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주택이 고기밀 고단열로 건축되기 때문에 에너지 절감의 이점이 있는 반면 오염된 공기로 인한 많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환기장치를 사용하여 실내 공기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자동차용 에어컨의 열교환기로 사용되고 있는 평행류형 열교환기의 배기열 회수 환기장치로 적용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냉매 충진량에 따른 열교환 효율 특성을 시험적으로 평가 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히트 파이프는 환기장치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분리형으로 제작되었다. 작동유체는 R22 냉매이고 유체의 충진량은 40~60(%vol.)로 10(%vol.) 단위로 충진 하였다. 환기량은 전면풍속을 기준으로 0.3~1.5m/s로 0.3 m/s 간격으로 바꿔 가며 측정하였다. 시험결과 최대 효율을 가지는 냉매 충진량이 환기량에 따라 다름을 알 수 있었고, 실험 결과 분석을 통하여 분리형 히트파이프의 환기량에 따른 최적 냉매 충진량을 찾을 수 있었다.
최근 수전해설비의 운전압력이 증가함에 따라 수소 누출로 인한 화재 및 폭발 가능성 및 위험성 또한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관계법령 및 기술기준에 따라 수전해 시스템에 설치되는 모든 전기기에 전기방폭 형식인증 제품을 사용하거나 적절한 방법에 따른 비폭발위험장소화 절차를 적용해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수전해설비의 일반적인 운전조건을 고려하여 KS C IEC 60079-10-1 및 KGS GC101에 따른 폭발위험장소 구분 및 범위 산정을 수행하였다. 또한, 비폭발위험장소화를 달성하기 위해 임계농도인 폭발하한 25 % 미만의 농도를 유지하기 위한 적정 환기량을 검토하였다. 그 결과 자연환기만 적용할 경우에는 수전해설비가 폭발위험장소로 구분되고, 이를 강제환기를 통해 비폭발위험장소로 구분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환기량이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e objective of this paper was to show the possibility of demand-controlled ventilation (DCV) using the current Korean ventilation standard for multi-purposed facilites. Two attractive DCV approaches; $CO_2$-DCV and RFID-DCV were applied to DCV simulations for a theoretical public assembly space served by a dedicated outdoor air system (DOAS) with enthalpy recovery device. A numerical model for predicting realtime occupant number, ventilation rate, and $CO_2$ concentration under given conditions was developed using a commercial equation solver program. It was found that the current ventilation standard causes unstable ventilation system control in DCV applications, especially under $CO_2$-DCV. It is because the ventilation rate (per person) used in Korea is the sum of the outdoor air required to remove or dilute air contaminants generated by both occupant and building itself, and not a pure function of occupant numbers. Finally, it makes DCV control unstable when ventilation flow is regulated only by the number of occupants. In order for solving this problem, current Korean ventilation standard was modified as a form of ASHRAE Standard 62.1-2007 showing good applicability to various DCV approaches. It was found that this modification enhances applicability of the current ventilation standard to DCV significantly.
본 연구는 실내 쾌적성 제어를 위하여 룸 에어컨의 환기성능을 분석한다. 실험장치는 환경공조챔버, 룸 에어컨, 추적가스 측정시스템, 급기팬과 제어기로 구성된다. 환기성능은 ASTM Standard E741-83 기준에 근거하여 환경공조챔버 내 CO2 추적가스기법을 사용한 체강법에 의해 재실자와 급기 환기량에 따라 평가된다. 급기 환기량 증가에 따라 환기성능이 증가함을 파악하였으며 재실자가 없는 경우 CO2 가스는 빠르게 감소하며 이때의 환기성능은 55%까지 증가한다. 그리고 1명의 재실자가 있는 경우 1시간 경과후 급기량 570 lpm에서 환기성능은 자연감쇠와 비교하여 25%까지 증가한다. 실험 데이터를 사용하여 환경공조챔버 내 룸 에어컨의 환기성능 모델링을 도출하였다.
본연구에서는 현행 도로터널의 환기설계기준의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사례조사를 수행하고, 5개 터널을 대상으로 입자상 및 가스상 물질의 농도를 현장측정 하였다. 사례조사 결과는 설계기준 대비 TSP (가시도)는 27.9%, CO는 1.6%, NOx는 3.4% 수준으로 분석되었고, 현장측정 결과는 각각 2.6%, 0.8%, 0.2%의 수준에 불과하였다. 또한 5개 터널에 대한 입자상물질(TSP)의 입경분석 결과, 타이어 마모, 재부유 분진 등의 입자라 할 수 있는 PM10 이상의 입경의 영역은 20.4%로 나타났다. 따라서 현행 도로터널 환기설계 기준으로 제시된 입자상물질은 엔진배출량 외에 비엔진배출량에 대한 고려가 반드시 필요하며, 최근의 연구결과를 통한 제작차 오염물질 배출량 및 경사속도 보정계수 등을 적용하여 대상오염물질에 대한 설계기준의 합리적인 개정이 요구되며 WRA (PIARC)에서도 환기설계 기준의 개정 필요성을 권고하고 있다. 현행 터널 내 낮은 환기설비(제트팬) 가동율을 고려할 경우 향후 터널 내 운영상 관리기준의 신설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실내 유해가스의 제거효율 향상을 위하여 기계 환기시스템의 환기성능을 분석하는 것이다. 환기성능은 ASTM E741-83 기준에 의거하여 체강법을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추적가스($CO_2$) 기법을 사용하여 환기율과 급기/배기구 위치에 따른 환기성능이 평가되었다. 결과적으로 $CO_2$ 농도는 환기율 증가에 따라 지수적으로 감소하며 환기농도가 증가함을 파악하였다. 2종 환기방식 시스템의 환기성능이 1종 환기방식 또는 3종 환기방식 보다 더 우수하였다. 환경공조챔버에서 자연감쇠의 경우와 비교하여 급기량 570Lpm에서 1시간 후에 재실자가 없는 경우의 환기성능은 55%까지 증가하였고 1인 재실자가 있는 경우의 환기성능은 25%까지 증가하였다. 사무실에서 급기량 570Lpm인 경우 환기성능은 자연감쇠와 비교하여 15% 이상 크게 나타났다.
양방향 터널 (대면통행 터널)에 있어 방향별로 동일한 차속을 기준으로 터널환기를 분석하는 방법은 터널내 교통환기력을 거의 동일시하는 문제점을 내포하므로, 실제 양방향 터널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조건들을 반영할 수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내 터널환기 계획시, 양방향 차속의 불균등성 영향 분석을 목표로 하였으며, 차등차속의 영향을 환기계획에 고려하기 위하여서는 (1) '고속-지체' 시의 경우, 높은 차속에서의 매연의 허용기준을 적용할 필요가 있으며, (2) 교통량의 적절한 중방향비율의 선정 및 (3) 적절한 차등차속차이의 단계를 결정할 기준마련 등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는 국내 양방향 터널의 환기설계시, 동일차속과 차등차속을 적용한 경우의 환기설비 규모 차이를 비교 분석함을 목적으로 한다.
본 연구는 국내 F사의 가정용 연료전지 시스템의 실제 크기를 모델로 하여, 시스템 내부에 4가지 구성품(개질기, 연료전지 스택, 가습기, 탈황기)이 시스템 체적 중 약 30%를 차지하고 있을 때, 환기 면적과 수소 누출량을 변화시키면서 전산 해석을 수행하였다. 환기 면적 1%, 수소 누출량 1%인 경우, 비정상 상태 전산 해석 결과, 수소는 약 50초 후 누출 지점 근처에서 농도 변화를 확연히 감지할 수 있었으며, 200초 후, 시스템 하부에 비해 상부에서 농도 증가를 뚜렷하게 알 수 있었다. 환기 면적 1%, 수소 누출량 1%, 3%, 5%의 대한 정상 상태 해석 결과, 수소 누출량이 5%가 되면 시스템 전 영역에서 수소의 인화 하한(4%, 체적기준)에 도달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환기 면적 2%, 수소 누출량 1%인 경우, 비정상 상태 전산해석 결과, 수소는 약 60초 동안은 누출 지점에서 하부측으로 농도 증가를 보이다가, 점차 상부측 환기구를 통해 배출되어 약 250초가 지난 후 정상 상태에 도달하였다. 환기 면적 2%, 수소 누출량 1%, 3%, 5%의 정상 상태 해석 결과, 수소 누출량이 5%가 되더라도 대부분의 영역에서 경보 농도 수준(1%, 체적기준) 이하임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누출 지점으로부터 상부쪽으로 위험 영역이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여름철 고온기에 시설 이용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을 하기 위해서는 고온 극복 시스템의 도입이 필요하며, 이러한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하여는 적정 설비용량의 중요하다. 온실의 고온극복방법을 차광환기시스템, 차광환기 패드시스템, 차광환기 포그시스템으로 설정하고, 각 방법별로 시스템의 설계제원 결정을 위한 열평형식을 구성하였으며 현장 실험을 통하여 적용성을 검토하였다. 환기창 단면 풍속을 1분 간격으로 측정하여 유량으로 환산한 값을 환기량의 실측치로 하고 열평형식을 이용하여 계산한 환기량과 비교한 결과 비교적 잘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열평형 모델의 입력변소중 피복재의 열관류이 1% 증가하면 필요환기량은 0.3% 감소하였고, 태양복사에 대한 증발산비(E)의 값이 1% 증가하면 필요환기량은 1.3%나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E 값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며 온실의 환기 및 냉방 설계기준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작물의 상태에 따른 E값의 변화를 실측한 자료의 축적을 통해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온실의 환기 및 냉방 설비 용량 결정을 위한 열평형 모델의 적용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6가지의 동일한 조건에 대하여 시뮬레이션한 결과, 필요 공기교환율은 5.1∼7.7%정도, 증발수량은 6.8∼9.3%정도 fan and pad 시스템이 포그시스템에 비하여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핀-관 열교환기의 효율을 증대시키기 위하여는 열저항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기측 열전달 특성의 향상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슬릿핀과 같은 핀 형상의 개선으로 인한 높은 압력손실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타원관형 열교환기를 고려하였으며 이를 자체 개발한 3차원 비압축성 Navier-Stokes 코드를 이용하여 공기측 성능을 해석하였다. 이 코드는 시간항에 스칼라 내재적 근사분해법(scalar implicit approximate factorization)절차, 공간항에 유한체적법과 2차의 풍상차분법을 사용한다. 핀 형상이 평판핀인 타원관에 대하여 세장비가 0.3, 0.5, 0.75인 경우와 핀 형상이 슬릿핀이고 세장비가 0.5인 타원관에 대하여 공기측 유동을 해석하였으며 이를 원관의 성능과 비교하였다. 평판핀의 경우, 압력강하량은 원관과 비교하여 세장비가 작아질수록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열전달 계수는 고려한 유입속도 범위에서 원관을 기준으로 약 5%이하의 변화로 거의 동일하게 유지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슬릿핀의 경우 역시 문제되는 높은 압력강하량은 타원관을 도입함으로써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음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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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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