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친화적인 공급 사슬 관리에 관한 주제는 최근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생산성과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총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목적으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적극적이란 공급 사슬 전체에 걸쳐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효율적인 리사이클링 활동을 기업의 중요한 전략으로 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환경 친화적 공급 사슬 관리의 배경, 논리적 근거, 전략 그리고 공급 사슬을 구성하고 있는 여러 요소들의 친 환경적인 대응 방법 및 시스템을 전체적인 공급 사슬 관점에서 조명하고 분석해 보고자 한다.
본 논문은 광양항을 사례로 수송수요와 항만환경의 실태를 분석하고, 환경친화적인 항만관리정책의 방향을 항만운영과 계획 측면에서 강구하는 데 있다. 중요한 논문내용은 녹색성장과 환경친화적 항만의 개요, 광양항 수송 환경실태의 분석, 환경친화적 광양항 관리정책의 방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결과, 광양항을 환경친화적인 녹색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항만운영 계획 측면에서 합리적인 항만관리정책의 방향이 정립되어야 한다. 항만운영의 측면에서 환경 친화적인 정책방향은 환경친화적 항만물류수송체계의 전환, 항만컨테이너 운영부두의 에너지 절감, 환경친화적 항만운영기술의 적용 등을 들 수 있다. 항만계획의 입장에서 환경친화적 항만정책의 방향으로는 환경친화적 항만친수공간의 조성, 해양폐기물의 환경친화적 처리와 항만환경계획의 수립 시행 등이 포함된다. 본 연구는 항만과 환경의 상호간 영향에 대한 계량분석, 환경친화적 항만정책효과의 분석 등에 한계점을 가지고있다. 향후 연구에서는 계획과 운영 측면에서 환경친화적 항만정책의 영향평가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섬유 제조에서부터 제품의 소비에 걸친 각 공정에 이르기까지 환경 부하 절감 대책과 섬유 제조 기술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하여 환경 친화적 섬유인 대나무 섬유, 콩 섬유, 재생 섬유, 생분해 되는 섬유 등 다양한 환경 친화적 신소재에 대한 특성을 고찰하고자한다. 환경 친화적 신소재와 섬유 폐기 공정에서의 환경친화적 신소재인 생분해 플라스틱 및 생분해 섬유의 개념을 정의하였다. 환경친화 제품 개발이 여러 가지 면에서 생산자의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도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볼 때 환경 개선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기술 확보 및 시장 개척에 용이할 것이며 소비자들은 환경적, 건강적 이유로 환경친화적 제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제품의 제품개발자들은 공정단계에서 폐기단계에 이르기까지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환경 친화적 제품개발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학교 가정ㆍ사회에서의 환경교육경험과 또래집단의 환경친화적 소비행동에 따른 청소년의 환경친화적 소비행동의 차이를 살펴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연구결과 학교에서 개최한 환경관련 행사참여경험이 많은 청소년은 이러한 경험이 중간 정도이거나 적은 청소년보다 환경친화적 처분행동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정에서의 환경친화적 구매행동경험이 많은 청소년은 이러한 경험이 중간 정도이거나 적은 청소년보다 환경친화적 구매행동과 처분행동을, 가정에서의 환경친화적 사용행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회에서의 환경교육경첩이 많거나 중간 정도인 청소년은 이러한 경험이 적은 청소년보다 환경친화적 구매행동과 처분행동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래집단이 환경친동경험이 많은 청소년은 다른 청소년보다 환경친화적 구매행동과 사용행동을, 그리고 가정에서의 환경친화적 처분행동경험이 많은 청소년은 다른 청소년보다 환경친화적 사용행동과 처분행동을 더화적 구매행동, 사용행동 그리고 처분행동을 많이 한다고 지각하는 청소년은 다른 청소년보다 각각 환경친화적 구매행동, 사용행동 그리고 처분행동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문제가 점차 심각해짐에 따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대두되고 있다. 즉, 환경친화적 소비문화의 정착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이러한 요구가 수용되어 각 학교급에서의 환경교육이 확대되고는 있으나, 아직은 교육 효과면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환경친화적 소비자교육에 대한 교육 요구도를 분석함으로써, 환경친화적 소비자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자료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통해 서울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친화적 소비자교육의 내용에 대한 교육 요구도를 조사하였고, 요구도 분석을 위해서 빈도,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등을 산출하였고, t-검증과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 Scheffe 사후검증법을 사용하였다. 교육 요구도 분석의 결과를 요약하여 결론을 내리면 다음과 같다, ; 1) 환경친화적 소비자교육에 대한 교육 요구도는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특히 $\ulcorner$환경친화적 소비자구매$\lrcorner$영역의 요구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2) 환경친화적 소비자교육의 요구도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 변인으로는 학숱자의 성별, 환경과목 이수여부,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형태로 나타났다.
환경친화적인 소비행태란 어떤 제품의 환경친화도가 높아지면 그 제품에 대한 지불용의도 커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소비행태를 지닌 소비자들로 구성된 시장을 green market이라고 부른다. green market에 대한 거의 대부분의 기존 연구는 단위배출기준(unit emission standard), 환경세 등 환경정책수단의 효과를 분석하였다. 향후 소비자들의 환경친화적인 성향은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수직차별화 모형을 바탕으로 소비자 환경친화도의 변화가 오염물질 배출량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였다. 본 연구에서 도출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제품의 필수재적인 성격이 강하여 모든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소비자들의 환경친화적인 성향이 높아지면 오염물질 배출량은 감소한다. 이는 소비자들의 환경친화도가 변화하여도 총생산량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반면 일부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입하지 않는 시장의 경우에는 환경친화적인 성향이 낮은 소비자들의 환경친화도가 상대적으로 크게 상승하면 오염물질 배출량이 증가할 수도 있다 이는 무엇보다도 환경친화적인 성향이 낮은 소비자들의 환경친화도가 상대적으로 크게 상승함에 따라 제품의 총생산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친환경주거, 환경공생주택, 생태주거 같은 환경 친화적 주거는 주거건축과 주거생황을 통해 환경에 미치는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지속 가능한 생활을 하고자하는 미래지향적 주거대안이다. 환경 친화적 주거는 현장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요구가 높은 교과내용일 뿐 아니라 가정교과의 일상적이고 실제적인 실천과제가 될 수 있다. 이 연구는 환경 친화적 주거 내용을 교육현장에 소개하기 위하여 ICT를 활용한 협동학습 교수$\cdot$학습과정안과 학습자료를 개발하여 현장 수업에 적용한 후, 참여 학생을 통해 주생활 영역의 교과내용으로서의 수용가능성을 탐색해 보는데 목적을 두고, 분석, 설계 및 개발, 적용 및 평가 단계를 거쳤다. 분석단계에서는 환경 친화적 주거 관련 선행연구와 교과서, 비디오, 인터넷 정보 분석을 통해 환경 친화적 주거의 개념과 실천방법, 환경 친화적 마을 둘러보기, 전통주택의 생태적 특성에 대한 학습내용과 관련자료, ICT활용 수업 틀을 선정하였다. 설계 및 개발 단계에서는 교수$\cdot$학습 과정안(3차시분)과 ICT를 활용한 동영상 자료(6편)와 프레젠테이션 사진 자료(3편), 각 수업시간별 모둠활동 과제 토론주제, 개인 학습 활동지, 모둠 활동지, 형성평가문항지 등을 개발한 후 이를 활용한 환경 친화적 주거수업 웹기반 학습환경을 구성하였다. 적용 및 평가 단계에서는 ICT활용 교수$\cdot$학습과정안과 학습자료를 이용하여 여고 1학년 3학급 101명을 대상으로 컴퓨터실에서 수업을 실시한 후, ICT활용 교수$\cdot$학습과정안의 학습내용과 방법, 학습자료, 학습내용 실천의지를 평가하였다. 연구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 연구에서 개발한 환경 친화적 주거 수업이 환경 친화적 주거의 인식에 유의미한 변화를 줄 수 있으며, 수업내용 또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그리고 관련 학습자료와 꾑 학습 환경과 협동학습 방법이 환경 친화적 주거 수업을 하는데 효과적이었다고 평가하였다. 다만 수업시간이 부족했다는 의견이 있어 상황에 따라 시간조절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수업을 통해 학습한 환경 친화적 주거 실천 방안을 미래 자신의 주거생활에서 실천하고자 하는 의식도 매우 높았다. 이러한 결과는 이 연구에서 개발한 학습 내용을 중심으로 한 환경 친화적 주거 내용이 차기 교육과정 주생활 내용으로 포함되는 것이 적절함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21세기는 유기체적 세계관의 발달과 함께 환경친화적 접근이 조형계에서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제 환경친화디자인은 단순히 환경보호적인 차원을 넘어 인간과 기술, 환경이 함께 호흡하는 유기체적인 환경친화, 환경과의 일치의 개념으로 발전해 가고 있다. 그러므로 본고는 현대에 발전하고 있는 환경친화디자인의 유형, 즉 자연보호적인 접근이 중심이 된 입장과 인간과 환경의 친화관계 회복이 중심이 된 입장의 두 가지 환경친화디자인 유형을 조사하고 이의 필요성과 Green Amenity에 의거한 기능을 분석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 중에서 단절된 인간과 자연환경의 유기적 연결성을 강조하는 환경친화디자인에 초점을 맞추어 이에 해당하는 공간 디자인 사례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인간이 소원하는 삶과 환경에는 편리함과 관련된 기술적 물리환경 뿐만이 아니라 생물적 소산을 이용한 자연친화적 구상이 필요함을 논증해 보고자 한다. 공간디자인에 있어서 이런 접근은 인간과 자연의 단절된 친화관계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이렇게 인간과 자연의 친밀감이 회복될 때에 자연보호를 위한 인간의 노력도 유기체적 방향성을 가지고 바람직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본다.
본 연구는 환경친화적 음식문화를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음식물 쓰레기 감소를 통한 환경정책과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울산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주부와 조리사를 대상으로 하여 식단작성부터 식품구매, 조리 음식먹기 및 남은 음식물 처분에 이르기까지 음식소비의 전과정에서 음식물쓰레기를 감소시키기 위한 구체적 실천 전략인 환경 친화적 음식소비행동을 비교해 보았다. 이는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환경친화적 식품소비행동을 총체적으로 보면 조리사는 주부에 비하여 더 환경친화적으로 식품을 소비하고 있었다. 조리사는 먹는 사람의 의견을 고려하고, 제철 식품위주로 식단을 작성하고, 계획적으로 식품을 구매하고, 사온 식품을 바로 손질하고, 저울과 계량컵을 사용하여 정확한 양의 음식을 만들고, 가족 행상 음식을 뷔폐식으로 준비하고, 남은 음식을 필요한 사람에게 즉 시 준다는 면에서는 더 환경친화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세부문항별로 볼 때 주부는 식품포장 단위가 큰 경우 이웃과 공동구매하고, 남은 음식은 1회 정도 먹을 분량씩 포장하면 냉동보관하고, 음식재료가 싸더라도 많이 사지 않는다는 면에서 조리사에 비하여 더 환경친화적이라고 할 수 있다. 먹는 사람의 수 보다 넉넉하게 식품 구입, 가능한 적은 포장단위로 구입, 채소를 다듬을 때 버리는 양이 많음, 각종 행상 음식을 먹고 남을 정도로 넉넉하게 준비, 야채 자투리, 배추 우거지, 파뿌리, 멸치머리, 북어머리, 닭뼈 등은 국물을 만드는데 이용, 국이나 찌개를 함께 준비, 국이나 찌재의 국물의 양은 넉넉하게 주문, 여러 가지의 반찬 준비, 덜어 먹는 상차림 준비, 외식할 때 남을 정도로 넉넉하게 주문, 외식할 때 남은 음식 싸옴, 냉장고에 보관하다 버리는 음식 및 재료가 많음, 음식은 부족하지않고 남을 정도 준비등은 조리사와 주부간에 의미 있는 차이가 보이지 않았다. 환경친화적 음식소비행동은 성별, 결혼여부 및 교육수준에 따라서는 의미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남자와 미혼 은 모두 조리사이므로 주부를 제외한 조리사만을 선택하여 성별과 결혼여부에 따라 환경친화적 음식소비 행동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결과 역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환경친화적 음식소비행동은 연령, 월평균소득 및 엥겔계수와 의미 있는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조리사와 주부는 음식을 소비하는 전 과정에서 가장 많이 관여하고 있는 집단이다. 그런데 조리사와주부 모두 전반적으로 환경친화적 음식소비행동의 수준이 높지 않음으로 합리적인 식생활문화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본다. 주부의 경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초중고둥학교에서 하는 부모교육과 반상회의 홍보자료에 반상회의 홍보자료에 반드시환경친화적 음식소비행동에 관한 교육이 포함되어야 한다. 조리사의 경우 정기교육과정에 환경친화적 음식소비행동에 관한 홍보를 함께 함으로써 외식이나 단체급식에서 발행하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줄 일 수 있을 것이다.
환경문제가 기업의 물류분야에서도 중요한 경쟁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친화적 물류활동의 실태조사를 통하여, 추진방향을 설정해 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는 환경친화적 물류활동 82개 항목을 선정하였으며, 제조기업 129사를 대상으로 기업규모별로 추진실태를 조사하였다. 환경친화적 물류활동 조사항목 중 40개 이상을 실시하고 있는 기업은 10% 수준에 불과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추진하여야 환경친화적인 물류활동의 추진방향을 6가지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