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자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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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생명존중교육 「생명톡톡」의 효과성 검증 연구 (A Study on the Effectiveness Evaluation of Youth Life Respect Education "Life Talk Talk")

  • 이종훈;유광자;박태희;이미나;김은진
    • 대한통합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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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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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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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Purpose: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effectiveness of a suicide prevention education program called "Life Talk Talk" among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D City. Methods: The educational content of the "Life Talk Talk" program was compiled through nine rounds of consultations and meetings with suicide prevention experts. Prior to the implementation of the program, consent was obtained from all research participants and their guardians. First , a pilot study was conducted with 100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located in D city, following which the present study was conducted from May to July 2023 with 1,400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D city. The effects of the program were evaluated by assessing the changes in suicidal ideation, help-providing abilities, and suicide prevention knowledge in the data collected both before and after the education. Statistical analysis included frequency analysis and a paired-sample t-test. Results: The final analysis included 1,380 participants. In the general characteristics,, 1,079 people (78 %) answered "yes" to the question about suicide prevention education experience . The study found a significant decrease in suicidal attitudes (t=-8.92, p<.001) and significant improvements in emotional and cognitive attitudes of participants after the "Life Talk Talk" program . Additionally, all five items related to help-providing abilities (t=-23.83, p<.001) and suicide prevention knowledge (p<.001)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 from before the program. Conclusion: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lies in demonstrating the effectiveness of the "Life Talk Talk" suicide prevention education program in reducing suicidal attitudes as well as improving help-providing abilities and suicide prevention knowledge. Therefore, to enhance the effectiveness of suicide prevention education, it is essential to regularly implement concise and engaging educational programs that capture the attention of adolescents.

노인 「생명충전기」을 활용한 자살예방교육의 효과성 검증 연구 (A Study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Suicide Prevention Education Using "Life Charger" for the Elderly)

  • 이종훈;유광자;박태희;김정민
    • 대한통합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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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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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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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Purpose: This study aimed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suicide prevention education using the "Life Charger" program for older adults. Methods: This study conducted the "Life Charger"suicide prevention education with 95 older adults in the experimental group. Participants were recruited from a senior welfare center and a senior citizen center in D metropolitan city, and their attitudes toward suicide and sense of competence in providing help before and after the education were investigated. While no measures were taken for the control group, their attitudes toward suicide and help-giving competence were surveyed during the same period. Statistics were analyzed using SPSS 23.0, demographic variables of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were calculated as percentiles, and Chi-square analysis and paired-sample t-test were performed to verify the homogeneity of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s. Results: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e "Life Charger"suicide prevention education, the effectiveness of attitude toward suicide before and after the education was verified.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a significantly higher level (t=-6.34, p<.000). Their competence in providing help was also at a significantly higher level (t=-10.20, p<.000). Upon verifying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the experimental group's attitude toward suicide was found to be significantly higher; however, the control group showed no change in attitude toward suicide and competence in providing help. Conclusion: This study verified that the "Life Charger"suicide prevention education for older adults was effective in increasing attitudes toward suicide and sense of competence in providing help. To increase the effectiveness of suicide prevention education for older adults, follow-up research should determine whether there are any actual changes after the training, and attitudes toward suicide and help-providing competence should be increase d through universal and repetitive education to prevent suicide among older adults.

일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자살시도 환자에 대한 분석 (Analysis of a Suicide Attempt Patients Admitted to an Emergency Medical Center)

  • 한예진;정홍량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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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5년도 춘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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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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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2013년 7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충남 S지역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자살시도환자 의 의무기록을 기반으로 한 일반적 특성, 응급진료결과 등을 조사하였다. 분석 결과 성별, 연령별, 자살시도환자의 전원율은 여성이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망률은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비숫하게 나타났고,연령에 있어서는 30-39세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연령대에 맞는 효율적인 자살예방프로그램의 정책적 도입을 통하여 공중보건비용을 줄이는 사업계획에 활용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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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자살예방을 위한 통합적 위기개입모델 다층효과 연구: 자살생각·우울을 중심으로 (Study on the Multilevel Effects of Integrated Crisis Intervention Model for the Prevention of Elderly Suicide: Focusing on Suicidal Ideation and Depression)

  • 김은주;육성필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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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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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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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의 목적은 노인자살예방을 위해 개발된 통합적 위기개입모델을 경기도를 중심으로 적용한 후 위기개입서비스의 실제 개입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통합적 위기개입모델은 지역사회 통합시스템 접근과 스트레스 취약성 이론을 포함하는 위기개입 이론에 기초하여 개발되었다. 효과성 검증을 위해 노인우울(GDS-K) 및 자살생각(SSI)척도를 활용하였고, 1차 사전검사 258명, 통합적 위기개입 서비스 6개월 제공 후 2차 사후검사 184명, 2-3년 후 역추적을 통해 3차 추수검사 124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분석은 R Statistics computing을 이용하였고, 서로 다른 시점의 다른 검사를 비교하기 위해 검사 동등화 및 측정 시점 간 수직 척도화를 수행한 후 기술통계와 일변량 분산분석을 실시하였고, 마지막으로 베이지언 추정을 이용해 다층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노인자살예방을 위해 개발된 통합적 위기개입모델 적용 후 사전점수에 비해 사후측정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노인우울과 자살생각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노인우울 감소에 .56의 효과크기를, 자살생각의 감소에 .39의 효과크기를 나타내 모델의 전체적인 효과성이 입증되었다. 그러나 위기개입 후 2-3년 후 추수검사에서 노인우울 및 자살생각이 다시 높아져 원래 상태를 회복하는 것으로 나타나 개입의 장기적인 유지효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노인우울 및 자살생각 변화량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찾기 위해 다층분석을 통해 위기개입 서비스의 각 유형(위기개입 전문상담, 약물치료, 동료상담)과 내담자특성(성별, 연령), 상담자 특성(전문가 연령, 경력, 전공)들 및 위기개입 서비스 유형(위기개입 전문상담)과 상담자 특성(전문가 연령, 경력, 전공)의 상호작용 효과를 살펴본 결과, 유일하게 약물치료가 단독으로 자살생각을 의미있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문가의 전공이 상담전공일 때 전문상담과 상호작용하여 자살생각을 의미있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노인자살예방을 위해 개발된 통합적 위기개입모델의 전체효과와 각 개입서비스 유형의 효과를 검증하여 현장 적용의 근거를 확보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중년 남성의 자살생각 영향요인 (A Study on Factors Affecting Middle-aged Men's Suicidal Ideation)

  • 이선영;허명륜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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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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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77-4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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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중년 남성의 자살생각 정도를 확인하고,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고위험 대상자를 선별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2012년에 질병 관리 본부에서 시행된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중 제 5기 3차 자료를 이용 하였고, 40-64세의 남성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가중치를 적용하여 SPSS 19.0 프로그램의 복합표본분석방법을 이용하였으며, 빈도분석, 교차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중년남성의 10%가 자살 생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고, 소득 수준이 낮은 경우 보통에 비해 1.972배 자살 생각이 높았다. 배우자가 있는 대상자에 비해 미혼이 2.587배, 배우자 없는 경우가 1.482배 자살 생각이 높았고, 비만인 대상자에 비해 저체중 대상자는 18.183배 자살 생각이 높았다. 화이트 칼라 직종에 비해 블루 칼라와 무직은 각각 1.349배, 13,342배 자살 생각이 높았다. 또한 높은 활동 정도를 보이는 대상자에 비해 낮은 활동을 보이는 대상자는 2.998배 자살 생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소득이 낮은 대상자, 미혼 또는 배우자가 없는 대상자, 우울감이 있는 대상자, 무직이나 블루칼라 종사자, 활동 정도가 낮은 대상자는 자살 생각이 높은 고위험으로 볼 수 있겠다. 그러므로 중년 남성의 자살 예방을 위하여 일차적으로 이러한 고위험 대상자를 선별하여 관리 할 필요가 있으며, 이들에게 스트레스, 우울, 체중을 고려하는 내용을 포함하여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 정책적 차원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해야 한다.

저소득층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강원도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중심으로- (Factors Influencing Suicidal Ideation among Lower-income Group Participating Self-sufficiency Program in Gangwon Province, Korea)

  • 김정유;이동하;황정우;이강욱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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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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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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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저소득층의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강원도 내에서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1,41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이용하였다. 이를 위하여 각 특성에 따른 자살생각의 차이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독거 여부, 주관적 경제상태, 가족 친구 이웃과의 연락빈도, 사회서비스 이용 여부, 만성질환 유무, 음주빈도, 우울 여부, 지인자살 여부, 자살시도 여부를 독립변수로 설정하여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이웃과의 연락빈도, 우울여부, 지인자살 여부, 자살시도 여부가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인 자활근로자에 대한 연구에서 주관적 경제상태가 자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나지 않은 것이 특이한 결과였다.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자살에 취약한 저소득층 대상 자살예방과 관련된 시사점과 향후 연구방향을 제안하였다.

여성 청소년의 임신 경험과 자살행동의 관계에 대한 융합연구 (A Convergence study of relationship between pregnancy experience and suicidal behavior in female adolescent)

  • 박경란;권민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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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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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9-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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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에서는 2011년-2013년 청소년건강온라인행태조사에 응한 13세-19세 여학생 중 임신경험자 284명을 대상으로 한국 여성 청소년의 임신경험 위험 요인과 임신 경험과 자살행동과의 관련성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임신경험군의 자살생각은 57.78%, 자살계획 37.7%, 자살시도 37.3%였다.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임신을 경험한 여성 청소년은 자살생각, 계획, 시도가 없는 군에 비해 자살생각 1.44배, 자살계획 2.39배, 자살시도 2.38배 증가된 교차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처럼 청소년기의 임신 경험과 자살행동은 높은 관련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추후 청소년기 임신 예방과, 임신경험 이후의 자살 위험 방지를 위해 학교와 교육 당국의 체계적 교육과 대처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정과 학교 및 지역사회 포괄적 영역에서 융합적 지원과 관심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청소년 자살시도 관련 변인이 자살시도 유형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Variables Related to Suicide Attempt on the Types of Youth Suicide Attempt)

  • 이승진;유난숙
    •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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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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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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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 목적은 청소년 자살시도자의 양상을 분석하고, 개인심리(주관적 우울감, 주관적 스트레스), 건강상태(주관적 건강인식, BMI), 주관적 학업성적이 청소년 자살시도 유형(계획적 자살시도자와 충동적 자살시도자)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제 15차(2019년) 청소건강행태조사 원시자료를 사용하여 위계적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 자살시도자의 양상을 살펴본 결과, 청소년 자살시도자 1,731명중 계획적 자살시도자가 1,575명(91%)으로 충동적 자살시도자 156명(9%)에 비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성별을 살펴보면, 여성(67.3%)이 남성(32.5%)에 비해 자살시도가 높게 나타났고, 학교유형별로 보면 중학생(62%)이 고등학생(38%)에 비해 높은 자살시도율을 보였다. 둘째, 자살시도 유형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은 '주관적 우울감', '주관적 스트레스', '주관적 건강인식'이었다. 우울감을 경험한 청소년의 경우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 계획적 자살시도를 실행할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청소년의 경우에도 계획적 자살시도자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관적 건강인식의 경우 충동적 자살시도자가 계획적 자살시도자와 비교하여 1.32배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나 건강하다고 생각하지 않은 청소년의 경우 계획적 자살시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BMI, 주관적 학업성적의 경우 청소년들의 자살시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초로 가정과수업이나 창의적 체험활동에서 잠재적 청소년 자살시도 예방을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후기고령노인의 자살시도 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Phenomenological Study on the Experience Suicide Attempt of the older Seneior citizen)

  • 이광숙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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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4년도 추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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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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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의 목적은 후기 고령노인의 자살시도 경험의 의미와 본질을 탐구하여 이들의 경험에 대해 보다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서울지역 ${\bigcirc}{\bigcirc}$구에 거주하는 자살시도를 경험한 75세 이상 노인 6명을 연구참여자로 의도표집하여 심층면접을 실시하였다. 수집한 자료를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Giorgi가 제시한 4단계 분석 절차에 따라 자료를 분석한 결과 6개의 구성요소와 20개의 하위 구성요소가 도출되었다. 연구를 통해 후기 고령노인의 자살시도 경험의 4가지 구성요소는 <모진 세월의 회한; 죽도록 고생한 모진 인생, 조실부모와 가난의 대물림, 도무지 잊을 수 없는 자식들의 외면, 가족갈등에서 온 깊은 원망>, <절망적이며 처량한 신세; 경제력을 상실과 절망, 마음대로 죽을 수 없는 처절함, 차라리 죽고 싶은 죄책감>, <쓸모없는 무가치한 삶; 아무 쓸모없는 사람, 자녀들 및 신세지기 싫은 강박관념에 괴로움, 자살충동이 일어남>, <참을 수 없는 신체의 고통과 무기력: 죽음과 삶의 두려움, 우울증, 정신병, 치매, 무기력>, <의지할 곳 없는 외로움; 하루 종일 고립됨, 숨쉬고 있지만 마지 못해 살아감, 죽은 것처럼 살고 있는 나, 하루가 지루함>,<마지막 선택; 세상이 싫어 떠날 것임, 먼저 간 배우자 따라.., 아무것도 바라지 않음>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후기 고령노인의 자살시도 경험에 대한 의미와 본질을 논의하고 노인자살예방을 위한 실천 현장의 구체적 개입전략, 생명존중문화의 실질적인 대처 방안에 대한 제언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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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있는 성인의 나이에 따른 자살생각 영향요인 (Factors Affecting Suicidal Ideation of Depressed Adults by Age)

  • 권명진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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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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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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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우울감있는 성인의 나이에 따른 자살생각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여 자살시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간호중재 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대상자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한 2013-2015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대상자 총 15,568명 중 '2주 이상 연속 우울감 여부' 문항에 '있음'으로 명확하게 응답한 30세 이상 1,20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IBM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복합표본계획파일을 생성한 후 가중치를 부여하여 분석하였으며, 유의수준은 .05로 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살생각에 유의한 영향을 준 요인으로는 소득(50-60대), 가구원수(50-60대), 결혼상태(40-50대), 주관적 건강(30-50대, 70대 이상), 스트레스(30대, 50대 이상), 경제활동상태(50대), 당뇨(60대 이상), 음주량(60대), BMI(40대)로 나타났다. 따라서, 자살예방 계획 및 중재 시 대상자의 일반적 건강관련 요인들을 고려한 맞춤식 중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