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청년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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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the Influence of Young Job Seekers' SME Employer Brand Awareness on Their Intention to Work (청년구직자의 중소기업 고용주 브랜드 인식이 취업의향에 미치는 영향 분석)

  • Lee, Junghwan;Kim, Dongwook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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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2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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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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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This study aims to improve the situation in which accurate job information for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is not known and it is difficult to identify jobs that meet the preference criteria from the perspective of the 'employer brand'. To this end, through a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of 700 young job seekers, the factors affecting the intention to get a job centered on five value factors (Interest Value, Social Value, Economic Value, Development Value and Application Value) were identified by reflecting the brand categorization theory. As a result of the analysis, it was confirmed that young job seekers are more interested in work culture, environment, and utilization of their majors, which directly affect job seekers, rather than characteristics of companies such as talent development, products, services, and management, and are influenced by their intention to work. This suggests that the job policy for SMEs needs to be changed from the existing quantitative support-centered to a qualitative improvement that strengthens the use of platform-centered job information.

청년실업과 대학졸업 유예

  • Chae, Chang-Gyun
    • 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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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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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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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청년실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취업준비 등을 이유로 대학졸업을 미루고 있다는 지적이다. 4년제 대학의 휴학생 비율은 IMF 이전인 96년의 25%에 비해 2005년에는 무려 7%나 상승한 32%에 이르고 있다. 전문대학의 경우는 좀 더 심각하여 28%에서 37.9%로 상승해 무려 10% 가까이 상승했다고 한다. 휴학생의 비율은 청년실업문제의 심각성을 반영하다는 측면에서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이다. 여기에서 청년실업의 원인과 졸업 유예문제 및 대응방안에 대해 좀 더 깊이 살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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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Mobility of the University Graduates Youth In Korea (대졸 청년층의 노동이동 분석 - 인문사회계와 이공계 졸업자를 중심으로 -)

  • Kim, Ahn-Kook
    • Journal of Labour Eco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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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8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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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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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This study examines the job changes of the youth university graduates in Korea. The pattern of job changes get observed in the Unemployment Insurance Database. This data enables us tracing all job changes in the labor market. The average number of job youth graduates have for four years from graduate is 1.68. The more jobs youth have, the longer total tenure youth have. Youth are much more likely to change careers to different occupation or industry. They move usually into upper occupations but small establishments. They enhance the level of wage through job changes. The science and engineering graduates are more likely to change jobs than the humanity and social science graduates. The higher the level of wage they get is, the lower the probability of their job change is. Those who have good scores in Scholastic Aptitude Test are less likely to change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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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특성과 창업환경이 10대, 20대, 30대의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비교연구

  • O, Hui-Seon;Ha, Gyu-Su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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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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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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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저출산으로 경제활동인구가 감소했는데도 청년실업자가 늘어난 나라는 한국, 이탈리아, 그리스인데 이는 OECD국가 중 유일하다. OECD 청년고용률은 2009년 40.5%에서 2019년 43.5%로 증가했지만 순위는 30위에서 32위로 하락했다. 코로나19사태로 매출이 감소한 국내 301개사는 채용을 미루거나 포기한 비율이 전체 50.5%애 이르면서 앞으로 청년 취업 상황을 악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양질의 일자리가 증가하면 이를 통해 개인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고 산업은 고급 인력을 바탕으로 성장구조를 만든다. 따라서 민간과 정부는 창업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다. 청년창업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청소년 비즈쿨 사업과 창업에듀, K-스타트업, 청년창업사관학교, 학생창업유망팀 300등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원 사업이 초기창업단계에 지원역량이 강화되어 있고 공급자 위주로 창업지원 사업을 운영하다보니 창업 성과는 미미하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대는 생계유지에 대한 문제와 창업자금으로 인해 창업을 망설이고 30대는 가족을 돌보는 것에 대한 부담감과 기업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창업을 기피 하는데 이는 40대이상 다른 연령층보다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개인적, 환경적 요인이 연령에 따라 창업의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비교분석하여 일자리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청년창업지원대책 기초자료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청년창업대상자의 금전에 대한 태도, 창업역량, 성공한 롤모델, SNS 활용능력, 창업지원정책, 사회적지지, 인적네트워크, 해외시장 관심도가 창업의지에 어떤 상관 관계를 갖는지 비교연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10대의 경우 취업과 창업을 고민하는 특성화고등학생 150명, 20대 150명, 30대 150명으로 총 450명의 데이터를 가지고 SPSS 23을 통해 다중회귀분석을 진행하고 원인을 비교해 앞으로의 정책이 창업을 독려하고 지속력을 갖기 위한 방향으로 시사점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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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Determinants of Years in Service of Youth Employee (청년층 취업자의 직장 근속연수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 Park, Jin-Ah;Han, Jae-Ryong;Shin, Dong-Yeol
    • Industry Promotion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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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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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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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is study verified the determinants of years in service of youth employee by analyzing panal data. The study results showed that sex, age, education, marital status, full-time job, wage, employment stabilization, household earned income, benefit package, fairness of performance evaluation determined years in service of youth employee. Also, years in service was longer in male, higher age, married, lower household earned income, full-time job, age-limit system, possible to work continuously, corresponding to mager, higher wage, higher job satisfaction group. This study provided practical implication to prepare effective emplyment policy for maintaining long-term and stable youth employment by confirming the determinants of years in service of youth employee.

창직선택 요인이 창업효능감과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창직과정 프로그램을 수료한 대학생 대상

  • Kim, Eun-Ju;Yang, Yeong-Seok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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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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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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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창직 프로그램을 수료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선택의 요인이 창업효능감과 창업의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창직 프로그램 과정을 경험한 대학생들의 직업선택요인이 창업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실증분석하고, 둘째, 창직 프로그램 과정을 경험한 대학생들의 직업선택요인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실증분석 한다. 셋째, 창직 프로그램 과정을 경험한 대학생들의 창업효능감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실증 분석한다. 넷째, 직업 선택요인과 창업의도에 창업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실증분석한다. 가설에 대한 검증결과 직업선택요인 중 직업장래성은 창업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업경제성은 창업 효능감에 부적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효능감은 창업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업장래성은 창업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효능감은 직업선택요인이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부분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토대로 청년취업 아카데미 창직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학교에서 성과창출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요소파악 및 적용에 이론적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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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자들의 취업 여부에 따른 정신건강의 변화

  • Jang, Jae-Yun;Jang, Eun-Yeong
    • Proceedings of the Korean Association for Survey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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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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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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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청년들의 취업 및 실업 경험이 정신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종단적으로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난 이후에 지속적으로 미취업 상태로 남아있는 사람들의 정신건강의 문제 그리고 취업에 성공하는 경험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국내 대학교 4학년생들을 대상으로 1차 조사를 실시하고 이후 약 6개월 간격으로 2차 조사, 3차 및 4차 조사를 실시하였다. 네 시점에서 모두 응답자들의 취업여부와 정신건강 수준을 측정하였다. 4차 조사까지 모두 응답한 560명 중에서 2차, 3차, 및 4차 시점의 취업여부에 의해서 집단을 다음과 같이 나누었다: 2차, 3차 및 4차 시점 순서대로, 모두 취업 상태인 집단('취업-취업-취업 집단'), 3차 시점에서 취업에 성공한 집단('미취업-취업-취업 집단'), 4차 집단에서 취업에 성공한 집단('미취업-미취업-취업집단') 그리고 모두 미취업 상태인 집단('미취업-미취업-미취업 집단'). 그 결과를 보면, 취업-취업-취업 집단의 경우에는 취업에 성공한 2차 시점에서 정신건강 수준이 상당히 좋아졌다가 3차 및 4차 시점에서 다시 본래 수준으로 돌아가는 경향을 보였다. 미취업-취업-취업 집단의 경우에는 취업에 성공한 3차 시점 이후로, 미취업-미취업-취업 집단의 경우에는 취업에 성공한 4차 시점에서 정신건강 수준이 좋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지속적으로 미취업 상태였던 집단에서는 3차 시점에서 정신건강 수준이 상당히 나빠졌다가 여전히 미취업 상태인 4차 시점에서 오히려 완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본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점 및 장래 연구의 과제가 논의되었다.iments and numerical analysis of luminescence efficiency in the hole carrier transport layer's thicknes. 나아갈 것이며, 아울러 향후에도 아직 미흡한 분야인 IT 아웃소싱에서 적정수준의 대가지급 방안 및 바람직한 Relationship 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인에 대해서도 살펴 봄으로써 IT분야의 Outsourcing을 검토하거나, 추진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개의 총 297개의 데이터를 추출하여 사용하였다. 실험과는 좌측공격 91.7%, 우측공격 100%, 중앙공격 87.5%, 코너킥 97.4%, 프리킥 75%로서 매우 양호한 인식율을 보였다. 사용경험정도가 가입직후 해지에만 영향을 미치는 요인임을 보여준다. 또한 매체의 정보전달 풍부성 (media richness)이 상대적으로 높은 소매점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서비스에 가입한 소비자일수록 가입 직후뿐만 아니라 서비스사용 이후에도 낮은 해지성향을 나타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인터넷전화 서비스에 적합한 고객지원 프로그램 설계와 마케팅 매체선정과 관련한 전략적 시사점을 도출한다. 그리고 국내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차세대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와이브로 출시에 따른 마케팅 및 고객관리와 관련된 시사점을 논의한다.는 교합면에서 2, 3, 4군이 1군에 비해 변연적합도가 높았으며 (p < 0.05), 인접면과 치은면에서는 군간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다 이번 연구를 통하여 복합레진을 간헐적 광중합시킴으로써 변연적합도가 향상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시장에 비해 주가가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해 왔다고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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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Employees Turnover Determinants by Business Scale and Wage Effects (청년 취업자의 기업규모별 이직 결정요인 및 임금효과)

  • Moon, Young-Man;Hong, Jang-Pyo
    • Korean Journal of Labor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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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3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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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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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is study combined Youth Panel Data(2009~2014) to analyze youth employees' turnover determinants by business scale and wage effects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turnover rate of youth employees was analyzed and as a result, the average turnover rate in 2014 was 26.3% and was found to be small company 25.6%, medium-sized company 25.1%, large company 17.2% in terms of business scale (based on regular permanent position), showing that the larger the company size, the lower the turnover rate. Second, turnover reasons of youth employees were found to be dissatisfaction with working conditions 40.3%, job mismatch 39.2%, personal reasons 11.8% in order and turnover by job mismatch was higher in large companies (41.5%) than in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38.5%). Third, job satisfaction and job-major agreement depending on the status of turnover were analyzed and as a result, the lower the job satisfaction and job-major agreement, the higher the turnover rate in all areas. Fourth, scale turnover determinants by business scale were analyzed through panel regression analysis and as a result, variables significantly affecting turnover were analyzed to affect objective working conditions such as wage and employment type and job satisfaction and 'job-level of education skill level major'agreement variables to lower the turnover rate as well. Fifth, wage effects depending on the status of turnover were estimated and as a result, the wage level of youth employees who changed their job was lower than that of youth employees working in the same company by about 3.1% and this wage gap was further expanded over time. But, turnover of changing employment type(temporary position${\rightarrow}$regular permanent position) and company size (small and medium enterprise${\rightarrow}$large company) was not the case. Therefore, in order to reduce the turnover rate of youth employees, it is necessary to increase overall job satisfaction and job-major agreement with objective working conditions and working in the same company for a long period of time rather than changing jobs frequently can be said to be rational choice in terms of youth employees.

Effects of Pre-Employment Efforts of the College Graduate Youth in Korea (대졸 청년층 취업준비노력의 실태와 성과)

  • Park, Sung-Jae;Ban, Jung-Ho
    • Korea journal of population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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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9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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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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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s of pre-employment efforts of the youth on their transition to the labor market. Labor market performance is accessed by the transitory period, the employment at workplace with more than 300 employees, and the wage level. Based on the effects of employment efforts for the first transitory period, job experience during school and preparatory period for employment would raise the likelihood of employment, but the school credit, grade in English, and the frequency of interviews, on the contrary, failed to reduce the transitory period. Employment effect varied according to educational background. In case of college graduates, vocational education and job experience during school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variables leading them to decent jobs. On the other hand, in case of university graduates, job experience and language skills were proven to be important factors. Lastly, for the wage effect, in case of college graduates, vocational training, job experience during school, and English ability were proven to increase the wage level. However, vocational training after graduation and job experience during school decreased the wage level, but grade in English and pre-employment efforts during school increased the possibility of getting a decent, highly paid job for university graduates.

A Study on the Employment Predictive Factors of Young University Graduates

  • Jun-Su Kim;Woo-Hong Cho
    • Journal of the Korea Society of Computer and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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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8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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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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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suggest the direction of university employment support through analysis of employment success factors for young college graduates and comparison of determining factors in metropolitan and non-metropolitan areas. For this purpose, the factors were analyzed using SPSS 25.0 statistical package binary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using the 2019 'College Graduate Occupational Movement Path Survey' data provided by the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As a result of the study, among the personal characteristics of college graduates in Seoul and the metropolitan area, age, parental assets, and language training experience were (+) factors for employment success, and in terms of college characteristics, 2-3 year college graduates were more likely to succeed in employment than 4-year college graduates or education college graduates. In addition, among the personal characteristics of college graduates from non-metropolitan areas, age and parental assets were (+) factors in employment success, and 2-3 year college graduates were more likely to succeed in employment than 4-year college gradu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