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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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 데이터 통합을 위한 색인기반의 매핑 시스템 (Mapping System based on Indexing for Integrating Distributed Data)

  • 설진안;김운용;정계동;최영근
    • 한국정보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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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과학회 2003년도 가을 학술발표논문집 Vol.30 No.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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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6-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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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분산된 데이터는 이질적인 시스템 환경으로 인하여 공유하기 어렵고. 데이터의 형식 및 데이터 모델이 서로 다르게 정의되어 사용함으로서 통합하기 또한 어렵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산된 데이터를 XML문서로 변환한다. 또한 색인기법으로 문서의 구조 및 컨텐츠 정보를 추출하여 서로 다르게 정의된 의미정보를 데이터 사전과 비교하여 표준문서로 통할할 수 있는 색인 기반의 매핑 시스템에 대해 기술한다. 제안된 매핑 시스템은 DOM이나 SAX와 같은 표준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XML문서를 통합하는 것보다 효율적으로 통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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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리각섬암의 암석화학과 지구조적 의의

  • 박영석;김정빈;김종균
    •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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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03년도 춘계 학술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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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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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진안-장수지역 (이하 본 역)은 한반도를 구성하는 중요한 지괴인 영남육괴 지리산지역의 북서부와 옥천지향사대의 동남연변부에 위치한 곳으로 두 지괴의 경계면을 따라 압쇄작용으로 형성된 순창전단대가 분포하며 지질시대와 암석학적 특징이 상이한 여러 화성암체가 나타난다. 본 연구지역의 지질은 지리산 편마암복합체를 기반으로 선캠브리아기의 변성퇴적암류, 신암리섬암, 장수화강편마암, 선각산화강편마암 그리고 쥬라기의 대성리엽리상화강암, 순창엽리상화강암과 남원화강암으로 구성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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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장산일대에 분포하는 백악기 화강암류의 암석 및 암석화학

  • 윤현수;홍세선;박석환;김주용;양동윤;이병태
    •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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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2003년도 춘계 학술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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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8-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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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전북진안의 운장산일대에 분포하는 백악기 홍색 흑운모 화강암류는 연구지역의 동부와 서부에서 각각 원형 및 타원형의 독립된 암체로 발달한다. 서부 화강암체의 흑운모연령 (K/Ar 법)은 백악기초기(김옥준, 1971)로 보고된 바 있어, 같은 암석학적 특성을 가지는 동부암체도 거의 같은 시기의 것으로 해석된다. 동부와 서부 화강암체에는 공동구조(miarolitic)가 도처에서 산점상으로 발달하며, 이들은 부분적으로 다소 큰 형태를 이루기도 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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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어메니티 자원분포와 유형별 자원의 특성 분석 - 전북 순창군을 대상으로- (An Analysis of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Distribution and Classification of Rural Amenity Resources - Centered on of Sunchang County in Jeonbuk Province -)

  • 박재철
    • 한국조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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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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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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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2005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전국적인 농촌어메니티 자원 조사를 통하여 자료를 데이터 베이스화 하고 있는 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전수조사가 이루어진 순창군을 대상으로 읍 면별 어메니티 자원 특성이 나타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이를 분류하여 지역 어메니티 자원 특성을 반영한 지역 활성화 방안 마련에 기여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 데이터 마련을 위하여 현지조사와 면접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인터넷 자료를 취합하였다. 읍 면별 어메니티 자원 특성 분석을 위하여 기술통계 분석, 회귀분석, 상관분석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광역인 전라북도, 전국 및 진안군과의 어메니티 자원 특성을 비교하기 위하여 순창군 어메니티 자원과의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더 나아가 읍 면지역의 유형을 구분하기 위하여 순위 분석 방법이 수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어메니티 자원 유형이 도출되었다.

전북인삼 명품화 방안 연구 - 진안인삼산업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Jeonbuk-Ginseng)

  • 유병완;임병옥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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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11년도 임시총회 및 추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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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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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국내 주요 인삼재배 산지 기반을 가진 전북 진안지역의 인삼 홍삼산업은, 재배농가 895호, 재배면적 402ha, 생산량 1,628톤, 홍삼가공업체 80개소, 판매업소 50개소로 지역경제의 25% 이상을 차지한다. 그러나 재배농가의 계열화 미흡(22%), 산지수집상(포전매매)에 의한 인근 유사 도매시장으로 재배물량과 부가가치 유출(78%), 가공시설의 노후화, 가공업체의 영세성(매출규모 연평균 2억11백만원)과 함께 중국, 캐나다, 미국 등의 국제 가격경쟁과 국내의 대기업 및 인삼산업 주요지역과의 경쟁이라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특화명품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인삼재배산지로서 원료공급지를 기반으로 하는 재배, 유통, 가공, 품질관리, 시설분야에 이르는 발전방안을 연구하였다. 산업원료 확보를 위해서는 인삼계열화 확대를 통해 원물 확보력을 강화하여야 한다. 재배분야의 경우에는 친환경재배 확대와 GAP 확대를 통해 원물의 품질경쟁력 뿐만 아니라 시장수요에 따른 브랜드마케팅 요인으로 특성화해야 한다. 유통분야는 계열화 확대를 통한 원물확보라는 산업경쟁력을 바탕으로 원료중심의 수취, 매취, 보관, 가공, 대형거래, 도소매 등 유통활성화와 유통규격포장 및 선별등급표준화를 통한 유통표준화를 추진하여야 한다. 가공의 경우, 원료홍삼 공급기능을 중심으로 가공산업을 선택 육성해야한다. 품질관리는 원물중심관리(성분, 잔류농약, 식품위생), 유통중심관리(연근, 등급), 경작중심관리(재배지, 재배자, 경작), 프로세스중심관리(재배 유통 가공 판매정보)로 구체화해야한다. 시설분야는 유통시설(대규모 집하시설, 보관시설 등 종합유통처리시설)과 가공시설(가공설비현대화, 가공공장 공인규격화;ISO, GMP, HACCP)의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현대화를 추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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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 지역 소나무와 진안 지역 낙엽송 생장 모형의 실용성 평가 (Evaluation of Practicality of Growth Models for Pinus densiflora in Buan and Larix leptolepis in Jinan, Jeollabukdo)

  • 서병수;임호섭;이상현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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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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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8-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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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전북부안 지역의 소나무와 진안 지역 낙엽송림을 대상으로 개발된 생장모형을 지역적으로 독립된 데이터를 이용하여 검증하고 기존에 개발된 생장모형이 다른 지역에도 적용 할 수 있는지의 효율성을 측정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기존에 개발된 소나무의 직경생장 모형은 새로운 데이터에 우수한 적합성을 보였으나, 흉고단면적 및 수고 생장 모형은 적합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낙엽송의 직경, 흉고단면적 및 수고 생장 모형은 지역적으로 독립된 데이터에 우수한 적합성을 보였다. 따라서 기존에 개발된 소나무의 직경생장 모형을 제외한 흉고단면적 및 수고 생장 모형의 적용은 개발된 지역에서만 사용 할 수 있는 효율성의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낙엽송의 직경, 흉고단면적 및 수고 생장 모형은 다른 지역에도 적용 할 수 있는 우수한 효율성을 보여 산림 자원이 풍부한 전라북도 동부 산악권 지역의 낙엽송 생장 모형으로 이용 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삽주(Atractylodes japonica Koidzumi ex Kitamura)의 정량적 형질에 의한 변이분석 (Variation analysis of Atractylodes japonica Koidzumi ex Kitamura Based on Quantitative Characters)

  • 김진기;박경렬;나의식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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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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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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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전북, 경남, 강원, 경기지역에서 수집한 16개의 수집종 삽주의 정량적 특성을 비교하고, 다변량 분석법에 의하여 수집종 삽주의 유연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함양1 수집종이 초장 86.2cm, 주당잎수 117.6개, 화경수 34.3개로 가장 좋았고, 수도1 수집종이 경수가 12개로 가장 많았다. 또한, 엽연거치는 평균 1.6mm로 모두 존재하였다. 삽주속 식물의 잎의 형태는 단엽과 장상복엽(3출엽)이 주로 존재하였고, 엽형은 타원형이 가장 많았다. 주요 18개의 형질을 대상으로 다변량 분석법에 의한 16개 수집종 삽주는 3개의 계통군으로 분류할 수 있었으며 제 1군에 속하는 진안1, 진안2 수집종과 제 3군에 속하는 정수, 거제 수집종이 유연관계가 가장 먼 것으로 나타났다.

양악저수지하류에서의논농업용수회귀율조사 (Return Flow Analysis of Irrigation for a Paddy Field at the Downstream of the Yangak Reservoir)

  • 이현석;채원기;김영성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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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11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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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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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전라북도 장수군 계북면 양악리 토옥동계곡의 초입에 위치한 양악호는 농업용 저수지로 관개수로를 통하여 약 $3.94\;km^2$의 몽리면적에 용수를 공급한다. 양악호는 1985년 건설공사를 시작하여 1991년에 준공되었다. 관개수로를 통해 공급된물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양악천으로 회귀되며, 회귀수량은 양악호로부터 약 8 km 하류에 위치한 양악1교에서 관측된다. 연구 대상지역은 행정구역상 전라북도 장수군, 무주군과 진안군이 경계를 이루며, 유역의 대표적인 거주지로는 당저, 파곡, 외림 그리고 주고마을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용담댐 상류에 위치한 양악천 유역을 대상으로 관개수로를 통한 유입량, 하류하천에서의 배수량, 양악천 상류 양악호에서의 강수량, 농지에서의 경작현황 및 몽리면적 등 실측자료를 활용하여 농업용수 회귀율을 분석하였다. 농지의 면적은 현장에서의 직접조사 및 위성영상을 활용한 간접조사를 통하여 수혜지역으로부터 '인삼 재배 면적'을 제외하는 방법으로 산출하였다. 관개수로를 통한 용수공급이 없는 시기의 하천유지유량은 용수의 유입이 없는 1월부터 4월초까지의 자료를 분석하여 산정하였다. 하류하천에서의 배수량은 홍수기 전 후로 구분하여 조사하였다. 양악천 유역내 강우자료는 양악호 취수탑 입구에 설치된 우량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으며, 원촌교 인근의 계북 우량관측소 자료를 검증용으로 활용하였다. 양악천 유역은 유역외 용수공급을 위하여 양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용수 공급 시스템은 장수군, 무주군과 진안군 등 행정구역별로 각각 다르다. 그러므로 회귀율 산정시 양수장 운영일지 및 마을 일부의 정화조 사용량을 참고하였다. 양악천유역에서는 4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약 5개월간 용수공급이 이루어졌다. 초 여름인 6월 28일 부터 7월 03일까지의 회귀율이 43.66 %로 최저로 나타났으며, 4월 30일부터 5월 16일까지는 67.77 %로 제일 높게 분석되었다. 분석 결과 이 지역은 6월 말에서 7월 초순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간에는 약 55 ~ 60 % 사이의 비교적 높은 회귀율을 보였다. 2010년 양악천 유역 전구간의 평균 회귀율은 56 %이며, 무강우시 회귀율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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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에서 채집한 쯔쯔가무시 매개 털진드기 밀도 (Density of Chigger Mites as Tsutsugamushi Vectors Collected from Jinan, Jeollabuk-do)

  • 이혁재;박철
    •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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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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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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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매개체로 인한 전파 확산에 대처하고자 전국 권역별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환으로 전북 진안지역의 쯔쯔가무시 매개체인 털진드기 분포 조사와 병원체 검사를 위해 채집기와 야생설치류 포획을 실시하였다. 털진드기 종 분류를 위해 9~12월 둘째주까지 매주 1회씩, 총 20개의 채집기를 이용하여 채집한 결과 총 개체수는 8종 611마리가 채집되었다. 종 분류 결과는 둥근혀털진드기(N. tamiyai) 434마리(71.0%)로 가장 많이 분리되었다. 야생설치류 포획으로 털진드기 채집은 66마리의 설치류를 포획해서 털진드기 총 3,050마리 채집되어 chigger index는 46.2로 나타났다. 월별 chigger index는 11월 206.1로 가장 높았다. 병원체 보유여부 검사결과 총 85개의 pools중 5월과 9월에 각각 1개의 pools에서 양성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빈번히 발생하는 봄과 가을철의 시기와도 일치하였다.

'전북운봉지방 목도열병, 신변이균아니다' - 지난해 냉해로 내냉품종재배 - 재래균에 의해 황숙기 피해 발생 -운봉지역의 목도열발생실태와 대책(1)

  • 구영서
    • 농약과 식물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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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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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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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벼 통일계 신품종이 지난 1971년부터 우리나라에 재배돼면서부터 이들 신품종은 녹색혁명의 총아로 각광을 받게됐으며 더욱이 이들 신품종은 도열병에 대한 내병성이 강한것으로 알려져 증산의 꿈은 조기에 실현될듯 했다. 그러나 1976년 전북진안에서 1977년에는 임실에서 도열병변이균이 발견되더니 급기야 1978년에는 전국적으로 만연, 통일계품종이 이병화 품종으로 전락됐다. 올해는 전북 운봉에서 황숙기에 목도열병이 발생, 일부 지방 및 중앙지에 새로운 도열병이 발생됐음을 보도했다. 그러나 현지 농촌진흥원의 조사결과로는 새로운 변이균이 아니고 재래균으로 판명되고 있어 일단 안심은 돼나 이 지역이 위치$\cdot$기후적으로 새로운 도열병변이균이 발생될 가능성이 많은 지역이라 올해에 문제됐던 운봉지역 목도열병의 발생실태와 대책을 2회에 걸쳐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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