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26일 자연이란(무항균, 무항생제)으로 유명한 수산농장 권석은 사장이 8개월간 연구 끝에 유황을 함유한 유정란의 특허를 출원하였다(출원번호 10-2005-0034509). 권석은 사장은 천연식이유황을 닭에게 먹이면 체내의 독을 제거하고, 산소 흡착으로 강한 음이온 에너지 발생, 리놀산, 리놀렌산 등 불포화 지방산 다량 생성으로 생산성 향상, 사료효율$\5~10\%$ 향상, 자연폐사율 $\15~20\%$ 감소된다는 것이다. 본고는 천연식이유황의 특성과 비타민 C의 기능(콜라겐의 생합성)을 살려 '유황유정란'을 생산하는 현장을 취재한 것이다.
한국양계농협(조합장 오정길)은 지난 2월 23일 서울소재 한강호텔에서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하였다. 지난해 한국양계농협은 사업결과 17억9천6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그동안 IMF와 HPAI 등으로 인해 양계농가들이 큰 피해를 입는 가운데서도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시행, 통합과정을 거치면서 양계산업을 대표하는 조합으로 면모를 다시 드러내고 있다.
올해 양계농협은 진보적인 발전계획중 하나이며 숙원사업이였던 계란유통센터 설립을 완공하면서 양계산업을 대표하는 조합으로 비상을 꿈꾸고 있다. 이에 본고에서는 첨단시설과 전국최고수준을 자랑하는 한국양계농협 계란유통센터를 방문, 양계산업 선진화 현장을 다녀왔다.
저멀리 북아메리카에서 신종 인플루엔자 A(H1N1)가 발생해 곧이어 국내에도 감염자가 입국했다는 뉴스가 긴급하게 보도 되었다. 다행히 추가 감염자 발생으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불안감을 떨쳐 낼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로 인해 국민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축산물에 대한 안전성 문제에 대해 의혹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축산물에 대한 지식이 높아만 가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 양계인들이 소비자들의 높은 인식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본회는 질병관리에 대한 예방법과 중요성을 재인식시키고 교육과 토론을 같이 공유 할 수 있는'전국닭질병방역순회세미나'를 개최 하였다. 수도권을 시작해 세차례에 걸쳐 전국을 순회하는 이번 세미나는 5월 15일 충북음성의 '반석가금진료연구소', 5월 18일 전북 전주의 '삼성생명전주연구소', 제주도 '칼 호텔'에서 연 인원 650여명이 참석해 질병세미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특히, 제주도는 뉴캣슬(ND) 및 조류인플루엔자(AI)의 청정지역으로서 신종질병 등에 대해 다시한번 재인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본고는 세미나 기간 중 주요하게 다루어졌던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를 함으로써 세미나에 참여하지 못한 농가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는 2016년 2월 현재 300여명의 직원들이 건강한 축산물의 생산 유통 소비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전국 각지 축산 현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현장에 계시는 생산농가나 유통관계자 등 축산 유통인이라면 축평원의 직원들과 함께 호흡을 나눈 경험이 있으실 테고 그만큼 익숙하시겠지요. 하지만 일반 소비자분들이시라면 등급정보지를 통해 살짝 엿봤다고는 하지만 생소한 점이 더 많으실 것 같습니다. 특히 축평원이라는 그림을 이루는 300여명의 다양한 구성원 조각들은 일반 소비자 뿐 아니라 축산 유통인들에게도 아직 미지의 세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2015년 '지원탐방'에 이은 기획 연재 2탄!! '우리, 만나볼란?'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하는 매력적인 축평원의 조각 다시보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등급정보 $365^+$는 언제나 열려 있으니 '이 사람이 궁금하다'하는 인물이 있다면 제안해주세요. 열심히 취재해 매력 한 터럭까지 탈탈 털어 보여드리겠습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원장 이주호, 이하 검역원)은 7월 9일부터 7월 11일까지 3일간 "건강한국! 청정한국! 제2의 도약!"을 위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검역원은 설립 100주년을 맞아, 1909년 7월 '수출우검역소'로 출발한 근대 수의업무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검역원의 역사적 의의와 성과를 재조명하고 미래의 발전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100주년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검역원은 지난 1909년 7월 '수출우검역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근대 수의업무를 시작했다. 수출우검역소는 일제강점기였던 당시, 국내의 한우를 안전하게 일본으로 수탈해가기 위해 설립되었지만, 국내 최초의 수의전문기관이라는 큰 의의를 가지고 있었다. 이후 일제강점기를 지나 한국전쟁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도 검역원은 수의업무를 꾸준히 발전시켜, 100년이 지난 오늘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수의검역기관으로 성장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원장 라승용)은 지난 15년간의 재래닭 수집과 순계 복원, 연구 및 개량을 통해 '우리맛닭'을 탄생시켰다. 재래닭 복원 프로젝트는 1994년부터 1997년까지 4년간 대한양계협회에서 '재래닭육용화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 오봉국 박사(본회 고문)의 진두지휘 하에 대학교 수 16명, 연구관 8명 등 연인원 84명과 9억2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진행됐으며, 11개의 과제를 수행해 마침내 재래닭 순계 복원에 성공하였다. 연구진은 이후 연구 결과물을 축산과학원으로 이관하여 후속연구를 지속토록 하였으며, 축산과학원은 이로부터 우수한 실용계를 생산하는 연구에 착수하게 됐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경제적으로 불리한 기존 재래닭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산란성과 산육성이 우수한 닭으로 개발한 것이 바로 '우리맛닭'이다. '우리맛닭'은 축산과학원이 보유한 9개 순계 모군으로부터 성장이 빠른 부계통과 맛이 좋고 알 생산이 많은 모계통의 교잡을 통해 맛이 좋고 성장이 빠른 실용계로 생산된다. '우리맛닭'은 콜라겐 함량이 높아 탄력감과 쫄깃한 느낌의 육질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접하는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게 나타나 그 가능성이 긍정적으로 점쳐지고 있다.
In this paper we introduce a system that assists news reporters to easily edit source video anywhere, and transfer the result from a remote site to the station. Presently reporters are bothered to edit source materials, compress and transfer using several separate tools. Moreover such tools have lots of too complicated features to use only for news production. We have integrated file sending and video editing functions together for seamless workflow. News programs usually need promptness in production. For this reason our system is designed to make it possible the one-stop production of news items outside the TV station. Also the system reflects the demands of field workers, that is, easy usage for the beginner and features for speedy news production. One of the most focused is that the reliability of the system is guaranteed in the process of transfer. To achieve this end, we have implemented several error-resilient schemes for unexpected network errors. Our system consists of remote laptop editing terminals and a newsgathering server. DV-format based editing and analog-to-DV converting device are adopted to capture video from not only lightweight DV camcorders but also old-fashioned ENG cameras into laptop computers. We expect that news reporters and cameramen can take terminals anywhere the Internet is available and both editing and sending will be done on the spot. This will help increase the competitive power of our news production.
국내의 기계 및 설비관련 학과는 모든 산업의 기초가 되는 기계를 다루는 기술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계관련 이론과 다양한 실기를 통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전문직업인 양성에 교육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오늘날 첨단 기계 산업의 발달 및 다양화에 따라 생산 및 생산시설 관리, 제품 설계 및 제작, 엔지니어링 마케팅, 컴퓨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관련 업무를 충실히 담당할 중견 전문가 양성도 담당하고 있다. 본지는 지난해 3월호부터 이번호까지 총 14회에 걸쳐 전국의 기계 및 설비관련 학과를 소개했다. 건축물이 첨단화 다양화 되면서 기계설비의 비중이 점차 커짐에 따라 각 대학들은 다양한 커리큘럼을 마련해 전문성 향상은 물론, 개별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격증 및 어학 등을 강화함으로써 21세기가 요구하는 미래의 기계설비인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본지는 이번호를 끝으로 기계설비 관련 대학 탐방을 마친다. 그동안 취재 및 원고 작성에 협조해주신 대학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The purpose of this case study is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and implication of videojournalist's image expression techniques in the television news programs, comparing with television camera reporter's image expression techniques. Texts chosen in this thesis are 120 programs of KBS2TV 'News Time' which had been on air from July to December in 2005. Shot size, camerawork, shot duration and camera angle of the images were analysed, which had been extracted through the processes of thematic classificatio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thematic classification shows us that videojournalist covered mainly social, economic and cultural news items, almost completely alienated in the fields of hard news as political and health-scientific news items which were very sensitive and influential on the life of the entire people of the natio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n the characteristics of image expression reveals that videojournalist used one-shot more often than the camera reporter, showing us videojournalist's preference of close news gathering, and videojournalist used following and zooming much more often than camera reporter, showing us videojoumalist's preference of mobile and dynamic cameraworks, and videojournalist used low angles more often than camera reporter, also showing us videojoumalist's preference of candid camera style news gathering.
To get an implication for desirable direction for Collaboration between Reporter & Producer, I found that had 4 modes of collaboration such as, Producer System, Reporter System, Double Reporting System, Co-Work System, and each was distinguished by field cover, on-mic, editing, writing. Producer system and Reporter system got no chemical synergy because of simple array of single reports due to physical assemble. The achievements of collaboration was birth of new news which had different duration, visual, sound & perspective. It also offered fertile soil for new program and genre literacy of 8 o'clock news. The success factor of collaboration was surprisingly turned out to be personnel rather than system. The balance of reporter & producer was also good factor. But the wall between 2 groups was so high that, after disappearance of extraordinary leader, system began to crumble and at last program was repea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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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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