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파에 사용하는 지발뇌관의 정확한 지연초시클 알지 못하면 발파진동제어 발파에서 허용진동값을 초과하여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발파공의 지발단차를 설계함에 있어서 지발뇌관 사이의 실제 기폭초시가 8 ms를 초과하도록 기폭초시를 배열하기 위해서는 지발뇌관 자체의 지발초시 오차가 발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가를 면밀하게 검토하여 발파진동을 제어할 수 있도록 지발뇌관 실제 초시에 의해 순차적으로 기폭될 수 있는 지발시차로 발파를 설계해야 한다. 지발뇌관의 제조기준과 명목상의 호칭 초시 및 실제 초시 등이 어떤 특징을 나타내며 발파를 설계할 때에는 어떤 초시를 기준하여 설계해야 진동제어를 실현할 수 있는 가를 알아보고, 국내의 전기 지발뇌관과 다단발파기를 이용한 발파설계 사례는 어떤 종류가 있으며, 다단발파 구역의 회로분할과 분할구역에 대하여 지발뇌관 및 다단발파기에 의한 지연시차 배열은 어떻게 조합해야 올바른 진동제어 발파가 될 수 있는 지를 검토한다. 지발뇌관의 실제 초시를 고려하지 않은 발파에서 설계시의 허용기준과 관계없이 과대한 발파진동이 발생되어 공해가 발생되므로 지발뇌관의 실제 초시를 기준하여 중복초시와 적정한 초시간격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한전 전력연구원은 최근 월성 원자력 1호기 주증기관 배관 설비의 안전성 및 운전 신뢰도를 크게 향상시킬 `배관진동 해석기술`을 개발하였다. 이 기술은 소음진동연구팀이 연구에 착수한지 2년만에 성공한 것으로, 10년 이상 진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월성 원자력 1호기 주증기 배관의 유체 유동, 구조물의 동적$\cdot$정적 특성을 규명, 진동 감쇠 장치를 설치하게 됨으로써 배관의 최대 진동값이 허용 기준치 이하로 줄어들어 시스템 신뢰성 및 원전 설비의 안전성을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력연구원은 앞으로 이 기술을 월성 1호기 나머지 2개 라인 및 타 발전소에까지 적용시켜 대형 배관 구조물의 해석 기술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성 보장 및 신뢰성 향상을 위하여 시운전 단계에서 원자력 발전소내 안전등급에 해당하는 배관계통의 상태 확인을 위하여 각종시험을 하도록 되어있다. 특히 새로운 설계기념, 크기 또는 용량을 갖는 원자로 모델에 대해서는 필수적으로 건전성 평가를 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발전소 건설기간에 시행하는 고온 기능시험 중에 원자로 주변 주요 시스템인 원자로 냉각재 루프 계통에 대한 건전성 확인을 위해 압전형 고온 가속도 센서를 이용하여 정상운전상태의 진동을 측정하여 시스템 진동거동을 규명하였다. 배관시스템의 일상운전상태는 유체의 흐름과 기기운전이 일정한 정상상태와 펌프의 기동 또는 정지 및 밸브의 급격한 개폐등으로 발생하는 과도상태로 나눌 수 있다. 따라서 두 가지 상태의 진동을 측정해야 한다. 배관계통은 정상운전 상태로 설계수명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므로 정상진도잉 최소화 되어야 한다. 진동 평가기준은 배관재질의 응력(S/N 커브) 곡선을 참조하여 설계수명내에 손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료의 허용응력을 산정하고 이를 진동변위로 환산하여 정한 것이며 이 값에 측정 데이타를 비교하여 1차계통 배관의 건전성을 확인하였다.
Relay Servo제어계의 특이한 성질의 하나로, 다른 비선형계에섣 그렇지만 외부의 동작에 의한 것이 아니고, 제어계 자체내의 조건에서 계속적으로 주기적운동, 즉 자려주기진동(Sustained Oscillation)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제어계가 자려진동의 상태에 있을 때 그 진폭 및 각주파수는 각 부분의 요소에 의하여 결정되고 고유한 값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상태는 선형제어계의 입장에서 보며는 불안정상태이나, Relay제어계에서는 이 주기진동이 제어량의 일정목표치에 대한 비율이 미리 규정지은 요구조건에 비하여 실제상 허용할 수 있는 정도면 제어계는 안정하다고 할 수 있다. Relay Servo계의 안정, 불안정은 Describing함수의 방법에 의하여 Nyquist, Attnuation-phase Margin Criteria를 사용하여 Kochenburger, Johnson의 연구에서 규정지었다. Relay-Servo자려진동상태는 제어계의 Gain정수 중에서도 그 종류에 따라 각주파수 및 진폭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진다. 본문은 위에 설명한 상태를 알아내기 위하여 간단한 Raly위치제어계를 구성하고 Gain정수를 변화시키면서 자려진동의 각주파수 및 진폭의 변화를 계산하고 기록계의 측정치와 비교검토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반복되는 동하중에 의한 구조물 상부바닥에 나타나는 균열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물류 센터 상층 바닥슬라브에 균열발생 원인으로 의심되는 지게차의 진동이 향후 운영상에 문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주요지점에서 지게차의 운행/적하차시 발생하는 진동을 측정 및 분석 하였다. 측정된 진동을 바탕으로 진동허용규제치와 비교분석한 결과, 허용규제치를 초과하는 과도진동으로 판명되어 구조적 균열의 원인을 규명하였다. 또한 측정 결과 값을 바탕으로 범용 유한요소모델링 및 해석을 통해 진동저감을 위한 영향성을 평가하였다. 이에 따른 대책방안을 제시하였으며, 대책 안 시공 후 진동저감효과를 검증할 수 있었다.
The mast structure of a naval ship has a lot of expensive equipment attached and is easily exposed to strong vibration due to its structural characteristics, so it is necessary to manage vibrations well to prevent equipment failure and increase operating time. Since September 2015, the Navy has been managing the vibration of the ship's mast structure with a separate tolerance standard from the local vibration, but this standard is set at 1/2 of the vibration limits for mast-mounted equipment without any engineering basis. So the establishment of new vibration limits based on the operating conditions of naval ships is required. In this study, the mast structure vibration limits were reviewed considering the actual operating time of naval ships, and the results were compared with the standards of major overseas classification societies and the actual measurements of a ship that had mast structure vibration problems.
도심지내 굴착공사는 기존 지하구조물의 근접시공의 시계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근접시공에 따른 터널의 안정성은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어 있으나, 굴착공사에서 유발되는 발파신동이 터널구조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미미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국내외의 터널 안전영역 기준과 발파진동의 허용기준을 검토하고 진동가이드라인을 추정하기 위하여 수치해석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수행하였다. 해석에 사용된 발파하중은 이론식인 International Society of Explosive Engineers(2000) 제안식을 이용하여 폭굉압력(detonation pressure)을 산정하였고 해석 모델은 서울지하철을 대상으로 하였다. 실제발파현장에 인접한 지하철 구간의 진동계측치를 수치해석결과와 비교하여 수치해석의 적정성을 검토하였다. 동적수치해석 결과 라이닝의 절점에 작용하는 진동속도의 영향원으로부터 허용값을 만족하는 영역을 제시하였다.
일반적으로 도심지에서 터널 시공을 위한 암반굴착 작업은 주변 보안물건에 대해 직접적인 피해를 유발시킬 수 있는 공해요소인 진동을 허용기준값 이하로 제어할 수 있으면서 상대적으로 시공성과 경제성이 뛰어난 공법으로 수행되어야 한다. 본 사례에서는 각내의 대표적인 문화시설인 예술의 전당 하부를 통과하는 우면산 터널 공사현장에서 암반굴착공법으로 고려한 TTM 장비를 이용한 기계굴착, 플라즈마 공법, 유압장비를 이용한 할암공법, 겔파쇄 공법, 미진동파쇄기를 이용한 공법, 진동제어발파공법에 대한 현장 적용성을 시험시공 등을 통해 평가한 내용과 결과를 제시하였다. 비록 각 도심지 터널의 현장 상황이나 주변 여건에 따라 이 현장에서의 시험시공 내용이나 적용 결과를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겠지만, 진동제어 암반굴착 공법에 대한 시험시공이나 선정 과정에 이 사례연구가 개략적인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건설현장의 특성상 굴착공사는 필수공정이고 비록 말뚝공사가 없다할지라도 암반굴착 등 진동소음 발생여지는 언제나 존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한 국부적인 암반발파, 파쇄에 따른 소음감소 또한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건설현장 자체적으로 민원 발생에 대비하여 인접 주택 지점에서 소음 계측을 하고 허용값 초과 여부를 판단하는 실행을 하고 있으나 주민이 느끼는 체감 소음은 조금 다를 수도 있어서 민사소송으로까지 확대되어 현장경영 및 공정에 큰 타격을 가하고 회사 이미지 실추로까지 이어질 수 있고 막대한 보상비 지급이 뒤따를 수도 있는 상태로까지 확대될 수 있다.(중략)
발파진동 안정성 평가는 일반적으로 발파 진동추정식을 통해 최대진동속도(PPV)를 산정하고 추정된 속도 값과 법규 혹은 기준에 제시된 허용 기준 값을 비교하여 안정성 여부를 판단한다. 현장 고유의 발파 진동추정식은 시험 발파의 횟수, 대상지반의 지질학적 구조와 발파 조건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이 식을 통해 정확한 응답 값을 예측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또한 최대진동속도는 지반에 예상되는 응답 값으로 구조물에 대한 직접적인 평가는 불가능하다. 이와 같은 한계점으로 인해 발파 진동에 대한 구조물의 정밀한 안정성을 평가할 경우 엔지니어들은 상용화된 수치해석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하지만 폭발로 인해 발생하는 발파공 주변 암반의 복합적인 상태변화(파쇄, 분쇄, 균열, 소성변형)를 기존 수치해석 프로그램으로 정확히 모델링 하기가 쉽지 않다. 만약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모사할 경우 절점 수의 제한으로 인해 모델링이 가능한 범위가 한정적이고 긴 연산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폭발로 발생하는 암반의 복합적 상태변화 과정을 모사하지 않고 파쇄영역 이후 탄성에너지 전파만을 모사하는 해석 방법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이때 파쇄영역의 형상 및 크기에 따른 속도의 응답특성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폭원 주변에서는 설정되는 파쇄영역에 따라 계산된 속도의 크기 및 감쇠에 차이를 보였다. 전파되는 진동은 폭원으로부터 멀어질수록 구형으로 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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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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