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은퇴 후

검색결과 116건 처리시간 0.023초

은퇴 후 주거이동 의사가 있는 미국 베이비붐 세대의 주거이동 요인분석 (U.S. Baby Boomers' Intention to Move and Reasons for Moving after Retirement)

  • 권현주
    • 한국주거학회논문집
    • /
    • 제25권5호
    • /
    • pp.73-82
    • /
    • 2014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U.S. Baby Boomers' intention to move and their reasons for moving after retirement, and to examine the associations between their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housing characteristics, and their reasons for moving after retirement factors. A total of 403 usabl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an online survey using a self-administrated questionnaire. For data analyses, descriptive statistics, factor analysis, t-test, and ANOVA were used. Almost 30% of the total respondents considered moving and 15% were strongly agreed to move after their retirement. The most frequently mentioned reasons for moving after retirement were 'a place with good weather', 'being close to leisure activities', and 'a change or decline of my current neighborhood'. Four factors of reasons for moving after retirement (quality of residential environment, need assistant, proximity to activities, and proximity to family/friends) were identified. Age, marital status, number of household, housing type, homeownership, length of residence, and number of bedroom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four factors of reasons for mov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provide a better understanding to U.S. Baby Boomers' housing behavior after retirement which is 10 years faster than Korea, and suggest insights of housing plan for Korean older adults.

베이비부머의 라이프스타일과 은퇴 후 선호하는 주거특성 - 재미 한인 베이비부머를 중심으로 - (Baby Boomers' Lifestyles and Preferred Characteristics of Postretirement Homes - With a Focus on Korean-American Immigrants -)

  • 김미희;김석경
    • 한국주거학회논문집
    • /
    • 제24권3호
    • /
    • pp.85-94
    • /
    • 2013
  • This research investigates and characterizes lifestyles and housing preferences of Korean-American Baby Boomers in the USA, and proposes future housing design and planning directions to meet their needs.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from June to September 2012 examining lifestyles and preferred characteristics of postretirement homes. We targeted Korean-Americans born from 1955 to 1963 in either Korea or the USA who currently reside in New York, Washington DC, Chicago, Dallas, Detroit, Lansing, Grand Rapids, and San Francisco. To analyze the 247 responses, we employed factor analysis, cluster analysis, one-way ANOVA, and crosstabs. Respondents preferred three-bedroom, singlefamily housing types with a size of 26-35 pyong, favoring city outskirts or suburbs over urban areas. Four groups having different lifestyle types were identified: innovators, believers, fashion experiencers, and makers. Housing preference differed depending on lifestyle types. The 'innovator' group desired homes 56 pyong or larger, while the other groups preferred 26-36 pyong. The four lifestyle groups did not show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most of preferred housing features, community facilities, or indoor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Each group still showed slightly different preferences in some housing planning characteristics, which future planners can refer to when providing postretirement homes for them.

우리나라 장수자(長壽者)의 생활(生活) 및 의식조사(意識調査)에 관한 연구(硏究) - 장수지역(長壽地域)의 과거(過去) 사회생활(社會生活)과 일상생활습관(日常生活習慣) - (Investigation on Daily Life and Consciousness of Longevous People in Korea - (II) On Social Life and Daily Life Habit of Longevous People in the Past -)

  • 최진호;변재형;임채환;양종순;김수현;김정한;이병호;우순임;최선남;변대석
    •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 /
    • 제1권3호
    • /
    • pp.183-196
    • /
    • 1986
  • 우리나라 장수자(長壽者)의 생활(生活) 및 의식조사(意識調査) 연구(硏究)의 일환(一環)으로, 우리나라 장수자(長壽者)의 과거(過去)의 사회생활(社會生活)과 일상생활습관(日常生活習慣)에 대해서 분석(分析) 비교(比較)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장수자(長壽者)의 $40{\sim}60$세경의 기상(起床) 및 취침시간(就寢時間)이 ${\ulcorner}$대체로 일정했다${\lrcorner}$고 대답한 사람이 전체의 81.8% 및 63.1%였으며, 장수자의 59.4%가 6시전에 기상했으며, 또 61.3%가 오후 9시${\sim}$11시 사이에 취침하고 있었다. 그러나 남녀별(男女別) 차이(差異)는 발견할 수 없었다. 2. 장수자(長壽者)의 최장직업(最長職業)중에서 농업(農業), 어업(漁業), 가사종사(家事從事) 등 자영업(自營業)이 전체의 86.3%로 가장 많았으나, 경영관리직(經營管理職)(0.8%), 소기업경영(小企業經營)(0.8%), 공무원(公務員) 및 회사원(會社員)(1.8%) 등은 아주 적었다. 따라서 장수자(長壽者)의 노동정도(勞動程度)도 육체적(肉體的) 노동(勞動)이 95.7%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반면 정신적(精神的) 노동(勞動)은 2.8%에 지나지 않았다. 이러한 사실은 이들 장수자(長壽者)의 교육정도(敎育程度)와 밀접한 관계(關係)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3. 장수자(長壽者)가 직장(職場)이나 가사(家事)에서 은퇴한 년령(年齡)은 전체의 58.3%가 70세 이상이었으며, 그들 중의 24.3%는 80세 이상에서 은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4. 장수자(長壽者)의 57.2%가 직장(職場)이나 가사(家事)에서 은퇴한 후 가정에서 어떤 역할(役割)을 분담하고 있었던 반면, 그들 중의 35.9%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었다. 또 가정에서 역할(役割)을 분담하지 않은 경우 소일(消日)하는 방법은 ${\ulcorner}$집에 그냥 있었다${\lrcorner}$(50%)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은 ${\ulcorner}$노인정(老人亭)에 갔다${\lrcorner}$(30.9%) ${\ulcorner}$침대에 누워 있었다${\lrcorner}$(10.3%), ${\ulcorner}$양로원(養老院)에 갔다${\lrcorner}$(8.8%)의 순이었다. 5. 장수자(長壽者)가 직장(職場)이나 가사(家事)에서 은퇴하기 전의 교제상태(交際狀態)를 비교하여 보면 교제(交際)가 ${\ulcorner}$빈번했다${\lrcorner}$가 38.5%, ${\ulcorner}$보통이다${\lrcorner}$가 38.0%, ${\ulcorner}$거의 없었다${\lrcorner}$가 19.0%로 나타났으며, 또 직장(職場)이나 가사(家事)에서 은퇴한 후에도 계속 교제상태(交際狀態)를 유지한 경우도 56.5%나 차지하고 있었다. 6. 장수자(長壽者)가 직장(職場)이나 가사(家事)에서 은퇴한 후 취미(趣味)나 오락생활(娛樂生活)을 한 사람은 38.5%로 낮은 반면 취미(趣味)나 오락(娛樂)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53.0%나 되었다. 이들 장수자(長壽者)의 은퇴 후 취미(趣味) 및 오락활동(娛樂活動)의 내용(內容)을 보면 TV 시청(視聽)(79.2%), 손자(孫子)와의 대화(對話)(54.2%), 집안에서 잔손질(35.4%), 신앙생활(信仰生活)(25.0%)의 순이다.

  • PDF

베이비붐 세대의 귀향 저해요인에 관한 연구 (A Qualitative Study on the Factors affecting Baby boomers' Desire of Homecoming Migration)

  • 김지원;강정구;마강래
    • 지역연구
    • /
    • 제36권3호
    • /
    • pp.17-27
    • /
    • 2020
  •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3을 차지하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새로운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이들은 산업화·도시화 과정에서 다양한 사회·경제적 변화를 주도해 온 세대로, 또 한 번의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가능성이 있는 세대이다. 특히, 이전 세대와는 달리 이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성 중 하나는 은퇴 후 귀향에 대한 욕구를 강하게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상당수의 베이비부머들이 경제적 여력, 고향지역의 열악한 정주여건 등과 같은 개인적·사회적 요인의 제약으로 인해 귀향을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도시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 5인(귀향희망자, 귀향예정자, 귀향자)을 대상으로 현상학적 관점에 기반한 심층인터뷰를 진행해 이들의 귀향 저해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참여자들은 현 거주지인 대도시와 이주희망지인 고향지역 간 상대적 격차를 느끼고 있었다. 이러한 상대적 격차는 '경제', '의료', '관계', '정주환경' 네가지의 범주로 분류되었고, 이러한 요인이 이들의 귀향 실행의 장벽이 되고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베이비부머의 귀향정책을 정교화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은퇴자를 위한 재취업교육의 효과분석 (Analysis of the Re-Employment Education For Retirees')

  • 김서호;변상해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
    • 제16권4호
    • /
    • pp.2548-2555
    • /
    • 2015
  • 본 연구는 은퇴자를 위한 재취업교육이 취업불안, 취업스트레스 그리고 진로신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실시하였다. K에 소재한 G교회에 출석중인 은퇴자 67명을 선정한 후 각각 실험집단 32명과 통제집단 35명으로 구분하였다. 매주 1회 총 14회기의 재취업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본 연구에서 나타난 주요 결과를 요약하여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재취업 교육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참여하지 않은 통제집단보다 취업불안이 감소되었다. 둘째, 재취업 교육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참여하지 않은 통제집단보다 취업스트레스가 감소되었다. 셋째, 재취업 교육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참여하지 않은 통제집단보다 진로신념이 향상되었다.

직장인들의 은퇴후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 (Factors affecting startup intention of retired office-workers)

  • 최양림;하규수
    • 디지털융복합연구
    • /
    • 제10권9호
    • /
    • pp.195-212
    • /
    • 2012
  •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미래에 대하여 불안해하면서 다양한 미래 계획들을 준비한다. 급속한 산업패턴의 변화로 직장인들의 근무기간은 점차 줄어드는 반면에 은퇴이후의 생존기간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은퇴 이후의 대안의 하나로 창업 등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직장인들의 창업의도에 미치는 요인을 개인적요인, 심리적요인, 환경적 요인으로 구분하였다. 개인적 요인에는 경제적 노후 준비와 퇴직후 생활 전망 등과 같은 설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심리적 요인에는 위험감수 성향, 자기 효능감, 직업가치를 설명하는 창업가특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환경적 특성에는 사회경제적 위기 인식, 창업에 대한 인식, 고용의 불안정성 등의 설문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 설문지는 340부를 회수하여 결측값이 있는 26부를 제외하고 314부를 사용하여 SPSS Win 18.0 버전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개인적 요인으로 퇴직후 생활전망은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심리적 요인인 위험감수성향은 창업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적 요인에서는 창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 창업의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창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 등과 같은 창업 환경 개선에 대한 정책적 배려의 필요하다는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

장년층(長年層)의 은퇴 후 삶에 대한 지방정부의 정책대응 -50+센터의 역할 정립을 중심으로- (New Aging Support Policy in Local Government: Focusing on 50 Plus Center)

  • 정재한;김형성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
    • 제16권12호
    • /
    • pp.291-299
    • /
    • 2016
  • 본 연구는 새로운 노인층을 구성하는 장년층 세대에 부합할 수 있는 정책 대응 방안을 50+센터의 역할 정립을 중심으로 모색하였다. 분석결과 장년층 세대는 기존 노인층에 비해 사회 참여 욕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인종합복지관 등 기존 기관들은 해당 역할 수행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50+센터는 서울의 장년층 세대가 은퇴 이후 최초로 진입하는 공공영역의 기관으로 그들의 인생설계교육 및 사회참여 교육을 중심으로 역할을 정립해야 할 것이다.

도시직장인들의 은퇴 후 전원주택 의식에 관한 조사 연구 -전라북도 중소도시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After Retiring of City Workers about House for Rural Life Ceremony Investigation Research -Focused on the Jeollabuk-do small and medium-sized town and city workers-)

  • 이덕용
    • 한국농촌건축학회논문집
    • /
    • 제12권4호
    • /
    • pp.61-68
    • /
    • 2010
  • The justice of the house for rural life all the member Iran meaning namely, 'countries or the suburb' a possibility of calling attaches the house in the intention which is and as the country or suburban house there is. The house for rural life from 19 end of a century Great Britain inferiorly becomes complements the problem points of urban setting the opinion which sees the garden city which appears in the link for with the era is general in the Industrial Revolution. Therefore most the dwelling environment which is comfortable selects the site becomes the important element. Our country case in order to send a holiday season weekend from wealthy class of past decimal or the weekend house which builds, is generalized with the recent economic improvement where the form of villa etc. forms a mainstream but. From the research which sees consequently examines a plan about week life after retiring of the city workers and dwells investigates the contents which is concrete from the family with there is the goal provides a hereafter house for rural life plan at the time of fundamental data in the farming and fishing villages area.

시니어의 노후준비도와 창업교육 만족도가 자기효능감 및 창업기회인식에 미치는 영향 연구

  • 한승현;양영석;김명숙
    • 한국벤처창업학회:학술대회논문집
    • /
    • 한국벤처창업학회 2023년도 추계학술대회
    • /
    • pp.53-59
    • /
    • 2023
  • 국내 베이비붐 세대 은퇴가 본격화하며 국내 시니어들의 은퇴후 평생직업 대안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며 창업이 그 대안으로 부상하였지만 주로 자영업창업 중심이어서 효과적인 대안이 되지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본 논문은 시니어들이 노후 대책으로 재대로 된 창업을 준비하도록 창업교육을 통한 만족도 제고를 통해 창업기회를 인식하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시니어의 노후준비도와 창업교육만족도가 자기효능감과 창업기회인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실증 연구로서 각 변인에 대한 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첫째, 시니어의 노후준비도가 자기효능감과 창업기회인식에 미치는 영향관계와 둘째, 창업교육만족도가 시니어의 자기효능감과 창업기회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 가설검증 결과로 첫째, 시니어의 노후준비도는 하위 변위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시니어의 자기효능감과 창업기회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시니어의 창업교육만족도가 자기효능감에는 영향을 미치나 셋째, 시니어의 창업교육만족도가 창업기회인식에는 영향을 미치지 안는 것으로 예상된다. 본 논문은 시니어 창업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 하나로 노후준비도를 살펴봄으로써 시니어가 가진 노후준비 특성이 창업기회인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시니어의 창업 활성화 및 노동력 활용 방안으로 창업교육의 확대 필요성과 시니어 창업 교육 프로그램의 확대 등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와 제도적 지원 및 프로그램 설계 필요성을 시사한다.

  • PDF

강점인식이 은퇴 후 창업의도에 미치는 영향: 직장인을 대상으로 (Effects of Strength Recognition on the Intent of Start-up after Retirement: To the Office Workers)

  • 박혜성;박우진;배병윤
    • 벤처창업연구
    • /
    • 제15권1호
    • /
    • pp.143-150
    • /
    • 2020
  • 본 연구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강점인식이 강점 활용을 매개로 하였을 때 창업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설문기간은 2019년 1월 17일부터 3월 8일 까지 2개월간 진행했으며 이런 내용의 연구 목적 달성을 위해 전국 직장인을 대상으로 유의 표집 하였으며 설문지 300 부의 설문지를 회수 후 성실하지 못한 13부를 제외한 287 명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유의 표집 된 자료는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과 기술 통계분석을 활용 분석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구조모형의 적합도와 측정모형의 적합도를 확인 변수간의 관계를 분석하는 과정을 거쳤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 한다. 첫째 강점인식은 강점 활용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둘째 강점 활용은 창업의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미래에 대하여 불안해하며 다양한 계획들을 세운다. 은퇴 후 살아가야 할 시간은 길어지는데 일자리와 근무 시간은 너무나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고, 2017 중기 부 자료중 소상공인 실태 분석 자료에 의하면 전국 소상공인들의 월평균 영업 이익은 해가 거듭 될수록 줄어들고 있으며 창업자의 대부분은 생계형 창업으로 창업 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 창업을 결심한다. 금융위기 이후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은 갈수록 늘어나고 직장인의 고용불안은 은퇴 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창업시장의 전쟁터로 내몰고 있음에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선제적인 본인 스스로의 강점을 인식하여 창업을 준비하는 은퇴 후의 직장인들의 창업의지에 강정인식과 강점 활용의 중요성을 증진시키는 것이 필요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