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적정 산도

검색결과 1,009건 처리시간 0.029초

발효온도 및 소금농도에 따른 배추김치의 발효 특성 (Fermentation Property of Chinese Cabbage Kimchi by Fermentation Temperature and Salt Concentration)

  • 장문정;김명환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 /
    • 제43권1호
    • /
    • pp.7-11
    • /
    • 2000
  • 배추김치의 실제 유통온도조건$(0{\sim}l5^{\circ}C)$과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 제출된 염농도조건$(1.5{\sim}4.0%)$의 변화에 따른 김치의 발효특성을 반응표면분석법으로 조사하였다. 발효기간이 길어짐에 따라서 김치의 pH는 감소한 반면 산도는 증가하였다. 발효온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pH및 산도의 감소 및 증가 속도가 높아졌으며, $0{\sim}5^{\circ}C$구간에서는 24일이 지난 후에도 최적 pH인 4.2에 도달하지 못한 반면 $5{\sim}15^{\circ}C$구간에서는 $14{\sim}24$일만에 도달하였다. 소금농도가 증가할수록 pH 감소속도는 낮았으며 발효초기보다 발효말기에 효과가 컸다. $0^{\circ}C$에서 24일이 지난 후에도 산도는 $0.35{\sim}0.43%$ 수준이었지만, $15^{\circ}C$에서는 8일만에 적정산도인 0.75%를 넘어섰다. 소금농도 증가에 따른 산도증가의 억제효과는 $15^{\circ}C$보다는 $0^{\circ}C$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김치의 pH와 산도에 미치는 영향 정도는 발효기간, 발효온도, 소금농도 순서로 나타났다. 이차다항회귀곡선식에서 pH와 산도 모두 높은 적합도$(r^{2}>0.9276)$를 나타내었으며 일차다항회귀가 결정계수를 주도하였다. 적정 가식기간인 산도 $0.40{\sim}0.75%$를 기준으로 2.75%의 소금농도 배추김치의 경우 $15^{\circ}C$, $10^{\circ}C$$5^{\circ}C$에서 각각 4일, 10일 및 18일로 나타났으며, $5^{\circ}C$의 발효 온도에서는 소금농도가 1.50%에서 4.00%로 증가함에 따라 14일에서 19일로 적정 가식기간이 길어졌다.

  • PDF

식물체 플라보노이드 성분 분석을 위한 적정 가수분해 조건 (Determination of Optimum Hydrolysis Conditions for Flavonoid Analysis in Plant Leaves)

  • 박진순;황인욱;정호철;김숙경;정신교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 /
    • 제17권2호
    • /
    • pp.261-266
    • /
    • 2010
  • 식물체의 플라보노이드 성분 함량 분석에 필요한 적정 가수분해 조건을 구명하기 위하여 은행잎을 이용하여 중심합성법으로 설계한 산 가수분해 시간과 HCl 농도에 따라 myricetin, quercetin, kaempferol 함량을 HPLC로 분석하고, SAS의 반응표면분석법으로 산 가수분해 조건의 최적화를 시도하였다. HCl 0.5~2.5 M, 0.5~2.5시간 범위 내에서 10개의 구간을 잡아서 최적화한 결과 1.5~1.9 M의 HCl 농도와 1.4~2.0시간의 가수분해 조건에서 myricetin, quercetin, kaempferol 성분이 가장 높았다. Superimposing하여 구한 식물체의 플라보노이드의 적정 가수분해 조건은 HCl 1.5 M, 1.5시간이었으며, 이 조건에서 구한 플라보노이드 함량의 예측치와 측정치는 95% 이상 일치하였다. 본 연구에서 구한 적정 가수분해 조건을 이용하여 녹차잎, 무화과잎, 상동나무잎의 플라보노이드 함량을 분석하여 보았다.

균열암반대수층의 적정채수량 산정의 적용성 연구 (A Study on the Determination of Optimal Yield from Fissured Aquifers)

  • 함세영;임정웅;배두종;최위찬
    • 대한지하수환경학회지
    • /
    • 제5권1호
    • /
    • pp.21-29
    • /
    • 1998
  • 우리나라에서는 최근에 암반지하수 개발이 늘어나고 있으나 과잉 양수에 의한 암반지하수 고갈 및 수질오염이 우려된다. 따라서, 암반지하수 보존을 위해서는 양수정의 적정채수량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양수정의 적정채수량 결정을 위해서는 먼저 그 지역의 수리지질 특성에 맞은 지하수 모델을 이용하여 정확한 수리상수를 계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적합한 모델을 이용하여 암반대수층의 수리상수를 결정하고, 자연적인 함양량의 범위내에서 암반대수층의 적정채수량을 산정하는 방법을 제시하였으며, 이 적정채수량 결정방법을 부산시 금련산에서 수행한 5개 굴착공의 양수시험에 적용하여 그 적용성을 분석하였다.

  • PDF

공장산 매실고추장 반제품의 숙성 중 화학적 특성변화에 관한 연구

  • 이은주;박양식;이승욱;이준호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2003년도 제23차 추계총회 및 국제학술심포지움
    • /
    • pp.177-177
    • /
    • 2003
  • 고품질 기능성 고추장을 개발하는데 고추장의 품질은 사용하는 재료, 배합비율, 제조방법, 숙성조건등에 따라 맛과 향기, 색 등에서 차이가 나타난다. 시장경쟁력에 맞추어 공장산 고추장에 기능성을 강화시키고 소비자의 기호성을 충족하기 위해 유기산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고 다양한 생리적 기능성을 가진 국내산 매실엑기스를 공장산 고추장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반제품에 농도별로 (0%(M0), 10%(M10), 20%(M20), 30%(M30)) 첨가하여 숙성 시 일어나는 화학적 성분변화를 조사하였다. 환원당은 9.6∼10.3%에서 11.9∼12.8%로 증가하였으며 매실엑기스의 첨가 농도가 낮을수록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아미노산성질소는 숙성이 진행됨에 따라 증가하였으며 매실엑기스가 첨가된 시료의 경우 그 변화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M0(대조구)의 pH는 5.45에서 발효 중 미생물에 의한 유기산생성으로 다소 감소하였으나 M10, M20, M30은 매실에 들어있는 유기산과 키토산으로 초기 pH가 2.87∼3.38로 낮아 변화 폭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적정산도는 숙성기간 중 증가하였으며, 대조구에 비해 메실엑기스의 첨가농도가 증가할수록 높은 값을 보였다. 염분(NaCl)은 같은 기간 중 감소하였으며 매실엑기스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낮은 수치를 보였다.

  • PDF

쌀 분말 첨가량에 따른 요구르트의 발효 특성 (Fermentation Properties of Yogurt Added with Rice)

  • 백승희;배형철;남명수
    • Journal of Animal Science and Technology
    • /
    • 제46권4호
    • /
    • pp.667-676
    • /
    • 2004
  • 본 연구는 상업용 혼합균주인 L. delbrueckii ssp. bulgricus와 S. salivarius ssp. thermophillus를 사용하여 쌀 분말과 탈지분유의 첨가량을 달리하여 요르트를 제조한 후 배양 시간의 경과에 따른 pH와 산도, 젖산균 수, 점도, 유기산, 탄수화물의 종류와 함량 및 관능성을 측정하여 최적의 기질로 사용할 수 있는 쌀 분말과 탈지분유의 적정 첨가량을 선정하였다. 대조구는 배양 10시간째 요구르트의 적정 pH인 4.5에 도달하였으나 쌀 분말을 4%, 6% 첨가한 시료는 배양 6시간째, 탈지분유를 첨가한 시료는 첨가량에 관계없이 배양 8시간째 적정 산도에 도달 하였다. 산도는 대조구의 경우 배양 4시간째 적정 산도인 1.0에 도달하였으나 쌀 분말과 탈지분유를 첨가한 시료는 첨가량에 관계없이 배양 4시간째 적정 산도를 초과하였다. 쌀 분말을 4% 첨가한 시료와 탈지분유를 4%, 6% 첨가한 시료는 배양 4시간째에 젖산균의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하였다. 점도는 쌀 분말의 경우 4% 이상 첨가하면 casein이 커드 형성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탈지분유를 6% 첨가한 시료를 제외하고는 모두 대조구보다 lactic acid의 함량이 증가하였으며 쌀 분말을 4% 참가한 시료에서 galactose가 가장 많이 생성되었다. 관능검사는 각 항목별로 시료 간에 통계적인 유의차는 없었으나 색과 맛, 전체적인 기호도에 있어서 탈지분유를 4% 첨가한 시료가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으며 풍미와 조직감에 있어서는 쌀 분말을 4% 첨가한 시료가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본 실험에서는 쌀 분말과 탈지분유의 최적 첨가량은 각각 4%로 나타났다.

국내산 및 수입산 마른멸치의 식품성분 특성 비교

  • 김진수;조문래;심효도;김혜숙;오광수;허민수;이정석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1년도 추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 /
    • pp.107-108
    • /
    • 2001
  • 멸치는 플랑크톤을 주식으로 하고, 산란, 성장 적정수온이 23$^{\circ}C$이상인 난류성이며, 표층 및 중층의 연안을 회유하는 회유어로 군유하는 성질이 있어, 우리나라 연안에서 주로 기선권현망, 정치망, 유자망, 연안 선망 등의 방법으로 어획되고 있는 주요 어종이다. 이들 멸치의 어획량은 1982년 이후 최근까지 매년 큰 변동없이 연간 15만톤에서 20만톤 정도이며, 주로 마른멸치와 젓갈로 가공되고 있다. (중략)

  • PDF

야생 효모 종류에 따른 알코올 발효 특성 (Characterization of Ethanol Fermentation with Wild Type Yeast Strains)

  • 백성열;이유정;김명동;이재형;문지영;여수환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 /
    • 제43권3호
    • /
    • pp.227-235
    • /
    • 2015
  • 발효식품에서 분리한 야생 효모 12 균주의 주류 제조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 알코올 발효에 관여하는 특성을 분석하였다. 알코올 및 당 내성을 조사한 후, 당화액을 제조하여 pH, 고형분 함량, 적정산도, 아미노산도, 알코올, 유기산 및 향기성분 등을 분석하였다. S. cerevisiae 효모의 알코올 내성은 10%에서 보였으나 non-Saccharomyces 효모는 P. kudriavzevii N77-4를 제외하고 내성이 낮았다. 당 내성은 H. opuntiae HP1-2, C. tropicalis Y447을 제외한 효모에서 모두 우수하였다. 야생 효모를 이용한 알코올 발효액의 pH는 3.01−3.61, 고형분 함량은 8.73−13.10°Brix로 S. cerevisiae보다 non-Saccharomyces가 높았다. 적정산도는 0.25−0.33%로, 아미노산도는 1.61−2.61 g/100 ml으로 non-Saccharomyces 효모가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알코올 함량은 2.25−8.5%로 S. cerevisiae에 비해 non-Saccharomyces 효모가 매우 낮았다. 야생 효모로 알코올 발효시 유기산은 사과산, 초산, 호박산 등이 증가하였고, 그 중 P. kudriavzevii N77-4는 낮은 초산 함량과 높은 사과산 및 호박산 함량을 나타내었다. 당화액을 전자코로 분석한 결과, DF1의 오른쪽 범주에 속했으며, 효모 발효액은 DF1의 왼쪽 범주에 속하여 발효에 따른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휘발성 향기성분은 non-Saccharomyces 효모에서 ethyl acetate가, S. cerevisiae 효모는 ethanol 화합물이 높은 향기성분을 나타내었다.

우리나라 사과 일부 품종의 유기산 함량 (Organic Acids Content of the Selected Korean Apple Cultivars)

  • 도영숙;황혜정;구자일;윤광로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37권6호
    • /
    • pp.922-927
    • /
    • 2005
  • 한국산 사과의 유기산 분포를 조사하기 위하여 경기도 수원, 강원도 원주, 충남 예산, 경북대구 그리고 전북 정주에서 1997년 가을에 수확한 쓰가루, 후지, 홍옥, 신흥 품종의 완숙과일을 재료로 하여 적정산도, HPLC에 의한 유기산총량과 개별 유기산 그리고 효소법에 따라 L-malic acid를 분석, 고찰하였다. 사과의 적정산도는 172-527mg%으로, HPLC에 의한 유기산 총량 260-739mg%보다 낮았지만 두 값 사이에는 분명한 상관관계가 인정되었다. 품종별 유기산총량은 홍옥 630.80mg%, 신흥의 471.04mg%, 후지 403.80mg% 그리고 쓰가루 364.23mg%의 순으로 품종에 따라 뚜렷한 함량차이를 보였으며 같은 품종이라도 재배지역에 따른 함량차이가 있었다. 유기산 분포는 malic acid 251.01-666.56mg%, quinic acid 7.2-21.49mg%, succinic acid 0-35.37mg%, citric acid 1.81-15.73mg% 그리고 fumaric acid 0.008-0.076mg%이었고 maleic acid는 검출되지 않았다. 구성비율로 보면 malic acid가 94.768%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quinic acid 2.256%, succinic acid 1.785%, citric acid 1.186%, fumaric acid 0.006% 순이었다. HPLC로 측정한 DL-malic acid 함량에 대한 효소법에 의한 L-malic acid 함량 비율은 평균 1.00(0.98-1.02)으로 그 차이는 무시할 정도로서 품종이나 산지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누룩에 의한 쌀죽발효액 중의 성분변화 (Changes of Components in the Rice-porridge Fermented by Nuruk)

  • 강영주;김성철;김효선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 /
    • 제28권5호
    • /
    • pp.1017-1021
    • /
    • 1999
  • 제주도 전래의 전통식품 중 하나인 쉰다리 제조원리를 적용하여 쌀을 원료로 한 유산균음료(호상요구르트) 유사 제품을 제조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조사하였다. 누룩을 첨가한 쌀죽의 온도별($25^{\circ}C,\;35^{\circ}C,\;45^{\circ}C$), 발효시간에 따른 pH, 가용성고성분($^{\circ}Brix$), 적정산도, 겉보기 점도, 알코올함량, 유기산함량, 유리당함량, 총균수 및 유산균수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pH는 24시간 후 모든 온도에서 pH 4 부근에 도달하였으며 점도는 2시간 후에 급격히 감소하여 그 이후에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가용성고형분($^{\circ}Brix$)과 적정산도는 발효시간이 경과할수록 증가하였는데 $25^{\circ}C$보다는 $45^{\circ}C$에서 크게 증가하였다. 알코올함량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증가하였으며 특히 $45^{\circ}C$, 16시간 이후에 1% 이상 나타내었다. HPLC에 의한 유기산 분석에서는 주로 phytic acid와 succinic acid가 검출되었는데 $45^{\circ}C$인 경우에는 lactic acid, citric acid, oxalic acid도 소량 검출되었다. 유리당으로는 maltose와 glucose가 검출되었는데 발효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그 양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유산균수수는 $25^{\circ}C$, 16시간 발효후 $35^{\circ}C$, 10시간 발효 후 $1{\times}10^{7}\;cfu/ml$로 증가하였다. 결론적으로 쉰다리 제조를 위한 최적조건은 $35^{\circ}C$, 24시간 발효이며, 이때의 pH는 4.2, 적정산도는 1.8%, 점도는 190cp, 당도는 $12.2^{\circ}Brix$였다.

  • PDF

가루녹차가 요구르트 균주의 증식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Green Tea Powder on Growth of Lactic Culture)

  • 정다와;남은숙;박신인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 /
    • 제18권4호
    • /
    • pp.325-333
    • /
    • 2005
  • 가루녹차를 첨가한 기능성 요구르트를 개발하기 위한 기초 연구로 가루녹차의 농도별 첨가가 요구르트 균주의 증식 및 산 생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가루녹차를 첨가한 skim milk 배지에 Streptococcus thor-mophilus, Lactobacillus acidophilus, Lactobacillus casei 를 단독 균주 및 혼합 균주로 접종하여 배양하면서 생 균수와 pH 및 적정산도를 측정하였다. 단독균주의 경우 가루녹차의 첨가 농도($0.5\%,\;1.0\%,\;1.5\%,\;2.0\%\;and\;2.5\%$)를 달리하였을 때 streptococcus thermophilus와 Lactobacillus casei는 가루녹차 첨가에 의해 증식 효과는 아주 미비하였으나 억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Lactobacillus acidophilus는 배양 9시간부터 가루녹차 첨가구에서 대조구에 비해 높은 균수를 보이며 약간의 생육 촉진 효과를 보였고, 배양 12시간부터 pH가 하락하였고 적정산도는 상승하였다. 그러나 가루녹차의 첨가량에 따른 생육과 산 생성 정도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는 뚜렷하지 않았다. 혼합 균주의 경우, 단독균주로 배양하였을 때보다 가루녹차에 의한 유산균의 증식이 촉진되었다. Streptococcus thermophilus와 Lac-tobacillus acidophilus는 가루녹차 $0.5\%$$1.0\%$ 첨가시, 배양 15시간 후에 각각 $1.5\times10^9$ CFU/mL, 또한 Streptococcus thermophilus와 Lactobacillus casei는 가루녹차 $0.5\%$ 첨가시 배양 12시간 후 $1.4\times10^9$ CFU/mL, $1.0\%$ 첨가시에는 배양 15시간 후에 $1.5\times10^9$ CFU/mL로 최대 균수를 나타내었으며, pH 저하와 적정산도 상승이 뚜렷하였다. 따라서 가루녹차 첨가 기능성 요구르트 제조시 가루녹차를 $0.5\~l.0\%$ 첨가하여 유산균을 혼합균주로 사용하는 것이 이들 유산균의 증식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