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및 수입산 마른멸치의 식품성분 특성 비교

  • 김진수 (경상대학교 해양생물이용학부) ;
  • 조문래 (경상대학교 해양생물이용학) ;
  • 심효도 (경상대학교 해양생물이용학) ;
  • 김혜숙 (경상대학교 해양생물이용학) ;
  • 오광수 (경상대학교 해양생물이용학) ;
  • 허민수 (경상대학교 해양생물이용학) ;
  • 이정석 (강릉대학교 동해안 해양생물자원연구센터)
  • Published : 2001.10.01

Abstract

멸치는 플랑크톤을 주식으로 하고, 산란, 성장 적정수온이 23$^{\circ}C$이상인 난류성이며, 표층 및 중층의 연안을 회유하는 회유어로 군유하는 성질이 있어, 우리나라 연안에서 주로 기선권현망, 정치망, 유자망, 연안 선망 등의 방법으로 어획되고 있는 주요 어종이다. 이들 멸치의 어획량은 1982년 이후 최근까지 매년 큰 변동없이 연간 15만톤에서 20만톤 정도이며, 주로 마른멸치와 젓갈로 가공되고 있다. (중략)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