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이상개체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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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에서 딥러닝을 이용한 질병개체 파악방안 (Fast Detection of Disease in Livestock based on Deep Learning)

  • 이웅섭;김성환;류종열;반태원
    • 한국정보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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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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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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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최근 사물 인터넷 기술의 활용을 통해 가축 및 축사 관련 빅데이터 축적이 가능해 졌다. 이러한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계학습방안들이 가축관리에 적용되어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계학습 기술인 딥러닝을 적용한 질병개체 파악방안을 제안한다. 제안한 방안에서는 정상상태와 질병상태의 가축들이 섞여있는 환경에서 상태에 따라 다른 생체데이터 특성을 지닐 때 심층신경망을 이용하여 가축의 상태를 분류한다. 제안 방안은 가축 생체데이터의 통계적 특성을 모르는 상황에서도 학습을 통해서 가축의 상태를 정확하게 분류할 수 있다. 질병개체의 정확한 파악은 구제역과 같은 전염성 질병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지리산국립고원 구상나무개체군 동태-지리산국립공원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Dynamic Patterns of Abies korean Population in Chirisan National Park -Central of East Area in Chirisan National Park-)

  • 지용기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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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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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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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지리산 국립공원의 동부지역을 대상으로 구상나무개체군 동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1999년 7월에 49개의 조사구(20m$\times$15m)를 설치하여 식생구조를 조사하였다. 조사대상지의 구상나무는 북사면에서 해발 900m 이상 남사면에서 해발 1,000m 이상에서 분포하였다 구상나무의 상대우점치는 북사면의 경우 해발 1,300-1,500m 사이에서 높게나타났으며 남사면의 경우 해발 1,400-1,600m 사이에서 높게 나타났다. 조사구별 구상나무의 상대우점치는 북사면에서 높게 나타났으나 흉고직경 2-17m 미만의 개체수 경우 북사며에서보다 남사면의 조사구에서 많이 나타났고 대경목은북사면에서 많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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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천에 서식하는 나일틸라피아(Oreochromis niloticus) 개체군 특성 (The population characteristics of Nile tilapia (Oreochromis niloticus) in Dalseo Stream, South Korea)

  • 왕주현;최준길;이황구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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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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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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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온배수가 유입되는 대구시 달서천을 대상으로 나일틸라피아의 개체군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2019년 1월부터 11월까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물리적 서식환경분석 결과 낮은 수심과 자갈, 모래/진흙의 비율이 높은 하상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화학적 서식환경 분석 결과 달서천의 전기전도도(EC)는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온 및 수온 분석 결과 달서천은 연중 10℃ 이상의 수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금호강은 3월부터 10℃ 이상의 수온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어류상 조사결과 총 8과 20종 4,247개체가 출현하였다. 상대풍부도 분석 결과 나일틸라피아가 1,306개체(30.75%)로 우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시기별 나일틸라피아 개체수 분석 결과 6월 30일 조사 시 급격한 개체수 증가를 보였다. 나일틸라피아 개체군의 길이-무게 분석 결과 회귀계수 b값은 3.1496으로 나타났으며, 비만도지수(k) 기울기는 0.0025로 양의 기울기로 분석되었다. 조사시기별 달서천의 수온과 나일틸라피아 전장을 비교·분석한 결과 22℃ 이상의 수온을 유지하는 5월 29일 조사시 당년생 개체가 출현하였다. 전장빈도 분포 분석 결과 당년생은 0~110 mm, 1년생~2년생은 120~210 mm, 2년생 이상의 개체는 >210 mm의 범위로 추정되었다. 나일틸라피아 개체군 생식소중량지수(GSI) 분석 결과 수컷과 암컷 모두 3월 11일 조사시 중앙값이 가장 높았으며, 3월 이후 중앙값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일틸라피아의 개체 무게(BW), 생식소중량(GS), 생식소중량지수(GSI) 간의 상관 분석 결과 개체 무게가 유사더라도 암컷 개체의 생식소중량과 생식소중량지수가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결과적으로 달서천에 서식하고 있는 나일틸라피아 개체군은 온배수로 인해 겨울철에도 생존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생활사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수온이 10℃ 이상으로 상승하는 3월 이후부터는 달서천에서 금호강으로 서식처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금호강을 중심으로 나일틸라피아 개체군의 서식 분포 파악을 통해 나일틸라피아 개체군 관리 및 담수어류 종다양성 보존을 위한 하천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전남 홍도를 통과하는 벌매(Pernis ptilorhynchus)의 이동 양상 (Migration Pattern of the Oriental Honey Buzzard Pernis ptilorhynchus at Hongdo Island in Korea)

  • 최영복;채희영;김성현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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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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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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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2005년 9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3년간 봄과 가을에 전남 홍도를 통과하는 벌매(Pernis ptilorhynchus)의 이동 규모를 조사함으로써, 기상에 따른 이동의 영향을 분석하고, 벌매의 이동생태에 대한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홍도에서 기록되어진 벌매의 개체수를 살펴보면 2005년 702개체, 2006년 404개체, 2007년 659개체로 나타났고, 이중 봄철에 관찰된 개체수는 2006년 2개체, 2007년 8개체에 불과하여 홍도는 벌매의 가을철 이동경로 상에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9월 20일에서 10월 5일 사이에 많은 이동이 확인되었다. 벌매는 2007년 가을 시간대별로 조사된 538개체의 벌매 중에서는216개체(40.1%)가오전 7시에서 8시 사이에 이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시 풍향 선호도는 이동 방향의 오른쪽 뒤쪽에서 불어오는 북서풍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풍속이 5m/s 미만일 때 벌매의 이동이 더 활발하였지만, 5m/s 이상의 강한 바람일 경우에는 이동의 수가 감소하였다. 따라서 풍속과 풍향은 벌매의 이동에 있어서 중요한 영향을 주는 요소라고 판단된다. 한반도의 벌매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별로 지속적인 이동 개체군의 규모 파악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특히 자료 부족으로 인하여 국내 가을철 이동 집단의 이동경로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향후 국내 위성추적을 통한 이동경로 연구가 병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나프탈렌에 노출된 조피볼락의 생존 및 아가미의 조직학적 변화 (Survival and Histological Changes in Gill of the Rockfish, Sebastes schlegeli Following Exposure to Naphthalene)

  • 조재권;김태익;손맹현;김경민;진영국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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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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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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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나프탈렌이 조피볼락의 생존과 아가미의 조직학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조피볼락은 전장 $10.36{\pm}0.49cm$, 전중 $16.28{\pm}1.86g$, 270개체이며, 실험기간은 28일이었다. 실험농도는 6개 농도구를 설정하였다(대조구, 에탄올(solvent) 대조구, 0.5, 1.0, 1.5, 2.0 mg Nap $L^{-1}$). 실험기간 동안 사망개체를 매일 파악하여 생존율로 환산하였으며, 실험 종료 후 생존개체의 아가미는 조직표본 제작 후 조직손상의 정도(degree of tissue change (DTC))를 파악하였다. 생존율은 대조구, 에탄올 대조구, 0.5 및 1.0 mg Nap $L^{-1}$에 노출된 개체들은 90% 이상을 나타냈다. 1.5 및 2.0 mg Nap $L^{-1}$에 노출된 개체들은 노출 후 약 20일부터 급격히 감소하여 각각 80%와 62.2%를 나타냈다. 아가미의 조직학적 변화는 새엽 및 새판 상피세포의 증식이 대조구를 포함해 전 노출 농도구에서 관찰되었으며, 농도 증가에 따른 DTC의 증가는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새판 상피층의 탈락 및 융합, 새판 모세혈관 확장, 울혈, 동맥류 및 괴사는 농도의존적 증가를 보였다. 특히 새판의 융합, 모세혈관 확장 및 울혈은 1.0 mg Nap $L^{-1}$ 이상의 농도에서 관찰되었으며, 동맥류와 괴사는 1.5 mg Nap $L^{-1}$ 이상의 농도에서만 관찰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생존율의 감소와 아가미의 조직학적 변화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나프탈렌의 독성영향을 결정하는데 있어 DTC의 유용성을 보여준다.

영산강 하구역 식물플랑크톤의 시공간적 변동 (The Spatial and Temporal Variation of Phytoplankton in Youngsan River Estuary)

  • 권기영;윤석현;이재성
    • 해양환경안전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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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환경안전학회 2009년도 춘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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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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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영산강 하구둑에 의해 폐쇄내만의 조건을 가진 영산강 하구역에서 식물플랑크톤의 계절변동을 파악하고자 2008년에 계절별로 7개 정점에서 조사하였다. 영산강 하구역에서 출현한 식물플랑크톤 개체수는 14$\sim$34,958cells/mL의 범위를 보였다. 조사시기별로는 7월에 평균 10,796cells/mL가 출현하여 조사기간 중 가장 많은 출현 개체수를 보였고, 이어서 9월(평균 3,327cells/mL), 5월(평균 590cells/mL), 11월(평균 34cells/mL) 순으로 감소하여 조사시기별 출현개체수의 변동이 매우 심하였다. 규조류는 모든 조사시기에 걸쳐 최고의 점유율을 나타내었고 11월을 제외하면 전체 개체수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규조류가 영산강 하구역의 식물플랑크톤 생물량을 좌우하고 있는 종임을 알 수 있었다. 영산강 하구역에서 출현한 식물플랑크톤의 제 1 우점종은 5월에 Eucampia zodiacus(83.1%), 7월에 Chaetoceros curvisetus(24.2%), 9월에 Pseudo-nitzschia delicatissima(94.3%), 11월에는 Chroomnnas류(33.6%)로 변화하였다. 5월과 9월은 한 종이 전체 식물플랑크톤 개체수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극우점양상을 보여주었고, 7월에는 C. curvisetus, Skeleton듬 costatum 및 Chaetoceros sp. 등이 유사한 점유율로 우점하고 있었다. 영산강 하구역의 식물플랑크톤 종다양성지수는 0.228$\sim$2.260의 범위로 소수의 우점종에 의해 전체 군집의 분포양상이 결정되는 전형적인 연안, 하구수역의 군집 특성을 보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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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모기의 계절적 발생소장 및 얼룩날개모기 유충 발생원의 생태학적 특성 (Seasonal Prevalence of Mosquitoes and Ecological Characteristics of Anopheline Larval Occurrence in Gimpo, Gyeonggi Province, Republic of Korea)

  • 김용기;이철민;이정분;배양섭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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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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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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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김포시에서 모기성충의 계절적 발생소장과 얼룩날개모기류 유충의 발생을 파악하기 위해서 실시되었다. 성충모기는 6지점에서 유문등을 이용하여, 2008년 5월부터 9월까지 조사되었다. 조사결과 8속 16종 48,919마리가 채집되었다. 금빛숲모기(Aedes vexans nipponii)가 43%로 가장 많았고, 중국얼룩날개모기(Anophels sinensis)가 34%,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가 14%로 이 3 우점종이 전체의 91%를 차지했다. 얼룩날개모기류의 계절적 발생소장은 작은빨간집모기와 비교하여 다른 피크를 보였다. 얼룩날개모기류 유충은 203지점 중 138지점(63%)에서 확인되었다. 지점당 정량조사 결과에서 평균유충밀도는 연꽃 재배지가 6.9개체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수로가 4.5개체, 미나리꽝이 3.4개체, 유수지가 3.2개체, 휴경논이 3.1개체, 논이 1.8개체, 습지가 1.4개체, 하천이 0.2개체 순이었다. 유충밀도와 용존산소량, 산도, 염분도, 흡밀원(축사, 돈사, 계사) 사이에 유의한 관계성은 없었다. 최근린평균거리분석(ANNA)의 결과에서, 유충 조사지점간 분포패턴은 전체 조사지점간과 4.0개체 이상 확인된 지점간에서 각각 밀집분포와 불규칙분포였다. 하성면에서는 유충이 3.0 개체 이상 확인된 지점간 분산분포를 나타냈다.

양양 남대천 기수재첩, Corbicuza Japonica의 서식환경과 밀도 (Environmental Factors and Population Density of Brackish Water Clam, Corbicula japonica on Narndae Stream in Yangyang, Gangwon)

  • 김완기;이채성;이정용;백국기;허성범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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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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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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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기수재첩 (Corbicula japonica)의 서식환경과 서식밀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강원도 양양군 남대천 하구를 대상으로 수질, 퇴적물 환경, 입도분석 및 서식밀도와 크기별 출현율 등을 조사하였다. 재첩 서식지의 수온은 -0.2∼26.8$\^{C}$, 염분은 0.50∼3.21$textperthousand$, 용존산소는 5.21∼8.13 ppm이었으며, 영양염류 중 PO$_{4-}$P은 ND∼1.37 ppm, NO$_{2-}$은 0.10∼0.81 ppm으로 나타났다. 퇴적물의 환경에서 COD는 1.53∼2.82 ppm, 황화물은 ND∼0.0012 ppm, 강열감량 (IL)은 0.85∼1.36%로 안정된 값을 보였다. 퇴적물 조성은 대부분 모래 또는 역질모래였으며, 분급도는 0.53∼1.77 $\phi$로 매우 양호하였다. 재첩의 서식밀도는 2∼464 개체/$m^2$로서 하류 50 개체/$m^2$, 중류 50∼400 개체/$m^2$, 상류 10∼200 개체/$m^2$로 다양하였으며, 크기에 따른 출현율은 각장 10 mm 이하가 3.2%, 10∼20 mm가 50.4%, 20∼30 mm가 43.3% 그리고 30 mm 이상이 3.1%로서 10 mm 이상은 전체의 96.8%로 나타났다.

저인망에 채집된 광양만 어류의 종조성과 계절변동 (Seasonal Changes in Species Composition of Fishes Collected with a Bottom Trawl in Kwangyang Bay, Korea)

  • 차성식;박광재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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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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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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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광양만 어류의 종조성과 계절변동을 파악하기 위하여 1990년 2월부터 12월까지 5개 정점에서 격월로 소형 저인망을 이용하여 어류를 채집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총 32과(科) 54종(種), 9,497개체, 65,838.2g이 채집되었다. 주둥치(Leiognathus nuchalis)가 총 개체수의 64.9%를 차지하였으며, 주둥치와 전어(Konosirus punctatus)가 각각 총 생물량의 28.8%와 22.3%를 차지하였다. 수온이 낮은 2월에는 출현종수와 개체수, 생물량이 모두 연중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수온이 $12^{\circ}C$ 이상을 보이는 시기에는 20종 이상이 출현하였다. 개체수는 10월에, 생물량은 4월에 가장 높았다 광양만에서 어류군집의 구조는 주둥치와 전어의 출현량 변화에 따라 계절 변동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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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marker 지문법에 의한 취나물 5종 (청옥취 , 개미취 , 참취 , 수리취 , 곰취)의 비교연구 (Comparative studies of the five edible mountain vegetables by DNA marker fingerprinting)

  • 유기억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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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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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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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유용 취나물 5종류의 종간 유사도 및 종내 변이를 파악하기 위하여 38개체를 대상으로 PCR 방법을 이용하여 비교분석하였다. 사용된 62가지 primer 중에서 38개체 전체에서 band를 보여준 것은 10가지였고, 이를 통해 얻어진 총 band의 수는 176개로 나타났다. 종내변이는 청옥취가 31.1%에 해당하는 15개의 polymorphic band를 가져 변이가 가장 낮았으며 곰취는 61.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군집분석 결과 조사된 38개체는 유사도 0.93에서 5종의 구분이 가능하였으며 38개체 각각은 유사도 0.62-0.99의 유사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고 종내변이는 0.93이상으로 높게 나타나 변이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에서 PCR방법을 이용한 결과가 취나물 5종류를 구분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었으며 군집분석 결과 종내 변이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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