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유충 발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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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빔 조사가 담배가루이, 복숭아혹진딧물, 배추좀나방과 점박이응애의 발육과 생식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Electron-beam Irradiation on Development and Reproduction of Bemisia tabaci, Myzus persicae, Plutella xylostella and Tetranychus urticae)

  • 문상래;손봉기;양정오;우종석;윤창만;김길하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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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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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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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전자빔 조사(30, 50, 70, 100 Gy)가 주요 농업해충(담배가루이, 복숭아혹진딧물, 배추좀나방, 점박이응애)의 발육과 생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담배가루이, 배추좀나방, 점박이응애 알의 부화는 조사량이 많아질수록 억제되었으며, 특히 담배가루이와 점박이응애 알은 10 0Gy 조사량에서 부화가 100%억제되었다. 그러나 약충/유충, 번데기, 담배가루이, 배추좀나방, 점박이응애의 알에 조사했을 때 부화유충의 우화억제에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70 Gy 조사량에서 담배가루이 우화성충은 산란을 하지 않았고, 100 Gy 조사량에서 배추좀나방 우화성충의 산란수가 감소하였다. 담배가루이, 배추좀나방, 복숭아혹진딧물, 점박이응애 약충/유충에 조사했을 때 70과 100 Gy 조사량에서 부화유충에 미치는 영향과 비슷하였다. 배추좀나방 번데기에 조사했을 때 100 Gy에서 산란수가 감소하였고, 산란한 알이 100% 부화하지 못했다. 담배가루이, 배추좀나방, 복숭아혹진딧물, 점박이응애의 성충에 조사했을 때 70, 100 Gy에서 산란수/산자수가 감소하였으며, 산란한 알의 부화억제에도 영향을 미쳤다. 특히 담배가루이 알은 부화가 100%억제되었다. 그러나, 4종의 주요 농업해충의 모든 발육태에 조사하였을 때 성충수명에는 영향이 없었다.

호르린스극구흡충의 실험실 내 생활사에 대한 연구 (Experimental life history of Echinostoma hortense)

  • 이순형;황순옥
    • Parasites, Hosts and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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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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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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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실험실 내에서 호르텐스극구흡충(Echinostoma hortense)의 생활사를 유지하면서 여러 가지 생물학적 현상을 관찰하였다. 충란은 $29~30^{\circ}C$ 항온기에서 배양 약 13일에 miracidium으로 발육하였고, miracidium은 평균 $93.8{\times}53.6{\;}{\mu\textrm{m}}$의 크기였으며 체표에 $7~11{\;}{\mu\textrm{m}}$ 길이의 섬모가 덮혀 있었다. Miracidium을 패류 Lymnaea pervia에 접촉 감염시켰던 바, 접촉 후 14일에 평균 $1.19{\times}0.27{\;}mm$ 크기의 제 1기 redid로, 30일에는 평균 $1.40{\times}0.26{\;}mm$ 크기의 성숙한 제 2기 redid로 발육하였다. Cercaria는 평균 $295.5{times}145.0{\;}{\mu\textrm{m}}$의 크기였으며, 두관의 발육이 미약하였고 두극이 관찰되지 않았다. 올챙이에 이 cercaria를 접촉시킨 결과, 모든 올챙이가 감염되었으며 피낭유충 회수율도 평균 88.5%로 높았다. 올챙이로부터 회수한 피낭유충은 타원형이었으며 평균 $167.7{\times}129.9{\;}{\mu\textrm{m}}$의 크기였다. Cercaria감염 후 올챙이 체내에 약 12시간 동안 머문 피낭유충은 마우스에 대한 감염력이 5.0%였으나 점차 증가하여 9일간 머문 것은 90.0%로 최대치를 보였고 이후 감소하여 50일 머문 것은 55.0%의 감염력을 보였다. 피낭유충이 마우스 체내에서 성충이 되기까지는 약 11~12일이 소요되었다. 이상과 같이 실험실 내에서 E. hortense의 전 생활사를 완료시키는 데에 최소한 55~58 일이 소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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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합성 인공사료에서 팥나방(Matsumuraeses phaseoli)과 콩명나방(Maruca vitrata)의 발육 특성 (Developmental Characteristics of Soybean Podworm, Matsumuraeses phaseoli (Lepidoptera: Tortricidae) and Legume Pod Borer, Maruca vitrata (Lepidoptera: Pyralidae) on Semi-synthetic Artificial Diets)

  • 정진교;서보윤;박종호;문중경;최봉수;이영호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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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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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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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팥의 주요해충종인 팥나방(Matsumuraeses phaseoli (Matsumura))과 콩명나방(Maruca vitrata (Fabricius)(syn. M. testulalis)에 대한 인공사료를 이용한 실내 사육 조건(온도 $25^{\circ}C$, 상대습도 60%)에서 기초적인 발육특성이 조사되었다. 팥나방은 16L/8D, 콩명나방에는 13L/11D의 광조건이 제공되었다. 두 곤충종 모두 유충 영기는 두폭이 뚜렷한 불연속 생장을 보이면서 5령을 경과하였다. 팥나방은 알기간, 유충기간, 용기간이 각각 3.9일, 약 16일, 8.9일이었고 유충의 용화율은 80% 이상이었고, 대부분의 번데기가 우화하였다. 갓산란된 알을 섭씨 5도에서 15일 보관할 때 50% 이상이 부화하였다. 콩명나방의 발육도 팥나방과 비슷한 성질을 보였다. 그러나 콩명나방 갓산란된 알이 저온보관된 경우에는 전혀 부화하지 못하였다.

인공사료로 사육한 뒷흰가는줄무늬밤나방(Mythimna loreyi ) (밤나방과)의 발육과 생식 특성 (Developmental and Reproductive Characteristics of Mythimna loreyi (Noctuidae) Reared on Artificial Diets)

  • 김은영;김이현;정진교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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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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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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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열대거세미나방(Spodoptera frugiperda)(밤나방과) 유충 사육을 위해 이전에 개발된 두 인공사료(N4와 N6)가 뒷흰가는줄무늬밤나방 (Mythimna loreyi)(밤나방과) 사육에도 적합하였다. 실험실 조건[25℃, 15:9 h (명:암) 광주기]에서 알기간은 4.9-5.2일, 유충기간은 22.3-23.2일로 두 사료 집단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다. 한 사료 집단 내에서 번데기 기간은 암컷이 약 12.6-12.8일, 수컷이 14.1-14.5일이었고, 번데기 무게는 암컷이 약 345 mg, 수컷이 약 380 mg로, 암수 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유충의 용화율과 용의 우화율은 각각 91-94%와 91-95%로 두 사료집단 사에의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성충 산란전 기간은 3.4일, 산란기간은 약 4.7-4.8일 이었다. 성충 수명은 암컷이 8.2일, 수컷이 10.3-12.4일로 수컷의 수명이 길었다. 암컷당 부화한 총 자손 수는 724-847마리였고, 최대 약 1,400마리였다. 생명표 분석에서 개체군 내적자연증가율(N4 집단 0.1181, N6 집단 0.1253)은 두 사료집단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한 사료집단 내에서 유충 영기가 5령 혹은 6령까지 발육하는 개체변이가 발견되었다. N4 사료집단의 5령 개체 비율(약 22%)은 N6 사료집단의 5령 개체비율(약 7%)보다 높았다. 6령 개체들의 평균 유충기간이 5령 개체들보다 더 길었다. 유충의 영기별 두폭은 1령의 약 308 ㎛부터 6령의 약 3,065 ㎛까지, 몸길이는 1령의 약 2.0 mm부터 6령의 약 29.1 mm까지 측정되었다. 2020년 6-7월 중에 옥수수 포장에서 뒷흰가는줄무늬밤나방 유충이 동속종인 멸강나방(M. separata) 유충과 함께 발견되었다.

아메리카잎굴파리의 기주범위 및 충태별 발육에 미치는 온도의 영향 (Host ranges and Temperature effects on the development of Liriomyza trifolii Burgess(Diptera: Agromyzidae))

  • 박종대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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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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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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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1994년 1월에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거베라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최초로 아메리카입굴파리에 의한 피해가 확인된 이후 '95년 3월까지 1개 광역시와 8개 시, 군에서 발견되었다. 기주식물은 7과 22종이 조사되었으며 거베라, 국화, 토모토에서 피해가 많았다. 각 충태별 형태는 난의 길이/폭이 0.27mm/0.25mm의 투명한 백색이며 유충은 황색으로 잎의 표피만 남기고 갱도를 만들면서 엽육만을 식해하는데 종령유충은 2.03mm/0.80mm이며 번데기는 1.75mm/0.74mm로 밝은 갈색이고 잎위나 토양위에서 용화된다. 성충은 길이가 1.78mm, 날개편길이가 3.43mm이다. 성충의 흡즙 구멍수와 산란수와의 비율은 토마토에서 26.1%, 거베라에서 13.3%이었으며, 온도에 따른 유충의 섭식 길이는 거베라, 토마토 모두 2$0^{\circ}C$에서 가장 많았고$ 25^{\circ}C$, $30^{\circ}C$에서는 점차 줄어드는 경향이었다. 각 충태별 기간은 거베라와 토마토에서 차이가 있었는데 $25^{\circ}C$의 경우 거베라에서 난, 유충, 번데기 기간은 각각 2.5일, 3.0이, 10.8일로 총기간은 16.3일 이었으며 토마토에서는 2.2일, 3.0일, 7.1일로 총 12.3일이었다. 발육영점과 유료적산온도는 기주식물에 따라 차이가 있었는데 거베라에서는 난이 $11.2^{\circ}C$ 33.9DD, 유충 $10.3^{\circ}C$ 38.6DD, 번데기 10.7$^{\circ}C$ 152.3DD이었고 난부터 번데기까지는 10.8$^{\circ}C$ 222.8DD이었다. 토마토에서는 난이 13.6$^{\circ}C$ 20.2DD, 유충 $9.3^{\circ}C$ 43.7DD, 번데기 $11.0^{\circ}C$114.3DD이었고 난부터 번데기까지는 $11.6^{\circ}C$ 178.2DD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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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 및 규산시비수준에 따른 수도품종간 이화명충의 발육ㆍ우화 및 피해정도의 변이 (Variation in Larvae Development and Moth Emergence of Striped Rice Borer (Chilo suppressalis Walker) and Damages in Rice Cultivars under Different Levels of Nitrogen and Silicate Fertilizers)

  • 손상목;김기준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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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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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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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본 시험은 이화명충에 대한 경종적 방제법 확립의 가능성 검토의 일환으로서 합리적 시비가 이화명충 발육과 생존.피해 및 우화억제 등에 미치는 효과를 구명하고자 아끼바레와 밀양 2003를 공시하여 규산과 질소의 시비수준을 달리한 Pot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1화기의 유충체중.유충생존율ㆍ피해 등은 밀양 2003에서 아끼바레보다 모두 높았다. 그러나 규산ㆍ질소처리수준간에는 그 차가 인정되지 않았고 우화율은 품종간의 차이뿐만 아니라 규산 수준간의 차이도 인정되었다. 2. 2화기의 유충체중은 아끼바레에서 밀양 2003보다 낮았으며 높은 질소수준에서 높았고, 품종과 규산수준 및 질소 및 규산 수준간의 교호작용이 인정되었다. 3. 2화기 유충의 생존율은 아끼바레가 낮았고 규산시용량을 증가시킬수록 낮아졌으며 경의 규질비와 유충생존율과의 사이에는 높은 부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4. 백수피해는 품종간의 차이보다 규산시용수준간의 차이가 더 컸지만 아끼바레에서 그리고 규산시용량이 많은 구에서 피해가 적었다. 경의 규산비와 백수율과의 상관관계는 두 품종 모두 높은 부의 상관을 나타냈다. 5. 월동유충의 우화율은 규산시용수준간의 차이가 품종간의 차이보다 월등히 높았는데 밀양2003보 아끼바레에서 낮았고, 규산시용량이 많아질수록 감소하였으며 규산비의 우화율과의 사이에는 높은 부의 상관을 나타냈다. 특히 규산을 시용치 않은 질소 20kg/10a구에서 우화율은 급격히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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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거세미나방(Spodoptera litura Fabricius) 유충의 섭식과 생장에 대한 곤충탈피호르몬길항제 RH 5849의 영향 (Effects of RH 5849, an Ecdysone Agonist, against Feeding and Growth of Tobacco Cutworm(spodoptera litura Fabricius)Larvae)

  • 박노중;장경수;조점래;조광연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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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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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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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곤충탈피호르몬의 비스테로이드계 길항제인 RH 5849는 엽침적법으로 처리했을 때 담배거세미나방(Spodoptera litura)의 전 유충 발육단계에 걸쳐서 거의 비슷한 $LC_{50}$ 값을 보여주었다(18.1~26.5 ppm). 4령 유충에서 섭식저해율은 처리농도에 따라 비례하였고, 4.2ppm 으로 엽침적처리된 양배추 엽편을 먹은 3령 유충의 체중증가는 처리 후 48시간 이후부터 정체되었다. 양배추와 담배의 전 식물체에 대한 RH 5849의 침투성 약효발현이 관찰되었는데, 약 20ppm(mg/kg soil)이하의 $LC_{50}$ 값이 양배추에서는 15일, 담배에서는 30일 가량 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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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강나방의 발육과 생식에 미치는 먹이의 영향 (Effect of Diets on Development and Reproduction of Rice Armyworm, Pseudaletia separata (Lepidoptera: Noctuidae))

  • 김길하;고해랑;김정화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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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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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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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멸강나방의 발육과 생식에 먹이(옥수수잎, 벼잎, 배추잎,양배추잎, 콩잎 그리고 누에인공사료)가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알과 번데기기간은 먹이간에 유의성이 없었으나, 유충기간은 유의성이 있었다. 총발육기간(알에서 성충까지)은 옥수수잎에서 32.5일로 가장 짧았고 콩잎에서 46.6일로 가장 길었다. 부화 후 16일째의 유충 무게는 벼잎과 누에인공사료에서 무거웠던 반면, 고구마잎과 양배추잎에서는 가벼웠고 용화하지 못했다. 번데기 무게는 벼잎에서 가장 무거웠다. 부화유충에서 성충까지의 생존율은 옥수수잎에서 70.6%로 가장 높았고, 콩잎에서 39.8%로 가장 낮았다. 암컷 성충의 수명은 먹이간에 큰차이는 없었다. 암컷 한 마리당 평균 총산란수는 벼잎, 옥수수및, 누에인공사료에서 사육한 경우가 배추및, 콩잎보다 많았다. 1세대 순증가율(R$_{0}$)은 누에인공사료에서 1218.5로 가장 높았으며, 내적자연증가율(R$_{0}$)의 범위는 0.115-0.175로 옥수수잎에서 가장 높았다.

살충제 개발을 위한 생물검정법의 확립 II. 처리방법 및 종간에 따른 살충제 감수성 차이 (Establishment of Bioassay System for Developing New Insecticides II. Differences in Susceptibilities of the Insect Species to Insecticides according to Different Application Methods)

  • 안용준;김길하;박노중;조광연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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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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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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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신규 살충성화합물의 개발을 위한 생물검정법 확립의 일환으로 수종의 곤충을 이용하여 침지시간, 약제처리 방법, 공시충의 종간 및 발육태에 따른 살충제의 감수성을 조사하였다. 침지시간, 처리방법, 공시충의 종간 및 발육태에 따라 살충력에 현저한 차이를 보였는데, 침지시간은 엽침지법에서 약 30~60초 침지처리에서 효과가 좋았으며 60초 이상 침지처리에서는 식물체의 내용물이 용출되어 바람직하지 않았다. 처리방법은 콩진딧물과 복숭아혹진딧물 무시암컷, 배추좀나방과 담배거세미나방 3령유충은 엽침지법, 벼멸구 3령약충 또는 성충과 벼유묘 동시분무법, 점박이응애는 엽침지법 또는 분무법이 효과적인 처리방법이었다. 키틴합성저해제의 검정은 벼멸구의 경우 3령약충, 배추좀나방과 담배거세미나방 3령유충, 진딧물류 3령약충 및 점박이응애 유충을 약제가 분무처리된 유묘에 접종하여 검정하는 방법이 적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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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obara japonica의 벗초파리 발육단계에 따른 기생특성 및 살충효과 (Parasitic Characteristics and Insecticidal Effects of Asobara japonica on the Developmental Stage of Drosophila suzukii)

  • 윤승환;이진구;장재은;한정아;김상우;김아영;서홍렬;이영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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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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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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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벗초파리기생벌인 A. japonica의 벗초파리 유충의 발육단계에 따른 기생특성과 기생당한 유충과 번데기에서 형태적인 차이를 조사하였다. 또한 A. japonica의 우화기간이 벗초파리 우화일수 보다 더 소요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A. japonica는 벗초파리 유충에 효과적인 기생 및 살충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벗초파리 방제를 위한 천적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