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임종간호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하였다. 연구 대상은 종합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190명이였으며 측정 도구는 죽음에 대한 인식, 죽음불안, 임종간호 스트레스, 죽음에 대한 태도, 소진, 임종간호 태도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죽음에 대한 인식, 죽음불안, 임종간호 스트레스, 죽음에 대한 태도, 소진, 임종간호 태도정도는 기술통계로 분석하였고 제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임종간호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중 선형 회귀분석(Multiple linear regression)을 적용하였다. 임종간호 태도는 죽음에 대한 인식, 임종간호 스트레스와 유의한 정적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죽음 불안, 죽음에 대한 태도, 소진과는 유의한 부적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죽음에 대한 인식, 죽음 불안, 임종 간호 스트레스, 죽음에 대한 태도 등이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임종간호 태도의 32.7%를 설명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제적인 임종간호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노인을 위한 죽음준비교육'의 효과를 검정하기 위한 연구이다. 노인은 인간발달단계로 볼 때 죽음을 가장 가까이 접하고 있는데, 죽음에 대한 태도는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복합적일 수 있다. 노인이 죽음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면 그들의 삶의 질이 좋아지고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이에 본 연구는 10주간의 죽음준비교육 프로그램을 주 1회 100분씩 60세 이상의 노인 38명에게 실시하여 노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와 우울에 대해 긍정적인 변화를 검정하고자 하였다. 교육은 2기에 걸쳐 실시하였다. 1기 22명의 노인에게는 2008년 1월 16일 부터 3월 26일까지, 2기 16명의 노인에게는 2008년 4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교육을 실시했다. 10주간 이루어진 강의주제는 "죽음준비교육의 필요성, 존엄한 죽음을 위한 3가지 대안, 죽음 끝이 아니다(I, II), 호스피스(I, II), 죽음의 9가지 유형(I, II, III), 죽음을 알면 자살하지 않는다."이다. 죽음준비교육을 실시한 다음 죽음에 대한 태도와 우울 점수를 교육 실시 전 점수와 t-test로 검정한 결과, 교육실시 이후에는 실시 이전보다 노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가 유의미하게 긍정적으로 변화하였다. 우울 정도의 점수는 감소하였으나 그 감소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또한 노인대상자의 죽음준비교육 실시 이전과 실시 이후에 죽음태도와 우울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한 결과, 교육 실시 이전과 실시 이후 모두 강한 역 상관관계를 보여 죽음태도가 긍정적일수록 우울정도가 낮았다. 그러나 교육 전·후 우울 정도와 상관관계의 변화는 없었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노인계층 대상으로 일정기간 동안 규칙적으로 죽음준비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다면, 죽음에 대한 노인들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음을 입증하였다. 아울러 지금까지 국내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노인을 위한 죽음준비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활용 기반을 확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개인 특성에 따라 죽음에 대한 태도와 죽음불안에 차이가 있는 지 알아보고, 죽음에 대한 태도가 죽음불안에 미치는 영향을 하위요인 별로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천안시, 아산시 및 용인시에 소재한 대학의 대학생들과 천안시, 아산시에 거주하는 일반 성인들로 총 325부를 최종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개인 특성에 따라 죽음에 대한 태도의 차이가 있었다. 하위 요인별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요인에서는 일반 성인, 종교가 있는 사람, 기혼자가 긍정적이었고, 죽음에 대한 회피요인에서는 종교가 있는 사람, 여자, 기혼자가 긍정적이었으며, 죽음에 대한 개방성요인에서는 일반성인, 종교가 있는 사람, 기혼자의 태도가 더 긍정적이었다. 둘째, 개인 특성에 따라 죽음불안에 차이가 있었다. 하위 요인별로 살펴보면 인지 정서적 불안요인에서는 대학생, 종교가 없는 사람, 여성 및 미혼자의 죽음불안이 더 높았고, 신체변화에 대한 불안 요인에서는 결혼유무만 차이가 있어 기혼자 보다 미혼자의 불안이 더 높았다. 셋째, 죽음에 대한 태도와 죽음불안은 상관이 있었다. 죽음에 대한 태도의 하위 요인 중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죽음불안의 하위 세 요인 모두와 부(-)의 상관이, 죽음에 대한 회피는 신체변화에 대한 불안에만 정(+)의 상관이, 죽음에 대한 개방성은 인지 정서적 불안에만 정(+)의 상관이 있었다. 넷째, 죽음에 대한 태도의 하위 요인 중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죽음에 대한 회피는 죽음불안의 하위 세 요인 모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임종간호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하였다. 연구 대상은 간호대학에 다니고 있는 학생 147명이였으며 측정 도구는 죽음불안, 죽음에 대한 태도, 자아존중감, 삶의 만족도, 임종간호 태도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죽음불안, 죽음에 대한 태도, 자아존중감, 생활만족도, 임종간호 태도 정도는 기술통계로 분석하였고 제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임종간호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중 선형 회귀분석(Multiple linear regression)을 적용하였다. 임종간호 태도는 죽음 불안, 죽음에 대한 태도와 유의한 부적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죽음 불안(${\beta}$=-.392), 자아존중감(${\beta}$=.179), 죽음 학습경험(${\beta}$=-.227) 등이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임종간호 태도의 18.7%를 설명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제적인 임종간호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목적: 임종환자의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는 그들의 남은 삶의 기간동안 겪게 될 고통이나 삶의 질을 결정하게 되는 중요한 요소로써 간호제공자의 그것에 의해 영향을 받게 된다. 그러나 이제까지의 연구들은 주로 대상자에만 초점을 두어 진행을 해왔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간호제공자 입장에서의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를 파악해 보고자 간호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를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또한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가 영적안녕 상태와 관계가 있는지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2003년 5월부터 6월 사이 일 대학 간호학생 19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와 영적안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총 191부를 수거하여 이 중 응답이 누락되지 않은 175부를 자료분석에 사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죽음인식에 대한 태도와 영적안녕 상태는 기술적 통계를 사용해 분석하였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죽음인식태도와 영적안녕 상태는 t-test, ANOVA를 사용해 분석하였고,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와 영적안녕 상태의 관계분석에는 Pearson's correlation을 사용하였다. 결과: 연구대상자의 영적안녕 상태는 $50.9943{\pm}10.7235$이며, 종교와 경제활동 유무에 따른 영적안녕 상태에서 집단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는 $20.4914{\pm}2.6280$이었으며, 성별과 연령에 따라 통계적으로 집단간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들의 죽음에 대한 태도와 영적안녕 상태 간에는 유의한 순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261, P=.000). 결론: 본 연구를 통해서 간호대학생의 영적안녕 상태와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 간에 상호관련성이 있음이 밝혀졌다. 이는 임종과정을 경험하는 대상자들의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에 간호제공자의 죽음에 대한 인식태도가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의 연구결과와 더불어 고려해본다면 영적간호 교육에서 대상자 뿐만 아니라 간호제공자의 영적안녕 상태와 죽음에 대해 인식하는 태도 또한 교육내용에서 중요하게 다뤄져 할 부분임을 시사하는 바라고 여겨진다.
본 연구는 노년기 영적안녕감과 죽음 준비도 그리고 내세관이 죽음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태도를 형성하여 죽음불안을 경감시키고, 만족스러운 노년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실천적 개입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설문지법으로 조사하여 SPSS 통계프로그램으로 결과를 도출하였다.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적안녕감과 죽음준비도 그리고 내세관이 죽음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유의미한 (p<.001) 차이가 나타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는 내세관, 죽음준비도, 영적 안녕감이 죽음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의 상대적 중요도 차이를 분석한 결과는 (P<.001)로 99.9% 신뢰수준 이상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죽음준비도, 영적 안녕감 순으로 죽음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미치며, 내세관은 다른 두변수가 영향을 미칠 경우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변수로 나타났다. 셋째는 인구사회학적 변인 포함 후 죽음준비도, 내세관, 영적 안녕감이 죽음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경제수준차이에서만 (p<.05)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죽음 준비도, 영적 안녕감은 노인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부분으로서 죽음불안을 해소하는 데 큰 영향이 있음을 본 연구를 통해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의미는 죽음에 대한 불안을 긍정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을 검증할 수 있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목적: 본 연구는 검시관과 응급실 간호사들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과 죽음에 대한 태도를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방법: 본 연구는 전국의 검시관 44명과 일개 광역시의 응급실 간호사 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자료수집기간은 2010년 10월 1일부터 2011년 2월 28일까지 실시되었다. 결과: 좋은 죽음에 대한 대상자 전체의 평균은 4점 만점에 2.98점이었으며 응급실 간호사는 2.95점, 검시관은 3.01점으로 검시관이 다소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죽음에 대한 태도에서는 대상자 전체 평균은 4점 만점에 2.72점으로 나타났으며 응급실 간호사는 2.61점, 검시관은 2.87점으로 검시관이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과 죽음의 태도에서는 응급실간호사와 검시관 간의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에서 검시관과 응급실 간호사가 인지하는 좋은 죽음과 죽음의 태도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함으로써 죽음을 직면하는 상황보다는 죽음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함을 확인하였으며, 죽음관련 교육에 대한 대상자의 높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죽음관련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일회성이 아닌 연속적인 죽음관련 교육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들의 연명치료중단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융합적인 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하였다. 연구대상은 4년제 일개 간호대학에 재학중인 간호대학생 139명이였으며 측정 도구는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 죽음 태도, 연명치료 중단 태도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 죽음 태도, 연명치료중단 태도 정도는 기술통계로 분석하였고 제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연명치료중단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중 선형 회귀분석(Multiple linear regression)을 적용하였다. 연명치료중단 태도는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정도와 유의한 정적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312, p=.000). 다중회귀분석결과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β=.312, p=.000)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어 연명치료 중단 태도의 8.5%를 설명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간호대학생들의 연명치료 중단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 함양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목적: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 경험유무에 따른 죽음에 대한 태도, 자아존중감 및 삶의 만족도의 차이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방법: 양산시에 위치한 2개 대학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 1,030명으로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은 2010년 10월 1일~10월 30일까지 강의시간 이외의 시간에 연구의 목적과 방법을 설명하고 설문에 대한 응답은 익명으로 처리됨을 알려 준 뒤 연구에 참여하기로 자발적으로 동의한 대상자에게 서면동의서와 설문지를 배부하고 개별적으로 설문내용을 작성하도록 한 후 현지에서 직접 회수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PASW statistics data editor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카이제곱 검정, t 검정, 분산분석, Scheffe 검정과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다. 결과: 죽음에 대한 태도 점수는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간호대학생의 경우 2.85점, 실습경험이 없는 간호대학생의 경우 2.79점으로 중간수준이었으며,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간호대학생이 임상실습 경험이 없는 간호대학생에 비해 죽음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었고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가 높았다. 임상실습 경험이 있는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자신이 지각하는 경제수준과 본인이 지각하는 자신의 건강상태에 따라 죽음에 대한 태도의 차이가 있었으며, 자아존중감과 만족도와 낮은 상관관계가 있었다. 결론: 간호제공자의 죽음에 대한 태도는 임종간호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간호의 질을 결정함을 감안할 때 미래의 간호사가 될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를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특히 임상실습 경험이 없는 간호대학생이 죽음에 대해 보다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었고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가 낮았으므로 이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이다. 한편 임상실습 경험 유무에 따른 간호대학생의 죽음에 대한 태도, 자아존중감 및 삶의 만족도에 대한 선행연구가 부족하여 논의하는데 제한이 있으므로 반복연구가 필요할 것을 제언한다.
목적: 본 연구는 노인요양병원 간호사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식과 임종간호태도 간의 관계를 파악하여, 노인요양병원에서 임종간호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상관관계 조사연구이다. 방법: 대상자는 서울 및 경기도에 소재한 10개 노인요양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 230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자료 수집은 2013년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하였다. 연구 도구는 인구사회학적 특성 7문항, 죽음 및 임종간호 관련 특성 10문항, Schwartz 등(2003)이 개발한 좋은 죽음인식 척도 17문항, Frommelt(1991)가 개발한 임종간호태도 척도 30문항 등 총 64문항을 사용하였다. 자료는 SPSS/WIN 18.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첫째, 대상자의 좋은 죽음인식 정도는 평균 $3.13{\pm}0.33$점(4점 만점), 임종간호태도 정도도 평균 $2.94{\pm}0.27$점(4점 만점)으로 보통 이상이었다. 둘째, 좋은 죽음 인식 정도의 차이는 연령, 직무만족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임종간호태도 정도의 차이는 학력, 종교, 종교중요성 인지, 임종간호경험, 좋은 죽음 교육경험, 좋은 죽음 생각빈도, 임종간호 교육경험, 직무만족, 삶의 만족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임종간호태도는 좋은 죽음인식과의 상관관계에서 유의하지 않았으나, 좋은 죽음인식의 하위 요인인 친밀감과 유의한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종간호태도의 하위 요인인 임종정서와 좋은 죽음인식 간에는 역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임종간호수행과 좋은 죽음인식 간에는 정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임종간호태도를 긍정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좋은 죽음인식의 친밀감을 고취시킬 수 있고 직무만족을 높이기 위한 노인요양병원 특성에 맞는 교육과 다양한 중재전략이 개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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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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