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포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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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관리정보 - 산업용 포(Foam) 소화 시스템

  • 정정호
    • 방재와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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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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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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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수십 년 동안 포소화 시스템은 산업용 소화 시스템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올바른 포소화 시스템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다. 매우 복잡한 포소화 시스템을 설계하고 생산하고 있는 Tycp Fire and Security's Fire Suppression Group의 포 제품 생산 매니저인 Peter Kristenson은 포소화 시스템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와 최근에 시판되고 있는 포 소화약제를 조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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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 고품질 포도재배를 위한 정지전정

  • 박서준
    • 농업기술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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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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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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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포도는 1990년대 이후 재배면적이 꾸준히 증가하여 1999년도에 30,537ha로 정점에 이른 후 2009년 17,996ha로 감소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같이 재배면적은 감소추세에 있으나 단순한 품종구성으로 인한 홍수출하로 가격하락 우려가 있고 생식용 포도의 주요 수출국인 칠레와의 FTA체결 등은 우리나라 포도산업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따라서 대내외의 어려운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고품질 포도 생산이 하나의 중요한 방안이다. 이에 고품질 포도를 생산할 수 있는 재배기술의 밑거름이 되는 품종별 전정기술을 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여 2011년에는 경쟁력 있는 포도를 재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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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포도 재배와 와인테마마을 조성 가능성에 관한 연구 -영월군을 중심으로- (Vineculture of Korea and Possibility in Establishing the Wine Theme Village in Youngwol Area)

  • 옥한석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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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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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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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이 연구는 세계와 한국의 포도 생산 및 와인 산업을 살펴본 후, 강원도 영월 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와인테마마을조성의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한국은 1988년 수입와인시장이 형성되고 2011년 후에는 국산와인의 시장점유율이 소멸하는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의 와인시장이 외국산 와인의 수입국으로 전락하지 않고 와인 시장이 균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수입와인과 경쟁할 수 있는 전략이 요구된다. 이러한 전략의 하나가 그린튜어리즘인 와인 테마마을의 조성이다. 강원도 영월군 거운리 일대는 동강 지류를 따라 펜션과 래프팅 사업체가 집중하고 있어 관광객의 왕래가 빈번하다. 이들이 거운리 일대에 생산된 포도 품종으로 와인을 생산하여 음용하는 와인테마마을 성공가능성은 포도의 계절별 특수성을 고려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달여 있다. 포도의 출하 시기인 8월 하순$\sim$9월 하순에는 포도 따기를 비롯한 와인담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포도 관련 직접체험을 할 수 없는 시기에는 영월 지역의 상징인 천문대와 동강의 이미지를 접목시킨 '와인과 시낭송', '와인과 별과 음악회', '영월 와인 영화제', '와인 박물관' 등 도시민들에게 언급될 수 있는 문화적 차원에서의 와인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한다. 또한 생식용 캠벨 이외에 머루, 복분자 등 재배작물을 다원화하고 이들 품종으로 만든 와인으로 프랑스 등의 와인 맛에 길들여진 소비자의 입맛을 바꾸게 되면 4계절 와인테마마을의 조성이 가하다고 본다. 한국의 포도주산지인 충청북도 영동군과 경상북도 김천시도 연중 방문객을 모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테마마을 조성이 성공을 거두게 되면 이들은 영월군과 함께 한국의 와인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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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발효법으로 생산된 과일식초의 이화학적 품질 비교

  • 서지형;김영지;이경수
    • 식품산업과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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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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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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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2단계 발효를 거쳐 생산된 4종의 과일 식초에 대한 이화학적 특성을 비교한 결과, 산도는 포도 식초에서 높았고, 유리당 함량은 매실 식초에서 가장 높았다. 또한 과일 식초의 종류에 따라 유기산 조성 비율에 현저한 차이를 나타내어, 원료 과일의 특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매실 식초의 경우 citric acid, 사과 식초는 malic acid, 감 식초는 galacturonic acid, 포도식초는 tartaric acid의 비율이 높았다. 총 유리아미노산 함량은 사과 식초에서 현저히 높았고, 감 식초, 포도 식초, 매실 식초는 유사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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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에서 생산된 한우 배반포의 젖소 임신에 관한 연구

  • 박흠대;윤상현;김종환;김은조;박경운;정덕수;이동칠;김주현
    • 한국수정란이식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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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정란이식학회 1997년도 추계학술대회 및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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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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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연구는 체외에서 생산된 도살장 유래의 한우 배반포를 젖소의 자궁에 이식하여 임신율을 상승시킴으로써 농가의 수정란 이식의 이해 및 그 산업화 촉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하였다. 그 결과 배양기간을 단축시키면서도 한꺼번에 많은 양의 배반포를 생산할 수 있는 배양액의 개발이 시급하며, 수정란 이식의 산업화를 위해서는 질 좋은 배반포 생산은 물론이거니와 수란우의 선정을 위한 신기술의 개발 및 숙련된 수정란 이식사의 양성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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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의 정책성과 측정 연구 (A Measurement on the Economic Effects of Facility Modernization Policy for Improvement of Fruits Quality)

  • 박미성;김배성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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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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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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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사과, 배, 포도 등 과수 고품질 생산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설현대화 정책은 사업 참여농가들의 생산량이 증가하는 등 사업의 성과가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생산농가의 정책 참여의향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이 사업에 참여한 생산농가는 품종갱신, 친환경과원관리, 배수시설, 지주시설, 관수관비시설, 비가림시설, 다겹보온커텐설치, 작업로 정비, 야생동물 방지시설, 서리피해방지시설 등 여러 사업에 참여했다. 이 논문은 우리나라 과수산업에서 생산비중이 높은 품목(사과, 배, 포도)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정책수행의 성과를 측정하였다. 우리는 이를 위해 참여농가 약 300호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 자료를 토대로 공변량매칭 및 PSM 방법을 이용하여, 생산량, 농가판매가격, 당도 증가율, 생산비 등 다양한 변수들에 대한 사업 전후의 성과 변화를 비교 검토하였다. 검토결과, 여러 세부 사업 중 사과의 경우는 주로 품종갱신, 배는 주로 관수관비시설 설치, 포도는 비가람시설의 설치사업에 주로 참여하여 양적 생산량 증대는 물론 당도개선 등 과실의 품질향상에도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파악된다.

독일의 포도 재배와 와인산업

  • 방원기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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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12년도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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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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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독일의 와인 생산지는 라인 강과 그의 지류를 따라 대개 서남쪽에 산재해 있다. 독일은 102,000 헥타르(2005년, 전 세계 포도밭의 1.3%)의 포도밭을 가지고 있으며, 매년 약 915만 3천 헥토리터(2005년, 전 세계 생산량의 3.24%)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독일이 포도 재배면적으로는 세계 13번째 국가이며, 와인 생산량으로는 세계 8위를 나타내는 수치이다. 독일은 원래 화이트와인의 나라였으나, 레드와인의 생산이 1990년대와 2000년대에 급속히 증가하였다. 현재(2011년) 독일 포도밭의 64%가 화이트와인을 위해 경작되고 있으며, 36%가 레드와인을 위해 경작되고 있다. 화이트와인을 위한 주요품종이 리슬링(Riesling, 22%), 레드와인을 위한 주요품종은 쉬페트부르군더(Sp$\ddot{a}$tburgunder, Pinot Noir, 11.5%)로 알려져 있다. 독일은 다양한 형태의 와인을 생산한다. 드라이(dry), 세미스위트(semi-sweet)와 스위트한 화이트와인들(sweet white wines), 로제와인, 레드와인과 발포성 와인인 젝트(Sekt, 독일형 샴페인)이다. 독일 포도밭의 위치가 북쪽이므로, 독일은 유럽의 다른 나라와는 전혀 다른 다수의 훌륭한 품질의 와인을 생산한다. 오늘날 독일의 포도재배는 1세기에서 4세기쯤의 고대 로마시대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롤루스 대제(Carolus Magnus, 747/748-814)의 시대 전에 독일의 포도재배는 비록 독점적이지는 않았으나 라인의 서부지역에서 주로 경작되었다. 카롤루스 대제는 포도재배를 라인가우에 보급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1787년에 아우스레제(Auslese)로 시작한 수확된 성숙도에 기반을 둔 와인의 후속 분류는 품질보증 고급와인 체계의 초석을 놓았다. 대부분의 현재 독일 와인법은 1971년에 도입되었으며, 그 이후 사용되어온 바와 같이 품질보증 고급와인의 이름이 정의되었다. 독일와인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북쪽인 북위 $50^{\circ}$도 부근에 위치한다. 북쪽의 기후이기 때문에 적합한 포도 품종에 대한 연구가 되어왔으며, 가이젠하임 포도 육종 연구소에서 뮐러-투르가우와 같은 많은 교배종이 개발되어 왔다. 최근에 지역 및 국제 수요가 높은 품질의 와인을 요구함으로서 리슬링의 재배가 증가해 왔다. 와인은 모두 자주 산맥으로 보호된 주로 라인 강과 그 지류인 강 주변에서 생산된다. 강들은 온도를 조절하는 충분한 미기후 효과를 갖는다. 토양은 태양의 열을 흡수해서 그것을 밤에 보존하는 점판암이다. 독일 와인산업은 다수의 작은 포도밭 소유자로 이루어져 있다. 1989/90년에 서부독일에 76,683개의 크고 작은 기업이 있었으나, 1999년에는 68,598로 줄어들었으며, 2010년도의 조사에 의하면 48,009개의 기업이 조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들 자신의 와인을 팔지 않거나 상업화할 수 없는 더 작은 포도 재배자는 여러 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즉 포도를 팔거나, 와인-생산 조합의 기본 와인으로서 그것을 사용하는 와인제조 회사에게 대량으로 와인을 판다. 정말로 좋은 장소에 포도밭을 가진 사람들도 포도밭을 전체적으로 경작하기를 원하는 대량 생산자들에게 빌려주는 선택을 할 수 있다. 2010년에 각각 5ha 이상을 지닌 5,974개의 포도밭 소유자가 독일 전 포도밭 면적의 70.3%를 소유하며, 생업 와인생산자와 기업이 여기에 속한다. 그러나 그들 자신의 포도밭을 지닌 진정으로 큰 와인 양조장은 독일에서는 희귀하다. 2007년의 고에 묘 와인가이드(Gault & Millau Weinguide)에 의한 독일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생각되는 10개의 와인 양조장 중에 10개가 10.2-19ha의 포도밭, 하나(Weingut Robert Weil, 산토리 소유)가 75ha의 포도밭을 소유하였다. 이것은 대부분의 높은 순위의 독일 와인 양조장 각각 매년 약 100,000병의 와인을 생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장 큰 포도밭 소유자는 헤센의 주 와인 양조장(Hessische Staatsweing$\ddot{u}$ter)으로 헤센의 연방주에 의한 소유이며, 200ha의 포도밭을 지니고, 3개의 별도 와인 양조장에서 제조된다. 가장 큰 개인이 소유한 와인 양조장은 팔츠에 있는 85.5ha를 지닌 독토르 뷔르클린-볼프(Weingut Dr. B$\ddot{u}$rklin-Wolf)이다. 2009년도의 독일에서 총 와인 생산량은 910만 헥토리터였으며, 그중에 206만 8천 헥토리터를 수출하였다. 그러나 그해에 총 수입와인 양은 1,266만2천 헥토리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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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간세포 일차배양 세포의 생존능과 대사능에 단층과 복층 콜라젠 젤이 미치는 영향의 비교 (Comparison of Single and Sandwich Collagen Gel on the Survival and Metabolism of Rat Hepatocytes Primary Cell Culture)

  • 정미경;이혜경
    • KSBB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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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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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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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간세포를 in vitro에서 효율적으로 장기간 배양 및 증식을 유도하여 이용하는 기술을 수립하기 위해서 본 연구에서는 일차배양한 쥐 간세포에 중요한 세포외 기질(ECM)인 collagen이 간세포의 장기배양시 생존능과 기능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간세포를 in vitrovo에서 40여일 간의 장기간 배양시에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단층 배양(single gel)법과 in vivo 상태의 세포 극성에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는 복층 배양(sandwich gel)법으로 배양한 경우에 미치는 영향을 서로 비교하여 보았다. 이를 위해서 간세포의 생존 상태를 비교하였요며 나아가 간세포의 특성인 알부민, 파이브로넥틴, 피브리노겐 등의 단백질 생산 빛 분비기능 측정 그리고 요소 생산능과 암모니아 제거능 등을 비교하였다. 복층 배양법이 단층 배양법보다 알부민, 파이브로넥틴, 피브 리노겐 등의 분비기능을 훨씬 효율적으로 유지시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또한 요소 생산능과 암모니아 제거능도 훨씬 더 효율적으로 장기간 유지시 킬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로써 in vitro에서 간세포의 기능을 효율척으로 유지시키기 위해서 간세포 배양시 3차원적 공간을 유지시키는 것이 중 요한 요인 중의 하나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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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 "2012농업경영인 농약안전사용 Master 교육"

  • 한국작물보협회 교육홍보부
    • 자연과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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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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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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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한국작물보호협회(회장 한태원)가 "2012농업경영인 농약안전사용 Master 교육"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작보협회는 지난 9월 26일 전남 담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담양군 포도연구회 소속 포도 재배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포도 병해충 진단 및 방제" 비롯하여 "포도 재배법과 작물보호제",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 "작물보호제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골자로 하는 제4기 농약안전사용 마스터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주요 강의 내용을 단원별로 요약,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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