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효율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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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계(多收系) 수도품종(水稻品種)에 대(對)한 부숙(腐熟) 오니(汚泥) 시용량(施用量) 결정(決定) (Study on the Optimum Levels of Sewage Sludge Application for High Yielding Rice Variety)

  • 오왕근;이춘수;곽한강;황기성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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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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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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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맥주오니(麥酒汚泥)의 시용적합(施用適合) 및 시용량(施用量)에 대(對)하여 화동(華東) 식양토(埴壤土)에 서광(曙光)벼를 공시(供試)한 포장시험(圃場試驗)으로부터 얻어진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최고수량(最高收量)을 생산(生産)한 부숙오니(腐熟汚泥)의 적정시용량(適正施用量)은 화학비료(化學肥料)($N-P_2O_5-K_2O$)15-10-10kg/10a와 병용시(倂用時)는 338(오니질소(汚泥窒素): 16.9)kg/10a, 7.5-10-10와 병용시(倂用時)는 430(21.5)kg/10a, 무비시(無肥時)에는 최고오니(最高汚泥) 수준(水準)인 544(27.2)kg/10a이었다. (2) 화학비료(化學肥料)를 증시(增施)하거나 또는 화학비료(化學肥料) 시용여부(施用如否)에 관계(關係)없이 오니(汚泥) 시용량(施用量) 증가(增加)와 비례(比例)하여 생육시기별(生育時期別) 경수가 증가(增加)하였다. (3) 화학비료(化學肥料) 질소(窒素) 및 오니(汚泥)의 적정량(適正量) 이상(以上)의 다량시용(多量施用)으로 주당수수(株當穗數)는 증가(增加)한 경향(傾向)이나 등숙율(登熟率) 저하(低下)로 수량(收量)이 감소(減少)하였다. (4) 이는 화학비료(化學肥料) 또는 오니(汚泥) 다량(多量) 시용시(施用時) 토양중유효질소(土壤中有效窒素) 함량(含量)이 많아서 수도(水稻) 유수형성기(幼穗形成期) 이후(以後) 수확기(收穫期)까지 경엽중(莖葉中) 질소함량(窒素含量) 과다(過多)에 기인(基因)된 것으로 생각된다. (5) 수량증가(收量增加)에 지배적(支配的)이었던 등숙율(登熟率)과 수도경엽중(水稻莖葉中) 생육시기별(生育時期別) 규산함량(珪酸含量) 및 규산(珪酸)/질소함량비(窒素含量比) 와는 정(正)의 상관관계(相關關係)가 있었다. (6) 오니질소(汚泥窒素)의 최대이용율(最大利用率) 및 흡수질소(吸收窒素) 생산효율(生産效率)은 화학비료(化學肥料)(15-10-10kg/10a)와 병용(倂用)한 경우에는 각각(各各) 16.6%, 31.9kg(정조(正租)/kg, N), 오니(汚泥) 단용시(單用時)는 각각(各各) 19.0%, 31.8kg(정조(正租)/kg, N)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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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리지용 옥수수 포장에서 어저귀 (Abutilon avicennae) 방제를 위한 Dicamba 액제 적정 시용수준 구명 (Optimum Application Level of Dicamba Heribicide for Control of Abutilon avicennae in Silage Corn Field)

  • 서성;정의수;김종근;강우성;최기준;임용우
    •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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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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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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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본 시험은 어저귀(Abutilon avicennae) 발생 사일리지용 옥수수 포장에서 제초제 처리수준에 따른 어저귀의 방제효과를 조사하여 적정 제초제 시용수준을 구명하고자, 방치구(무처리구)와 dicamba 액제수준($0.75{\ell},\;1.0{\ell},\;1.25{\ell},\;1.5{\ell}$)을 달리한 5처리를 두고 1995년도와 '96년도 2개년에 걸쳐 수원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실시되었다. 공시 사일리지용 옥수수 품종은 P 3352였으며, dicamba 액제는 옥수수 5~6엽기때 경엽처리하였다. 방치구의 옥수수 생육은 잡초와의 경합으로 저조하였으며, 제초제 처리구에 비해 출수기와 출사기가 2~3일 정도 늦었다. 어저귀 방제효과는 dicamba 액제 처리시 94.7~98.1% 범위로 우수하였으며, 제초제 처리수준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Dicamba 액제 $1{\ell},\;1.25{\ell},\;1.5{\ell}$ 처리시 옥수수의 생육초기에 약해가 약간 관찰되었으나 수량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었다. 건물수량, 암이삭의 길이와 무게 등은 dicamba 액제 처리구에서 양호하여 방치구의 건물수량(12,070 ka/ha)은 제초제 처리구(18,050~18.795kg)의 64.2~66.9% 수준이었으며(P<0.05), dicamba 처리수준간 수량 차이는 없었다. 건물수량중 암이삭이 차지하는 비율은 53.4~56.8% 범위였고, 옥수수 경엽과 암이삭의 조단백질 함량 등 일반성분, ADF, NDF, 건물소화율 및 TDN 등의 사료가치는 처리간 차이가 경미하였다. 이상의 결과로서 어저귀 발생 옥수수 포장에서 어저귀의 효율적 제거를 위해서는 dicamba 액제 처리가 바람직하며, 옥수수에 대한 약해없이 높은 방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적정 dicamba 액제 처리수준은 ha당 $0.75{\sim}1.0{\ell}$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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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적관개 시 토성별 습윤.건조 특성 비교 (Comparison of Wetting and Drying Characteristics in Differently Textured Soils under Drip Irrigation)

  • 김학진;손동욱;허승오;노미영;정기열;박종민;이중용;이동훈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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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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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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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정밀관수를 위한 관수시간, 점적라인 설치 등 관수시스템 설계를 위한 기초 데이터를 얻고자 점적관수 시 토성에 따른 물의 수분함량변화를 공간적, 시간적 변이의 차이를 구명하였다. 20cm의 간격의 노즐로 설치된 1열 점적관을 이용 관수 하였을 경우 양토와 사양토내의 수분은 중심을 따라 대칭 형태를 유지하면서 이동하였으나 수분확산 폭은 양토가 더 넓고 속도가 느린 경향을 나타내었다. 상대적으로 높은 모래성분 함량을 갖는 양질사토의 경우는 낮은 수분 보유력으로 인하여 위치별 수분함량의 변화는 상대적으로 낮았으며 그만큼 물 빠짐정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관수개시점과 종말점을 고려하였을 때 사양토의 경우 20cm 깊이에서 관수개시 30분 후에 수분의 포화가 이루어졌으나 양토와 양질사토의 경우는 약 80분이 소요되어 효율적인 수분공급 측면에서 관수시간은 토성별로 달리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깊이 10cm에서의 시간에 다른 토양수분의 감쇠특성은 지수함수의 형태를 나타내었으며 토양별 안정된 상태에서의 수분함량은 양토, 사양토, 양질사토 각각 17.6%, 6.2%, 4.2%로 예측되어 토성에 따라 잔여수분함량은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토양수분함량과 토양수분퍼텐셜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수분특성곡선은 시험 토양의 경우 모두 높은 결정계수를 갖는 지수함수로 근사가 가능하여 수분퍼텐셜을 이용하여 측정하는 재배시스템에서 대응하는 수분함량 예측에 유용한 관계식을 얻었다.

순환식 수경재배에서 재배시기별 장미의 무기이온 흡수특성과 적정 배양액 조성 (Seasonal Mineral Nutrient Absorption Characteristics and Development of Optimum Nutrient Solution for Rose Substrate Culture in a Closed Hydroponic System)

  • 양은영;박금순;오정심;이혜진;이용범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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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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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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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장미 순환식 수경재배 시 재배시기별로 적합한 배양액을 개발하고자 일본야채다업시험장 표준액을 1/4S, 1/2S, 2/3S, 1S로 하여 펄라이트와 입상 암면을 4:6 부피비로 섞은 고형배지를 이용하여 실험을 실시하였다. 고온기재배의 경우 1/2S 처리구에서, 저온기의 경우 2/3S 처리구에서 광합성 속도, 절화 품질 및 생육이 우수하였다. 이를 토대로 1/2S(고온기), 2/3S(저온기) 처리구의 양수분 흡수율을 기준으로 새로운 배양액을 조성하였다. 이온의 조성은 고온기의 경우 $NO_{3^-}N$ 6.8, $NH_{4^-}N$ 0.7, $PO_{4^-}P$ 2.0, K 3.8, Ca 3.0, Mg 1.2, $SO_{4^-}S$ $1.2me{\cdot}L^{-1}$, 저온기의 경우 $NO_{3^-}N$ 6.8, $NH_{4^-}N$ 0.7, $PO_{4^-}P$ 2.0, K 3.8, Ca 3.0, Mg 1.2, $SO_{4^-}S$ $1.2me{\cdot}L^{-1}$ 이었다. 개발한 배양액의 적합성 평가실험 결과 UOS 배양액은 Ca, P 등의 이온이 장미의 양분흡수율보다 많이 함유된 기존의 배양액과 비교하여 근권 내 EC 변화가 안정적이었다. 또한 절화수량이 재배기간에 관계없이 기존 배양액보다 높은 결과를 나타내었고 특히 저온기 재배시 아이찌현 배양액 처리구에 비하여 수확량이 140% 증가하였다. 따라서 고형배지를 이용한 장미 순환식 수경재배시 새로 개발된 배양액을 사용할 경우 기존 배양액에 비해 비료절감의 효과와 함께 안정적인 생육 및 수량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전주시 건지산 일대의 자원식물상 연구 (Study on Resource Plants of the Mt. Geonji, Jeonju City)

  • 오현경;변무섭;임성구;박준모;김계환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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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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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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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전주시 건지산 일대의 자원식물상을 조사 분석하여, 이를 토대로 건지산 도시자연공원의 생태계 보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한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전주시 건지산 일대의 자원식물상은 92과 242속 303종 48변종 3품종으로 총 354종류가 확인되었다. 자원식물을 용도별로 구분하면, 식용식물에는 205종류(57.1%), 약용식물에는 234종류(65.2%), 관상창식물에는 167종류(46.5%), 기타용 식물에는 218종류(60.7%)로 확인되었다. 식물구계학적 특정식물종에는 IV등급에 목련(식재)과 수염마름, III등급에는 호랑가시나무(식재)와 향나무(식재), II등급에는 꽃창포와 복자기(식재), I등급에는 전나무(식재), 잣나무(식재), 왕버들, 물오리나무, 종가시나무(식재), 애기괭이눈, 황매화(식재), 예덕나무, 대팻집나무, 사철나무(식재), 장구밥나무, 동백나무(식재), 정금나무, 까치수영, 들메나무, 광나무(식재)등의 16종류로 분석되어 총 22종류가 확인되었다. 귀화식물에는 큰이삭풀, 애기수영, 돌소리쟁이, 좀명아주, 개비름, 미국자리공, 다닥냉이, 아까시나무, 붉은토끼풀, 가죽나무, 큰달맞이꽃, 미국나팔꽃, 도깨비가지, 돼지풀, 미국쑥부쟁이, 미국가막사리, 기생초, 개망초, 붉은서나물, 방가지똥, 도꼬마리 등 12과 23속 28종 2변종으로 총 30종류가 확인되었으며, 귀화율은 전체 354종류의 관속식물 중 8.5%로 분석되었다. 이중 도깨비가지와 돼지풀은 환경부의 생태계교란야생식물로 최근 들어 건지산 일대에 개체수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임으로 이들의 세력 확장을 막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와 대책방안이 요망된다.water 분획물에서 각각 49.24% 및 31.8%로 가장 높은 억제 효과를 보였다.랜 기간 동안 간헐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저지대의 육지지형이 화산활동 및 퇴적작용에 의해 내륙에서 해안으로 점진적으로 확대되면서 만들어졌음을 지시한다. 특히 시추코어 화산암의 $^{40}Ar/^{39}Ar$ 절대연대 자료는 제주도 동부 저지대 지역 대부분이 IV와 V 화산활동기 동안 분출된 200Ka 이내의 비교적 젊은 화산암류로 이루어져 있음을 지시한다. 이는 제주도 화산활동 시기 및 지형 형성에 대한 기존의 연구와는 상이한 결과이며, 화산암류의 K-Ar절대연대 자료를 바탕으로 한 기존의 제주도 화산활동 시기 구분이 재고되어야함을 확인하였다. 또한, 시추공에 근거한 화산 층서의 해석은 암석기재, 암석화학적 특징과 함께 절대연대 자료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한다. 방법의 개발이 필요하다. 따라서 퇴비원료로 이미 지정('02. 12. 31)된 제약오니 및 화장품 오니를 과량으로 토양에 시용한 후 유해 유기화합물, 미소동물, 미생물 및 생물학적(지렁이) 유해성 검정방법의 도입 가능성을 평가하기 거하여 고추를 재배한 포장에서 비료의 피해시험을 실시한 과 유해 유기화합물과 생물학적(지렁이) 유해성 검정방법은 앞으로 연구를 통해서 보완할 경우 상당히 활용 가능성이 있는 좋은 평가방법인 것으로 생각된다. 접촉 반응시간에 따른 탈착효율은 10분 이내에 전체 탈착량의 80%이상이 탈착 되었으며 1시간 이후에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장 내 B세포 및 T세포를 증가시켰으나, 마우스 흉선세포에 대해서는 증가를 보이지 않았다. ESMR은 마우스 섬유육종 세포에 대해 강한 세포독성

국가공인 민간자격 학점인정 기준에 관한 방안 연구 (A Study on Criteria for the Credit Approval of Nationally Authorized Civil Qualifications)

  • 신명훈;박종성
    • 공학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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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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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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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이 연구는 $\ulcorner$학점인정등에관한법$\lrcorner$ 제7조 제4항의 시행규칙과 관련하여 공인 민간자격 취득자에 대한 학점 인정방안을 제시하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연구방법으로 자격에 대한 학점 인정의 근거와 인정 원리 등에 관한 선행연구, 관련 문헌 및 자료를 분석하였으며, 공인 민간 자격관리자에게 공인 민간자격종목에 대한 학점부여 의견 조사를 하였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하여 자격종목별 검정내용과 수준을 세부적으로 검토하였고, 공인 민간자격에 대한 학점 인정 방향에 대한 면담조사를 하였으며, 공인민간자격에 대한 시험문제의 수준과 난이도 분석을 하였다. 이 연구를 통해서 제시된 학점인정 수준 결정은 다음과 같다. 국가기술자격과 기타 국가자격의 학점 인정 원리에 따라 학점 인정할 수 없는 공인 민간자격 종목은 두 가지 사항을 고려하여 학점인정의 수준을 결정하였다. 첫째, 직무의 수준과 범위를 검토하고, 둘째, 대학의 교육과정과 자격검정 내용을 비교하였다. 직무범위 및 직무수행 난이도는 전문 자격과 일반 자격으로 구분하여 검토하였다. 전문자격은 특정 직종의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기술의 습득 여부를 표시하는 것으로서 국가기술자격의 서비스분야 일반사무 자격종목의 제외한 자격종목, 기타 국가자격은 전문자격에 해당한다. 이에 비해 일반 자격은 여러 직종에 걸쳐 직무 수행의 효율성을 높을 수 있는 지식과 기술의 습득 정도를 증명해주는 것으로서 언어 능력, 수리 통계 능력, 문제해결 능력, 협상 능력, 의사소통 능력을 증명하는 자격이 해당한다. 공인 민간자격이 전문 자격에 해당하면, 국가자격의 직무수준과 비교하여 자격의 수준을 결정하였고, 일반 자격에 해당하면, 대학의 교육과정과 비교 검토하여 인정학점을 결정하였다.

숙기에 따른 찰옥수수 및 초당옥수수의 주요 품질특성 변화 (Changes of Major Quality Characters during Grain Filling in Waxy Corn and Super Sweet Corn)

  • 김선림;박승의;차선우;서종호;정태욱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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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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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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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풋옥수수로 이용되는 찰옥수수 및 초당옥수수의 품질에 관련된 각종 특성을 검토하고 이를 신품종육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본시험을 수행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이삭의 발달은 출사 22-24일을 전후로 그 길이가 결정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종실의 발달에 있어 초당옥수수는 길이가 찰옥수수는 두께의 발달이 현저하였다. 2. 출사후 종실의 수분함량은 찰옥수수가 초당옥수수에 비해 급격히 감소되었고 종실의 경도 및 식미와 부의 상관을 나타냈다. 3. 종피의 두께는 출사 24일 이후 초당옥수수의 변화는 작았으나 찰옥수수는 지속적인 증가를 나타냈으며 종실의 경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다. 4. 가용성 고형물은 찰옥수수의 총당함량과의 정의 상관을 나타냈으나 초당옥수수는 유의성이없었고 식미와도 관련이 적어 맛의 평가기준에 부적합 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5. 종실의 경도는 찰옥수수의 경우 식미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요인으로서 생육후기로 갈수록 급격한 증가를 보였던 반면 초당옥수수는 변화가 미미하였으며 총당 및 가용성 고형물과 부의 상관을 나타냈다. 6. Glucose 및 Fructose는 초당옥수수 및 찰옥수수 모두 생육초기에 높았고 식미 및 Sucrose함량과 부의 상관을 나타냈으며 초당옥수수는 출사 28일(11.8%) 이후 감소되었으나, 찰옥수수는 출사 24일(3.3%) 이후 안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7. 찰옥수수는 종실의 경도가 초당옥수수는 당의 함량이 좌우하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초당옥수수는 출사후 26∼30일에, 찰옥수수는 출사 28일 이후의 것이 높은 식미반응을 보였다..6%가 저하되었으며 모든 경우 유의하게 선발효과가 있었다.에 좋은 특성을 가진 품종으로 생각된다. 8. 각 품종내 피의 생육은 경수외에는 유의성이 인정되지 않아 대체로 파종후 35일까지는 벼 품종들과 피와의 경합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사료된다./TEX>는 큰 영향이 없음을 알 수 있었다.다.e 및 free fatty acid) 는 13.3~17.4%로 나타났다.로 빠른 시일에 집중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다.다. 4. 저온저장(4$^{\circ}C$,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_x$는 $Co_3O_4$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_3O_4$의 외부표면이 $Co_2TiO_4$$CoTiO_3$ 같은 $CoTiO_x$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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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율 및 사료효율에 있어서 키토산의 첨가급여가 육용계 두 품종에 나타나는 상관반응에 관한 연구

  • 석윤오
    • 한국가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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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가금학회 2002년도 가을 학술발표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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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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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초생추 때부터 Chitosan을 육용계 사료에 첨가하여 급여한 경우는 35일령 체중에 있어서 EXP구가 CON구에 비해서 Arbor Acres종은 121.2g, Ross종은 243.7g이 유의하게(P〈0.05) 더 무거웠던 반면 14일령부터 Chitosan을 공급한 2차 실험에서는 반대로 35일령 체중에 있어서 EXP구가 CON구에 비해서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지만 Arbor Acres종은 91.7g, Ross종은 70.2g이 더 가벼웠다. 개체별 케이지에 사육했던 14∼35일령 사이의 사료요구율은 1차 실험에서 Arbor Acres종은 두 그룹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던 반면에 Ross종은 EXP구가 CON구 보다 유의하게(P〈0.05) 사료요구율이 더 높았다. 한편 2차 실험에서는 두 품종 모두 두 그룹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복강지방 축적비율은 1차 실험의 경우 두 품종 모두 EXP구가 CON구 보다 유의하게(P〈0.05) 더 많았으나, 2차 실험에서는 두 품종 모두 그룹간에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품종간 복강지방 축적비율의 차이는 두 실험 모두 유의하게(P〈0.05) Ross종이 Arbor Acres종 보다 더 작았다. 그러나 35일령시 체중, 14∼35일령 사료요구율 및 복강지방 축적비율 모두 품종과 Chitosan 첨가 상호작용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Chitosan을 초생추 때부터 사료에 첨가하는 경우는 14일령 이후부터 첨가급여 하는 경우보다 성장율에 더 좋은 효과를 나타낸 동시에, 복강지방 축적비율도 더 증가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사료요구율에는 Chitosan의 첨가급여 시기와 대체로 무관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들 육용계 형질들의 품종별 Chitosan 첨가급여 반응은 다소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사료된다.cillus crispatus avibrol(LCB), L. reuteri avibro2(LRB) L. crispatus avihen1(LCH), L. vaginalis avihen2(LVH) 각각을 사료 g당 $10^4$/cfu 및 $10^{7}$ cfu의 수준으로 급여하였다. 유산균의 급여에 의한 육계의 체중은 대조구에 비하여 증체량은 50~100g이 높았다. 사료섭취량 및 사료요구율은 대조구와 모든 유산균 급여구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영양소 이용율에서 건물소화율은 유산균 급여구가 대조구에 비하여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단백질, Ca 이용율도 유산균 급여구가 대조구에 비하여 전체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유산균 급여구에서 조지방, 조회분 소화율은 대조구에 비하여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지만 인의 이용율은 처리구간에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유산균 종류별 영양소 이용율은 LCH 급여구가 모든 일반성분 및 Ca, p의 이용율이 가장 높았다(P〈0.05). 회장내 유산균 수는 시험 전기간 현저하게 증가하였으며 (P〈0.05), 맹장에서는 5주령에 처리구간에 차이가 없었다. Yeast는 회장에서 1주령까지는 장내에 완전히 정착하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되며, 맹장 및 3주령 이후의 회장에서는 대부분의 유산균 급여구에서 Yeast의 수가 증가하였다(P〈0.05).gkong/Y280/97 (H9N2)의 유전자는 A/HongKong/156/97 (H5N1)과 유사하지 않다. 킬러임파구는 바이러스로 감염된 목표세포를 MHC에 의존하여 파괴한다. 독감바이러스 특이 킬러임파구는 독감바이러스로 감염된 mice의 폐로부터 독감바이러스를 제거하는데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독감바이러스의 HA단백질은 특이 킬러임파구의 주요 목표항원 단백질이 아니다. 내부단백질인 n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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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과 효모의 단독 및 혼합 급여가 산란계의 생산성, 영양소 소화율, 장내미생물 변화 및 분의 암모니아 발생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ingle or Mixed Feeding of Lactobacillus and Yeast on Performance, Nutrient Digestibility, Intestinal Microflora, and Fecal NH$_{3}$ Gas Emission in Laying Hens)

  • 김상호;유동조;박수영;이상진;치철환;성창근;류경선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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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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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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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연구는 산란계에 대한 유산균과 효모의 단독 및 혼합 첨가급여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21주령된 ISA Brown 240수를 공시하여 10주 동안 사양하면서 산란 생산성, 영양소 이용성, 회장 및 맹장내 미생물 변화, 계란품질 변화 및 계분내 암모니아발생 양상을 조사하였다. 처리구는 무첨가구와 Lactobacillus crispatus avibro1(LCH), Lactobacillus vaginalis avibro2(LVH), 효모 Pichia ferinosa SKM-1(PF)을 단일 급여한 처리와 혼합 급여한 처리구(PF+LCH, PF+LVH)모두 6처리구로 하였다. 사료 g 당 유산균 첨가수준은 $10^{7}$ cfu 였으며, 생효모는 3$\times$$10^{6}$ cfu 이었다. 각 처리당 4반복, 반복당 10수씩 공시하여 10주간 시험을 실시한 바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산란율은 생균제 급여구에서 대조구에 비하여 현저하게 높았으며 P<0.05), 처리구간 차이는 없었다. 평균난중도 처리구간에 통계적인 차이가 없었다. 1일 산란량은 생균제 첨가가 모두 대조구에 비하여 현저하게 개선되었으며(P<0.05), 처리구간에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사료섭취량은 처리간에 통계적인 차이가 없었으며, 난생산 사료효율은 생균제 첨가구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다. 영양소 이용성은 생균제 급여구가 건물, 조단백질, 조지방 및 조회분 소화율이 대조구에 비하여 개선되었다. 회장내 유산균 수는 LVH, PF)LClt PF+LVH첨가구가 대조구에 비하여 현저하게 증가하였으며(P<0.05), 효모는 맹장에서 PF구가 높았으나 PF+LVH는 가장 났았고 회장내 혐기성 미생물은 LVEt PF+LCH, PF+LVH가 가장 많았다. 난각질은 PF 급여구가 다른 처리구에 비하여 저하되었으며(P<0.05), Haugh unit는 처리구간에 일관성이 없었다. 계분내 암모니아 발생량은 배분후3일부터 6일까지 최대로 발생하였는데, 이 시기에 생균제 첨가구가 대조구에 비하여 발생량이 현저하게 감소되었다(P<0.05). 본 연구에서 산란계에 생효모 및 유산균의 단독 혹은 혼합 첨가는 산란율을 향상시키고 계분내 암모니아 가스 발생량을 감소시켰으며, 혼합첨가가 단독 첨가보다 향상되는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국산 Praziquantel($디스토시드^{\circledR}$)의 간흡충증에 대한 효과 (Praziquantel($Distocide^{\circledR}$) in Treatment of Clonorchis sinensis Infection)

  • 서병고;이순형금종일홍성태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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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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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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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최근 개발된 국산 Praziquantel($디스토시드^{\circledR}$)의 간흡충감염에 대한 치료효과 및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하여 전남 고흥군 및 대구시의 간흡충란양성자 55명을 색출하고 디스토시드 $25mg/kg{\times}3회{\times}1일$(총 75mg/kg)의 용량으로 투여한 뒤 2~3주후에 추적 대편검사를 실시하고 치유률 및 충란감소률을 구하였다. 일차 투약후 미완치된 8명에 대해서는 동용량으로 이차투약하고 2주후 결과를 평가하였다. 예제에 의한 부작용에 대해서는 환자의 개인면담으로 주관적 호소를 듣고 측정하였다. 한편, 약제의 독성여부를 알아보기 위하여 전남 고흥군의 27명 충란양성자에 대하여 투약전 및 투약후 2주의 혈액상(WBC count, Hb 및 Hct) 및 간기능(SGOT 및 SGPT)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비교검토하였다. 조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일차투약후 총 47명의 추적검사자중에서 39명이 유되었고(치유률 83.0%) 투약전 총 EPG 182,500이 투약후 1,600으로 감소되었다(충란감소률 99.1%). 미완치자에서도 이차투약후에는 전원이 치유되어 각각 100%의 효과를 나타내었다. 2. 약제에 의한 각작용은 47명중 29명(61.7%)에서 나타났으며 어지러움(36.2%), 두통(27.7%), 복통(10.6%) 등이 호소되 었으나 일시적이 며 가벼운 정도이 었고 투약후 4~5시간이내에 모두 자연소실되었다. 3. 투약전후에 실시한 혈액 및 간기능검사에서는 유의한 차리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보아 국산 prasiquantel($디스토시드^{\circledR}$)은 $빌트리시드^{\circledR}$와 마찬가지로 간흡충감염에 대하여 매우 우수한 치료효과와 높은 안전성을 가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단인자 또는 다인자, 유수형성기 저온저항력에 관해 4개 또는 그 이상의 다인자, 냉수포장에서의 저온저항력에 관해, 4개 이상의 유전자가 관여되는 것으로 그리고 heritability는 항상 높은 것으로 보고되어 있지만 같은 그 재료들을 가지고 다른 저온에서 검토하면 상이한 결과가 나올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여러 가지 내냉성검정기술의 발전과 IRRI의 국제 내냉성품종연락시험으로 Japonica, Indica, Bulu 등에서 다같이 많은 품종들이 내냉성모본으로 검정되어 있다. 4. 육종방안을 구상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 a) 유전질의 다양화, b) 내병충성의 집적, c) 지역별 적응품종의 동정, d) 장려품종의 체계적 통제 등을 고려하면서 단기적 및 장기적 육종방안을 제안하였다. 단기적으로는 일반계품종을 대상으로 하되 우리나라 기존품종을 기초로 알려진 내냉성품종을 가지고 생육일수와 내냉성을 조정하는 한편 극조생내냉성 찰벼모본에 내충내병인 Indica 모본을 일회친으로 Japonica로 Back cross하면서 내병충성을 유지한 계통을 선발하여 이것으로 내냉조합에 내병충성을 첨가시키도록 한다. 장기적 방안으로는 Japonica뿐만 아니라 Indica, Javanica 등 모든 내냉성모본을 이용하여 germplasm의 다양화를 꾀하며 모본별 형질별 내냉성유전자를 동정하여 이들을 종합하여 생육전기간을 안정하게 경과할 수 있게 내냉성을 향상하고 내병충성을 첨가하는 단계적인 과정을 제안하였다. 육종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세대촉진, 화분배양과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에 의한 임실장해정도와 출수기의 저온처리에 의한 임실장해정도간에는 유의한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또한 저온에 의하여 이삭 추출도가 낮거나 간장단축율이 큰 품종은 임실율도 떨어지는 경향이었다. 10. 냉수처리에 의한 임실장해는 감수분열기처리(엽이간장-15~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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