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제주-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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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모리층에 발달하는 사람 발자국의 형성시기 (Age Constraints on Human Footmarks in Hamori Formation, Jeiu Island, Korea)

  • 조등룡;박기화;진재화;홍완
    • 암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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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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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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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사람 발자국을 포함하는 하모리층의 형성시기를 밝히기 위하여 탄소 AMS와 OSL 연대측정법을 적용하였고, 그 주변의 현무암류에 대해서는 Ar-Ar법 절대연령측정을 실시하였다. 송악산응회암 분출과 관련된 조면현무암의 Ar-Ar 분석결과는 $10.6{\pm}19.9{\sim}11.7{\pm}26.3\;Ka$이며, 빙하기의 해수면 변동자료와 비교할 때 이의 분출과 퇴적은 약 10,000년 이내에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하모리층의 OSL 연대는 최상부층이 $6.8{\pm}0.3ka$ 사람 발자국 형성층 직하의 층은 약 800년 정도 고기인 $7.6{\pm}0.5ka$로서 사람 발자국의 형성시기는 7,600년${\sim}$6,800년 사이로 제한된다. 한편 하모리층 휴민 성분의 AMS 연령은 $13,513{\pm}65{\sim}15,161{\pm}70yr$ B.P.로 측정되었으며, 이는 휴민의 특성상 지층의 퇴적시기보다는 최대시기를 의미한다. 휴믹 성분의 경우 최하부층이 $8,098{\pm}50\;yr$ B.P.이고, 최상부층이 $9,289{\pm}90\;yr$ B.P.인 역전된 연속계를 보여 신뢰성이 떨어진다.

제주도산 소라의 치패생산 및 서식생태에 관한 연구 (Ecological Studies on the Culture Bed and Production of Young Top Shell, Batillus cornutus in Cheju Island)

  • 변충규;윤정수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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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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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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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소라 Batillus cornutus (LIGHTFOOT)의 종묘생산 기술개선과 치패발생장에 있어서의 서식생태와 소라서식장내에서의 성게류와 해조류와의 상호관계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1988년 4월부터 1989년 11월까지의 조사자료와 1981년부터 조사된 자료를 비교 검토하였다. 소라친패의 산란유발 자극방법으로서 야간지수후 60분간 간출자극후 자외선조사해수를 유수한 것의 산란율은 $10.00\%\~39.77\%$의 범위였다. 천연치패발생 및 성육장은 최간조시간 2시간노출지대의 암반위에 유용해조류가 번무한 곳에서 이루어지며 각고 30$\~$40mm 이후부터 점차 인근 양식어장으로 이동되는 것으로 보였다. 소라 양식어장내에서 주식이 되는 해조류 중 미역이 고사되는 6월부터 11월까지는 감태, 모자반 등의 기타해조류의 서식양이 제한요인으로 나타났다. 고수온기의 저비중에 대한 소라의 내성에 대하여는 수온 $29.5\~31.4^{\circ}C$에서 소라의 각고 30$\~$60mm의 것이 비중 1,010에서 20시간만에 폐사하였고 비중 1,015에서는 55시간만에 폐사하였다. 소라의 조도에 따른 섭이이동에 있어서는 19:00 시부터 이동이 시작되었고 23:00시부터는 전 개체가 섭이활동을 하게되고 05:00시부터는 먹이에서 이탈하기 시작하여 09:00시부터는 섭이활동이 중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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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해 병어류의 자원생물학적 연구 5. 분포와 어황 (Studies on the Fishery Biology of Pomfrets, Pampus spp. in the Korean Waters 5. Distribution and Fishing Condition)

  • 조규대;김정창;최용규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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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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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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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한국 근해의 서남해 및 동지나해에 있어서 최근 16개년간($1970\~1985$)의 안강망에 의한 병어어획통계자료로 부터 병어류의 분포 및 회유와 해양환경에 따른 어황을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병어류의 주요 어장은 제주도와 양자강하구를 잇는 선상에 위치한 대양자사퇴역으로, 병어류가 어획되었던 분포역은 전면적의 약 $11\%$에 해당하는 14개 해구에서 전어획량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었다. 전해구에 걸쳐 어획량의 변동 계수는 0.01 미만이었으며, 14개 주요 어장의 변동 계수는 $0.001\~0.003$으로 특히 작았다. 또한, 이 해역은 춘계부터 추계까지 황해난류의 유입이 뚜렷하며, 중국대륙연안수와 황해저층냉수 및 쓰시마 난류 사이에 뚜렷한 전선을 형성하고 있는 혼합수역이었다. 병어류는 쓰시마 난류와 황해저충냉수의 소장에 따라 남북회유를 한다. 즉, 하계에는 황해북부로, 동계에는 동지나해 중부이남의 월동장으로 회유한다. 병어류 어획 수형의 최대빈도범위는 수온 $10\~12^{\circ}C$ 염분 $32.4\~33.4\%_{circ}$로, 이 범위에서 어기별 총 어획량의 $70\%$ 이상을 차지하였으며, 한어기와 성어기에 따른 최다어획 수형빈도범위는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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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권리에 대한 예비유아교사의 인식 (Perception of Pre-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in Regards to the Rights of Young Children)

  • 이영애;곽정인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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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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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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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예비유아교사들의 영유아권리의 중요성 및 권리교육에 대한 필요성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서울, 경기, 충청, 전라, 제주도의 3년제 전문대학 6곳의 유아교육과 1, 2, 3학년 5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다. 그 결과, 첫째, 예비유아교사들은 영유아 권리의 중요성을 비교적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예비유아교사들은 학년이 높을수록 영유아의 권리를 더 중요하다고 인식하였다. 또한 권리관련 교과목을 수강한 예비유아교사들이 영유아권리가 더 중요하다고 인식하였다. 둘째, 예비유아교사들은 영유아의 권리교육 필요성을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1, 2학년보다 3학년이 영유아의 권리교육이 더 필요하다고 인식하였다. 반면 권리관련 과목 수강여부에 따라서는 영유아 권리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차이가 없었다. 셋째, 예비유아교사들은 영유아 권리의 중요성 보다 권리교육의 필요성을 높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사적 트라우마의 치료과정- 현기영의 「순이삼촌」을 중심으로 (Treatment Course of the Historical Trauma -Viewed from the Novel, Uncle Suni by Hyun Ki-young)

  • 음영철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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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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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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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논문은 현기영의 "순이삼촌"을 중심으로 역사적 트라우마에 따른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의 치료과정을 탐구한 것이다. 주된 연구방법으로는 주디스 허먼의 이론을 적용하였으며, 논의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순이삼촌은 제주4 3사건 당시의 집단 학살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그러나 30년 동안의 유예된 삶을 살면서 그녀는 역사적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그녀의 외상 증세인 환청, 결벽증 등과 같은 원인을 알아야 한다. 또한 국가 사회적으로 피해자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도움이 필요하고, 역사 정의가 바로 서야 한다. 둘째, 순이삼촌은 북촌 일대에서 행해지는 제삿날이나 '옴팡밭'에서 일할 때 발견되는 '흰 뼈'와 '납탄환' 등으로 인해 외상을 재경험한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애도가 필요하다. 애도의 과정은 그녀에게 심적 고통을 야기하는 외상 당시의 체험과 증언을 해야 하고, 이를 말할 때 자신의 정서를 솔직하게 고백해야 한다.셋째, 역사적 트라우마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자신뿐만 아니라 피해자와 공동체 사이의 연결 복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개인은 자기서사에서 집단서사로 치료의 장이 확장됨을 경험하면서 동시에 슬픔을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는다. 그 결과 외상치료는 회복단계에 도달한다.

시판 소건 샛줄멸의 식품성분 및 관능 특성 (Food Components and Sensual Characterization of Commercial Plain-dried Silver-stripe Round Herring)

  • 김형준;윤민석;박용석;하진환;정인권;허민수;김진수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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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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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7-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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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제주특별자치도의 특산품으로 개발한 소건 샛줄멸의 효율적 이용, 마케팅 및 규격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목적으로 소건 샛줄멸의 식품성분 특성에 대하여 살펴보았고, 아울러 이를 자건 샛줄멸 및 자건 멸치의 식품성분과도 비교, 검토하였다. 수분함량 및 염도는 소건 샛줄멸이 각각 31.9% 및 7.6%로, 자건 샛줄멸(각각 27.2% 및 12.3%) 및 자건 멸치(각각 22.8% 및 15.4%)에 비하여 수분함량의 경우 높았고, 염도의 경우 낮았다. 과산화물값, 지방산 조성, 황색도 및 갈변도의 결과로 미루어 보아 지질의 산화정도는 소건 샛줄멸이 자건 샛줄멸 및 자건 멸치에 비하여 높았다. 소건 샛줄멸이 자건 샛줄멸 및 자건 멸치에 비하여 총아미노산 함량의 경우 낮았으나, 칼슘과 인 함량의 경우 높았다. 열수 가용성 질소, 엑스분 질소, 유리아미노산 및 taste value의 결과로 미루어 보아 소건 샛줄멸의 맛은 강도 및 경향에서 모두 자건 샛줄멸뿐만이 아니라 자건 멸치에 비하여도 우수 하였다. 소건 샛줄멸은 자건 샛줄멸에 비하여 맛 및 형상에서 우수하였으나 반드시 비린내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2006~2010년도 국내 노지재배 고추의 바이러스병 발생현황 (Occurrence of Viral Diseases in Field-Cultivated Pepper in Korea from 2006 to 2010)

  • 이장하;홍진성;주호종;박덕환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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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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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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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국내 고추 노지재배 포장을 대상으로 경상남도와 제주도를 제외한 강원도 11개 지역 등 전국에 걸쳐 총 83개 지역을 중심으로 바이러스 이병체를 채집하여 연차별 고추 발생 바이러스의 발병률, 바이러스 종류 및 감염 형태를 조사하였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의 고추에서의 평균 단독 감염률은 46.6%, 복합 감염률은 48.0%로 조사되어 고추 생산에 있어서 가장 큰 위해요소는 바이러스 발병으로 나타났다. 바이러스별로는 CMV가 평균 34.8% 발병률로 가장 우점 바이러스로 조사되었다. 반면 BBWV2는 낮은 발병율을 보여주었으며, TSWV는 충남과 전남지역에 국한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고추 노지재배 시 발생하는 바이러스의 위해도를 발병률에 따라 구분하면 CMV, PMMoV, 그리고 PepMov 순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복합 감염의 발생도 모든 조사지역 시료에서 검출되었으며, 이에 대한 감염 별 바이러스 종류와 발생률을 분석하였다. 복합 감염에서 가장 빈번하게 검출된 바이러스는 CMV로, CMV+BBWV2, CMV+PepMoV, CMV+PMMoV의 복합 감염형태가 검출률이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고추의 유기농 재배 생산에 가장 큰 위협요인으로 작용하는 바이러스의 적절한 대책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바이러스 모니터링과 3종 이상의 복합 감염 위해성을 판단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Side Scan Sonar 탐사자료의 영상처리와 해저면 Backscattering 음향특성 (Digital Processing and Acoustic Backscattering Characteristics on the Seafloor Image by Side Scan Sonar)

  • 김성렬;유홍룡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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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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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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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SMS 960(Seafloor Mapping System) Side Scan Sonar에 자기테이프기록계 (Kennedy 900)를 연결하여 해저면 탐사자료를 수치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이를 제주도 성산포 근해에서 시험적으로 적용하여 그 결과를 검토 하였다. 처리시스템은 주로 VAX 11/780 (4MB)를 사용하여 FORTRAN-77로 작성 되었으며 자료의 변환, 보정, 수치분석 및 도면제작 (cartography)을 주요기능으로 가지고 있다. SMS960에 의해 얻어진 수치자료는 특수한 형태를 가지고 있으므로 독자적으로 제작한 자료선별 계수기(Data Selecting Counter와 개인용 컴퓨터 personar computer을 사용하여 주처리 전산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그 형태를 변환시켰으며, 경사거리(slant range)의 보정과 자료의 질적 개선을 위한 전처리 과 정을 거친 다음, 색상표현 으로 해저면 영상도면을 제작하였다. 후방산란 (backscattering) 음파자료를 통계처리하여 4가지 색상으로 제작된 영상도면을, 해저 퇴적물의 물성분포도와 비교해 본 결과 주로 평균입도와 분급도에 잘 대비되었다. 따라서 Side Scan Sonar에 의한 해저면 후 방상란 음향특성을 적절히 분석하므로 써 해저퇴적물의 퇴적상분포연구에 상당한 응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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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초지피복 기생화산("오름")의 방위별 일 최고기온 분포 (Azimuthal Distribution of Daily Maximum Temperatures Observed at Sideslopes of a Grass-covered Inactive Parasitic Volcano ("Ohreum") in Jeju Island)

  • 서희철;전승종;윤진일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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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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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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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초지피복 조건에서 사면의 일사수광량 차이가 일 최고기온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2007년 하지부터 동지까지 밑면지름 570m, 높이 90m인 원추형 기생화산 "높은오름"의 측면 경사 8 지점에서 일 최고기온을 측정하였다. 8개 지점 평균값을 기준온도로하여 각 지점의 기온편차를 구해 비교한 결과 기온편차는 하지로부터 동지로 갈수록 커지는 경향이었고, 관측기간 평균은 남향사면에서 $1.0^{\circ}C$, 북향사면에서 $-0.8^{\circ}C$로서 그 차이가 평균 $1.8^{\circ}C$에 달했다. 기온편차의 월별 평균은 11월에 가장 크며 남향사면에서 $2.1^{\circ}C$, 북향사면에서 $-1.3^{\circ}C$였다. 일별 기온편차의 최대값은 남향사면에서 $3.8^{\circ}C$, 북향사면에서 $-2.7^{\circ}C$에 달했는데, 이러한 기온편차 변이는 일사수광량 편차에 근거한 지형특성지수와 높은 상관을 보여 복잡지형의 일 최고기온 추정모형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취가 쌀보리 품종의 청초생산과 종실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ut on Forage Production and Grain Yield of Naked Barley Cultivars)

  • 강영길;강형식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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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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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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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제주지방에 있어서 청초 및 종실 겸용재배에 알맞은 쌀보리 품종을 선발하고 재배유형과 품종과의 상호작용을 구명하고자 8개의 국내 장려품종을 종실단용구(11월 5일 파종), 겸용재배구 I (9월 27일 파종 ; 11월 1일, 12월 10일, 2월 l0일 예취), 겸용재배구 II(10월 17일, 파종; 12월 10일, 2월 10일 예취)에서 각각 재배하여 건초수량, 예취 후 생육, 종실수량 등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겸용재배구 I의 평균 건초 수량은 195-296 kg/10a이었고 새쌀보리와 내한쌀보리의 건초 수량이 280, 296kg/10a으로 다른 품종보다 많았으나 겸용재배구 II의 평균 건초수량은 106-143kg/10a으로 품종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2 성숙기, 도복정도, 흰가루병 이병정도, 천립종, 종실수량은 품종과 재배유형간의 상호작용이 유의하였고 출수기, 엽면적지수와 건물중, $m^2$당 수수, 수당 입수, 1ι중은 재배유형간에 차이가 없었다. 겸용재배구 I, II에서 종실단용구에 비하여 출수가 3일 늦어 졌고 간장과 수장이 단축되는 경향이었다. 3. 5월 6일 비바람에 기인되었던 도복은 겸용재배구 I에서 적었다. 성숙기 도복은 송학보리와 내한쌀보리를 제외하고는 겸용재배구 I, II에서 적었다. 흰가루병 이병정도는 내병성 품종에서는 재배유형간 차이가 없었지만 이병성 품종에서는 겸용재배구 I, II에서 적었다. 4 8개 품종 평균 종실수량은 종실단용구와 겸용재배구 I 에서 각각 352, 344kg/10a로 비슷하였으나 겸용재배구 II에서 종실단용구에 비하여 9% 감소하였다. 겸용재배구 II에서만 새쌀보리와 향천과 001의 종실수량이 종실단용구에 비하여 유의성 있게 적었다. 5. 건초 및 종실수량, 도복 등을 고려하여 볼때 겸용재배에 적합한 품종은 송학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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