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중소.벤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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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 GOGO-구로구청

  • Korea Venture Business Association
    • Venture DI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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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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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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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1980년 영등포구에서 분리된 구로구는 종전 제조업 위주의 구로공단의 칙칙한 이미지로 각인되었다. 하지만 이제 구로는 첨단 벤처단지로 거듭나면서, 디지털 단지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첨단산업을 이끄는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4대 권역별 균형개발이란 청사진이 완료되면서, 가리봉동 일대 균형발전 촉진지구는 디지털 단지의 배후 기능도시로, 신도림동 일대는 상업복합화를 통해 상권 중심지로, 개봉역 일대는 영등포 교정시설 이전과 주거.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단지 건설로 생활중심권으로, 서남권 시계지역(오류동, 수궁동 지역)은 수목원과 도시자연공원이 어우러진 전원형 신도시로 변신중이다. 이같은 변화의 주체이며 조력자인 구로구청을 찾아 구로구 소재 중소.벤처기업의 포괄적 마케팅 지원 사업과 해외시장개척단 운영사업, 디지털산업 지원시책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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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거래소, 기술사업화 정책 포럼 개최

  • Korea Venture Business Association
    • Venture DI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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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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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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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지난 3월 23일 한국기술센터 국제회의장에서는‘기술가치평가와 연계한 기술금융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포럼이 열렸다. 산자부가 주최한 포럼에서 박기영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은 기술가치평가의‘신뢰성 제고’와‘수요기반 확충’을 중심으로 기술가치평가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했으며, 박봉수 기술신용보증보증기금 이사장은‘기술신보의 기술가치평가시스템을 기술금융의 인프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흥순 협회 공동회장은‘초기단계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이날 포럼은 연구기관, 중소∙벤처기업,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가치평가에 대한 높은 관심과 중요성을 여실히 보여준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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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벤처체험-코스닥상장 법인협의회

  • Korea Venture Business Association
    • Venture DIG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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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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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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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벤처의 꿈이자 지상목표 코스닥. 1996년 개설된 코스닥 시장은 10여 년의 짧은 기간동안 미국의 NASDAQ, 일본의 JASDAQ, 영국의 AIM 같은 글로벌 주식시장에 어깨를 견줄 만큼 성장하였다. 코스닥 시장이 대한민국 경제의 주춧돌인 벤처와 중소기업의 든든한 자금 고달원이라면, 천여 개가 넘는 코스닥 상장사들의 실무 지원군은 바로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회장 박경수)일 것. 코스닥시장의 건전한 육성과 투자자보호 및 코스닥상장법인의 권익과 실질적 편의를 제공하고 잇는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를 찾아, 코스닥상장사와 예비 코스닥상장사 모두의 궁금증을 해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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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역량과 지원시스템이 경영성과와 사업지속 의지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지지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Sin, Bong-Gwan;HwangBo, Yun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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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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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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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국내 창업 생태계는 최근 몇 년 사이에 양적으로 급속히 팽창하였다. 정부 또한 가장 시급한 문제로 일자리 창출을 꼽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 중 하나로 창업지원을 대폭적으로 확대하며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확대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 하에 창업의 양적 성장은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창업기업의 양적확대라는 긍정적인 측면에도 불구하고 창업기업의 낮은 생존율은 개선의 시급함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 창업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창업 5년 이내에 폐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2015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기업의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 및 성과창출을 위해 창업 후 3년 이상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창업기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업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 역시 창업자가 사업을 진행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요인과 사업지속의지가 어떠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가를 조사하고 분석하는데 있다. 본 연구에서는 사업 어려움 극복영향 요인(창업자 역량, 지원시스템)이 사업지속의지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경영성과의 매개 역할과 사회적 지지의 조절 역할을 하는지를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창업자 역량과 지원시스템이 경영성과를 증진하고, 증진된 경영성과가 사업지속의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인과적 경로를 검증하고자 한다. 사회적 지지를 조절변수로 설정하여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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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기업 대표의 불안과 우울 및 회복탄력성이 삶의 질과 재창업 의지에 미치는 영향

  • Jeong, Geum-Jong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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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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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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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매년 수많은 기업이 폐업하고 있으며 그 숫자만큼 폐업 기업의 대표가 실패하고 있다. 중소기업연구원의 재기성공요인 분석을 통한 중소 벤처기업의 재도전 활성화 연구(백필규,2011)에 의하면 폐업이나 부도의 형태로 실패하는 기업이 급격하게 증가한 시점은 외환위기가 발생했던 1997년과 1998년의 사이로 보고 있다. 부도 기업의 숫자가 외환위기때는 약 4만사, 1999년부터 2010년까지도 평균 4만 7천여사가 발생하였고 폐업기업수는 부도기업보다 훨씬 많아 매년 80~90만개 전후의 기업이 실패하고 있다. 최근 IBK경제연구소의 실패기업인의 재창업 지원제도 설문조사 결과(김나라,2017)에 의하면 최근 5년간 창업기업은 연평균 77만개사, 폐업기업은 69만개사로 조사되었으며 창업기업의 5년 생존율은 27.3%로 OECD 주요회원국 17개국중 최하위를 차지했다. 오랜시간 대한민국 사회는 사업실패는 곧 패가망신이라는 인식이 깊게 자리잡고 있다. 연대보증이나 재기가 어려운 구조로 인하여 폐업기업의 대표가 실패하면 가족들도 모두 힘들어지고 본인은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현실이다. 정부와 민간 기관들이 실패기업인들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하여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아직 시행 초기 단계라 보다 재기를 원하는 기업인들에게 맞춤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시스템이 구축되었다 할 수 없다. 창업강국인 미국과 중국의 기업가들은 평균 2.8회의 실패 경험을 가지고 있으나 한국의 기업가는 1.3회의 실패 경험을 보유 한다.(중기청, 2014) 폐업기업 대표의 재무적 손실의 규모와 관계없이 불안과 우울이 낮고 회복탄력성이 높은 기업가가 본인과 가족의 삶의 질과 재창업의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으로 나타났다. 연구 대상은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의 재기 기업인과 정부 재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지원한 재기 기업인을 대상으로 조사 하였으며 본 연구를 통해 폐업기업 대표에게 필요한 사회적 안전장치와 국가의 창업지원이 고용창출, 매출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의 재기 창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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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irical Analysis of Governmental R&D Support to Firms during Economic Crisis (2008-2009) (경제불황('08-'09)하의 기업에 대한 정부 R&D 지원 효과 실증 분석 연구)

  • Choi, Dae Seung;Kim, Chi Yong
    • Journal of Korea Technology Innov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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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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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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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research is to empirically analyze the effects of governmental policy including R&D subsidiary and tax reduction, which are both direct and indirect financial supports, during the examination period (2007~2009). The analysis was based on 2,751 firms that received governmental support via both R&D subsidiary and tax reduction with 7,038 panel events during the economic recession (2008~2009) and found that governmental support drives R&D investment of firms during the recession. The contribution of this research is that investigation of policy effectiveness categorized by firm sizes, particularly during the economic crisis. The result of the study is that during the recession, large firms had more elasticity increase towards tax reduction whereas smaller firms and ventures had it towards direct financial subsidiary. The elasticity increase of both large and small firms was in positive association with firms' R&D investment. The result indicates that government support obviously has positive influence on R&D investment of firms during the crisis, even enforcing the investment.

IT SoC산업 인프라 지원사업의 경제적 성과분석

  • Min Wan-Gi;Jang Sobg-Ja;O Wan-Geun
    • Proceedings of the Korea Technology Innovation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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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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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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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IT SoC 산업기반조성사업의 경제적 성과를 분석했다. 1단계로 창업보육기업 CEO와의 전수 인터뷰를 포함한 기업 서베이를 통하여 팹리스 중소 벤처기업의 매출액 기여효과를 추정했고, 2단계로 산업연관분석을 적용하여 생산유발효과를 추정했다. 3단계로 추정 결과를 비용과 비교한 결과, 동 사업은 예산 대비 6.3배의 경제적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동 사업의 경제적 성과가 높게 나온 것은 기술수준과 자금력이 취약한 중소 벤처기업들에게 각종 인프라를 조성해 주었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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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mpirical Study on Influencing Factors of Venture Firm's CSR: Focusing on Slack Resources and Growth Strategy (벤처기업의 사회적책임(CSR)활동의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기업의 여유자원과 성장전략을 중심으로)

  • Jang, Dong-Hyun;Yeon, Ju-Han;Kim, Chun-Kyu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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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9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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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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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This study empirically derives the factors affecting the practice of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of venture firms in Korea from the perspective of Slack Resource Theory and the company's growth strategy, and provides implications for future expansion of venture firm's CSR activities. In Korea, venture firms have grown into important players in the national economy since the late 1990s through social contributions such as economic value creation, job creation,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 As venture companies grow in status, positive relationships with stakeholders and responsibility for environmental and social values are required. Now, CSR is becoming an important strategic choice for SMEs and venture firms. However, until now, CSR-related academic research has mainly focused on large or listed corporations, and there is not much research on SMEs or venture firms. In particular, research on the factors that lead venture companies to make important business decisions of participating in CSR activities is not there yet. This study applied logistic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the '2023 Survey on Venture Firms' conducted by the Ministry of SMEs and Startups. As a result of this study, operating profit, which is an available resources of venture companies, and government support, which is a potential resource, have a positive impact on venture firms's CSR activities. Also, business relationships with large corporations and expectation for future cooperation also have a positive impact on CSR activities as the determinants. On the other hand, it was analyzed that in venture firms where ownership and management are not separated, the higher the CEO's shareholding ratio, the more negatively it affects CSR activities. This study contributes academically as the first empirical study on the determinants of CSR activities of venture firms in Korea and provides implications that government policy support and collaboration between large corporations and venture firms are important in order to expand CSR activities of venture 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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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anding the Resource and Market Reach : Does Internationalization Enhance Venture Survival? (자원확보 및 시장확대를 위한 벤처기업의 세계화 전략)

  • Lee, Hyun-Suk
    •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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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6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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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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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While the resource-based view suggests that a firm's competitive advantage rests on a set of valuable, rare and inimitable resources more generally (Barney, 1991), research in new firms has more specially indicated a link between initial resources and early performance and survival (Bruderl and Schussler, 1990; Fichman and Levinthal, 1991; Carroll et al., 1996). The RBV primarily focuses on the particular resources, and their characteristics, that provide the potential for advantage (Conner, 1991). Yet in order to realize this advantage, organizations must not only develop their resources, but also effectively deploy them (Admit and Shoemaker, 1993). This suggests that advantage from resources may reside in both the input (resource development) side and the output (resource deployment) side. This research looks at venture survival as a function of both the resources a firm owns, and the resources it can access from others. We focus more specifically on technology resources, which are among a technology-based firm's most critical resources (Itami, 1987). In addition, technological knowledge can contribute a large portion of the value of a firm's products (Goodman and Lawless, 1994). We look at both the input and output side: the pool of technology resources that serve as an input to a firm's activities, and the market that values and purchases the output of this activity. We take an international perspective, examining whether resources explain internationalization on the input and output side, and in turn, whether this internationalization can explain survival. We explore three sets of questions. First, can survival in entrepreneurial firms be explained as a function of the resources a firm owns, and beyond that, to those the firm can access, and still further, to those the firm can access internationally? Second, do resources explain internationalization on both the input and output side? And finally, does internationalization explain survival? Implications for theory include extending the RBV to not only include a firm's resources, but its access to the resources of other entities. In addition, examining internationalization on both the input and output side enables us to understand not just the potential advantage of resources, but the manner in which they are deployed as a source of advantage. This research also contributes to the literature on international entrepreneurship by examining whether internationalization can explain survival for early stage firms. For practitioners, this research will provide insights on the importance of building alliances and, in so doing, broadening an organization's perspective about the technology resources available to the firm on the input side. The study will also inform practitioners about the value of maximizing the market for a firm's valuable resources. In addition, this research provides an extraordinary opportunity to access a large, comprehensive, and longitudinal dataset on technology-based venture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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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mparative Analysis of Entrepreneurial Activity and Conditions for the Korean Local Government (지역별 창업활동 및 여건분석)

  • Kim, Kong-Soo;Lee, Kook-Yong
    • Proceedings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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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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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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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17개 광역자치단체(시 도)별 창업활동과 창업여건의 영향력 관계를 살펴보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지자체별 기업 지원현황, 지역별 중소기업 부도 및 신설법인 현황, 벤처기업 현황, 산업분류별 중소기업 사업체수 현황, 산업시설용지 분양 현황, 지자체별 창업기업 지원현황 등을 이용하여 지역별 창업여건지수를 도출하였다. 이를 통해 광역지자체별로 창업여건과 창업활동의 영향력 관계를 살펴보았는데, 지자체 창업여건 및 환경에 따라 창업활동이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이는 지역내 창업활동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이 영업활동을 수행하기 좋은 여건을 마련하고 제공해야 함으로 의미하는 것으로, 지역별 창업여건 차이가 향후 지역내 창업예비자들의 창업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임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들은 향후 지자체의 창업지원정책에 있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여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는 실무적인 시사점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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