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바꿀 수 없다. 바뀌지 않으면 아무 것도 성취할 수 없다’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위한 노력이 있어야만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하는 최기선 인천광역시장의 말이다. 30년 가까이 정치생활을 이끌어 오는 동안 최기선 시장은 무수히 많은 고난과 역경과 마주서야 했다. 그럴 때마다 그는 정직과 성실을 바탕으로 정의를 위해 스스로 헌신하기로 주저하지 않았다. 그리고 3번의 인천시장을 맡아 오는 동안, 정치적 욕심(?) 마저도 뒤로하고 오로지 인천의 발전과 인천시민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서민에게 힘이 되는 시장’이 되고자 항상 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민의 생활에 눈길을 주는 최기선 시장이기에, 인천시민의 압도적인 지지로 민선시장 자리를 계속해서 지키는 일은 당연한 귀결인지도 모르겠다. 서민의 생활안정과 더불어, 인천을 21세기의 첨단 정보 · 관광 · 무역 도시로서 국제의 중심에 우뚝 서게 하겠다는 야무진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최기선 시장이야말로 이시대가 필요로 하는 행정가, 정치인이 아닐까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인 채영희 요셉 신부가 가톨릭피부과의원 제3대 원장으로 취임하였을 때, 한센인을 위해 33년을 봉사 헌신하신 전임 엠마 프라이싱거 원장의 업적과 정신을 유지, 발전시키기 위하여, 나균으로 인해 말초신경의 감각손실과 손, 발, 얼굴 등의 근육위축으로 인해 일반병원에서는 편히 진료 볼 수 없는 한센환우들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칠곡가톨릭병원을 개원하게 되었다. 한센환우들을 위하여 칠곡가톨릭병원 모든 진료과목 의료진은 매주 금요일 외래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입원환우는 필요시 수시로 진료를 해 드리고 있다. 이와 같이 칠곡가톨릭병원과 가톨릭피부과의원은 병원 설립목적 달성을 위해 관심과 배려를 기울이고 있다. 칠곡가톨릭병원과 가톨릭피부과의원은 지역민의 질병을 단순히 치료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민의 건강유지 및 향상 그리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하여 진정으로 지역민의 건강 증진에 도용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시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민을 위한 병 의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사회복지의날’ (9월7일)을 맞아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선정해 9월6일 발표했다. 지체4급 장애인으로서 1965년 사회복지법인 에스터원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41년간 무의탁 아동과 중증 장애인들을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해온 박일남 홍파복지원장이 영예의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 또 기업이 사회참여 확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한용외 삼성복지재단 사장과 지난 30여년간 아동 지역사회복지 등 실천현장에서 지역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한 박홍석 마산종합사회복지관장이 국민포장을 받는 등 총 185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9월7일 오전 서울63빌딩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2006전국사회복지전진대회’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다음은 주요 수상자들의 수상 소감 및 공적 내용을 소개한다.
우리나라 안전 역사를 이끌어가고 있는 주역이자 기계안전분야의 최고 권위자 중 하나인 이근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최근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국내 안전 관련 학술단체의 대표라 할 수 있는 한국안전학회의 15대 회장에 선출된 것이다. 이근오 신임 회장은 행정안전부 승강기 사고조사 판정위원회 초대위원장, 노사정위원회 산업재해예방시스템 선진화위원회 위원, 서울시 안전감사 옴부즈만, 한국가스안전공사 사고조사위원회 위원 등 그간 정부와 기업, 지자체를 넘나들며 안전 분야의 성장과 발전을 주도해왔다. 또한 30여 년간 강단에서 예비 안전인들을 육성하는 데에도 헌신해왔다. 이런 큰 발자취를 남긴 그가 이제는 안전분야 학자와 지식인들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이에 따라 안전학회의 향후 행보에 각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근오 회장을 만나 앞으로의 계획과 그만의 안전칠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봤다.
협회는 지난 2000년 11월 15일 오전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본 협희 오상현 이사장과 김재영 행정자지부 차관을 비롯하여 손해보험업계 관계자, 소방공무원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예방 및 진압과 구조구급활동을 통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우수소방관을 표창하는 "제27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본 소방안전봉사상은 지난 1974년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국내 11개 손해보험회사의 지원을 받아 제정하여, 화재 및 각종 재해 현장에서 봉사하고 있는 모범 소방관을 선발, 표창하는 제도로서 27년째 계속되고 있는데 올해까지의 수상자는 모두 3백22명에 이른다. 이번에 선발된 17명의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부상(대상 300만원, 본상 200만원)과 함께 1계급 특진의 영예가 주어졌다. 한편, 작년에 처음 제정하여 금년에 두 번째인 특별상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 50만원을 시상하였다. 2000년도 제27희 소방안전봉사상을 수상한 대상 1명과 본상 16명 그리고 특별상 1명의 공적을 간단히 소개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formation Science Society Conference
/
2004.10a
/
pp.16-18
/
2004
자원제공자 컴퓨팅(Volunteer Computing) 환경에서 자원제공자의 연산에 대한 참여(join) 및 이탈(leave), 결함 등의 동적인 연산 수행 특성을 고려한 스케줄링 기법은 안정적인 연산 수행을 지원하는 시스템의 설계에 있어서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기존의 자원제공자 컴퓨팅 연구에서는 자원제공자의 자유로운 연산 참여와 이탈 및 연산 수행 중 일시적인 연산 중단 등의 휘발성(volatility)을 고려한 결함 포용적 스케줄링 기법이 없어 연산 수행 중에 빈번한 중단이 발생하고, 연산 수행 시간이 지연된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자원제공자의 휘발성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원제공자 컴퓨팅 환경에 부합하는 다양한 가용성(availability)을 정의, 분류하고, 공헌도(Contribution Rate) 기반 차별화 스케줄링 기법을 제안한다. 공헌도 기반 차별화 스케즐링 기밥은 헌신도(Dedication Rate)와 능력도(Faculty Rate)를 이용하여 주어진 작업량에 적합한 연산 수행 능력을 가지는 자원제공자를 선출하여 작업을 할당하고, 결함이 발생할 경우에는 결함의 종류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여 불안정한 자원 제공과 연산 중단 현상을 완화시킨다 이로써, 연산 수행에 대한 완료성과 신뢰성을 향상시켜 연산 지연 및 전체 연산 수행 시간을 단축시킨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Surface Engineering Conference
/
2012.05a
/
pp.221-222
/
2012
2000년 미국에서 국가나노기술개발 전략을 발표한 이래로 현재 한국, 일본, 유럽연합, 독일, 중국, 대만 등 전 세계 60여개 국가들은 나노기술을 미래 국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요소로 인식하고, 나노국가기술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경쟁하고 있다. 한국은 제 1기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2001.7)과 제 2기 나노기술종합발전계획(2005.12)의 수립, 추진을 통하여 지난 10여 년 동안 나노기술연구개발, 첨단 연구시설 구축, 나노전문 인력양성, 나노기술산업화 등의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많은 성과들을 이룩해 왔다. 특히 한국은 나노기술 경쟁구도에 있어 분기점으로 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5년에 나노기술 3대 강국 진입을 목표로 설정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연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경주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 등, 이동통신기 대량보급과 함께 나노소재는 암 치료나 생체재료분야의 연구개발이 활성화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최근의 나노자성도금의 특성을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사)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회장 서병륜)는 지난 11월 12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제15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물류신문사 등이 후원한 이번 시상식은 '제5회 글로벌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 '유닛로드시스템 컨퍼런스'와 함께 열렸다.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은 우리나라 산업물류의 혁신을 위해 표준파렛트와 표준컨테이너의 생산 및 사용에 있어 가장 모범이 되는 우수한 업체와 그러한 활동에 헌신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 시상함으로써 유닛로드시스템의 보급 및 확산을 촉진해 우리나라 산업물류 효율화에 기여하고자 주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산업통산자원부 장관 표창 3명,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 3명, 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장 표창 5명 등 총 11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다음에 제15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수상자들의 공적사항을 살펴보도록 한다.
제대군인들은 전직준비,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성, 사회적응력 부족과 그리고 오랜 군생활로 인한 유연성 부족 등으로 제대 후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다. 매년 7천여 명 정도의 제대군인들이 사회로 복귀하는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우수한 인력의 활용을 위해서 국가적 수준의 제대군인 취업 및 창업지원 노력은 절실하다고 볼 수 있다. 본 논문은 제대군인이 창업의사결정을 하는데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검토함으로써, 이들이 제대 후 창업의사결정에서 어떤 난관을 극복하여야 하는지, 그리고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어떤 지점에 초점을 맞추어야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본 논문은 일반적으로 창업의도에 미치는 요소로 알려져 있는 개인적 특성, 인적 자본, 재정 자원과 같은 선행요인들을 볼 뿐 아니라, 제대군인이 가지고 있는 군복무 경험과 특성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본 연구의 결과가 제대군인들의 창업정책과 창업교육에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사)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회장 서병륜, 이하 KPCA)는 11월 1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18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KPCA가 주최하고, KPCA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며, 산업통산자원부, 국토교통부, 국가표준기술원, 물류신문사 등이 후원한 이번 시상식은 '제8회 글로벌 유닛로드시스템 창의성 공모전', '유닛로드시스템 컨퍼런스'와 함께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에 이어 무관객(행사 주최 및 발표자와 수상자만 참여) 방식으로 열렸다. 동시에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진행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었다.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은 우리나라 산업물류의 혁신을 위해 표준파렛트와 표준컨테이너의 생산 및 사용에 있어 가장 모범이 되는 우수한 업체와 그러한 활동에 헌신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 포상함으로써 유닛로드시스템의 보급 및 확산을 촉진해 우리나라 산업물류 효율화에 기여하고자 주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산업통산자원부장관 표창 3명,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 3명, 한국파렛트컨테이너 협회장 표창 5명 등 총 11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다음에 제18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수상자들의 공적 내용을 살펴보도록 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