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행정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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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행정직원 평가와 결과 활용방안

  • 권기옥
    • 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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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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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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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대학의 목적 성취에서 행정직원의 역할은 증대되고, 그들에게 투입되는 인건비는 대학재정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대학 조직의 효과성을 제고하고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도모하기 위하여 행정직원에 대한 평가는 거부될 수 없으며, 조직구성원으로서 감수해야 할 의무라고 할 수 있다. 행정직원에 대한 평가가 실시된다면 하위직뿐만 아니라 상위직까지 모두가 그 대상이 되어야 한다. 행정직원에 대한 평가에는 인적.물적 자원이 소요되고, 평가 결과는 대학의 인적 자원 관리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 따라서 평가는 효율적.효과적으로 수행되어야 하며, 그 결과도 유용하게 활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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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기대와 직무 만족의 차이가 전반적인 직원 만족에 미치는 영향 -대학 행정직원을 중심으로- (The Effect of Differences between Job Expectations and Job Satisfaction on Overall Employee Satisfaction -Focused on University Staff-)

  • 유형규;이민정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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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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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8-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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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대학 행정직원이 직무에 대한 사전 기대와 만족의 차이인 기대 불일치가 직원 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기대 불일치가 행정직원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는 데 있다. 이를 위해 2018년 12월17일부터 2018년 12월24일까지 8일 동안 서울지역 S 대학교에 재직 중인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분석결과는 첫째, 행정직원의 입사전 직무기대와 입사후 직무만족 사이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15개 모든 측정변수에 대해서 유의미한 부(-)의 차이가 발생하였다. 둘째, 근무대가 요인과 인사제도 요인이 직원만족에 유의미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대가와 인사제도의 기대 불일치가 1 늘어나면 직원만족은 각각 0.35, 0.24만큼 낮아진다. 셋째, 근무대가와 인사제도의 하위 항목 중에서도 부서배정과 업무분장, 적절한 보수지급, 보수결정과정의 합리성, 좋은 복지제도 등이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대 불일치와 직원 만족의 유의한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재정적인 부담이 낮으면서 직원 만족을 높일 수 있는 항목에 집중하여 행정직원의 기대 불일치 폭을 좁혀나간다면 직원의 만족이 높아지고 결국 교육서비스 품질이 제고될 것이다.

종합병원 행정직원의 직무스트레스와 관련된 융복합적 요인 분석 (Analysis of Convergent Factors Related to Occupational Stress among General Hospital Administrative Staff)

  • 김승희;배상윤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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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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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9-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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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종합병원 행정직원의 직무스트레스와 관련된 융복합적 요인들을 조사하였다. 조사는 2016년 11월 1일부터 2017년 1월 31일까지 J시의 11개 종합병원에서 임의로 선정된 행정직원 221명에 대하여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통해 이루어졌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조직공정성의 분배가 낮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낮을수록, 자기효능감이 낮을수록, 직무스트레스가 높았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39.5%이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볼 때, 종합병원 행정직원의 직무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해서는 조직공정성의 분배를 높이고, 자아존중감 및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결과는 종합병원 행정직원의 직무스트레스를 낮추는 조직 및 인사관리에 활용이 기대된다. 향후연구에서는 종합병원 행정직원의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추가요인에 대한 조사와 구조모형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본다.

일부지역 종합병원 행정직원의 조직공정성, 자아존중감 및 자기효능감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 분석 (Analysis of Convergent Influence of Organizational Justice, Self Esteem and Self Efficacy on Occupational Stress among Some Regional General Hospital Administrative Staff)

  • 배상윤;김승희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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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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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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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조사는 일부지역 종합병원 행정직원들의 조직공정성, 자아존중감 및 자기효능감과 직무스트레스 간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을 분석하였다. 자료수집은 2016년 11월 1일부터 2017년 1월 31일까지 구조화된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통하여 시행되었으며, 조사대상은 임의로 선정된 J시의 11개 종합병원 행정직원 221명으로 하였다. 직무스트레스는 조직공정성의 절차공정성과 분배공정성, 자아존중감 및 자기효능감과는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공분산구조분석 결과, 종합병원 행정직원들의 조직공정성,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및 직무스트레스의 인과관계를 확인하였으며, 조직공정성의 절차공정성 및 분배공정성이 높아질수록, 자아존중감이 높아질수록, 자기효능감이 높아질수록,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볼 때, 종합병원 행정직원의 직무스트레스와 관련된 조직공정성, 자아존중감 및 자기효능감을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분석결과는 종합병원 행정직원의 직무스트레스를 낮추는 조직 및 인사관리에 활용될 수 있다. 추후연구에서는 종합병원 행정직원의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융복합적인 추가요인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

개인 특성에 따른 직무기대 불일치에 관한 연구: 대학 행정직원을 중심으로 (A Study on Expectation Disconfirmation of Job according to Personal Characteristics: Focused on University Staff)

  • 유형규;이민정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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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19년도 제60차 하계학술대회논문집 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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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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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국내대학은 학령인구 감소와 등록금 동결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를 받으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생존전략을 모색하고, 효율적으로 대학을 운영하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교육서비스 품질의 향상은 대학 행정직원의 업무 몰입을 통해서 가능하며, 이는 직원 만족도의 향상을 통해 이루어진다. 대학 행정직원의 실제 만족도는 사전에 갖고 있던 일정 수준의 기대가 영향을 미친다. 본 연구에서는 사전 기대와 실제 성과의 차이인 직무기대 불일치가 전반적인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이를 통해 지원정책의 우선순위를 제시하여 효율적인 전략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남성은 여성에 비해 보수결정과정과 조직내 인간관계를 더욱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여성은 정년보장을 더욱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근무기간이 짧을수록 보수결정과정, 급여의 적절성, 복지제도에서 기대불일치가 높고, 승진의 공정성에 대한 기대불일치는 낮다. 전반적인 직무만족 결과가 개인 특성별로 차이가 존재하므로 직원 지원정책 수립과정에 개인 특성을 고려한다면 제한된 재원으로 효율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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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행정 직원의 직무스트레스 및 영향 요인에 관한 연구 (A Study of Influencing Factors for Job Stress in University Administrative Staff)

  • 최수찬;이은혜;원경림;조영림;김다솜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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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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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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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대학 행정 직원의 다양한 직무스트레스와 그 영향 요인에 대해 실증적으로 분석하여 대학 행정직원의 근로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적 개입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를 위해 2017년 3월부터 약 5주간 서울 소재 4년제 대학교에 근무하는 행정 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편의 표집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중 227부를 최종 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 결과, 조직적 특성(조직몰입, 조직문화, 조직 지원)과 직무 특성(직무만족, 직무 통제, 감정노동)은 직무 스트레스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제언으로 첫째, 통합적이고 다양한 문제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도입이 필요하다. 둘째, 대학이 갖고 있는 자원 및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복지 서비스(상담, 여가활동 기회 제공, 역량 강화 교육 등) 제공이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대학 행정 직원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자체 및 교육청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대학 행정직원의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심리적 유연성의 조절효과 (The Moderating Effect of Psychological Flexibili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Stress and Depression in University Administration Staff)

  • 이정민;장기원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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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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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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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목적은 대학 행정직원들의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간의 관계에서 심리적 유연성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대상자 186명에게 설문지를 시행했다. 자료는 SPSS 25.0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통계 분석했다. 분석결과, 지각된 스트레스, 긍정적 지각, 심리적 유연성이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반면, 부정적 지각은 우울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지각된 스트레스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심리적 유연성의 조절효과가 검증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행정직원의 스트레스가 통제 상실과 같은 부정적 지각보다는 긍정적 기능 감소와 같은 긍정적 지각과 더 밀접한 관계를 가진 것으로 논의했다. 또한, 심리적 유연성이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력을 감소시키고 우울을 예방할 수 있음을 논의했다. 대학 행정직원들의 스트레스와 우울 문제에 대한 개입 방안으로서 심리적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수용전념치료를 제안했다.

의료기관 여성 행정직원의 상태불안과 관련된 융복합적 요인 (A Study on the Convergent Factors Related to the State Anxiety of Female Administrative Staff in Medical Institution)

  • 김승희;배상윤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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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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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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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논문은 의료기관의 여성 행정직원의 상태불안과 관련된 융복합적 요인을 규명하고자 시도되었다. 임의로 선정된 J지역 24개 의료기관의 여성 원무행정직 226명에 대하여 2018년 7월 4일부터 2018년 7월 25일까지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주관적행복감이 낮을수록, 직무소진의 하위영역인 냉소가 높을수록, 사회심리적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상태불안이 높았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57.3%이었다. 연구결과를 볼 때, 의료기관 여성 행정직원의 상태불안을 낮추기 위해서는 주관적행복감을 높이고, 직무소진의 하위영역인 냉소를 낮추고,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를 낮추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결과는 의료기관 여성 행정직원의 상태불안을 낮추는 병원직무관리 및 정신보건교육에 활용될 수 있다. 추후연구에서는 의료기관 여성 행정직원의 상태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방정식모형의 개발 및 해석이 필요하다.

종합병원 일부 행정직원의 우울과 관련된 융복합적 요인 (A Study on the Convergent Factors Related to Depression among Some Administrative Staff in General Hospital)

  • 김승희;배상윤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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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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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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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종합병원 행정직원의 우울수준(CES-D: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과 관련된 융복합적 요인들을 조사하였다. 설문조사는 2017년 7월 3일부터 2017년 7월 29일까지 임의로 선정된 J지역 9개 종합병원의 재직자 201명에 대하여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자아존중감(RES: Rosenberg Self-Esteem Scale)이 낮을수록, 피로(MFS: Multidimensional Fatigue Scale)가 높을수록, 사회심리적 스트레스(PWI-SF: Psychosocial Well-being Index Short Form)가 높을수록 우울이 높았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32.5%이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볼 때, 종합병원 행정직원의 우울수준을 낮추기 위해서는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피로 및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를 낮추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결과는 종합병원 행정직원의 우울수준을 낮추는 조직인사관리 및 산업보건교육에 활용될 수 있다. 추후연구에서는 종합병원 행정직원의 우울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방정식 모형의 분석이 필요하다.

대학 행정직원들의 감정부조화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심리적 유연성의 매개효과- (The Effect of Emotional Dissonance on the Mental Health of University Administration Staff -The Mediating effect of Psychological Flexibility-)

  • 이정민;홍민희;장기원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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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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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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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목적은 대학 행정직원들의 감정부조화와 우울, 불안, 신체증상의 정신건강 간의 관계에서 심리적 유연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대학 행정직원 191명에게 설문지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프로그램과 Sobel Test를 활용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 행정직원들 다수가 감정부조화(52.36%), 우울(47.12%), 불안(58.12%), 신체증상(62.83%)의 어려움이 있었다. 둘째. 감정부조화 위험군이 정상군에 비교하여 우울, 불안, 신체증상 수준이 유의하게 높았다. 셋째. 감정부조화와 심리적 유연성은 우울, 불안, 신체증상에 유의한 영향을 나타냈다. 넷째. 감정부조화와 정신건강 요인(우울, 불안, 신체증상 각각)간의 관계에서 심리적 유연성의 매개효과가 검증되었다. 마지막으로 대학 행정직원들의 감정노동과 정신건강에 개입할 필요성과 그 개입 및 예방 방안으로서 심리적 유연성을 제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