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피부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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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tosome 형태인 Phospholipids-Panax ginseng Saponin의 미용효과 (Cosmetic Utilization of Phospholipids-Panax ginseng Saponins in Phytosoma Form)

  • Bombardelli Ezio;Curri S.B.;Gariboldi P.L.
    • 고려인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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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인삼학회 1988년도 학술대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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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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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인삼 추출물의 피부도말에 의한 미용효과는 거의 연구된 바 없다. 미용에 관한 문헌을 고찰해 보아도, 늘어지거나 주름진 피부를 활성화 시켜주고, 건성이나 유성피부에 바람직한 효과가 있다고 강조한 연구결과는 거의 없다. 인삼의 지용성추출물 제제 몇가지가 피부내성에 관하여 설명된 것이 없는 반면 노화된 피부에 관한 주제로 피부에 영향을 준다는 효과는 관찰되어 지고 있다. 본 연구는 "Phytosome" 라고 명명한 인삼 사포닌과 인지질의 물리화학적 상호작용에 의하여 얻어진 특정 추출 유도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 복합물들은 NMR spectroscopy와 electron-microscopy로 확인되었다. 더욱이 이들은 새롭고 안정하며 수성 liposome 형태구조안에 수성미세분산형이다. 이 화합물들의 미용효과는 노화피부에 대한 영향과 피부층의 수화능력과 피부탄력성을 연구하기 위하여 corneometry elastometry를 이용하여 실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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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환자에 적용한 글루칸과 세라마이드 제제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한 연구 (A Study of the Safety & Effect of Products Containing Ceramide, Glucan for Atopic Dermatitis)

  • 유창선;김선희;김주덕
    • 대한화장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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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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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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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아토피 피부염은 다른 말로 태열이라고도 하며, 유아 시기에서부터 성인까지 광범위한 연령층에 병변의 특징적인 분포 그리고 개인적 혹은 가족적인 병력을 가진 특히 유전적 소인을 보이는 질환으로 심한 가려움증과 건조증 등을 동반하는 일종의 재발성, 만성의 알레르기성 습진을 말한다. 그 유병율은 매우 흔하여 어린이의 약 $9~12\%$ 에서발생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회 자연환경의 변화와 음식문화의 변화, 삶의 방식의 변화에 의해서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인간의 피부는 외부 환경으로부터의 물리적, 화학적 자극에 대한 장벽기능의 역할을 하는데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피부는 각질층에서의 피부 장벽기능 및 수분유지 기능이 감소되어 있고 이러한 기능 장애의 원인으로 최근 연구에 의하면 세라마이드의 감소에 따른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세라마이드는 스핑고신에 지방산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스핑고 지질의 일종이다. 세라마이드는 피부 각질층을 구성하는 각질세포간 지질 중 약 $40\%$를 차지하며, 수분 증발을 억제하는 지질 방어벽 역할과 각질층의 정연한 구조를 유지하게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피부 각질층은 각화된 세포가 벽돌모양의 다층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각화세포는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유리 지방산에 의해 견고히 결합되어 있다 따라서 이 세라마이드가 함유된 크림이나 연고를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 도포함으로써 환자의 피부 장벽기능의 복구에 도움을 주어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본 연구는 아토피 피부염 전용화장품으로서 아토피 피부에서 피부장벽을 복구하는데 기여한다고 증명된 각질 세포간 지질 성분들(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유리지방산)을 포함하는 유액제품과 피부 면역조절과 항 염증 효과가 있다고 보고된 베타글루칸, 신이화 추출물 감초 추출물 등을 포함하는 세럼형태의 액상제품으로 구성된 두 가지 제품을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 도포하게 하여 그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여 보았다. 그리고 그 제품이 새로운 시장인 아토피 피부염 전용 보습화장품으로서의 시장진입 가능성을 확인하여 보았다.

쥐의 피부에 미치는 천연 대마 섬유의 UV-B 차단 효과 (Blocking Effect of Natural Hemp Fabrics on Mouse Skin)

  • 이상은;이경환;김은수
    • 한국전자현미경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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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현미경학회 2007년도 제38차 춘계학술대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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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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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천연 대마섬유의 UVB 차단 효과를 조사하고자 mouse를 4개의 그룹으로 구분하여 자외선을 조사한 뒤 외이의 조직절편을 제작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자외선을 직접 조사한 실험군[U], 대마섬유로 차단한 뒤 자외선을 조사한 실험군[H], 폴리에스테르 섬유로 차단한 후 자외선을 조사한 실험군[P], 자외선을 조사하지 않은 대조군[C]으로 나누어 실험한 후 광학현미경하에서 피부 조직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대조군[C] 외이조직의 상피세포층 두께는 $16.3\;{\mu}m$이었지만, 자외선을 직접 조사한[U]군의 상피세포층은 $65.4\;{\mu}m$, [H]군은 $33.3\;{\mu}m$, [P]군은 $41.0\;{\mu}m$의 두께 변화를 보였다. 또한, 정상적인 외이의 상피세포의 단면적은 $22.0\;{\mu}m^2$이었으나, 자외선을 직접 조사한 [U]군의 상피세포층은 $37.7\;{\mu}m^2$, [H]군은 $30.1\;{\mu}m^2$, [P]군은 $30.2\;{\mu}m^2$이었다. 따라서 천연 대마섬유와 합성 폴리에스테르섬유 모두 UVB를 차단하는 능력을 갖고 있지만 전자가 후자보다 더 효과적으로 UVB를 차단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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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에 따른 하이드록시 산(Hydroxy Acid)의 각질 박리 효과 연구 (Stratum Corneum Exfoliation Effect with Hydroxy Acid according pH)

  • 남개원
    • 대한화장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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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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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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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하이드록시 산(hydroxy acid, HA)은 피부 각질층에 대한 박리효과로 노화방지와 피부 보습을 높이는데 효과를 보여, 피부 외용제와 화장품으로서 많은 활용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빠른 시간 내에 나타나는 각질 박리는 화장품 제형 pH에 의해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많은 보고가 있다. 그러나 pH에 의한 자극, 부작용에 의한 염려로 인해 사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피부 각질층에 (1) 하이드록시 산의 농도와 (2) 종류, (3) pH를 변화시킨 화장품을 인체 피부에 도포하여 각질 박리 효과에 대한 영향을 측정하는 데에 있다. 건강한 성인 22명을 대상으로 하박 내측에 DHA (dihydroxyacetone), DC (dansyl chloride)로 피부 표면 각질을 염색하여, 시험제품을 도포한 뒤 각질박리 효과를 측정하였다. (1) GA (glycolic acid)의 농도에 따라 각질 박리 효과는 농도 의존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하이드록시 산의 종류에 따라 pH를 산성과 중성으로 제조한 제품을 대상으로 각질 박리 효과를 측정한 결과, 중성 pH의 GA는 각질 박리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반해 SA (salicylic acid)는 산성 pH와 중성 pH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각질 박리 효과가 나타났다. (3) 중성 pH의 SA는 DHA와 DC로 염색한 피부 표면에서 모두 우수한 각질 박리 효과를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는 pH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각질 박리 효과를 기대하는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피부 장벽의 손상 없이 안전한 화장품을 제조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어류 피부 색소세포에 관한 광학, 주사 및 전자현미경적 연구 (Light, Scanning and Transmission Electron Microscopic Studies on the Structure of the Pigment Cells of the Pisces)

  • 지영득
    • 한국동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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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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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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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광학 현미경하에서 메기배부 피부의 멜라닌 색소포는 피부의 표면층에 수평으로 배열되어 있었으며, melanosnme으로 채워진 소수의 돌기들이 관찰되었다. 각각의 멜라닌 색소포들은 흑색 또는 어두운 갈색으로 보였다. 전자현미경에서 표피 멜라닌 색소포들은 양측면으로 크게 분지되었고 멜라닌색소포의 작은 독기들은 세포간극의 부근에서 자주 발견되었다. 멜라닌 색소포돌기의 횡단면은 거의 환상형이며, 가끔 얇은 층의 표피세포로 둘러싸여 있었다. 몇몇 돌기들은 넓은 세포간극이나 표면층 상피세포의 세포질 속에서 구분되었다. 성숙한 멜라닌 색소포에서는 mealnosome, mitochondria, free ribosome이 핵 주변부에 현저하게 발달되었고, melanosom은 구형 또는 난원형이었으며 각 melanosome은 한계막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성숙한 멜라닌 색소포의 돌기들은 잘 발달되었니만 미성숙한 멜라닌 색소포의 돌기들은 불완전하게 발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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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증 메기 Silurus asotus에 관한 조직학적 연구 (Histological Study of Oculocutaneous Albinism in Korean Far Eastern Catfish Silurus asotus)

  • 박종영;오민기;윤승운;이완옥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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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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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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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자원조성을 위한 방류용 메기 종묘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출현한 전신성백색증 메기와 정상 메기의 눈, 부속지(수염, 등지느러미), 피부(등, 배, 체측)에 대한 조직학적 연구를 실시하였다. 외부형태적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체색에 있어서 정상 메기가 전체적으로 검은색을 띤 반면, 백색증 메기는 흰색 바탕에 노란색이 부분적으로 섞여 있었으며 눈은 붉은 색, 수염은 흰색을 보였다. 조사한 각 피부조직의 일반적인 형태는 정상 메기와 백색증 메기 간에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멜라닌 색소의 분포에 있어서 정상 메기의 경우, 망막의 색소상피층과 피부의 기저층에 길게 이어져 있던 색소세포층이 백색증 개체에서는 전혀 발견되지 않아 본 연구에서 확인된 백색증 메기는 $i^1/i^1$ 유형의 전신성백색증에 해당되었다.

무당개구리 (Bombina orientalis) 피부 상처치유과정 중 표피의 재형성 (Remodeling of the Epidermis during Skin Wound Healing in Bombina orientalis)

  • 정문진;문명진
    • Applied Micr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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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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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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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무당개구리 상처치유 과정 중 재생되는 피부 상피세포의 형태학적 특성을 관찰하기 위하여 투과전자현미경을 이용하였다. 상처유도 추 재형성과정 중의 표피는 재생되는 상피세포에 의해 $3\sim4$층을 형성하였으며, 세포들의 크기는 상충에서 하층으로 갈수록 크게 신장되어 있음이 관찰되었다. 세포 간격 또한 세포층의 기저부를 향할수록 넓어졌다. 기저층에 위치한 세포는 세포질 돌기들을 내어 데스모소옴이 형성되어 있었고, 원주형이었다. 기저막이 형성된 세포들 사이에는 원기세포들이 위치하고 있었으며, 이 세포들은 불규칙한 난형 또는 타원형으로 세포의 크기는 다른 세포들에 비해 작게 관찰되었다. 따라서, 상피조직은 재생될 때 원기세포들의 분열과 이동이 동반되어야 하므로, 무당개구리 상피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정상조직과 동일하게 재생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상처가 치유된 시점으로 확인된 31일 경의 상피조직의 관찰 결과 역시 추측했던 점과 일치되어 정상과 동일한 조직학적 구성을 이루고 있었다. 또한 재형성 과정 중 상피는 피부가 정상조직으로 형성되기 전까지 수분유실을 막는 방어벽으로서의 기능과 허물을 벗는데 관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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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피부에 삽입형 전극설계를 위한 생체임피던스 특성 (Characteristics of Bio-impedance for Implantable Electrode Design in Human Skin)

  • 김민수;조영창
    • 한국산업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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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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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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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전극 접촉저항은 생리학적 측정에 중대한 인자이며, 전기적 임피던스 측정을 수행할 때 정확성에 제한적 요인이 될 수 있다. 생체전기임피던스 값들은 인간피부에 삽입되는 전극을 이용하여 하부 조직의 도전율과 유전율에 의해서 계산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피지, 각질층, 표피층, 진피, 피하조직 및 근육층의 인체 피부의 생리적 변화를 검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피하조직에 삽입되는 전극의 최적설계를 위해 유한요소법을 사용하였다. 이를 위해 전극의 길이(50 mm, 70 mm), 재질(금), 모양(직사각형, 둥근사각, 육각기둥) 및 깊이(22.325 mm)에 따른 전극설계의 차이를 유한요소법을 통해 피하조직 층으로부터 얻어지는 정보를 바탕으로 기하학적으로 평가하였다. 생체임피던스 실험에서 전극모양과 인가전압에 따라서 피하조직에서 생체임피던스 차이가 가장 크게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모의실험은 피부의 전기적 임피던스 측정과 해석에 관한 물리적 현상뿐만 아니라 다른 형태의 전극 설계에 관한 특성들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계면활성제에 의해 유도된 피부염증에 있어서 Rose, Lavender essential oil 의 유효성 연구 (Study of Efficiency with Rose, Lavender essential oil about Skin Inflammation Iinduced by Surfactant)

  • 최정숙;남정해
    • 한국의류산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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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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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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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Rose와 Lavender essential oil의 계면활성제 유발피부염증에 대한 유효성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단백질 분석결과 Rose essential oil 과 Lavender essential oil 이 피부에 자극은 있지만, 단백질의 과도한 변성을 한다는 것은 거의 없다. 단 43Kd 범위이하 해당되는 단백질의 밴드 변화에 있어서는 대조군의 Rose essential oil 처리군과 Lavender essential oil 처리군 에서만 나타났다. 표피층 관찰결과에서 손상된 처리군은 과각질이 일어났으며 각질층이 상당히 비후된 상태로 나타났고, 3주동안 Rose essential oil 처리군에서는 표피구조가 정상적인 표피 구조로 회복되어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반면에 손상군의 Lavender essential oil 처리군에서는 과각화 되었던 박리층이 떨어져 나감을 볼 수 있었다. 기저층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대조군에서는 Rose essential oil 처리군과 Lavender essential oil 처리군에서 모두 일정한 세포층을 이루었으며, 손상군에서는 Lavender보다 Rose essential oil 처리군이 정상적인구조의 기저층이 발생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Mast cell 실험에서 보면 손상된 처리군에서 Mast cell의 숫자의 변화는 Lavender essential oil 처리군이 Mast cell의 수가 많아짐을 알 수 있고 손상군에서 보다 세포의 크기가 커지고 수도 많아짐을 알 수 있었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반응 (Effects of Ultraviolet Radiation on the Skin)

  • 윤재일
    • Journal of Radiation Protection and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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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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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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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자외선이 피부에 조사되면 다양한 피부반응을 초래한다. 이러한 반응은 크게 1) 급성 반응과 2) 만성반응으로 나눌 수 있다. 급성반응으로서는 피부가 붉어지는 홍반반응, 피부색이 검어지는 색소반응, 그리고 피부두께의 변화 등을 들 수 있다. 홍반반응은 피부의 주된 세포인 각질형 세포를 비롯하여 진피세포들이 광여하여 진피혈관을 확장시키는 반응을 말한다. 홍반반응은 자외선의 파장, 광량, 피부의 조건, 환경조건 등에 따라 달라지며 피부에는 각질형성세포가 변형된 일광화상세포가 출형한다. 홍반반응은 가장 흔한 주된 반응이나 그 기전에는 명확하지 않은 점이 아직도 많이 있다. 색소반응은 멜라닌세포가 관여하는 반응으로서 자외선 조사 후 즉시 피부가 검어지는 즉시세포침착과 수일 후 검어지는 지연색소침착으로 나눌 수 있다. 색소반응과 피부두께의 변화 등은 자외선 조사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작용의 일종이다. 자외선 조사에 의한 만성반응으로는 광노화현상과 광 발암현상을 들 수 있다. 광노화란 장기간에 걸친 광노출로 인한 피부의 노화를 말하며 생리적인 노화와는 임상적, 조직학적으로 다른 점이 많다. 자외선의 장기노출은 피부암을 발생시키는 중요한 원인의 하나로서 우리나라도 피부암 발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에서의 피부암 발생빈도는 70년대에는 외래환자의 0.2% 정도였으나 80년대에는 0.4-0.8%를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경제성장과 함께 수명의 증가, 레져나 스포츠의 증가, 피부노출의 증가와 함께 오존층 파괴로 인하여 피부에 조사되는 자외선의 절대량의 증가는 자외선에 의한 피부의 급 만성반응을 더욱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대한 적절한 대책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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