로 빼내고, PDS 봉합사를 사이에 끼워서 다시 경골 터널을 통해 아래쪽으로 당겨서 끌어낸다. PDS 봉합사를 경골 내측 근위부에 post-tie 방법으로 고정한다. 결 론 : 내측 반월상연골 후각의 후방 경골부착부위의 절단피열은 임상적으로 흔하지 않고 보고도 드물다. 임상 양상과 자기공명영상이 진단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관절경적 pullout 봉합이 이런 형태의 파열에 대한 치료로서 유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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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치료로 호전된 만성부비동염으로 인한 후각장애 2례 (2 Cases of Olfactory Disorders due to Chronic Sinusitis treated with Korean Medical Treatment)

  • 강세현;박중군;강동원;김윤범;남혜정;김규석;김봉현
    •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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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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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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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port the effect of Korean medicine on olfactory disorders due to chronic sinusitis. Methods : Two patients with chronic sinusitis complaining of olfactory disturbances, nasal obstruction, and purulent discharge were treated with herbal medicines and acupuncture treatment. The nasal endoscopic examination and paranasal sinuses x-ray series (PNS x-ray) were performed. In addition, numeral rating scale (NRS) of olfactory disturbances and degrees of nasal obstruction and purulent discharge were evaluated. Results : In cases 1 and 2, NRS of olfactory disturbances decreased from 9 to 1. Nasal obstruction and purulent discharge decreased to no symptoms or intermittent level at moderate or severe level. The endoscopic findings and PNS x-ray findings were improved after treatments. Among various treatments of Korean medicine, Gamitonggyu-tang may play a crucial role in the reduction of sinusitis and olfactory disorders. Conclusions : This case report can be used as a basis for the use of Korean medicine, Gamitonggyu-tang, for olfactory disorder due to chronic sinusitis.

당귀작약산(當歸芍藥散)과 침 치료로 호전된 상기도 감염 후에 발생한 후각장애 1례 (A Case of Postviral Olfactory Disorder Treated with Dangguijakyak-san and Acupuncture)

  • 문영균;강세현;박중군;남혜정;김윤범;김규석
    •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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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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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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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Objectives :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report the effect of Dangguijakyak-san and acupuncture on postviral olfactory disorder. Methods : Dangguijakyak-san extract granule was administered three times a day. Acupuncture was applied to 11 acupoints(EX-HN3, GV20, GV23 and both side of LI04. LR03, LI20, EX-HN8) for 15 minutes once a week. Results : The score of olfactory threshold test and TDI(Threshold-Discrimination-Identification) score increased by 3 points. The subjective sense of smell was improved for the substances that could not previoulsy be smelled. Conclusions : This study shows the possibility of using Dangguijakyak-san and acupuncture to treat postviral olfactory diso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