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치과적 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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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이후 미국과 일본 소아치과학회지 게재논문의 분야별 분포에 관한 비교 연구 (A COMPARATIVE STUDY ON THE THEMATIC DISTRIBUTION OF THE ARTICLES PUBLISHED IN THE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 DENTISTRY AND THE JAPANESE SOCIETY OF PEDIATRIC DENTISTRY)

  • 염정현;김신;정태성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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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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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9-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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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우리나라의 소아치과학과 큰 연관성을 가진 일본과 미국, 두 나라의 최근 소아치과학적 연구동향을 살펴보기 위하여 일본 소아치과학회지 (이하 JJPD)와 미국 소아치과학회지 (이하 PD)를 대상으로 1991년부터 2000년까지 양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의 서지학적인 정보를 수집하여 시대별, 주제별 분포 및 각 연구주제에 있어서의 변화양상을 비교,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JJPD에는 총 869편, PD에는 672편으로, JJPD에 약 30% 정도 더 많은 논문이 게재되었다. 2. JJPD와 PD 모두 증례보고가 원저에 비하여 1/4 정도의 비율을 보였다. 3. 전신질환 관련 연구는 JJPD와 PD 모두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치아우식증, 수복재 연구 또한 양자 모두에서 비교적 높은 비율을 보였다. 4. 약물진정과 생화학적 행동연구는 PD에서 높은 비율을 보인 반면, JJPD에서는 상당히 낮은 비율을 보였다. 행동연구 및 행동조절은 JJPD의 게재 논문수가 PD보다 2배 정도 더 많았다. 5. 치아우식증, 치아우식증의 예방 지역치과의료 조사, 수복 치료, 수복재 연구, 치수치료, 부정교합의 원인과 치료, 국소 마취 및 신경조직 연구, 구강병리와 소수술, 외상성 손상은 양자 간의 논문 수에 있어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6. JJPD의 경우 치과용 장비가, PD의 경우 수복재 연구가 유의한 증가추세를 보였다. 7. JJPD의 경우에는 국소마취 및 신경조직 연구, 치아우식증의 예방, PD의 경우 수복치료가 유의한 감소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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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를 이용한 미성숙 영구치의 즉일 치근단형성술 (ONE-VISIT APEXIFICATION USING MINERAL TRIOXIDE AGGREGATE)

  • 염순준;박기태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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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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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0-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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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소아청소년기에는 신체적, 정신적인 불안정성으로 인해 두개악안면부의 많은 외상이 발생하며, 종종 치아 및 주위 조직의 손상과 치수의 실활로 이어진다. 치근단이 완성된 후라면 통상의 근관치료를 시행하지만, 미성숙 치근단인 경우 치근단형성술을 통한 치근단 폐쇄가 요구된다. 기존의 수산화칼슘은 생체친화성이 우수하고, 정균적인 성질로 인해 치근단형성술에 널리 사용되어 왔으나, 많은 내원횟수에 따른 환자의 협조도가 필요하고, 강도가 낮으며, 치근단이 넓은 경우 성공률이 낮아지는 단점이 있다. 이에 반하여 IRM이나 SuperEBA등을 이용한 즉일 치근단형성술의 경우, 환자의 내원은 줄일수 있으나 치근단 적용시 생체적합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어 왔다. Mineral Trioxde Aggregate(MTA)는 우수한 생체적합성과 변연폐쇄성을 그 특징으로 하며, 적절한 강도와 더불어 현재까지 근관치료 분야에서 유일하게 손상된 치근에서 백악질의 지속적 재성장을 촉진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본 증례에서는 넓은 치근단을 가진 수개의 실활된 미성숙 상악 영구중절치를 MTA를 이용한 즉일 치근단형성술을 시행하여 방사선투과성 및 병적인 임상증상의 감소등비교적 양호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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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조선대학교 치과병원 소아치과에 내원한 신환에 관한 역학적 연구(1990-1999) (AN EPIDEMIOLOGIC STUDY ON THE PEDIATRIC PATIENTS IN DEPARTMENT-OF PEDIATRIC DENTISTRY, CHOSUN UNIVERSITY DENTAL HOSPITAL FOR LAST 10 YEARS(1990-1999))

  • 류현섭;김효석;이창섭;이상호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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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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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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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소아환자들의 변화하는 특성을 파악하고 이해함으로써 환자나 보호자와의 적절한 의사소통을 위한 자료나 정보 제공을 용이하게 하며, 적절한 진단과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주며, 또한 국내 다른 지역을 중심으로 한 연구와 비교 분석하여 이 지방의 소아환자의 치료의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해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이를 위해 1990년 1월 1일부터 1999년 12월 31일 까지 조선대학교 부속치과병원 소아치과에 내원한 모든 신환아동을 대상으로 하여 분포와 변화추세를 조사 연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내원환자의 수는 96년 이후 증가 추세이며, 남자가 55.9%, 여자가 44.1%로 남자가 여자보다 많은 비율을 보였다(P>0.05). 2. 연령별 분포에서 $3\sim4$세 군의 내원율이 23.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5\sim6$세 군이 19.9% $7\sim8$세 군이 17.7%, $0\sim2$세 군이 14.6%순 이었다. 3. 내원환자의 거주지 분포에서 광주시내 거주자가 내원환자의 83.0%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근거리 광주시외 거주자는 5.4%를 보였다. 4. 내원환자의 주소(chief complaint)별 분포에서 충치 치료를 주소로 내원한 경우가 40.5%로 가장 많았고, 구강검진이 13.9%, 교정적 문제가 12.6%를 보였다. 5. 외상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중 치관 파절이 41.4%로 가장 많았고, 아탈구가 19.4% 진탕이 12.0%, 완전탈구가 11.4%, 함입이 9.3%를 차지하였다. 6. 내원동기의 분포는 의뢰되지 않은 경우가 78.7%를 차지하고, 의뢰된 경우 중 치과의원에서 의뢰된 경우가 전체의 20.5%이고, 치과의원에서 의뢰된 경우 중 진료의 난이도 때문이 12.7%, 행동조절의 어려움 때문이 6.2%를 나타냈다. 7. 주기적인 검사가 되는 환자가 전체환자의 19.6%를 차지하였고, 그 중 3개월 후가 36.7%, 6개월 후가 22.2%, 9개월 후가 13.5%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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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oist씨 장치를 이용한 소아의 하악 과두 골절의 치험례 (MECHANO THERAPY OF PEDIATRIC CONDYLAR FRACTURES USING BENOIST'S APPLIANCCE : A CASE REPORT)

  • 박상욱;차인호;김성오;최병재;최형준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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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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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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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소아에서의 하악 골절은 성인에서보다 드물다. 그러나, 어릴수록 강직과 성장장애의 가능성이 크며 성인만큼 악간고정을 잘 견뎌내지 못한다. 반면에, 골절은 소아에 있어 더 빨리 치유되고 합병증도 적다. 소아에서 하악 골절은 종종 하악의 acrylic splint therapy 단독 또는 eyelet wire 와 악간 고정을 같이 사용하여 성공적으로 치료될 수 있다.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으로는 유착과 성장장애가 있다. 이러한 합병증의 빈도와 심각성은 좀더 짧은 기간의 악간고정과 긴밀한 술 후 관리에 의해 감소될 수 있다. 특히 소아 환자가 악간고정을 잘 견디지 못하는 경우, 악간고정의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 환자의 자발적인 운동요법이 어려운 경우 악간고정이 불필요하고 개구장애 만을 일으킨 미약한 증상의 경우에는 동기부여에 의한 물리적 하악 운동요법이 사용될 수 있다. 본 종례에서는 하악정중부의 외상으로 인하여 양측성 과두 골절이 일어난 6세 여자 환아를 대상으로 상, 하악에 elastic을 이용하여 하악의 개구, 측방, 전방운동에 대해 훈련을 가능하게 하는 Benoist씨 장치를 이용한 능동적 하악 운동 요법으로 7개월 간의 정기 검진을 통하여 하악 운동량의 증진 과두 유착의 방지, 골개조의 치료효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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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액낭종의 외과적 처치 (SURGICAL EXCISION OF MUCOUS RETENTION PHENOMENON)

  • 김재곤;김영진;김미라;백병주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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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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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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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점액낭종은 타액선의 분비도관이 외상, 타석, 반흔조직등에 의해 폐쇄되거나 파열되어 점액이 조직내로 유출 및 저류되어 발생하는 가성의 낭종으로, 이 중 하마종은 구강저에서 발생하는 점액낭종에 사용하는 용어이다. 염증에 이환되지 않았다면 대부분이 무통의 양상을 나타내며 심부에 위치할수록 정상색조를 띄게된다. 점액낭종의 치료는 주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인접소타액선을 포함한 완전절제를 시행하며, 병소의 크기가 큰 경우 부분절제를 시행하기도 한다. 하마종의 치료는 조대술과 완전절제술이 있으며, 조대술은 찾은 재발을 일으키는 단점이 있으나 치료가 성공적으로 시행되었을 경우, 환자에게 타액선이 제거되는 불편감을 덜 할 수 있다. 본 증례에서는 하순과 구강저에 발생한 점액낭종과 하마종을 완전절제술과 조대술로 치료하고 그 경과를 관찰한 바 술 후 재발이 관찰되지 않았고, 정상기능을 회복하였다 향후 치료부위의 재발여부에 대한 계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리라 생각되며, 하마종의 치료시 조대술이 적절히 이용되었을 때 환아의 불필요한 타액선 절제를 피할 수 있다고 사료된다. 또한 점액낭종의 치료시, 병력과 임상적 특징을 바탕으로 한 정확한 감별진단과 적절한 치료법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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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합사를 이용한 점액종의 비외과적 처치 (NON-SURGICAL TREATMENT WITH TYING OF MUCOCELE)

  • 이용석;최병재;최형준;손흥규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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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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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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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점액종은 외상으로 인해 구강에서 발생하는 흔한 낭성 병변이다. 하순에 흔히 발생하며 구강저와 순측 점막에도 자주 형성된다. 상순이나 경구개, 후구치대에는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발생빈도에 있어 성차는 없다. 점액종의 일반적인 치료는 낭종을 외과적으로 제거하고 이와 관련된 소타액선을 제거하거나 개창술을 시행하지만 재발할 수 있다. 본 증례는 하순의 물집을 주소로 본 치과 병원에 내원한 환아를 봉합사를 이용한 비외과적 술식으로 치료 후 6개월 동안 재발하지 않은 경우로 환아의 나이가 어리고 행동조절에 문제가 있는 경우 점액종을 비외과적인 방법으로 제거하여 양호한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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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산소성 허혈성 뇌병변 환아에서 혀내밀기에 의해 발생된 혀 궤양의 치료: 증례 보고 (TREATMENT OF LINGUAL ULCERS CAUSED BY TONGUE THRUST WITH HYPOXIC-ISCHEMIC ENCEPHALOPATHY)

  • 오미희;김소정;최성철;김광철;박재홍
    • 대한장애인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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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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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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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1.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변 환아에서 뇌손상으로 인한 혀내밀기 습관에 의해 외상성 혀궤양이 발생할 수 있으며 Riga-Fede disease로 진단할 수 있다. 2. Riga-Fede disease의 종래의 치료 방법은 하악 유전치의 날카로운 부분을 갈아주는 것, 절단면의 복합레진 수복, 발치 등이 있으며 이번 보고에서는 보존적이며 가역적인 방법인 tongue protector를 제안하였고 혀궤양의 치료 및 혀내밀기습관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EGF, T3, HB-EGF 가 치주인대섬유모세포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EGF, T3 and HB-EGF on Human Periodontal Fibroblasts)

  • 홍은경;차정헌;김연태;최병재;김성오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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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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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8-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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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치주인대섬유모세포들은 완전탈구 된 치아의 성공적인 재식을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외상으로 인해 완전탈구된 치아의 보존을 위한 보관액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장인자들과 호르몬들은 치주인대섬유모세포들의 생존을 위한 치료적 제제로 고려되고 있다. Epidermal growth factor(EGF)는 다른 조직에서 재생과 상처 치유 과정의 중요한 역할인자로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완전탈구 된 치아를 위한 치료적 적용을 위해 EGF의 세포 증식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또한 EGF와 tri-iodothyronine(T3)의 혼합액, EGF와 Heparin-binding epidermal growth factor-like growth factor(HB-EGF)의 혼합액이 세포 증식에 미치는 상승 효과를 평가하였다. 치주인대섬유모세포의 세포증식은 EGF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였고, 10 ng/ml 농도에서 최대 세포증식을 보였다. EGF는 상처치유분석에서 상처 치유촉진과 이동성을 보여주었다. EGF에 T3와 HB-EGF를 첨가한 혼합액에서 배양한 세포는 EGF만 처리한 경우보다 세포 증식이 상승되었다. EGF와 T3 혼합액의 상승효과 기전을 유추하기 위해서 RT-PCR로 EGF 수용기의 발현을 확인하였고, T3가 EGF 수용기 발현을 증가시켰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EGF와, EGF와 T3, EGF와 HB-EGF의 혼합액은 완전탈구된 치아의 치료에 있어 유용한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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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정식 립 범퍼를 이용한 Lesch-Nyhan 증후군 환아의 자해습관 차단 (Semi-Fixed Lip Bumper in Lesch-Nyhan Syndrome: An Interim Treatment Modality)

  • 이준희;이은경;신종현;김신;정태성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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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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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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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Lesch-Nyhan 증후군은 hypoxanthine-guanine phosphoribosyl transferase 결핍으로 인해 발생한 purine 대사 장애의 열성 유전 질환이다. 이 증후군은 신경 장애, 행동 장애 및 과요산혈증(hyperuricemia)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징적으로 자해 습관은 2 - 3세경 시작되는데, 구강 주위 조직이나 손, 발을 물어 뜯는 양상이 나타난다. 이 증례는 2세 7개월의 Lesch-Nyhan 증후군 환아의 자해습관을 반 고정식 립 범퍼를 이용하여 차단한 증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반 고정식 립 범퍼는 전통적인 인상채득 방식을 필요로 하지 않고 내원 당일 치료해 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보호자에 의해 탈, 부착이 가능하여 환아의 구강위생 관리에 용이하였다. 장치 장착 2 개월 후, 치아 주위 조직이 회복되고 연속성이 유지되는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장치 장착 11개월 후, 양호한 회복양상이 유지되었으며 추가적인 외상이나 자해행동의 악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따라서, semi-fixed lip bumper는 Lesch-Nyhan syndrome 환아의 자해습관을 차단하기 위한 interim appliance로 사용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사료된다.

매복된 상악 견치의 자가치아이식을 통한 치험례 (AUTOTRANSPLANTATION OF IMPACTED MAXILLARY CANINES)

  • 김태완;김현정;김영진;남순현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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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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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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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매복치의 적절한 맹출 유도를 위해서는 유치의 상태, 치조골과 치아와의 상관관계, 환자의 치령, 치료에 대한 환자의 협조도 및 경제적 상태의 고려 등 많은 요소에 좌우되는 복잡한 치료계획이 필요하다. 만약 맹출장애의 원인이 발견되었다면, 맹출 유도를 위해서는 원인의 제거와 다양한 술식이 사용될 수 있다. 특히 치아이식법은 매복된 치아의 위치가 외과적인 노출과 후 교정적인 견인이 어려운 곳에 존재하는 경우, 발치에 앞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다. 본 증례는 매복 상악 견치의 자가이식을 시행한 3증례를 보고한 것으로, 자가이식 치료 후 관찰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공여 치아 제거시 가해지는 외상이 최소가 되게 하여야 한다. 치근단이 완성된 치아를 이식할 경우에는 치수괴사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치수치료를 고려하여야 한다. 복잡한 매복증례에서 교정치료시 소요되는 경비 및 시간을 고려하여 치아이식을 시행할 수도 있다. 수용부의 치조와는 공여 치아의 치근보다 약간 커야 하며, 공여치아의 치근 크기와 치조골의 순설측 폭경에 따라 open 또는 closed procedure로 형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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