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상반기 축산물위생검사 결과 $3.7{\%}$ 불합격 - 내년 가축방역 예산 증액 편성 - 부화업, 등록제에서 신고제로 변경 - 양계 위생 ${\cdot}$ 방역 대책위원회 발족 - 케이지 사육의 장 ${\cdot}$ 단점 - `99세계 닭고기 소비 미국이 가장 높아 - 닭고기 순수입국, 일본 - 세계적으로 가장 피해가 큰 질병, 뉴캣슬 - 가슴육 단백질이 유방암 환자에 효과 - 소형 ${\cdot}$ 무점포 배달전문 체인점 인기 - 양계농가 재해복구비용 산정기준 - 수해로 닭 62만여수 폐사돼
6개의 화학제제를 육계의 깔짚에 첨가한 후 6주간의 사육기간 동안 육계의 생산성, 계사 내의 암모니아 발생량을 측정하여 6개의 화학제제를 대조구와 비교하였다. 본 실험은 A계사와 B계사 각각에 대조구(4케이지)와 시험구(4케이지)를 배치하였으며 대구대학교 동물사육실에서 실시하였다. 시험은 각 방에서 4반복으로 실시하였다. A계사는 화학제제 I (T$_1$)을 깔짚에 첨가하고 나머지는 대조구로 하였다. B계사에는 화학제제II(T$_2$)를 깔짚에 첨가하고 나머지는 대조구로 하였다. 대조구와 실험구는 철저히 막아서 공기가 서로 내통되지 않게 하였다. 화학제제 I (T$_1$)과 II(T$_2$)의 실험이 끝난 후 같은 방법으로 화학제제III(T3)과 IV(T4)도 실시하였으며 계속해서 화학제제V(T$_{5}$)와 Ⅵ(T$_{6}$)이 실시되었다. 총 시험기간은 2002년 10월 31일부터 익년 3월 22일까지 143일간 계속되었다. 6개의 화학제제를 각각 깔짚에 첨가하였을 때 대조구에 비교하여 육계의 생산성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 암모니아 가스 농도는 화학제제 I (T$_1$)과 II(T$_2$)의 경우 2주에서 6주까지 처리구와 대조구간의 차이를 나타내었다. 화학제제III(T$_3$)의 처리구는 5주 동안 암모니아 가스발생은 거의 없었으며 대조구와는 큰 차이를 나타냈다. 화학제제IV(T$_4$)와 V(T$_{5}$) 그리고 Ⅵ(T$_{6}$)에서도 처리구와 대조구간에 차이가 인정되었으나 처리IV(T$_4$)와 Ⅵ(T$_{6}$)의 경우는 처리구에서도 5주와 6주의 경우 암모니아 농도는 25 ppm이거나 그 이상을 유지하였다. 모든 처리구에서 계사내 암모니아 가스농도는 25 ppm보다 낮았으나 화학제제III(T$_3$)에서는 계사내의 암모니아 가스 발생량은 거의 0에 가까웠다. 결론적으로 6개의 처리들간의 비교는 할 수 없지만 화학제제III(T$_3$)의 경우에서 처리구는 암모니아 가스 발생량을 다른 처리구에 비교하여 가장 낮게 나타났다.
본 조사는 산란계 케이지 사육시설에 대한 대체 사육시설 등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평사, 방사사육 및 동물복지 사육시설을 사용하는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사육시설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였다. 사육형태는 방사사육, 평사사육 및 대체 사육시설 3가지로 구분되었으며, 축사형태는 무창축사와 개방축사 2가지로 구분할 수 있었다. 급이기는 선형과 원형이 각 37.5%와 62.5%로 조사되었으며, 급수기는 니플이 75%, 선형이 12.5%, 버켓이 12.5%로 조사되었다. 사육밀도의 경우 평균 5.6수/$m^2$로 조사한 모든 농가가 인증기준에 부합하였다. 횃대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곳이 25%에 달하였으며 횃대가 설치되어 있는 농가의 경우도 수당 15 cm 이상의 횃대가 제공되어야 하는 인증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전체 조사농가의 50%가 재래식 산란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인력수거 방식으로 집란하고 있었다.
본 연구는 산란계사 사육형태별 봄철의 미세먼지(PM) 및 암모니아(NH3) 배출 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평사, Aviary 그리고 Cage 계사에서 미세먼지 및 암모니아 농도를 3~5월 동안 2주 간격으로 3회(24시간/회) 측정하였다. PM10과 PM2.5 농도는 24시간 동안 유사한 경향을 보였으며, 22:00부터 04:00까지 낮게 나타났다. 평사와 케이지 계사의 PM(PM10, PM2.5) 농도는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일일 편차도 심하게 보이지 않았다. 평사 계사에서는 중앙과 끝에서 24시간 동안 측정한 NH3 농도가 일정하게 나타났다. 측정 위치와 관계없이 평사에서 NH3 농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평사와 Aviary 계사에서는 중앙보다 끝에서 측정된 NH3 농도가 더 높았으나, 케이지 계사에서는 끝에서 측정된 NH3 농도가 더 낮았다. 계사 주변의 PM10과 PM2.5 농도는 각각 57.5 ㎍/m3와 34.0 ㎍/m3이었다. 일평균 PM10과 PM2.5 농도는 Aviary 계사에서 4,730 ㎍/m3와 447.7 ㎍/m3로 가장 높았다. 계사 중앙과 끝의 NH3 농도는 케이지 계사에서 12.0 ppm과 9.31 ppm으로 가장 높았다. PM10과 PM2.5의 배출계수는 케이지에서 가장 낮았으며, NH3의 배출계수는 가장 높았다(P>0.05). 결론적으로, PM(PM10, PM2.5) 농도는 Aviary 계사에서, NH3 농도는 Cage 계사에서 각각 높게 나타났다.
애꽃노린재류(Orius spp.)나 알기생봉류(Trichogramma spp.)와 같은 천적곤충의 대량사육을 위한 대체먹이로서, 국내에서 채집이 가능한 저장곡물해충인 줄알락명나방(Cadra cauteila)의 생물적 특성을 조사하고 대량사육 방법을 개발하였다. $25^{\circ}C$에서 줄알락명나방의 발육기간은 알, 유충, 번데기가 각각 4.2일, 29.8일, 8.3일이었으며, 성충의 수명은 암컷이 5.8일, 수컷이 4.8일이었다. 총산란수는 20, 25, 3$0^{\circ}C$에서 각각 128.9개, 207.9개, 139.9개였다. 실험에 사용된 줄알락명나방의 사육사료 모두 발육기간, 우화율, 성충무게 면에서 큰 차이가 없었으나, 대량사육을 위해서는 쌀겨 50%와 병아리사료 50%를 혼합한 사육사료가 비용 면에서 보다 경제적이었다. 줄알락명나방알의 저장조건으로 9$^{\circ}C$에서 7일간 저장이 부화율 82.0%로 4$^{\circ}C$보다 우수하였다. 유충사육케이지 (16${\times}$24${\times}$9cm)에서 알의 초기접종밀도를 1,000개, 3,000개, 5.000개로 할 때, 우화율은 각각 62.1, 42.4, 29.4%, 성충무게는 각각 9.1, 77, 6.8 mg이었다. 줄알락명나방의 대량사육체계를 \circled1 사료 배합 \circled2알접종 및 유충사육 \circled3번데기 이동 \circled4성충 우화 \circled5알 수확 단계로 구성하고 각각의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작은뿌리파리는 넓은 기주 범위를 가지며 시설하우스에서 피해를 주는 주요 해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제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재현성 있는 사육방법을 개발보급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실내에서 작은뿌리파리에 대한 대량사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생태적 특성을 연구하였다. 작은뿌리파리의 온도별 발육을 조사한 결과, $20^{\circ}C$에서 부화율, 용화율, 우화율이 가장 높았으며, 성충을 제외한 발육기간이 20.8일로 가장 짧았다. 성충수명은 온도가 높아질수록 수명이 짧아졌으며, $20^{\circ}C$에서 평균 144개로 가장 많이 산란하였다. 작은뿌리파리 유충 사육배지 조성이 유충 발육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 결과, 물한천배지와 감자디스크배지가 부화율 84.7, 84.4%로 높았으며, 유충기간은 감자디스크배지가 14.7일로 가장 짧았다. 용화율, 우화율은 감자디스크배지가 85.2, 82.6%로 가장 높았고 산란수도 125.6개로 가장 높았다. 우화케이지에서 생육배지를 선발한 결과, 우화율은 원예용 상토 50% + 톱밥 25% + 잘게 간 감자 25% 배지가 접종 14일차의 우화율이 88.4%로 가장 높았다. 우화케이지의 생육배지 적정 접종밀도는 유충 1,000개 접종 시 84.7%로 가장 높았고, 유충 3,000, 5,000, 7,000개 접종시 81.4, 58.8, 38.7%로 유충 접종량이 많을수록 우화율이 낮았다. 위 실험 결과에 따라 작은뿌리파리의 대량사육시스템의 사육단계별 자세한 사항을 정리하였다.
최근 4~5년 전부터 우리나라의 하절기 온도상황 및 호우 경향이 많이 달라지고 있다. 평년에 비해 6월 경 혹서기가 시작 되는가 하면, 지역별로 차이는 있으나 장마는 짧게 지나가고, 국지성 집중 호우 이후 혹서기가 반복되는 상황이다. 당연히 케이지 사육이 주로 이루어지는 산란계에 있어서는 습한 환경에 고온이 더해져 그 스트레스가 더욱 가중되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부분은 섭취량 저하 및 생산성 저하로 연계되고, 질병 또한 평년에 비해 많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금번 환절기의 산란계는 혹서기로 인한 체력 저하 및 환경 적응력이 미진한 상황에서 일교차 증가와 온도 저하, 일조시간 변화 및 호르몬의 변화 등 다양한 스트레스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무엇보다 가을 환절기는 극심한 온도의 일교차 변화와 함께 시설과 농장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환기 부분에 있어서 기본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되며, 특히 환기 부분은 겨울철로 향해 갈수록 관리가 어려워질 수밖에 없는 시점이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따라 사료 섭취량 및 체내 영양소 균형과 대사과정에도 변화가 연계되면서 생산성의 저하, 면역력의 약화 및 활력의 저하가 동반되며 호흡기 및 다양한 질병(IB, ND, AI 등)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 관리해야 할 몇 가지 주요 포인트를 점검해 보고자 한다.
산란중인 계군이 별다른 원인 없이 한동안 산란저하가 발생하고 있다면 한번쯤은 산란저하증후군(EDS'76)을 의심해봐야한다. 일반적으로 농장에서 산란이 개시되기 전 산란저하증후군(EDS'76)에 대한 백신접종을 실시하면 본 질병을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 몇 년 전 일부지역에서 EDS'76이 발생한 사례가 있어 본소에 보관되어 있는 농장들의 혈청을 꺼내어 혈액응집억제반응(HI) 검사를 실시해 본 결과 다행히 감염역가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래서 국내 일부지역에 발생하고 있는 EDS'76의 발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EDS'76 백신을 실시하지 않고 있던 농장들에게 일제히 백신접종을 권하여 대부분의 농장들이 최근까지 추가 피해를 경험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EDS'76 백신(BNE 혹은 BBNE)을 실시하지 않은 계군은 언제라도 EDS'76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하여야 한다. 한동안 EDS'76은 국내에서 발병이 확인되지 않아 근절된 질병으로 간주되었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간간히 EDS'76의 발생이 확인되고 있으므로 농장은 결코 EDS'76에 대해 방심해서는 안된다. EDS'76은 산란계에 있어서 매우 치명적인 질병이다. 특히 케이지 사육을 하는 계군은 질병의 경과가 매우 느리고 특징적인 임상증상이 없는 것 때문에 질병피해가 커지기 쉽다. EDS'76의 특징과 발병사례를 간단히 소개하기로 한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investigate changes in fatty acid profile of breast and thigh muscle of old laying hens as transferred from cage to backyard raising system and to provide basic information on using old laying hens to producers for environmental managements. Overall, percentages of unsaturated fatty acid obtained from breast and thigh muscle with cage and backyard raising system are the most abundant, followed by saturated fatty acid. For breast muscle, there were no differences (P>0.05) between cage rearing system and backyard raising system in saturated fatty acid (SFA) and mono unsaturated fatty acid (MUFA). Poly unsaturated fatty acid (PUFA) and PUFA:SFA ratio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backyard raising systems in comparison with cage rearing systems (P<0.05). No differences (P>0.05) were detected between both rearing systems for MUFA, PUFA, and PUFA:SFA ratios with thigh muscles. SFA in thigh muscle was significantly (P<0.05) higher in cage rearing systems compared with backyard raising systems. In conclusion, using breast and thigh muscle meats from old laying hens as functional foods or investigating impact assessment on the improvement of farm management system may serve as a good management practice to encourage producers.
본 연구는 육계와 육용오리의 도체특성을 비교하고 육계의 성, 사육형질, 계절 및 절식시간에 따른 도체율과 복강지방축적률을 조사하기 위하여 육계 240수와 육용오리 20수에 대한 도체조사기록을 이용하여 연구하였는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육계와 육용오리의 도체률은 각각 65.43%와 66.79%였으며, 복강지방축적률은 육계가 육용오리가 비하여 현저하게 높았다. 2. 육계와 육용오리의 부분육 생산비율은 현저한 차이가 있었으며, 육계의 경우 부분육 생산비율은 다리, 가슴, 등, 날개 및 목의 순서로 높았다. 3. 육계의 도체율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없었으나 복강지방축적율은 암컷이 수컷에 비하여 현저하게 높았다. 4. 사육형태간에 도체율은 차이가 없었으나 복강지방축적율은 케이지가 평사에 비하여 다소 높은 경향이었다. 5. 사육계절간에도 도체율은 차이가 없었으나 복강지방축적률은 하계에 가장 높았고 동계에 가장 낮았다. 6. 절식ㆍ절수시간이 1시간 경과함에 따라 육계의 체중은 약0.28365%씩 감소하였으며, 도체율은 절식 6시간 후 가장 높았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