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전공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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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보건계열학과 대학생의 4차 산업혁명 인식 및 준비도 연구 (A Study on the Awareness and Preparation of the Forth Industrial Revolution of Some Health Department College Students)

  • 조혜은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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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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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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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의료기사를 준비하는 보건계열 대학생 28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인식도와 준비도를 조사하여 보건계열 미래형 교육과정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고자 수행되었다. 자료 수집은 자기기입식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였고, 4차 산업에 대한 전반적 인식도는 2.74로, 관련 용어 인식은 3D프린팅(3.59)이 높았고 신경망기계학습(2.33) 인식이 가장 낮았다. 전공별로 물리치료학(3.00) 전공 학생의 인식이 높았고 치기공학(2.37) 전공 학생의 인식이 가장 낮았으며 사물인터넷에 대한 전공별 인식도에 차이가 있었다(p=0.024). 4차 산업혁명 관련 준비를 '한다' 54.5%이었고 준비가 어려운 이유로는 '흥미부족'(42.9%)이 높았으며, 교육경험은 50.6%, VR&AR 게임경험은 60.9%에서 '있다'고 응답하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나타날 변화로 '일자리 감소'(38.7%), 요구되는 역량은 '창의역량'(50.6%)이었다. 따라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보건계열 대학생들의 인식도와 준비도를 높일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과정 개발 및 교수법 적용 등의 변화가 필요하겠다.

스마트폰 사용 형태에 따른 대학생 자기통제력 (인문계 및 이공계 대학생에 따라) (Self-Control of College Student According to the Usage Pattern on the Smart Phone)

  • 정혜명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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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16년도 제54차 하계학술대회논문집 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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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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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논문에서는 인문계 대학생과 이공계 대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이 어떻게 다른지 그 차이점을 알아보고 자기통제력 척도를 활용하여 자기통제력 정도를 측정하고 자기통제력 정도에 따라 표준화된 스마트폰중독 진단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한 스마트폰 중독 정도를 두 계열 학생들이 유형을 서로 비교해보고 각각의 전공분야에 맞는 바람직한 스마트폰 활용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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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대표의 특성이 기업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CEO Characteristics on time to IPO)

  • 정의진;최동혁
    • 한국기술혁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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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기술혁신학회 2017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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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9-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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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기업공개(Initial Public Offering, IPO)는 기업의 중요한 전략 중 하나로 IPO를 통해 가치를 평가받고 보상받으며 다음 단계로의 성장을 위한 자본을 조달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CEO의 개인적 특성이 IPO까지의 소요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CEO의 나이, 관련 전공 여부, 최종학력, 이전 업무경험이 IPO까지의 소요기간을 단축할 것이라고 가설을 제시하였다. 코스닥 벤처기업부, 신성장기업부에 상장한 318개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기업 공개까지의 소요기간에는 CEO의 나이, 전공(의학계열), 최종 학력 등이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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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여학생들의 라이프케어를 위한 전공별 구강보건 인식, 지식 및 행태 비교분석 (Comparative Analysis of Oral Health Awareness, Knowledge and Behavior according to the Major of Some Female Students for Life Care)

  • 이미림;이효철
    •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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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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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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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치위생학과와 보건계열학과, 비보건계열학과 여학생들의 구강보건인식, 지식, 행태 등에 관하여 비교분석하여 대학생들의 구강건강증진과 구강 보건교육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H대학에 재학 중인 591명을 대상으로 개별자기 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도, 구강건강에 대한 중요성 인식, 자신의 구강건강상태에 대한 인식 모두 치위생학과 학생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비보건계열, 보건계열 순으로 나타났다. 전공별 구강보건지식 수준은 치위생학과 학생(9.73)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보건계열(9.14), 비보건계열(9.05) 순으로 나타났다. 전공별 구강보건행태에서는 하루에 칫솔질 3회 이상하는 학생과 구강관리용품을 사용하는 학생, 최근 1년 이내 치과정기검진을 받은 학생은 치위생학과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보건계열, 비보건계열 순이었다. 최근 1년 이내 치석제거의 경험은 치위생학과가 가장 많았고, 다음은 비보건계열, 보건계열 순으로 나타났다. 구강보건지식이 높을수록 구강건강 관심도와 구강 건강 중요성의 인식도가 높아졌고,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을수록, 구강건강이 중요하다고 인식할수록, 구강건강상태가 건강하다고 인식할수록 칫솔질 횟수가 더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구강보건지식이 높을수록 구강보건 인식도가 높아지고 구강건강 실천도도 높아지게 되므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구강보건교육의 개발이나 활용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학생의 사회봉사활동 경험특성에 따른 전공만족도 및 학업성취도에 관한 융합연구 (Convergence Study on Major Satisfaction and Academic Achievement Depen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Community Service Experience in University students)

  • 허성은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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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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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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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전공만족도 및 학업성취수준을 봉사활동 특성과 융합적으로 규명하여 대학의 사회봉사활동의 올바른 정착과 함께 전공학문과의 연계에 필요한 프로그램의 운영 및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방법은 2014년 12월 1일부터 2015년 2월1일까지 부산 경남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패널을 이용하여 자율적으로 연구에 참여한 대학생 40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최종분석에 사용하였고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봉사활동 경험이 있을수록 봉사활동 참여도가 높을수록 전공만족도와 학업성취수준이 높았고, 특히 봉사활동이 전공과 관련성이 있는 경우 전공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봉사활동 만족도가 높을수록 봉사활동 필요성이 높을수록 전공만족도가 높았고, 보건계열이 비 보건계열에 비하여 전공만족도가 높았다. 따라서 전공 관련된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봉사활동의 필요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봉사활동이 보다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효과적인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대학 교양교과 온라인 융합과학 프로그램이 이공계열 학생에게 미치는 효과 분석: 과학의 본성(NOS) 및 융합인재소양(STEAM Literacy) 중심으로 (Analysis of the Effectiveness on Online Fusion Science Program in Undergraduate General Education for Students Majoring in Science and Engineering: Focus on the NOS and STEAM Literacy)

  • 유지혜;이영희
    • 과학교육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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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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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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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대학 교양교육의 융학과학 프로그램을 통한 이공계열 대학생들의 과학의 본성(NOS)에 대한 이해 및 융합인재소양(STEAM Literacy)에 대한 영향을 탐구하고자 수행하였다. 수도권 소재 종합대학 이공계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개발된 다학문적 접근의 융합과학 프로그램을 온라인 교과목으로 처치하고 프로그램 전후 4가지 영역의 과학의 본성(NOS) 관련 설문조사(Lee, 2013) 및 융합인재 소양(STEAM Literacy) 검사(Choi et al., 2013)를 수행하여 사전-사후 비교 분석을 하였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융합과학 프로그램은 이공계열 대학생들의 과학의 본성(NOS) 이해에 효과적이었다(p < 0.01). 둘째, 과학의 본성(NOS)에 대한 이해에 이공계열 대학생들의 성별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나, 전공에 따른 차이는 나타났다(p < 0.05). 셋째, 융합과학 프로그램은 이공계열 대학생들의 융합인재소양(STEAM Literacy) 중 융합 및 창의 영역의 향상을 나타났으나, 배려 영역은 오히려 유의미한 수준으로 감소가 나타났다(p < 0.01). 끝으로 융합과학 프로그램은 이공 계열 학생들의 전공에 따른 융합인재소양에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 < 0.05).

신규 여성 박사들의 경력개발에 관한 탐색적 연구 -교육계열 전공자를 중심으로 (Explore Career Development of Female Recently Obtained Doctoral Degree in Education)

  • 김효선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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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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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5-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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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우리나라 교육계열 전공 여성 박사의 학교와 직장의 진로성취과정에서 겪는 진로개발 및 진로장애를 탐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최근 5년 이내의 교육계열 전공 여성 박사 42명을 대상으로 질적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교육계열 여성 박사들은 교수와의 학술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진로개발에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었으며 둘째, 직장 내에서 유리창효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결혼이라는 것이 기혼 및 미혼 여성 박사 모두 진로개발 시 장애요인이라고 인식했다. 기혼은 자신의 가정과 육아에 대한 책임감과 미혼은 유교적 가치관 속에서 사회적 약자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들은 여성 박사들에게 진로개발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나타났지만 주변인의 지지와 자신의 자아실현에 대한 강한 목표의식은 진로장벽을 타계하는 방편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여성 박사의 진로개발에는 다양한 관점에서의 맥락이 여성의 진로개발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발견되었다. 여성 박사를 위한 진로지도는 학생들의 요구와 사회 변화에 따라 유동적이고 다각적인 방향에서 접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학생의 안보건교육 요구도 (Undergraduate Students' Degree of Request for the Eye-Health Education)

  • 이옥진;김혜금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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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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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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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에서, 대학생 304명을 대상으로 안보건교육 요구도에 관한 조사를 하여 안보건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실시를 위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하였다. 설문을 통해 성별, 전공계열별, 안보건교육 피경험 여부에 따른 요구도를 파악하기 위해 SAS와 $X^2$-검정을 이용하여 확인하였다. 대다수의 대학생(95.72%)은 정규 교육기관에서 안보건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의 안보건교육 요구도는 86.51%로 높았으며 안보건교육 피경험여부, 성별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전공계열별 요구도는 유의한 차이를 보여주었는데, 특히, 자연계열의 요구도와 의료보건계열의 요구도가 높게 나타났다. 요구도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안보건교육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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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실습을 경험한 보건계열 학생들의 임파워먼트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Influencing Factors on Empowerment Improvement in Health-related College Students Experienced Clinical Practice)

  • 강영한;박종삼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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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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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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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임상실습을 경험한 보건계열 학생들의 임파워먼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실습교육요인과 실습기관요인으로 구분하여 분석함으로써, 학교 실습교육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임상실습기관에서 효율적으로 실습이 이루어지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이를 평가하기 위한 임파워먼트 척도는 자아존중감, 자기통제, 대인통제, 전공진로통제, 전공에 대한 사기, 지식 및 기술적 성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척도의 신뢰도 Cronbach's ${\alpha}$=.944로 높았다. 보건계열 학생들의 임파워먼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별(${\beta}$=-.029), 학과 선택 만족여부(${\beta}$=.194), 슈퍼비전 만족도(${\beta}$=.196), 학교실습수업만족도(${\beta}$=.204) 이었다. 즉 보건계열학과의 학생들의 임파워먼트를 높이기 위해서 학생은 본인의 학과에 만족하며 실습수업에 충실히 임하여야 하고, 슈퍼바이저는 체계적인 실습교육이 될 수 있도록 임상지침서를 충분히 활용하며, 학생들과 지지적인 관계를 형성하여야 한다. 학교에서는 사전에 실습과목이 수강될 수 있도록 하고, 학생들이 원하는 실습기관과 실습기간을 정할 필요가 있고, 실습 전에 충분한 실습 오리엔테이션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SW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비전공자 프로그래밍 학습에 관한 사례 연구 (A Case Study on Programming Learning of Non-SW Majors for SW Convergence Education)

  • 서주영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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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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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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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최근 SW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비전공자 대상의 SW교육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는 SW중심대학을 필두로 전공과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SW를 기초교육으로 필수화하는 추세이다. 본 논문은 프로그래밍 수업 사례를 통해 SW 전공자와 비전공자, 비전공자의 경우 인문 계열과 이공 계열의 차이가 프로그래밍 학습 능력과 느끼는 어려움에 연관을 보이는 지를 학업 성취도 분석과 설문 및 개인 상담을 통해 살펴보았다. 그 결과 전공에 따른 학업 성취도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인문 계열이 이공 계열보다 실습, 과제, 팀프로젝트와 같은 실제 프로그램 구현에 대한 체감 난이도는 높게 분석됐다. 상담 결과로 프로그래밍 문제 자체에 대한 이해 부족, 학습과 과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친구나 튜터와의 관계 부족, 단편적 교과 지식만으로는 학습 동기를 높이기 힘듦이 주요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토대로 비전공자를 위한 SW교육 운영 방향에 대해 제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