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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머위 (Farfugium japonica)의 캘러스 유도 및 식물체 분화에 미치는 생장조절제의 영향 (Effect of Plant Growth Regulators on Callus Induction and Plant Regeration of Farfugium japonica)

  • 이승엽;유성오;배종향;이중호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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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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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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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털머위의 조직배양에 의한 식물체의 기내 미세증식을 위하여, 잎과 잎자루 조직으로부터 캘러스 유도 및 식물체 분화에 미치는 몇 가지 생장조절제들의 영향을 조사하였다. 캘러스 유도 및 생장은 잎과 잎자루 조직 모두 1∼2 mg/L 2,4-D와 1∼2 mg/L BA의 혼합배지에서 양호하였으며, 치상 조직간 캘러스 유도율은 비슷하였으나, 캘러스 형성시기는 잎절편에서 보다 잎자루 조직에서 더 빠르고 왕성하였다. 캘러스로부터 식물체 분화를 위한 적정 생장조절제의 농도는 1 mg/L NAA와 2 mg/L BA 혼합배지였다. 분화된 식물체는 캘러스와 함께 동일배지에 60일 정도 계대배양하면 다아체를 형성하였다. 분화된 유식물체는 0.5 mg/L IAA를 첨가한 MS배지에 옮겨 30일간 생육시킨 후, 초장 50 mm 이상의 소식물체를 vermiculite에서 순화시켰을 때 생존율은 95% 이상으로 높았으며, 토양활착도 잘 되었다.

상추 (Lactuca sativa L.) callus로부터 ACAT 억제 활성물질, phytol의 생산 (Production of Phytol, an ACAT Inhibitor, from Callus Culture of Lettuce (Lactuca sativa L.))

  • 안광희;장태오;백남인;김세영
    •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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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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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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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상추의 기내 callus 배양으로부터 ACAT (Acyl-CoA: Cholesterol acyltransferase) 억제 활성물질로 알려진 phytol 의 생산가능성이 연구되었다. Callus는 0.5mg.L$^{-1}$ NAA가 첨가된 MS 배지에 4주간 치상된 자엽 절편체로부터 유도되었으며, 다양한 수준의 chlorophyll을 함유하고 있었다. Phytol이 chlorophyll분자를 구성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음에 도 불구하고, phytol의 추출량은 녹색의 자엽에서 보다 callus 에서 높게 나타났다. GC 분석결과, phytol의 추출량은 callus의 chlorophyll 함량과 비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callus의 chlorophyll 함량수준은 callus의 형성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phytol의 기내생산에 있어서 상추의 callus 배양의 잠재성을 제시한다 하겠다.

고추의 약배양에 의한 캘러스 및 배상체형성 (Embryoid and Callus Formation from Microspores by Anther Culture of Pepper(Capsicum annuum L.))

  • JO, Man Hyun;MATSUBARA, Sachiko;KANG, Tae Jin;LEE, Eun Mo;WOO, In Sik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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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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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9-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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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고추(Capsicum annuum L.) 8품종을 공시하고, 1핵기의 화분을 포함한 약을 0.004㎎/L 2,4-D, 0.1㎎/L kinetin, 3% sucrose 그리고 0.2%Gelrite를 첨가한 MS배지에 치상하고, 35℃에서 24시간처리 후, 25℃ 16시간 조명에서 40일간 배양하였다. 캘러스와 배상체형성율은 품종에 따라 다양하였다. 배상체는 'Cheongyang'과 'Fushimi Amanaga'에서 형성되었고, 반면에 캘러스는 'California Wonder', 'Fushimi Amanaga' 그리고 'Geoseong'에서 형성되었다. 활성탄 l%를 첨가한 배지에서의 배상체는 'Cheongyang'만 0.5% 형성되었고, 반면에 캘러스는 형성되지 않았다. 1/2MS배지에서 배상체는 'Shishitou', 'Yatsufusa' 그리고 'Taka no Tsume'가 1.2%, 0.4% 그리고 0.4% 각각 형성되었지만, 1/2 B5배지의 캘러스는 'Yatsufusa' 그리고 'Taka no Tsume'가 2.8% 그리고 2.7% 각각 형성되었다. 배상체는 MS배지로 이식하여 생장하였다. 'Cheongyang'의 근단 염색체수는 2n=x=12의 반수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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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고감염 Agrobacterium spp의 분리 및 연초의 형질전환에 이용 (Isolation of Hypervirulent Agrobacterium spp from Korea and Application for Transformation of Tobacco)

  • 양덕춘;정재훈;이정명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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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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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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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한국에서 자생한 자연산 tumor 조직과 근권토양으로부터 형질전환율이 높은 hypervirulent Agrobacterium spp를 분리하기 위해서 Salix, Diospyros, Populus 및 Malus에서 형성된 tumor 조직과 근권토양을 채취하괴 Schroth 선택배지와 New and Kerr 배지를 이용하여 78 균주의 colony를 특성에 따라 분리하였다. 이중에서 48 균주가 당근 disc에서 tumor를 형성하였으며 tumor를 형성한 균주중 형성시기가 빠르며 크기가 커 hypervirulent 균주로 생각되는 A. tumefaciens SP101을 biotype 1, 그리고 A. tumefaciens SM042를 biotype 2로 동정하였다. 토양중에서 선발한 A. tumefaciens SM042와 disarmed A. tumefaciens PC2760에 kanamycin 저항성 유전자를 함유하고 있는 binary vector pGA643을 도입하여 conjugant인 A. tumefaciens SM643과 A. tumefaciens PC643을 kanamycin과 tetracycline이 함유된 최소배지에서 획득하였다. 연초의 형질전환을 위해서 conjugant Agrobacterium과 연초조직을 동시배양 후 2,4-D와 kanamycin이 함유된 선발배지에 치상하여 형질전환을 유도한 결과 A. tumefaciens SM643이 A. tumefaciens PC643보다 더 많은 캘러스가 형성되었다. 그러나 A. tumefaciens PC643을 사용한 형질전환 캘러스는 대부분 friable한 캘러스로 유도되었으며 정상적으로 식물체로 생장하였으나 A. tumefaciens SM643을 사용한 캘러스는 매우 딱딱하며 둥그런 형태의 캘러스와 friable한 캘러스가 혼재한 상태로 생장하였으며, 이중에서 friable한 캘러스는 정상적인 shoot가 형성되었으나 딱딱한 캘러스로 유도된 형질전환체는 식물체로 형성되지 않고 반구형 미색의 전형적인 tumor 캘러스로 생장하였다. 한편 형질전환시 캘러스를 유도하지 않고 직접 shoot를 형성시킨 결과 disarmed Ti-plasmid를 사용하지 않고 wild-type Ti-plasmid를 사용해도 정상적인 형질전환체를 획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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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꽃양배추(Broccoli)의 葯培養에 있어서 배발생에 미치는 몇가지 要因分析 (Effects of Several Factors on Embryogenesis in Anther Culture of Broccoli(Brassica oleracea L. var. italica Plenck.))

  • 이광식;박재복;안춘희;윤여중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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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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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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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녹색꽃양배추의 약배식에 있어서 배발생에 미치는 제요인의 영향을 구명하고자 7개의 시판종으로 2년에 걸쳐 일련의 실험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소포자 배발생에 미치는 수정B5배지의 sucrose농도는 10%보다 14%가 우수하였다. 2.. NAA와 2,4-D처리는 질산은 첨가에 영향을 받아서 모든 품종에서 농도가 낮을(0.1mg/L) 경우 AgNO$_3$의 첨가에서 배발생율을 낮추었다. 3. BAP는 품종에 따라 배발생효율을 크게 낮추거나 높이는 등 품종간 차이가 확인되었다. 4. NAA와 2,4-D 농도가 높거나 sucrose 농도가 10%보다 14%였을때 배발생률을 높였다. 5. 꽃잎길이가 약길이의 0.6~l배 정도의 화뢰에서 채취된 약에서는 배발생을 볼 수 있었으며, 이때 소포자 발달단계는 1핵기초에서 2핵기초였고, 가장 좋았던 것은 1핵기후기부터 화분유사분열기로서 화뢰성장단계는 꽃잎길이가 약길이의 약 0.8배 때였다. 6. 약의 치상시기는 3월초가 2월초에 비하여 좋았으나 품종간 차이가 켰으며, 배발생에 효과적인 35$^{\circ}C$의 고온처리 요구기간도 품종간 차가 있고, 동일품종이라도 연차변이가 있어 채취 모본의 생리 및 배양조건에 따라 미치는 영향이 다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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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자동화 육묘시설에서 Container 구조가 묘생육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Nursery Container Structure on Seedling Growth in Automatic Facility for Raising Seedling of Rice)

  • 권태한;손재근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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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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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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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건전묘 생산을 위한 육묘 콘테이너의 선반 간격과 상자간의 배치간격을 달리하여 육묘하면서 이들이 모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콘테이너의 선반 간격이 17 cm 에서 23 cm로 넓어짐에 따라 묘초장이 증가하였고 그 증가폭은 6월 10일 파종에서보다 5월10일 파종에서, 육묘일수가 길어질수록 큰 편이었다. 콘테이너의 선반간격뿐만 아니라 상자간의 배치간격도 모의 생장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컸으며 상자의 배치간격이 넓을수록 초장이 짧아지고 묘충실도는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육묘 콘테이너에 치상된 육묘상자의 위치에 따른 조도는 하단에서 상단으로 올라갈수록 높아졌고, 묘초장은 상단에서 하단으로 갈수록 큰 편이었다. 육묘콘테이너의 선반간격을 20 cm로 하고 육묘상자와 상자사이를 3 cm 정도 띄웠을 때 모의 황화현상은 크게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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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위험 임산부에서의 자가수혈 (Autologous Transfusion in Pregnant Women with Significant Risk for Hemorrhage)

  • 김기득;배철성;박윤기;김종욱;고민환;이승호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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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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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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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1989년 8월 1일부터 1990년 4월 30일까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에서 대량출혈이 예상되는 18명의 환자에서 21례의 자가수혈을 시행하여 관찰한 결과 자가수혈의 가장 많은 적응증으로는 전치태반이었으며(10/21) 수술후 자가수혈 및 homologous transfusion의 빈도도 제일 많았다. 출혈위험이 있는 산모 20례중 6례에서 자가수혈로 인해 homologous transfusion을 피할 수 있었다. 혈액 채취전후의 혈압 및 맥박, 호흡 및 reticulocyte등은 통계학적으로 별차이점이 없었고, 채혈전후에 시행하였던 태아감시장치상 약 8례에서 약간의 이상이 나타났으나 대부분 자세변화 및 산소공급으로 20분 이내에 정상으로 돌아왔다. 태어난 신생아중 거대아 1명, 저체중아 3명이었으며 14명이 정상체중아였고, 분만전의 채혈로 인한 이상소견을 발견할 수가 없었다. 채취전후의 혈액학적 변화로소 채취전 Hct는 $34.1{\pm}2.9%$였고, 채취 후는 $31.8{\pm}2.4%$로 유의성이 있었다(P<0.01). 대부분의 혈액 채취시간은 4-8분 정도였으며 채혈시 산모에서 특별한 합병증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3명을 제외하고 15명이 채혈후 3주 이내에 분만하였다. 상기한 여러가지 결과 대량출혈이 예상되는 산모에 있어서 수술전에 혈액을 채취하여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자가수혈은 산모 및 태아에 있어 특별한 이상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산모에 있어서 자가수혈은 homologous transfusion을 피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한 방법일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고, 채혈시 나타났던 태아감시상의 여러가지 이상소견에 대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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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um Asiatic hybrid 'Tiny Ghost'를 모본으로 한 종간잡종 생산 (Production of Interspecific Hybrids Using Lilium Asiatic Hybrid 'Tiny Ghost' as Female Parent)

  • 서동희;황윤정;박인숙;박송경;정재동;임기병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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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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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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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진한 붉은색을 띤 'Tiny Ghost'를 교배모본으로 Oriental group, Longiflorum group 및 Martagon group을 부본으로 하여 효율적인 종간잡종 생산과 상품성 있는 신품종을 획득하고자 실험을 수행하였다. 개화당일 채취한 화분의 발아율은 Oriental hybrid인 'Sorbonne'이 64%로 가장 높았다. 주두수분법과 화주 절단수분법을 이용하여 수분한 결과, 'Aktiva'를 부본으로 사용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주두수분법을 사용한 교배에서 자방이 생성되었다. 또한 Longiflorum group인 'Norina'와 'Gelria' 중 화분발아율이 높은 'Norina' 가 모두 수정에 실패하여 같은 group 내에서도 종간의 유전적 친화성에 따라 수정률이 달랐다. 'Aktiva'를 부본으로 한 교배에서 1개의 embryo sac을 적출하여 1개의 구를 생성하였으며, 'Sorbonne'을 부본으로 한 교배에서는 4개의 ovule을 치상하여 1개의 구를 얻었다. 'Gelria'를 부본으로 한 교배에서는 1개의 자방에서 embryo 5개, embryo sac 15개, ovule 7개를 얻었으며 그 중 18개체가 발아하여 66.7%의 발아율을 나타내었다. Martagon group인 L. hansonii를 부본으로 한 교배에서는 5개의 ovule을 얻어 그 중 40%가 발아하였다.

배지 및 생장조절제 종류를 이용한 바위떡풀 신품종 '그린스타' 의 다신초 유도 (Multiple Shoot Induction on the New Cltivar, Saxifraga fortunei 'Greenstar' by Different Media and Plant Growth Rregulators)

  • 서종택;류승열;유동림;남춘우;허윤영
    • 화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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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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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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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바위떡풀의 기내 배양시 MS배지의 농도별로 12주간 배양한 결과 1/2 MS 배지에서 신초길이 1.9 cm, 엽수 24.7매, 뿌리수 8.0개, 신초수 절편당 11.0개로 1 MS나 2 MS 배지에 비해 효과적이었다. 1/2 MS배지를 기본으로 하여 생장조절제를 첨가하여 8주간 배양한 결과 CPPU 농도처리시 신초길이와 뿌리수는 무처리구에서 많았으나 신초수에 있어서는 농도가 높아질수록 많아져 $2.00mg{\cdot}L^{-1}$ 농도 처리구에서 8.2개로 가장 많아 증식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TDZ, zeatin과 BA처리는 무처리에 비해 처리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바위떡풀을 조직배양 방법을 이용하여 대량증식 시키고자 할 때에는 생장점을 초대배양(MS배지)한 후 신초를 CPPU $2.00mg{\cdot}L^{-1}$ 을 첨가한 1/2 MS배지에 치상하여 다신초를 발생시킨 후 다시 신초를 하나씩 분리하여 1/2 MS배지에 계대하여 배양한 후 순화하면 다량의 식물을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저온습윤 및 지베렐린 처리가 눈잣나무의 종자발아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Wet Cold and Gibberellin Treatments on Germination of Dwarf Stone Pine Seeds)

  • 임효인;김길남;장경환;박완근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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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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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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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눈잣나무는 우리나라에서 산림청 지정 멸종위기종으로 구분되어 있다. 눈잣나무는 설악산 대청봉 지역(해발고 1550–1700 m)에만 제한적으로 분포하고, 대부분의 구과가 조류와 설치류의 피해를 받기 때문에 종자를 확보하기 어렵다. 본 연구는 눈잣나무의 현지외보존림 조성을 위하여 습사, 예냉 및 GA3 처리가 눈잣나무 종자발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되었다. 눈잣나무 종자에 대해 습사 및 예냉처리를 각각 1, 2, 3, 4, 5개월 처리하고 GA3는 0, 100, 500, 1,000, 2,000, 3,000 ㎎/L 농도로 처리한 뒤 페트리디쉬에 치상하였으며 25℃의 광조건에서 실험하였다. 종자 발아율, 평균발아일수, 발아속도를 조사한 결과, 습사와 예냉처리는 모두 종자 발아를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두 저온처리의 방법에 따른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각각의 처리에서 처리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종자 발아가 향상되었으나, 3개월 이상의 처리에서는 종자 발아의 향상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GA3 처리에서도 눈잣나무의 종자 발아가 효과적으로 향상되었는데, 100 ㎎/L 처리 조건에서 발아율이 79.0%로 나타났다. 그러나 GA3 고농도 처리조건(2000 ㎎/L 이상)에서는 오히려 종자 발아가 감소하였다. 결론적으로 3개월 이상의 습사처리와 GA3 100 ㎎/L 처리가 눈잣나무의 종자의 발아향상에 적절한 방법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