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유방 보존술(68명)과 유방 전절제술(45명)을 받은 대상자의 수술 후 심신의 변화에 따른 의생활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공통점으로는 유방 절제 수술로 변형된 체형을 노출시키고 싶어 하지 않았고, 타인에게 본인이 유방암 환자인 것을 알아채주어 배려 해 주기를 바라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므로 유방 절제 범위가 큰 유방 전절제술의 대상자는 신체 이미지의 고양을 위하여 절제된 유방의 보완이 가능한 의복 및 보조물(인조 유방)을 선호하였다. 그러나, 유방 전절제술을 받은 대상자를 위한 브래지어나 인조유방은 고가임은 물론, 낮은 감성 만족도를 나타내었고, 특히 유방암 수술을 받은 대상자들을 위한 전문 의복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향후, 유방 절제 수술을 받은 한국 여성 대상자를 위한 치유 복장, 브래지어나 인조유방 등의 개발에 있어, 이와 같은 감성 조사가 효과적인 정보 자료로 사용 되어 신체이미지 증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
본 연구는 '유방완전절제술을 받은 여성의 심리사회적 경험은 무엇인가'라는 연구 질문을 가지고 유방완전절제 후 자조집단에 참여하는 여성의 심리사회적 경험을 심층면담과 참여관찰로 탐색한 것이다. 특히 현상학적 이론과 분석방법을 바탕으로 여성이 갖는 유방의 의미와 본질 그리고 유방완전절제술을 받은 후 겪게 되는 독특한 경험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연구 분석을 통해 '삶과 죽음과의 기로', '성(性) 정체성으로 인한 아픔', '사회의 이중적 시각에 억울함', '신체적 장애와 심리적 장애 사이의 갈등', '지지체계에 대한 고마움과 아쉬움', '현실적으로 바라는 소망과 바램'의 본질을 찾게 되었다. 연구 참여자는 여성으로서의 정체성 혼란을 가지지만 삶에 대한 열망으로 자아와 타인과의 끊임없는 내면적 투쟁을 경험하고 있다. 연구 결과에 대한 요약과 제언은 계속 증가하는 유방암 환자들에 대한 정부의 정책과 사회복지 서비스를 현실화 하고 구체화 하는데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초기 유방암의 치료는 근치적 절제술이 오랫동안 주된 치료방법으로써 선택되어 왔으나, 근래에는 여성의 유방을 보존하고 미용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보조적 절제술 후 근치적 방사선치료법이 개발되어 지대한 관심과 상당한 논란이 거듭되어 왔다. 이러한 논란을 해결하기 위하여 그동안 세계적으로 많은 후향성 또는 전향성 분석을 시행하여 두 치료방법사이의 치료효과를 비교하여 본 결과, 국소치료율, 재발을, 그리고 생존율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와 같은 치료성적의 결과를 토대로 하여 최근에는 보조적 절제술 후 근치적 방사선치료법이 여성들의 유방을 보존하고 미용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소치료율, 재발율, 생존율도 근치적 절제술의 성적과 대동소이하므로 초기 유방암의 치료에 활발히 이용되기에 이르렀다. 본원에서도 이러한 추세에 따라서 보조적 절제술 후 근치적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초기 유방암 1예를 보고하면서 아울러 많은 문헌고찰과 함께 향후 치료방침을 세우고자 한다.
본 연구는 유방절제수술을 받은 여성들이 착용하는 브래지어와 보정물의 중량을 결정하는데 필요한 예비자료를 수집하기 위하여 중년여성 12명을 대상으로 31항목에 대한 인체계측 및 석고법에 의한 유방용적측정을 실시하고 얻어진 유방관련 항목자료와 각 치수별 무게자료를 비교.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유방용적 측정결과 모든 피험자에 있어 오른쪽과 왼쪽 유방용적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브래지어 컵 치수는 가슴둘레와 밑가슴둘레간의 차이로 결정되는 것이므로 유방용적과 브래지어 치수의 크기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3.절반 이상의 피험자가 자신의 브래지어 치수를 잘못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에서 만져지는 종괴나 비대칭적인 유방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은 여성형 유방이며, 남성 유방암은 매우 드물긴 하지만 간과해서는 안 되는 질환이다. 남성 유방의 해부학과 호발하는 질환을 알고 여성과의 차이를 숙지하여 정확히 진단하고 불필요한 검사나 외과적 절제술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종설에서는 증상이 있는 남성에서의 유방 검사 알고리즘과 여성형 유방 및 남성 유방암에 대하여 정리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유방절제수술을 받은 여성들을 위해 개발한 다섯 종류의 브래지어와 두 종류의 보정물 유형에 따른 착용감과 쾌적성을 검토하기 위한 것이다. 피험자로는 유방절제시술기간이 3년 이상이며 브래지어 사이즈 85에 컵사이즈 A컵인 여성 세 명을 선정하였다. 실험방법은 보정물을 삽입한 브래지어를 하루에 최소 15시간 이상 연속착용하도록 하고 실험복을 착용한 상태에서 피험자들의 일상과 그에 소요된 시간을 기록하도록 하였으며 이 때 착용한 브래지어와 보정물에 대한 느낌을 5점 척도로 표시하게 하였다. 실험기간은 다섯 종류의 브래지어를 하루에 한 가지씩 정해진 순서대로, 처음 5일은 옥보정물과 함께 착용하도록 하고 그 후 5일은 스펀지 보정물과 함께 착용하도록 하였으며 이러한 순서를 두 번 반복하게 하여 총 20일이 소요되었다. 각각의 피험자들에 대해서는 실험이 진행되는 동안 반복적인 면접을 통하여 진행상황을 기록하였으며 아울러 실험복에 대한 제언을 수렴하여 보다 나은 제품개발을 위한 기본 자료화하였다. 실험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브래지어에 있어서는 세 명의 피험자가 일치된 결과를 나타내어 일반적인 브래지어 형태와 가장 유사하면서 어깨 끈과 하변밴드 폭만 약간 넓혀준 실험복이 착용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착용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앞트임으로 제작한 실험복의 경우에는 앞으로 구부렸을 때 밴드부분이 꺾이는 현상이 생겼으며 피험자들이 모두 뒤트임에 익숙하여 앞트임 브래지어 착용에 불편함을 나타내었다. 브래지어 착장평가에 있어서는 피험자들의 일상적인 행동이나 보정물의 종류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 보정물 평가에 있어서는 모든 피험자가 옥가루 재질의 보정물만으로는 수술부위를 자극하는 느낌이 든다고 하였으나 3mm 두께의 스펀지와 함께 삽입했을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정물의 무게 조절이 가능하므로 실리콘재질의 보정물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무게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피험자는 없었다. 그러나 스펀지로 제작된 보정물에 대해서는 무게가 너무 가벼워 모든 피험자들이 양 쪽 가슴의 균형이 잘 맞지 않는다고 답하였으며 특히, 운동을 즐기고 활동이 많은 피험자의 경우 스펀지로 제작된 보정물에 대해 큰불만을 표시하였다.
섬유선종은 여성 유방의 가장 흔한 양성 종양이고, 대부분 악성병소로 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주기적인 관찰만 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섬유선종에서의 악성화 병변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섬유선종 내에서 악성병변이 발생한다면 단지 영상 검사만으로 진단하기 힘들뿐 아니라, 치료를 위해 외과 의사가 수술 방향을 설정하는 것 역시 쉽지 않다. 저자는 19세와 51세의 여자 환자의 두 예에서 유방의 섬유선종에서 발생한 관상피내암을 경험하였다. 19세 여자환자는 만져지는 우측 유방 종괴를 주소로, 타병원에서 절제생검으로 진단하였고, 본원에서 주변부의 재절제술을 하였다. 또한, 면역검사결과 에스트로겐 수용체 및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양성 소견을 보여 내분비 치료를 하였다. 51세 여자환자는 좌측 유방의 종괴를 주소로, 유방촬영술 검사에서 내부에 미세석회화 소견을 보였고, 이에 초음파를 이용한 조직검사로 진단하였으며, 자기공명영상 촬영 후 보존적 유방 절제술을 하였다. 유방의 섬유선종에서 발생한 악성병변에 대한 보고는 거의 없다. 또한 이에 대한 특성이나 치료에 대한 지침도 없다. 따라서 이러한 유형의 병변은 드물고 경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유방의 섬유선종에서 발생한 악성병변의 모든 예에 대한 영상검사 및 병리학적 특징을 정확히 이해한다면 유방의 섬유선종의 다양한 형태의 병변에 대한 보다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시행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저자는 유방의 섬유선종에서 발생한 관상피내암의 2예를 바탕으로 섬유선종 내에서 발생한 악성병변의 특성 및 치료에 대해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유방확대수술이 미용을 위한 성형뿐만 아니라 유방암 절제술 후 재건의 목적으로 받는 등의 증가 추세이다. 유방확대수술을 받은 여성은 유방에 삽입한 보형물이 유방실질을 가려 유방질환을 진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점점 증가하고 있고, 압박대로인한 보형물 파열 우려로 환자의 두려움은 증가하고 있다. 그러므로 유방보형물 삽입 여성에게 적용 가능한 압박대를 개발하여 그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며, 기존의 압박대와 새롭게 개발한 압박대를 유방보형물 삽입 환자모형의 phantom에 적용시켜 영상을 얻은 후 유방의 Inner, Outer 부분과 유두후방길이(Posterior Nipple Line; PNL), 전체적인 포함면적을 비교하여 그 유용성을 비교해보고자 한다. 개발한 압박대로 압박 시 전체 면적은 CC view에서 $9,813.797mm^2$로 10.09% 증가하였고, CC-ID view에서 $7,621.531mm^2$로 3.88% 증가하였으며, PNL은 CC view에서 90.916mm로 3.41% 증가, CC-ID view에서 75.357mm로 1.64% 증가하였다. 또한 흉벽 측 유방조직은 CC view에서 177.725mm로 3.53% 증가하였고, CC-ID view에서 152.510mm로 6.57%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존의 압박대에 비해 개발한 압박대의 CC-ID 영상에서는 보형물이 완전히 제거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This qualitative nursing research used a hermeneutic phenomenological approach to discover meaning in mid - aged women's experience of mastectomy. The ultimate aim of the inquiry was to discover the essence of mid-aged women's experience and promote understanding. The study was guided by Van Manen's method for doing research. The method of inquiry included. turning to phenomenon of interest ; inquiring and investigating experience as it was lived rather than as conceptualized ; reflecting and analyzing essential themes which characterize phenomenon : and describing phenomenon through art of writing and rewriting. Multiple strategies for data collecting were needed : in depth face-to-face interview ; analysis of women's writings ; artistic works : and analysis of examples of phenomenon in art, litera lure, and drama. Although the experience was different for all of the women interviewd, essential themes of experience emerged : Self-discovering of vicious disease, Divining punishment-unfortunate women, loss of self though the scar, a night-mare, change of life values and attitudes, rediscovering living alone, living through with fearing of death. Findings from artistic and creative inquiry further validated findings and meaning descovered. The study illuminated meaning and simultaneously validated the phenomenological research process. Essential themes for understanding women's experience, implications for education, research, and practice, direction and need for continuing inquiry were identifi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 of imagery therapy on "coping mechanism and type C personality of the women with mastectomy. To achieve this purpose, 2 hours sessions of imagery therapy were given to the patients with breast cancer twice a week for 6 weeks. The period of data collection was from July, 7th to August, 12th 2002. The participants were 30 patients, 15 experimental group, 15 control group who were treated at the G University hospital in J City. This study was designed using a quasi-experimental approach with non-equivalent Pre test-Post test Design. The themes for the Imagery Therapy Program were composed of Leuner's(1969) 12 Imagery Themes: flower, green-field, stream, mountain, house, woods, significant figures, rose, lion, ideal self-image, cave and volcano. The data were analyzed with ${\chi}2-test$ and MANOVA using the SPSS program. The course of image change of the 12 imagery themes was analyzed by content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Hypothesis, 'The score of type C personality in the women with mastectomy who received imagery therapy will be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was supported(p<.05). Second Hypothesis, 'The score of coping mechanism' in the women with mastectomy who received imagery therapy will b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the control group' was rejected. In conclusion, imagery therapy is suggested as an effective nursing intervention to change type C personality of the women with mastectomy, but not effective to improve coping mechanism. Therefore, the program for the women with mastectomy should be developed to change their coping mechanism, method of problem solving and Quality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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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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