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개인 특성에 따라 죽음에 대한 태도와 죽음불안에 차이가 있는 지 알아보고, 죽음에 대한 태도가 죽음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하위요인 별로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천안시, 아산시 및 용인시에 소재한 대학의 대학생들과 천안시, 아산시에 거주하는 일반 성인들로 총 325부를 최종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개인 특성에 따라 죽음에 대한 태도의 차이가 있었다. 하위 요인별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요인에서는 일반 성인, 종교가 있는 사람, 기혼자가 긍정적이었고, 죽음에 대한 회피요인에서는 종교가 있는 사람, 여자, 기혼자가 긍정적이었으며, 죽음에 대한 개방성요인에서는 일반성인, 종교가 있는 사람, 기혼자의 태도가 더 긍정적이었다. 둘째, 개인 특성에 따라 죽음불안에 차이가 있었다. 하위 요인별로 살펴보면 인지 정서적 불안요인에서는 대학생, 종교가 없는 사람, 여성 및 미혼자의 죽음불안이 더 높았고, 신체변화에 대한 불안 요인에서는 결혼유무만 차이가 있어 기혼자 보다 미혼자의 불안이 더 높았다. 셋째, 죽음에 대한 태도와 죽음불안은 상관이 있었다. 죽음에 대한 태도의 하위 요인 중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죽음불안의 하위 세 요인 모두와 부(-)의 상관이, 죽음에 대한 회피는 신체변화에 대한 불안에만 정(+)의 상관이, 죽음에 대한 개방성은 인지 정서적 불안에만 정(+)의 상관이 있었다. 넷째, 죽음에 대한 태도의 하위 요인 중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죽음에 대한 회피는 죽음불안의 하위 세 요인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노인의 사회인구적 특성이 전체죽음불안 및 세부영역별 죽음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여 노인의 죽음불안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돕고 나아가 다양한 중재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 제공에 궁극적인 목적을 두었다. 연구대상은 편의표집한 경기도 S시 재가노인 156명이며, 국내에서 개발된 죽음불안척도를 가지고 개별 면접조사 하였으며 SPSS 12.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와 t검정, F검정과 Scheffe 검정,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대상노인의 전체죽음불안은 2.61(±.47)점이었고 세부영역별로 '죽음과정불안'(2.94점)이 가장 높았다. 노인의 전체 죽음불안 및 세부영역별 죽음불안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공통요인은 '나이', '경제상태'이었고 개별적으로 전체죽음불안에는 '교육(β=-.16, p=.045)'만 이, '존재상실불안'에는 '가족관계(β=-.21, p=.010)'만 이, '죽음과정불안'에는 '성별(β=.17, p=.028)' 만 이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젊은 노인이거나 경제상태가 어려울수록 보편적으로 죽음불안이 높아질 수 있지만 가족관계가 나쁘면 '존재상실불안'이 높고 여성노인은 '죽음과정불안'이 높아질 수 있다. 따라서 노인의 사회인구적 특성에 따라 죽음불안을 느끼는 세부영역이 다를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추후 다양한 대상으로 한 반복연구 및 죽음불안의 설명력을 높일 수 있는 주요 관련변수를 확대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보건계열 대학생들의 죽음인식 태도와 관련 요인을 조사하여 죽음의 태도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2015년 12월 1일부터 30일까지 G지역 대학생 3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분석결과 죽음인식 수준은 2.04점으로 보통수준이며, 평균점수는 고통불안 2.49점, 죽음불안 1.95점, 내세불안 1.86점으로 나타났다. 죽음인식 하위영역은 연령, 학년, 건강상태, 생활정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고통불안, 죽음불안, 내세불안은 각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죽음불안과 내세불안에 영향을 미치며, 2학년은 고통불안과 내세불안, 건강상태는 고통불안, 생활정도는 고통불안, 죽음불안, 내세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죽음이 현실과는 멀게만 느껴져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크지 않았다. 그러나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보다 평화로운 죽음으로 이끌 수 있으며, 현재의 삶을 더욱 보람되게 살 수 있다. 죽음과는 거리가 먼 대학생들에게도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죽음 준비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들의 인식된 짐스러움이 죽음불안에 미치는 영향력과 이 두 변수와의 관계에서 영성이 매개효과로 작용하는지 탐색하는 것이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노인의 인식된 짐스러움은 불안에 이르는 경로와 영성이 죽음불안에 이르는 경로, 인식된 짐스러움이 죽음불안에 이르는 경로 모두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노인의 인식된 짐스러움이 높을수록 죽음불안이 높아졌고, 영성이 높을수록 죽음불안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식된 짐스러움이 죽음불안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경로와 인식된 짐스러움이 영성을 통해 죽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경로를 가정한 부분매개모형과 간접 경로만을 가정한 완전매개모형에서 영성의 매개효과는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인식된 짐스러움과 죽음불안과의 관계에서 인식된 짐스러움이 죽음불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영성을 매개로 하여 간접적으로 미치는 영향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는 죽음불안을 낮추기 위해서는 영성의 사회복지 실천적 개입이 중요하다는 점을 밝혔고 이 결과에 근거하여 실천적 제언을 하였다.
본 연구는 암환자의 죽음준비와 죽음불안 정도 및 그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암으로 진단 받고 4개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183명으로 자료수집은 2010년 5월에 이루어졌다. 자료분석은 SPSS WIN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서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산출하였다. 대상자의 죽음준비 정도는 4점 만점에 1.99(${\pm}0.69$)점으로 심리적 준비 정도가 가장 높았으며, 죽음불안 정도는 4점 만점에 2.21(${\pm}0.59$)점으로 죽음과정에 대한 불안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죽음준비와 죽음불안간의 상관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죽음준비 정도는 연령, 내세관, 암 병기, 투병기간 및 증상 수에서, 죽음불안 정도는 신앙심과 내세관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암환자들은 특히 죽음과정에 대한 불안이 높기 때문에 투병 및 임종과정에서 겪게 되는 불안을 경감시켜 줄 필요가 있으며, 아울러 영적 간호중재가 포함되어야 함을 제안한다.
목적: 본 연구는 중환자실 간호사의 죽음의미, 죽음불안, 죽음관여도 및 생명존중의지에 대해 조사하여 중환자실 간호사의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립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고자 실시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방법: 수도권 소재 10개 종합병원 중환자실 근무 간호사 중 연구 목적을 이해하고 참여에 서면동의한 자를 대상으로 2009년 11월부터 2010년 2월까지 3개월간 자료를 수집하여 최종 230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도구는 Inumiya(2002)가 개발한 사생관척도 중 죽음의미, 죽음불안, 죽음관여도, 생명존중의 4개요인 총 67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자료 분석은 SPSS WIN 12.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서술통계, ANOVA, Pearson's 상관계수를 확인하였다. 결과: 대상자의 죽음의미 이해 정도는 7점 만점에 평균 4.27점이었고, 죽음의 긍정적 의미(평균 4.18점)보다 부정적 의미(평균 4.38점)에 대한 이해가 더 높았다. 죽음불안은 평균 4.43점, 죽음관여도는 평균 4.12점, 생명존중의지는 평균 4.18점이었다. 죽음의미는 죽음불안, 죽음관여도와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고, 죽음의 긍정적 의미와 부정적 의미, 생명존중의지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죽음불안은 죽음관여도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고, 생명존중의지와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죽음관여도는 생명존중의지와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결론: 본 연구결과 중환자실 신규간호사는 경력간호사에 비해 죽음의미 이해 정도가 낮고, 죽음불안과 죽음관여도가 높으며 생명존중의지가 낮으므로, 죽음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정립하여 임종환자 및 가족을 간호하는 역할수행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는 노인이 인지하는 우울감과 죽음불안 간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여, 노인의 죽음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한 실천전략의 근거를 제시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조사는 전라남도 12개 지역 총 146명을 대상으로 2011년 5월~7월에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노인이 인지하는 우울감은 죽음불안과 유의미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우울감이 높을수록 죽음불안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우울감과 죽음불안의 관계에 자아존중감이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우울감이 자아존중감과 상호작용할 때, 노인이 인지하는 죽음불안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에 기반하여, 노인의 죽음불안 관리를 위한 노인의 우울관리와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천적 제언을 하였다.
본 연구는 임종간호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하였다. 연구 대상은 종합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190명이였으며 측정 도구는 죽음에 대한 인식, 죽음불안, 임종간호 스트레스, 죽음에 대한 태도, 소진, 임종간호 태도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죽음에 대한 인식, 죽음불안, 임종간호 스트레스, 죽음에 대한 태도, 소진, 임종간호 태도정도는 기술통계로 분석하였고 제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임종간호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중 선형 회귀분석(Multiple linear regression)을 적용하였다. 임종간호 태도는 죽음에 대한 인식, 임종간호 스트레스와 유의한 정적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죽음 불안, 죽음에 대한 태도, 소진과는 유의한 부적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죽음에 대한 인식, 죽음 불안, 임종 간호 스트레스, 죽음에 대한 태도 등이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임종간호 태도의 32.7%를 설명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제적인 임종간호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목적: 본 연구는 호스피스 병동 간호사의 죽음 불안과 돌봄 요구를 성격유형을 중심으로 살펴본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방법: 호스피스 병동에서 근무하는 118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시행되었고, SPSS Statistics 26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대상자의 죽음 불안은 2.41±0.27이었고, 하위 항목 중 '자신의 죽어감에 대한 두려움(2.60±0.38)'이 가장 높았다. 돌봄 요구는 3.58±0.60이었고, 하위 항목 중 '용서하기(3.74±0.64)'가 가장 높았다. 죽음 불안과 돌봄 요구 간의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r=.265, p=.004)를 확인하였다. 대상자의 성격유형별 죽음 불안이 돌봄 요구에 미치는 영향은 감정 중심 유형에서 타인의 죽어감에 대한 두려움(𝛽=-1.021, t=-2.388, p=.027)이 돌봄 요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F=3.724, p=.020)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죽음 불안과 돌봄 요구는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를 보이며, 감정 중심 유형에서 죽음 불안이 돌봄 요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노인의 죽음불안이 자아통합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죽음불안과 자아통합감의 관계에서 심리적 안녕감의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및 경기 지역 노인 관련 시설에 거주하는 65세부터 94세까지의 노인 254명을 대상으로 2020년 9월 1일부터 같은 해 11월 30일까지 설문을 시행하였고, 측정도구로는 죽음불안 척도, 심리적 안녕감 척도, 자아통합감 척도를 사용하였고, Baron·Kenny(1986)의 3단계 매개효과 분석 방법을 활용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첫째, 죽음불안이 자아통합감에 미치는 영향력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둘째, 적용한 결과, 죽음불안과 자아통합감 간의 관계에서 심리적 안녕감이 완전매개 효과를 갖는 것으로 연구 결과가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는 노인의 자아통합감 문제를 효과적이고 긍정적으로 다루기 위해서는 노인의 죽음불안과 함께 노인의 심리적 안녕감 역시 간과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밝혔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