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유식물에서 유관속형성층은 성숙한 잎을 포함하여 5장의 잎이 자라고 있을 때 제일 먼저 자엽절에서 발생되고, 이어서 지하기관인 배축-뿌리로 그리고 지상부의 줄기로 즉, 양쪽 방향으로 분화되었다. 접선면 관찰에서 자엽절의 유관속형성층 발생유형은 줄기와 같고 뿌리와는 다르다. 자엽절에서 초기의 전형성층은 동일형의 세포로 구성된 균일구조를 이루고, 발생이 진행됨에 따라 신장생장을 하는 일부세포와 횡단분열을 하는 나머지 세포의 두 종류 세포로 된 비균의 구조로 전환된다. 신장을 하는 긴 세포로부터 유관속형성층의 방추형 시원세포가 그리고 횡단분열을 하는 짧은 세포로부터 방사조직 시원세포가 기원된다. 그러므로 방추된 시원세포는 심한 관입생장을 거쳐서 발생된다.
본 연구에서는 SI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내부조직 구성원들 즉, 고객사 조직구성원들이 얼마나 열심히 참여하는가에 초점을 두고 조직구성원의 참여가 IT 프로젝트의 만족도와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K 은행의 차세대 인터넷 뱅킹 구축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IT부서의 참여도 및 현업부서의 참여도가 모두 프로젝트 만족도에 매우 유의하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만족도는 시스템 성과와 산출물 성과에 모두 매우 유의한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검증되었으며, 이러한 연구결과에 대한 실무적, 학문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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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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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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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Thorough screening of donors medical and social history, extensive serological and bacterial screening combined with developed processing and sterilization methods have improved the safety of the allogeneic tissues in recent decades. The risk of bacterial infection through allogenic tissue transplantation is one of the major problems facing tissue banks. The purpose study is to report the contamination rate in 358 retrieved tissues obtained strictly aseptic conditions, between 2001 and 2002 in Korea Tissue Bank. Samples from 9 donors(total 13 donors) were used in blood culture, and in 7 donors the blood culture were negative. Of the 358 tissues cultured in their entirety, 186(52%) were initially culture negative and 177(48%) were positive. Organism low pathogenicity were cultures from 20.2% of the tissues. To minimize the bacterial load, donors should be obtain in operating rooms, using aseptic techniques with only a few personnel for procurement. The procurement cultures from donors and retrieved tissues with multiple should be carefully interpreted. Blood cultures should be taken account, since these can help to find contamination not detect swab culture. A prospective cohort study is needed to determine which of the varied processing and sterilization methodologies gives the best quality.
최근의 세계금융산업(世界金融産業)은 이종금융업무간(異種金融業務間)의 통합(統合)(겸업(兼業))과 동시에 이와는 반대로 개별업무(個別業務)의 분할현상(分割現象)을 동시에 같이 경험하고 있는데, 본고(本稿)는 이러한 금융산업조직(金融産業組織)의 내생적(內生的) 재편현상(再編現象)을 체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금융산업조직이론(金融産業組織理論)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기존의 전문화(專門化)와 겸업화이론(兼業化理論)을 통합한 잠정적 분석체계는 대체로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첫째로, 독자적으로는 규모(規模)의 경제(經濟)가 강하고 여타 업무와는 범위(範圍)의 비경제하(非經濟下)에 있거나 범위(範圍)의 경제(經濟)가 약한 업무는 기존 업무세트에서 분할(分割) 전문화(專門化)될 것이다. 둘째로, 여타업무와는 범위(範圍)의 경제(經濟)가 강하면서, 독자적으로는 규모(規模)의 비경제하(非經濟下)에 있거나 혹은 규모(規模)의 경제(經濟)가 약한 업무는 겸업(兼業)될 것이다. 셋째로, 자유금융하(自由金融下)의 경쟁금융산업균형(競爭金融産業均衡)은 겸업기업(兼業企業)과 전업기업(專業企業)이 공존하는 혼합균형(混合均衡)이 될 것이다. 넷째로, 금융산업조직(金融産業組織)의 국가별 차이는 금융시장(金融市場) 및 수요규모(需要規模)의 차이에 의해 결정되며, 최근 진행되고 있는 금융(金融)의 세계화(世界化) 국제화(國際化)는 각국이 직면하게 될 금융시장(金融市場)의 규모를 균등화시킴으로써 장기적으로 각국 금융산업조직(金融産業組織)의 동질화(同質化)를 촉진시킬 것이다. 다섯째로, 금융제도(金融制度)에 대한 인위적 규제가 없다면 겸업주의(兼業主義) 은행제도(銀行制度)는 금융시장(金融市場)의 규모(規模)가 상대적으로 작은 경제에서, 전업주의(專業主義) 은행제도(銀行制度)는 금융시장의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경제에서 주로 관찰되게 될 것이다. 본고(本稿)는 이러한 시사점들을 응용하여 주요국에 있어서의 전업주의(專業主義)와 겸업주의(兼業主義) 은행제도(銀行制度)의 역사적 변천과정을 각국 금융시장규모(金融市場規模)의 변천과정에 의해 설명하고, 현재 구조변화(構造變化)를 경험하고 있는 세계각국(世界各國) 금융산업조직(金融産業組織)은 장기적으로 구조가 동질화(同質化)되면서 혼합균형상태(混合均衡狀態)로 이행해 나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은행종업원을 대상으로 하여 일-가족 문화, 직무만족, 조직몰입 및 이직의도와의 관계를 연구하였다. 일-가족 균형에 대한 종사원들의 욕구에 기업은 어린이와 노인을 돌보는 프로그램, 유연근무시간제, 직무공유제, 단축근무제, 그리고 재택근무의 채택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영역은 조직의 성공과 종업원 개인의 생활에 영향을 주기에 현대조직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일-가족문화에 대한 인식이 종업원들의 태도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고자 문헌연구와 더불어 금융업의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254부의 설문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일-가족문화에 대한 인식은 직무만족과 조직몰입 및 이직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직무만족과 조직몰입은 이직의도와의 관계에서 모두 유의성이 검증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인력관리의 경제적 효용성을 위한 시사점과 연구의 한계점 및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금융활동은 한 지역의 발전가능한 자본상태를 반영한 다. 한국의 경우 금융부문은 정부의 개발 정책과 밀접한 연관하에 자금의 지역 및 부문별 분배에 많은 역할을 수행하였다. 금융기관 및 활동의 지역별 분포패턴은 금융활동 자체가 도시기능이니 만큼 도시체계의 발달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금융활동의 연구는 한국 도시화를 이해하는 다른 한 측면으로 이해 할 수 있다. 지리학에서 제기하는, 공간에서 실제 어떤 개체가 주체가 되어 공간적 현상을 결정짓는가하는 의문점은 거시적 관점에서 조직체 의 공간적 활동에 초점을 두어 고찰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공간현상을 도출시키는 조직 체로서 금융기관을 가정하고 은행과 비은행기관으로 대표되는 금융기관이 공간적으로 어떤 확산과정을 나타내는가와 이의 결과로 도출되는 지역 및 도시별 분포특징, 그리고 도시계층 구조와의 연관하에 금융활동이 가지는 계층성에 대하여 고찰하였다. 연구기관은 우리나라 금융이 본격적으로 발전하였다고 할 수 있는 1975년 부터 1990년까지를 주요 대상으로 하였 다. 금융망의 발달은 한국도시의 발달과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다. 초기 금융기관이 일제시 대부터 주요 교통, 행정의 중심지에 위치해 온 이후, 금융기관은 금융기관의 형태에 따라 그 입지적 특색을 달리하면서 대도시지역에 집중하여 왔다. 예를 들어 시중 은행은 대도시 위 주의 입지 특색을 보이며, 지방은행은 지방 중소도시로의 입지성향, 그리고 특수은행들은 소 규모 도읍 등까지 그 입지를 확대한 입지선호도를 보여준다. 또한 새로 출현한 서울주변의 위성도시와 중소 도시에도 1970년 이후 금융망이 확대되었다. 금융자산은 지역별 예금액과 대출액, 그리고 금융기관의 수로 측정할 수 있다. 한국의 경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금융 자산의 집중현상이 심각함을 지적할 수 있다. 대부분 금융기관 본사의 서울집중과 함께, 연 구기간 중 서울 주위 경기지방의 성장과, 부산 주변의 경남지역의 금융성장은 주목할 만하 다. 1980년 이후 금융자유화가 추구된 이래 금융 부문의 대도시 집중과 상대적인 중소도시 의 정체가 계속되어 왔다. 이것은 서울과 경기도의 수도권과 대도시 지역이 제공하는 집적 경제의 이익과 인구집적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금융자산을 인구규모와 비교해 보았을 때 서울과 일부 지방행정도시들은 인구에 비해 금융기능이 더 집중된 것에 비해, 서 울 주변의 위성도시와 지방 대도시들은 인구에 비해 금응기능이 발달하지 않은 사실을 지적 할 수 있다. 금융활동은 도시계층구조로 볼 때 비교적 안정된 패턴을 유지하고 있다. 금융활 동면에서 도시의 순위 변화는 비교적 크지않지만, 은행의 예금과 대출은 인구와 금융기관 점포수에 비해 경년간 순위 변화가 비교적 크게 나타난다. 이는 한국금융의 높은 정부의 정 책의존도를 반영한다고 하겠다. 전반적으로 도시체계를 폐쇄체계로 가정하였을 때 금융활동 면에서의 한국의 도시체계는 집중도가 높은 방향에서 도시간 격차가 완화되는 방향으로 연 구기간 동안 변하였다. 이것은 지방소도시와 소도읍의 상대적인 정책적 보조와 집중에 기인 한다고 생각된다. 비록 자료면에서 조흥은행의 온라인망만을 하루 동안 흐른 거래액수로 측 정하였다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지만, 은행 온라인망을 통한 자금의 흐름의 분석은 미약한 지방 대도시의 위상과 함께 높은 서울의 영향력을 도출하였다. 예를 들어 부산의 경우 예측 보다 더 적은 자금권을 구성하고 있음이 나타났다. 이외 온라인망을 통한 수신체계와 발신 체계별로 차이가 있기만, 대부분의 경우 지방의 인구 백만이상 대도시를 중심으로 자금권이 형성되어 있음이 확인되었다. 금융기능의 집중은 생산서비스로의 금융의 본질과 또한 집적 경제이익 및 금융자원에 대한 접근도면에서도 설명되어진다. 하지만 과도한 금융집중은 균 형적인 지역개발의 차원에서 새로운 의문점을 제기한다. 이것은 공간적인 집중의 문제보다 는 사실 균형 배분의 차원에서 논의되어져야 할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기업과 금융기관의 공간연계, 특히 금융기관과 대기업의 공간연계, 금융기관과 중소기업과의 공간연계의 차이점 에 대한 분석 등은 정책적면에서 효과적인 금융망 구상을 위한 정책제시를 가능하게 할 것 이다.
본 내용은 최근 국내 양식 넙치에서 발생하는 연쇄구균병에 관하여 정리한 내용으로, 주요 균종은 Streptococcus iniae, S. parauberis 그리고 Lactococcus garvieae이다. 최근 발생경향은 지금까지 보고된 내용과 2002년에서 2017년 사이에 국립수산과학원 균주은행의 기탁균주에 대한 정보를 기초자료로 검토하였다. S. iniae와 L. garvieae는 계속 검출빈도가 줄어들었고, 균주은행 기탁균주의 경우에도 두 균주 각각 2012년과 2002년 이후로 기탁 건수가 없었다. 최근 양식 넙치에서 우점적으로 분리되는 연쇄구균병의 원인세균은 S. parauberis이다. 또한 육안적 증상과 병리조직학적 변화를 함께 비교·검토하였는데, S. iniae 감염에서는 안구백탁, 출혈, 장염 그리고 복수저류가, S. parauberis 감염에서는 체색흑화, 심외막염이 주요증상이다. L. garvieae 감염은 연쇄구균병에서 나타나는 증상이 공통적으로 나타나지만, 독성은 다른 두 종의 증상과 비교하여 약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병리조직학적 증상은 급성인지 만성인지에 따라 내부 장기별로 변성진행에 차이를 나타내지만 육안적으로 관찰되는 주요증상이 조직학적 소견에 반영된다.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어류 어름치(Hemibarbus mylodon)를 대상으로한 어름치 유전자 은행 구축 연구의 일환으로 뇌, 소화관, 근육, 간, 신장, 난소 및 정소 조직으로부터 expressed sequence tag (EST) library들을 구축하고 발현 유전자의 탐색을 실시하였다. EST 탐색을 통해 총 3,383개의 발현 유전자 염기서열 단편을 확보하였고 이들로부터 1,354개의 EST를 포함하는 총 333개의 contig들이 형성됨으로써 비교적 높은 빈도(69.8%)의 unigene 확보율을 나타내었다. EST의 조직 별 출현 양상은 orthologue들과의 상동성 정도 및 유추 기능의 대분류를 기준으로 분석할 때 각 조직들은 서로 다른 특징을 나타내었다. 어름치에서 발굴된 EST들은 zebrafish의 유전자들과 가장 높은 match 빈도를 나타내었다. 본 연구를 통해 확보된 EST library들과 염기서열 정보는 본 종의 장외 복원을 위한 효율적인 인공증식 기술 개발에 유용한 기초 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기업이 생존 유지를 위해서 리더의 새로운 역할이 강조되는 가운데, 최근에 주목 받는 리더십인 서번트 리더십을 전략적으로 잘 활용함으로써 조직성과를 극대화 하도록 하여야 한다. 본 연구는 은행, 보험업, 증권, 컨설팅 등 서비스업종의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유효설문지 435부의 자료를 수집하여 LISREL 8.3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서번트 리더십이 심리적 임파워먼트를 통해서 조직시민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서번트 리더십의 행동특성 중 공감과 도덕성을 제외한 성장, 비젼, 공동체형성이 심리적 임파워먼트를 높아지게 하는 변인으로 나타났다. 둘째, 조직구성원들의 심리적 임파워먼트가 조직시민행동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는 종업원들에게 심리적 임파워먼트를 강화시켜 줄수록 조직 시민행동이 높아짐을 의미한다. 셋째, 서번트 리더십의 행동특성 중 공감과 도덕성을 제외한 성장, 비젼, 공동체형성이 조직구성원의 심리적 임파워먼트를 통하여 조직시민행동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는 리더의 서번트 리더십이 임파워먼트를 통해 구성원의 조직시민행동을 높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부하들을 임파워시키고 이것이 자발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리더의 서번트 리더십이 중요함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금융 세일즈 조직에서 근무하는 종업원의 직무 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실증 분석을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애자일 리더십과 조직 공정성을 독립변수로 설정하였다. 애자일 리더십의 하위 구성요소를 적응성, 협업 촉진, 문제해결 능력, 애자일 접근으로 세분화하였다. 조직 공정성은 분배 공정성, 절차 공정성, 상호작용 공정성으로 세분화하였다. 자료의 수집은 온라인 설문을 통해서 했으며 유효한 245부를 위계적 회귀분석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실증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애자일 리더십의 하위 요소인 적응성, 협업 촉진, 애자일 접근 및 조직 공정성의 하위 요소인 분배 공정성, 상호작용 공정성이 금융 세일즈 조직 종업원의 직무 몰입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쳤다. 반면 애자일 리더십의 문제해결능력과 조직 공정성의 절차 공정성의 유의성은 검증되지 않았다. 유의한 영향을 미친 변인들의 영향력은 적응성, 상호작용 공정성, 협업 촉진, 분배 공정성, 애자일 접근 순이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학술적으로는 비교적 보수적인 조직인 금융 조직에서 애자일 리더십의 영향력을 확인한 것이며, 실무적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금융권의 변화를 위한 시사점을 제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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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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