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정신이 기업의 혁신 및 국가 경제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기업가정신교육도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Katz, 2003; Kurako, 2005). 한국 정부는 '창의인재양성'이라는 교육정책 목표로 기업가정신교육 예산이 증가시키고 있으며, 교육 대상자도 대학생 및 성인 대상을 중심에서 중 고등학생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업가정신교육은 창업가적 스킬을 발전시키고 진로선택에 있어서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Linan, 2004), 다수의 기관에서는 저마다의 기업가정신에 대한 정의 및 운영방식을 적용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일반적으로 대학수준의 프로그램에서는 교육의 효과성을 창업의도(Entrepreneurial Intention)로 측정하고 있지만, 사회에 진출하기에 이른 시기인 청소년에게 그 지표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한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2개의 청소년 기업가정신교육기관의 커리큘럼을 분석하여 청소년에게 적합한 효과성 지표를 제시하고, 두 프로그램의 효과성 결과를 비교분석하여 향후 청소년 기업가정신교육의 발전방안에 대해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 및 기관을 이용하는 초, 중, 고 학생들의 이용 실태와 중복 이용 경험을 분석하여, 효과적인 아동·청소년 서비스 전달체계를 제안하기 위한 목적을 지니고 있다. 이를 위해, 아동과 청소년이 이용하는 공공 서비스 전달체계를 중심으로 초, 중, 고 학교급별 차이를 통계 분석과 네트워크 분석방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반 시설(기관) 이용율에서 학교급별 차이가 나타난 곳은 주민자치센터, 청소년수련관(수련원), 건강가정지원센터, 보건소, 시청·도청, 군청·구청, 교육청이었다. 복지 시설(기관) 중에서는 위(Wee)센터, 위(Wee) 스쿨, 지역아동센터에서 학교급별 차이가 나타났다. 네트워크 연결 중심성 분석에서는 초등학생은 보건소, 중학생은 청소년 수련관, 고등학생은 주민자치센터가 가장 높게 나타나, 자체 및 중복 이용자 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Concor를 이용한 구획화 결과에서도 동일한 시설(기관)이라도 학교급에 따라 서로 다른 기관 간 연계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향후 아동·청소년 서비스 전달체계의 질적 개선을 위해서, 생애주기적 특성을 고려한 통합 게이트웨이 구축과 개인별 시설(기관) 이용 데이터베이스 개발을 제안하였다.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김낙준)가 선정하는 '이 달의 청소년도서' 91년 12월-92년 3월분으로 18종 20책의 도서가 뽑혔다. 이 달의 청소년도서는 재단법인 한국출판금고(이사장 정진숙)의 지원금으로 구입, 전국 각 지방의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청소년 선도기관.소년원.문화원 등에 골고루 배포된다. 다음은 이 달의 청소년도서로 선정된 책들의 간략한 해제.
본 연구는 중 고등학생 청소년들의 공동체의식과 기부기관신뢰가 기부동기와 기부태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파악하는데 연구의 목적을 두었다. 이를 위하여 충청남도 S시, D시, T군 및 H군 4개 지역에서 청소년 90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자료 분석은 빈도분석, T-test, ANOVA, 상관분석 및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수행하였다. 주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부태도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고등학생이 중학생보다 높았다. 둘째, 상관분석 결과 기부태도는 공동체의식, 기부기관신뢰 및 기부동기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셋째,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 결과, 공동체의식과 기부기관신뢰 모두 기부동기를 완전 매개로 하여 기부태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끝으로 본 연구의 한계와 기부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서베이 연구방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부모와 청소년 자녀의 심리적인 거리감을 좁히고 가족 내에서 더욱 화합하기 위한 각 가정에서의 노력이 필요하며, 부모 자녀 간에 때때로 무심코 가해지는 신체적, 언어적인 폭력을 의식적으로 줄여야 한다. 둘째, 자살시도를 하는 청소년이 발생할 때, 학교나 교육기관, 지역사회의 상담관련 기관에서는 청소년의 위기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자살예방교육 및 자살태도 교육 등 그 후속조치를 반드시 실시하여 청소년들의 모방 자살이나 충동적인 자살생각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셋째, 청소년의 자살예방 및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이를 고려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자살예방 교육을 시도해야 할 것이다. 넷째, 학교밖 청소년에게도 실시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여 우울이 높은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여 개입하는 것이 청소년의 자살생각을 예방하는 데에 필요하리라 본다.
전국에 1,000여개의 다문화 기관들이 활동 중이다. 그중 정부주도형인 여성가족부 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 210여 곳을 제외한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분 정부 민간 혼합형이거나 민간주도형 기관들이다. 정부주도형 기관들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운영비가 지원되지만 정부 민간 혼합형이나 민간주도형 기관들은 운영비를 기부금 또는 후원금에 의존한다. 그러나 경제위기의 도래로 기부금이나 후원금이 급감하는 상황에서 정부 민간 혼합형이나 민간주도형 기관들의 자립은 더욱더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러한 전망과는 달리, 지원 대상들과 다문화이슈는 지금보다 훨씬 더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 이주민의 수는 매년 증가추세이다. 향후 2050년이 되면 전체인구의 10%가 외국인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외국인의 정주화 그리고 가족이민 증가에 따른 상이한 종교와 문화에 대한 편견 없는 이해와 대화가 강조될 것이며, 학교교육정책, 직업양성, 노동시장정책, 동등한 노동조건과 사회보장 요구, 사회적 차별에 대한 계몽정책 등 다양한 다문화 이슈도 부각될 것이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다문화 이슈를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민간주도형 다문화기관의 자립 여부는 다문화 지원정책의 성패와도 연결된다고 볼 수 있다. 결국 민간주도형 다문화기관이 지금의 운영구조를 개선하고 재정적 자립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다문화 관련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통해 다문화 기관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사회적기업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사천다문화통합지원센터는 비영리민간단체로 지난 13년 동안 창조적인 다문화 사업들을 추진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일반 기부금이나 후원금으로 운영비를 충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은 필수적이었다. 마침내 요리조리아시아 협동조합을 만들어 청소년 공정여행 프로그램인 세계로여행학교와 아열대채소 농장을 운영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해외공헌사업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사천다문화통합지원센터가 그동안 진행해 온 청소년 공정여행과 아열대채소 농장을 다문화기관의 비즈니스 모델적 측면에서 사례 분석한 후, 벤치마킹을 통해 민간주도형 다문화기관들로 확대시킴으로써 사회혁신의 기회를 증대시킬 방안을 제시하였다.
목적: 본 연구는 소아완화의료 대상 환자와 가족을 돌보는 전문기관 종사자의 환자진료 및 시스템 연계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수행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방법: 자료 수집은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이하 전문기관)에 근로하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2017년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어 총 61건의 자료를 수거하였다. 결과: 소아완화의료를 입원형, 자문형, 가정형 중 한가지 형태로라도 제공하고 있는 기관은 11기관(18.0%)이었으며, 지역별 분포는 서울, 경기, 인천, 경상 지역에 집중되어 있어 기타 지역에서는 활용 가능한 자원이 전무한 상황이다. 개입 시 장애요인은 '훈련된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것의 어려움'이며, 비암성 소아청소년 환자의 경우 '예후 및 경과 예측의 어려움 47.5% (n=28)' 으로 확인되었다. 소아완화의료 구성형태는 '성인과 다른 소아청소년의 특성, 소아청소년 전문인력 필요, 관리 및 제도보완 필요'를 이유로 응답자 중 73.8% (n=45)이 별도의 소아완화의료팀 구성이 필요하다는 의사를 밝혔다. 개입시점은 '완치가능성이 적은 소아암 진단 시'부터 진행해야 하는 것이 33.7% (n=33)로 가장 높았으나 의뢰시점은 '사망시점을 예상하기 어려우나 지속적 악화상태인 경우'가 38.2% (n=39)로 가장 높아, 전문기관으로 의뢰 전 기존 치료 병원에서 개입을 진행되는 것을 선호하였다. 응답기관 중 14.8% (n=9)만이 추후 소아완화의료 제공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결론: 2018년 두 곳으로 시작한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기관에 더해 지역별로 배치되어 있는 전문기관에서 소아완화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여 자원의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별도 소아완화의료 구성의 필요성을 인정함에도 소아완화의료를 제공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으로 실제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에 우선적으로 소아완화의료 전문가를 양성하고 교육 개발 및 의뢰 시점에 대한 논의 등을 통하여 소아완화의료 확산에 대한 현실적 논의를 진행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current status of playgrounds, children's libraries and youth centers as local community centers in support of children. Its data were collected from reviewing the relevant literature, interviews, surveys and web search. It was found that children's libraries were predominantly located in Seoul and Kyungki provinces. In comparison with other advanced countries, Korea had lower ratios of volumes of books and periodicals per the library user and of a number of staff per the user. It was also found that over a half number of playgrounds was placed in apartment areas. Since 1993, the long-term youth development plan has commenced the construction of various societal infrastructure such as local youth centers, counseling institutes, sex-culture centers and youth cultural zones. Based on these findings, some policy issues were raised.
본 연구는 학교 밖 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장전문가들의 활동경험에 대한 본질적 주제와 의미를 탐색하고 이해함으로써 학교 밖 청소년복지 실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참여자들은 7명이며, 심층면담을 실시하여 Colaizz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으로 분석하였다. 학교 밖 청소년 관련 기관 현장전문가의 경험은 진술한 의미를 가지고 주제 17개로 재조직화 후 5개의 범주로 합치기가 되었다. 경험의 5개의 범주는, "즐겁지 않은 학교", "행복하지 않은 가족", "아픔 뒤에 혹은 핑계 뒤에 숨는 아이들", "찾을 수 있을 때까지 같이 가보자", "세상이 바뀌었으면"으로 나타났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교를 떠날 것을 결심하는 것에서부터 학교를 떠나고 학교를 떠난 후 생활에 대한 과정을 직접 듣고, 함께 생활하면서 겪은 현장전문가들의 실질적 지원과정의 경험을 이해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청소년복지정책에 기여하고 실천적 지원방안 모색에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이 연구는 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의 청소년시설 이용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개인, 가족, 학교 층위의 다양한 변수들에 대한 검토를 통해 밝혀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연구는 「2021 아동·청소년 인권실태조사」 자료를 분석한다. 이 연구가 분석하는 자료는 국책연구기관과 전문 조사기관에 의해 수집된 전국단위 자료이며 이는 분석결과의 일반화 수준을 최고 수준으로 담보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분석결과를 종합하자면, 먼저 청소년시설 이용 수준은 전체적으로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시설 이용에 강건하게(robust)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응답자연령'과 '인권관련지식정보'였다. 즉 나이가 어리고 인권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가 관심이나 정보가 많은 청소년이 청소년시설에 적극적임을 알 수 있다. 가족 및 학교 차원 변수들에서는 욕이나 체벌의 경험정도 및 인권침해 경험의 정도가 청소년 시설 이용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청소년 시설이 소위 인권위기상황 청소년들에게 일종의 쉘터(shelter)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짐작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청소년시설이용을 주제로 한 연구들은 축적된 연구물 자체도 많지 않거니와, 대부분의 연구들이 특정 지역의 청소년시설 이용에 대한 기술적 연구에 국한되어있다. 따라서 이 연구가 구성하는 모형은 이론적 숙고와 문헌검토에 기반했다라기 보다는 연구자의 직관과 자료활용가능성을 고려하여 구성하였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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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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