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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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클론항체를 이용한 타액 내 Streptococcus mutans 수준의 측정 (DETECTION OF SALIVARY STREPTOCOCCUS MUTANS LEVELS USING MONOCLONAL ANTIBODIES)

  • 김추성;김재곤;양연미;백병주;이경열;김미아;임수민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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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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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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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Streptococcus mutans는 구강 내에 상존하는 치아우식증의 주요 원인균으로서 치면의 피막에 부착 후 glucan을 형성하여 세균의 군락을 이루며, 외부로부터 공급된 자당대사를 통하여 유기산을 생성함으로써 법랑질을 탈회시킨다. 치아우식 활성도의 평가를 위한 단클론항체를 이용한 방법은 진료실에서 빠른 시간 내에 간편하게 타액에 존재하는 Streptococcus mutans의 정량분석이 가능한 방법이다. 이 연구는 3세에서 6세 사이의 어린이 15명을 대상으로 자극성 타액을 채취하여 시판 중인 단클론항체를 이용한 Salivacheck$^{TM}$ Mutans, strip을 이용한 Dentocult$^{(R)}$-SM 그리고 MSB배지 배양법으로서 타액 내 Streptococcus mutans를 측정한 후 그 값을 우식경험치아수와 비교하여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Saliva-check$^{TM}$ Mutans를 이용한 방법은 Dentocult$^{(R)}$-SM과 MSB배지법과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나(p<0.05), MSB배지법은 어린이의 우식경험치아수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지 않았다(p=0.34).

한국형 Streptococcus mutans의 분리 및 동정 (Isolation and Identification of Korean type Streptococcus mutans)

  • 현성희;장성렬;최영길
    • 미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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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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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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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한국사람으로부터 치마우식증의 원인규능로 알려진 S. mutans를 분리, 동정하였고, 이들과 기존의 실험실균주간의 생리 및 생화학적 특성과 이들이 합성하는 다당류의 구성당을 비교하였다. 분리배지인 MS. MST와 선택배지인 MSP. MSPT. MSB 그리고 MSBT에서 모두 생장하고, mannitol dehydrogenase를 분비하는 균주 108, 110 및 120이 S. mutans로 분리, 동정되었다. 분리균주와 기존의 실험실균주간의 생리 및 생화학적 특성을 비교한 결과, 본 연구에서 분리한 3균주 모두 기존의 실험실균주와는 달리 hippuraterktnqnsgogyth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균주 108은 lactose 발효 능력이, 균주 110은 sorbitol, lactose, inulin, melibiose, raffinose 발효능력이 , 균주 120은 inulin. raffinose 발효능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기존의 실험 실균주와는 물론 이들 각각도 다른 생리 및 생화학적 특성을 나타내었다. 상기의 결과와 같이 분리균주 108, 110 그리고 120은 생리, 생화학적 특성 및 자당으로부터 합성되는 glucan의 양에 있어서도 기존의 실험실균주와 다르게 나타나 이들을 각각 한국형 S. mutans KHC108, KHCH10, KHC120이라 명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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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밀감에서 유엽과와 직과의 생장과 당산 특성 (Fruit Growth, Sugar, and Acid Characteristic in Leafy and Leafless Fruits of Satsuma Mandarin)

  • 김샛별;오은의;박재현;윤수현;오현우;강종훈;고상욱;오현정;송관정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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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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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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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온주밀감에서 유엽과와 직과의 착과 형태에 따른 과실의 생장과 당산 특성을 구명코자 수행하였다. 과실의 종경, 횡경, 과형지수(횡경/종경), 과중 및 크기 분포를 포함하는 수확기 과실의 생장에 있어서 유엽과와 직과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만개 후 100일부터 수확기까지 과실 발육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과즙의 총가용성고형물의 농도는 증가하고 산도는 감소하여 당산비는 증가하였다. 유리당은 지속적으로 증가한 반면 유기산은 감소하였다. 이들 경향은 각각 자당의 증가와 구연산의 감소와 관계되었다. 그러나 착과 형태가 과즙의 총가용성고형물, 산도, 당산비, 유리당 및 유기산 조성에 미치는 영향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유엽과와 직과에 가장 인접한 잎에서의 광합성율과 SPAD 값에 의한 엽록소 지수 간에도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결과는 온주밀감에서 유엽과와 직과의 착과 형태에 따른 과실의 생장과 당산 특성에 차이가 없음을 나타내었다.

RNA Interference 및 T-DNA Integration 방법에 의한 배추 기능유전자 Silencing 효과 비교 (Comparison of RNA Interference-mediated Gene Silencing and T-DNA Integration Techniques for Gene Function Analysis in Chinese Cabbage)

  • 유재경;이기호;박영두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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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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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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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배추의 유전자 기능분석을 위한 RNAi 유전자 침묵 기법과 T-DNA 삽입 기법을 비교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두 종류의 형질전환 계통이 이용되었으며 BrSAMS-knockout(KO) 계통은 T-DNA 삽입으로 한 개의 Brassica rapa S-adenosylmethionine synthetase(BrSAMS) 유전자가 기능을 상실한 계통이었으며 BrSAMS-knockdown(KD) 계통은 RNAi 방법을 통해 BrSAMS 유전자들의 발현이 억제된 계통이었다. KO 계통과 KD 계통의 microarray 분석 결과에서는 SAMS 유전자와 관련된 sterol, 자당, homogalacturonan 생합성 및 glutaredoxin-related protein, serine/threonine protein kinase, 그리고 gibberellin-responsive protein 유전자들의 발현 수준이 뚜렷한 차이를 보여 주었다. 그러나 KO 계통의 유전자 발현 양상은 하나의 BrSAMS 유전자가 기능을 상실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조 계통과 비교하여 RNAi기법을 적용한 KD 계통에 비해 큰 차이를 보여주지 못했다. 또한 직접적으로 SAMS 유전자와 관련된 폴리아민과 에틸렌 합성 유전자들의 발현 변화도 KD 계통에서 더 잘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microarray 결과를 이용한 KO 계통의 BrSAMS 기능분석은 배추과식물의 게놈 triplication 발생으로 인하여 다수로 존재하는 SAMS 유전자들 때문에 명확한 결론을 얻을 수 없었다. 결론적으로 배추와 같은 배수체 작물의 유전자 기능 분석은 RNAi silencing에 의한 유전자 knock-down 기법이 T-DNA 삽입에 의한 knock-out 기법보다 더욱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EST profiling을 통한 당근(Daucus carota var. sativa)의 종모 형성에 관련된 유전자 분석 (Analysis of Seed Hair Formation Related Genes by EST Profiling in Carrot (Daucus carota var. sativa))

  • 황은미;오규동;심은조;전상진;박영두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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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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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9-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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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당근은 서양뿐만 아니라 중국 및 한국과 같은 아시아 전역에서 요리로 많이 이용되는 유용한 작물 중 하나이다. 그러나 당근 종자 표면에는 모(毛)가 존재하고 이 종모는 발아율을 증가시키기 위해 제거해야 한다. 더욱이 종모 처리는 시간과 인력 및 자본의 소비와 같은 추가적인 손실을 동반하였다. 이러한 문제점을 방지하기 위해 단모종자를 이용하여 모형성과 관련된 유전자의 연구가 필요하다. 당근 종모의 발달은 2차 세포벽의 합성단계 동안 cellulose의 합성 과정과 연관되어 있음을 바탕으로, EST profiling을 통해 종모와 관련된 유전자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당근 종모 형성에 관련된 유전자 발현을 조사하기 위해, 성숙 초기 단계의 단모종자 659-1개체와 유모종자 677-14개체를 이용하여 cDNA library를 구축하였다. 단모종자 659-1개체와 유모종자 677-14개체에서 확보된 EST 염기서열의 NCBI database BLASTX 분석을 통한 EST profiling 결과, 172개와 224개의 unigene은 이미 알려진 단백질 염기서열과 상동성을 보였으며 나머지 233개와 192개의 unigene은 확인되지 않는 유전자들이었다. EST는 추정되는 기능에 따라 16개의 category로 그룹화되었다. 전체 EST 중 29개의 unigene이 2차 세포벽 합성 단계 동안 cellulose의 합성 pathway상의 종모 형성을 조절하는 유전자로 추정되며, 실제로 종모 발달과 관련된 14개의 unigene이 유모종자 계통에서만 발견되었다.

백설기의 저장성 연구 (Storage Stability of Baikseolgi)

  • 여경목;장문정;김명환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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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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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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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자당지방산에스테르(SE), 이소말토올리고당(IO) 또는 글리세린(GL)을 첨가한 백설기를 7일간 저장한 후 저장온도, 수분함량 및 첨가물의 농도에 따른 백설기의 텍스쳐에 미치는 영향을 경도, 응집성 및 씹힘성의 관점에서 반응표면 분석법으로 비교분석하였다. SE첨가 백설기 경도는 20, 50 및 $80^{\circ}C$의 저장온도에서 등고선 값은 각각 $1500{\sim}3200,\;500{\sim}1300$$100{\sim}400\;g_f$로 저장온도가 올라감에 따라서 급격히 감소하였다. $20^{\circ}C$$50^{\circ}C$의 저장에서는 수분함량과 SE농도 증가에 따라서 경도는 감소하였으나 $80^{\circ}C$의 고온저장에서는 수분함량 증가나 SE첨가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IO나 GL첨가 백설기의 경도는 일반적으로 저장온도가 높아질수록 수분함량 및 첨가물 농도가 증가할수록 감소를 나타내었다. 백설기의 경도에 미치는 영향은 저장온도, 수분함량, 첨가물농도 순이었으며 저장온도 조절이 백설기의 저장성 향상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응집성 측면에서 SE 또는 GL첨가 백설기는 저장온도가 $20^{\circ}C$에서 $50^{\circ}C$로 높아짐에 따라서 응집성 증가를 보였으나 $50^{\circ}C$$80^{\circ}C$의 저장온도간에는 차이가 거의 없었다. 또한, 수분함량이 40%부근에서 높은 응집성을 나타내었으며 GL첨가 백설기는 농도가 0.5%부근에서 낮은 값을 보였다. 저장온도, 첨가물 농도 및 수분함량 순으로 백설기의 응집성에 영향을 미쳤다. 씹힘성은 첨가물의 종류에 관계없이 저장온도가 높아질수록, 수분함량과 첨가물 농도가 증가할수록 감소하였다. 씹힘성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저장온도, 수분함량, 첨가물 농도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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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발효식품 유래 Enterococcus faecium JK29에 의한 γ-aminobutyric acid의 생산 최적화 (Optimization of γ-Aminobutyric Acid Production by Enterococcus faecium JK29 Isolated from a Traditional Fermented Foods)

  • 임희선;차인태;이현진;서명지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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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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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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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gamma}$-Aminobutyric acid(GABA)를 생산하는 희귀 젖산균을 분리하기 위하여 전통발효식품으로부터 총 147개의 젖산균을 확보한 후 1% 글루탐산 나트륨(L-monosodium glutamate, MSG)를 사용하여 GABA를 생산하는 23개의 균주를 1차 분리하였다. 2차 분리를 위하여 글루탐산 탈탄산효소(glutamate decarboxylase)와 16S rRNA 유전자의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기본 MRS 배지에서 48시간 배양 후 1.56 mM의 GABA를 생산하는 Enterococcus faecium JK29를 최종 분리하였다. E. faecium JK29에 의한 GABA의 생산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배양 조건을 최적화하였으며 그 결과 0.5% 자당(sucrose), 2% 효모 추출물(yeast extract), 0.5% 글루탐산 나트륨이 포함된 최적화 MRS 배지를 개발하였다. 최적화 MRS 배지를 활용하여 $30^{\circ}C$, pH 7.5에서 48시간 배양을 한 결과 E. faecium JK29이 14.86 mM의 GABA를 생산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야간 고온에 의한 사과 후지 품종의 생리반응 및 과실품질 변화 (Physiological Responses and Fruit Quality Changes of 'Fuji' Apple under the High Night Temperature)

  • 류수현;권용희;도경란;한점화;한현희;이한찬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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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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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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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해 열대야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야간 저온의 감소에 의한 사과의 착색 불량이 예상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생육기 후반의 야간 고온이 '후지' 사과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해 성숙기 과실 품질과 시기별 안토시아닌 생합성 유전자의 발현량을 조사하였고, 잎과 과실 내 당 함량을 비교하여 야간 고온에 의한 생리반응을 구명하고자 실시하였다. 야간온도는 7월부터 10월까지 인공기상실 내부에서 처리하였고, 대기온도 대비 $-4^{\circ}C$, $+4^{\circ}C$ 로 각각 설정하였다. 야간 고온은 과실의 횡경, 과중, 당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과피의 착색을 불량하게 하였지만, 착색 시기의 안토시아닌 생합성 유전자의 발현량을 변화시키지 않았다. 또한, 야간 고온에 의해서 잎의 sorbitol, glucose 함량과 과실의 sorbitol, sucrose 함량이 대조구에 비해 감소하였고, 잎 조직을 구성하고 있는 책상, 해면 등의 광합성 조직에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광합성 조직 내의 전분 함량이 감소하였다. 따라서 야간 고온은 '후지' 사과의 과실 품질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잎과 과실의 당 조성을 변화시켰으며, 안토시아닌 생합성 유전자의 발현과는 관계없이 과피의 착색을 억제하였다.

고로쇠나무 수액의 출수에 미치는 영향 인자 분석 : (II) 함양 지역 (Factors Affecting Acer mono Sap Exudation : (II) Hamyang Region in Korea)

  • 최원실;박미진;김호용;최인규;이학주;강하영
    • 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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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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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9-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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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경상남도 함양군 지리산의 고로쇠나무 수액의 출수와 영향 인자들을 분석하여 최적의 출수 조건을 얻는데 기여하고자, 출수량과 시험지의 기온 및 상대습도, 흉고직경 그리고 수액내 당 함량 사이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고로쇠나무의 흉고직경에 비례하는 출수량과의 상관성은 출수량이 많은 날에 높았고 출수 일수와 시기는 공시목 사이에 큰 차이점이 없었다. 출수량이 높았던 날들의 기온은 일평균기온 $1.2{\pm}1.6^{\circ}C$, 일최저기온 $-4.3{\pm}1.5^{\circ}C$ 그리고 일최고기온 $11.8{\pm}1.9^{\circ}C$로 나타났다. 수액 출수는 기온이 영하의 온도를 지속하거나 영상의 온도를 지속할 경우에는 관찰되지 아니하였다. 기온과 출수량과의 상관 분석에서 일최고기온과 일평균기온이 유의적(p < 0.05)으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액의 출수 기간 동안 자당의 농도는 일정 수준을 유지 하였으나 출수가 종료되는 시점에서 급격하게 감소하였다.

수도(手稻)의 파종양식(播種樣式)과 파종량(播種量)이 이앙기용(移秧機用) 묘소질(苗素質)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 of the Rate and the Method of Seed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Seedling for Rice Transplanter)

  • 김문규;김성래;안수봉
    • 농업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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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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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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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8
  • 수도(水稻)의 성묘기계이앙(成苗機械移秧)에 알맞은 건묘(健苗)를 육성(育成)해 내고자 산파식(散播式)인 mat묘(苗)와 조파식(條播式)인 단책묘(短冊苗)의 우열(優劣)을 여러 파종량하(播種量下)에서 비교검토(比較檢討)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20일묘(日苗)에서는 파종양식간(播種樣式間)에 생육상(生育相)과 묘소질(苗素質)의 차이(差異)를 별반 인정(認定)할 수 없었으나 30일묘(日苗)에서는 단책묘(短冊苗)가 mat묘(苗)보다 평균생장속도(平均生長速度)와 상대생장율(相對生長率)이 다같이 크고 묘(苗)의 건물중(乾物重), 탄수화함량(炭水化含量) 및 건물중대초장비율(乾物重對草長比率)도 무겁고 커서 건묘(健苗)의 소질(素質)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40일묘(日苗)에서는 그차이(差異)는 축소(縮小)되었으며 묘령(苗令)의 진전(進展)은 거의 인정(認定)할 수 없었다. 2. 묘(苗)의 생장량(生長量)은 박파(薄播)일수록 많고 밀파(密播)와의 차이(差異)는 육묘일수(育苗日數)가 연장(延長)됨에 따라 커졌으며 밀파(密播)의 한계(限界)는 단책묘(短冊苗)에서는 묘상자당(苗箱子當) 200cc이고, mat묘(苗)에서는 250cc 정도(程度)였었다. 3. 단책묘(短冊苗)는 mat묘(苗)보다 초장(草長)과 엽령(葉令)등의 변이계수(變異係數)가 큰 것으로 보아 묘(苗)의 균일성(均一性)은 mat묘(苗)보다 결여(缺如)되는 것 같으며 앞으로 검토(檢討)를 요(要)할 것으로 사료(思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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