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층건물은 랜드마크로서 그 도시를 대표해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급효과 창출이 입증되면서 세계 유수 도시가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는 대전 충남을 상징하는 초고층 건물 건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시공 중이거나 시공 예정인 고층 건물은 $\triangle$계룡건설 아산 배방 복합단지(51층) $\triangle$삼성 탕정 트라팰리스(39층) $\triangle$현대산업개발 I-Park(31층) $\triangle$남광토건 하우스토리(30층) 등이다. 대전 충남 지역에 건립될 고층건물에 대해 알아본다. 본지는 지난 6월 서울특별시에 이어 전국에 건설 중이거나 건설 예정인 고층건물에 대한 정보를 수록할 예정이다.
Korea Mechanical Construction Contractors Association
월간 기계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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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
s.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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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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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고층건물은 랜드마크로서 그 도시를 대표해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급효과 창출이 입증되면서 세계 유수 도시가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광주·전남을 상징하는 고층 건물 건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시공 중이거나 시공 예정인 고층 건물은 $\Delta$금호생명 광주사옥(30층) $\Delta$대우 디오빌(24층) $\Delta$광주은행 본사(20층) 등이다. 광주·전남 지역에 건립된 고층건물에 대해 알아본다. 본지는 지난 6월 서울특별시에 이어 전국에 건설 중이거나 건설 예정인 고층건물에 대한 정보를 수록할 예정이다.
초고층건물은 랜드마크로서 그 도시를 대표해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급효과 창출이 입증되면서 세계 유수 도시가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와 경상남도는 울산 경남을 상징하는 초고층 건물 건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시공 중이거나 시공 예정인 고층 건물은 $\triangle$태화강 이안 엑소디움 (54층) $\triangle$두산 위브더 제니스(48층) $\triangle$풍림 엑슬루타워(43층) $\triangle$코오롱 파크폴리스(39층) 등이다. 울산 경남 지역에 건립됐거나 건립 예정인 고층건물에 대해 알아본다. 본지는 지난 6월 서울특별시에 이어 전국에 건설 중이거나 건설 예정인 고층건물에 대한 정보를 수록할 예정이다.
초고층건물은 랜드마크로서 그 도시를 대표해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급효과 창출이 입증되면서 세계 유수 도시가 경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원 경북 제주는 지역을 상징하는 초고층 건물 건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시공 중이거나 시공 예정인 고층 건물은 ${\triangle}$세계무역센터 춘천(38층) ${\triangle}$경북 현진 에버빌 엠파이어(37층) ${\triangle}$제주 월드타원(150m)등 이다. 강원 경북 제주지역에 건립됐거나 건립 예정인 고층건물에 대해 알아본다.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 일대는 '경제대국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각종 건축물이 모여 있는 곳이다. 우뚝 솟은 건물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경관에 우리 국민은 물론 이곳을 찾는 수많은 외국 관광객들이 탄성을 쏟아낸다. 그런 이곳에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베일을 벗고 모습을 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대림산업이 세종로 사거리 옛 금강제화 터에 건설 중인 '세종로호텔' 현장이다. 우리나라 경제와 관광의 중심지에 건립되는 만큼, 이곳은 안전중심의 철저한 시공을 하고 있다. 도심 속 건설현장의 우수사례로 손꼽히고 있는 이곳 현장을 찾아가봤다.
가족끼리 놀러 가기로 했다. 한 아이는 수족관, 다른 아이는 동물원을 가자고 조른다. 부모는 어느 쪽으로 선택해야 할지 난감하다. 이럴 때 수족관과 동물원이 한 공간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부모들의 마음을 헤아려 수족관과 동물원을 한 공간에 마련한 아쿠아리움이 있다. 지난 4월에 개장한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이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국내에서 해양생물을 관람할 수 있는 63씨월드, 코엑스 아쿠아리움, 제주, 여수에 이어 다섯 번째지만 동물원과 수족관이 결합된 단일시설로는 국내 최초이며, 수도권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이다. 해양생물을 관람하려면 서울로 와야 하는 수도권 이북지역의 관람객을 겨냥했으며 호수공원, 국제전시단지, 한류월드로 이어지는 매머드급 접객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일산 킨텍스, 주엽역과 일산 꽃박람회장까지 연결되는 접근성이 뛰어나 전시단지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서 자리잡을 전망이다.
경포호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자연호수이자 대관령과 더불어 강릉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거울같이 맑아서 '경호(鏡湖)'라고도 한 경포호수를 두고 송강 정철은 관동별곡에서 "이보다 갖춘 데 또 어디 있단 말인가"라고 할만큼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이처럼 자연경관이 뛰어난 경포 해수욕장 일원에 강원도에선 유일한 6성급 호텔에 준하는 '씨마크 호텔(경포대 현대호텔)'이 오는 6월 26일 그랜드 오픈을 한다. 현대중공업이 조성 중인 경포대 현대호텔은 강문동 옛 현대호텔 부지(5만$144m^2$)에 지상 15층, 지하 4층 규모로 150개의 객실과 컨벤션센터, 야외공연장, 수영장, 전시장, 한옥호텔 등을 갖추고 있다. 우리나라 호텔 중 가장 아름다운 해변경관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경포대 현대호텔은 세계적인 건축가로 꼽히는 리처드 마이어와 제임스 코너가 설계를 맡아 화제를 모았었다. 특히 리차드 마이어의 백색 건축물은 강릉 앞바다의 풍경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절경을 만들어냈다고 평가받고 있다. 오는 2018년 평창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이 열리면 약 30분 거리에 겨울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경포대 현대호텔의 대형 연회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 경포대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숙박난 해소 등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본지는 5월 30일 준공을 향해 막바지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경포대 현대호텔 현장에서 현대건설 손정모 설비공구장과 무경설비(주)[대표 김원열] 유경열 소장을 만났다.
Currently, urban identity is a corporate management strategy of the past, and it includes the unique history and cultural heritage of the region, and it is expected to enhance competitiveness and locality. In response, the city's identity design of 31 municipalities in Gyeonggi Province is moving away from the past, building a futuristic, concise and modern image, and building differentiated identity using geometric artificial motifs. However, despite the presence of urban identity in the past, Symbolmark's boundaries and benchmarks are becoming increasingly ambiguous as it replaces CI or acts as CI and BI by developing new BIs instead of renewals. Moreover, there are cases where the slogan containing vision is used as BI, which requires professional CIP management by presenting the status analysis and direction of municipal governments in Gyeonggi Province. Thus, in this study, the theoretical background analysis and academic study of 31 municipalities in Gyeonggi Province were conducted, and the final analysis space was analyzed by schematizing how the essential meaning of symbolism is expressed and interpre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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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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