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유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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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된 '뚜쥬르과자점 답심리점'

  • Park, So-Hui
    •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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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7 s.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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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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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13년 동안 답십리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뚜쥬루과자점이 유럽풍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외관과 인테리어는 물론 직원들의 마음까지 새롭게 단장해 고객을 맞고 있는 뚜쥬루과자점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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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Consumption of Nordic Design as Japonisme (자포니즘으로서의 북유럽 소비에 대한 연구)

  • Hwang, Sung-Hee
    • Cross-Cultural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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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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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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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is article investigates the role of Japan in Korean consumption of Nordic design. In spite of the development of greater access to wide information and global markets, the popular trends in Korea have been mediated by Japan. The cultural power of Japan comes from otaku subculture. Japanese influence can be discussed by two sides. One is the images or symbols composing the Nordic style in Korea. The other is the way how to consume the Nordic design. Japanese neopop images combined with the Nordic design. Japanese 'slow movie' has combined American Kinfolk style with Nordic style. 'Database consumption' from otaku subcultre conceptualized by Azma Hiroki can be applied to Korean consumption of Nordic design.

Analysis of the Impact of QuikSCAT and ASCAT Sea Wind Data Assimilation on the Prediction of Regional Wind Field near Coastal Area (QuikSCAT과 ASCAT 해상풍 자료동화가 연안 지역 국지 바람장 예측에 미치는 영향 분석)

  • Lee, Soon-Hwan
    • Journal of the Korean earth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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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3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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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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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In order to clarify the characteristics of satellite based sea wind data assimilations applied for the estimation of wind resources around the Korean peninsula, several numerical experiments were carried out using WRF. Satellite sea wind data used in this study are QuikSCAT from NASA and ASCAT from ESA. When the wind resources are estimated with data assimilation, its estimation accuracy is improved clearly. Since the band width is broad for QuikSCAT, statistical accuracy of the estimated wind resources with QuikSCAT assimilations is better than that with ASCAT assimilations. But the wind estimated around sub-satellite point matches better with of ASCAT compared to QuikSCAT assimilation. The impact of sea wind data assimilation on the prediction of wind resources lasts for 6 hours after data assimilation starts, therefore the data assimilation processes using both fine spatial and temporal resolutions of sea wind are needed to make a more useful wind resource map of the Korean Peninsula.

MIT의 Biological Engineering

  • 김용성
    • B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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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1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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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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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필자는 콜로라도 주립대학 약학 생물 공학 센터에서 박사 과정을 마친 후, 메사추세츠 공과대학 (MIT)의 Biological engineering division에서 2004년 2월까지 약 1년 4개월 간의 박사 후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글에서는 이 짧은 기간동안에 보고 느낀 바를 기술하고자 한다. 보스톤은 미국 건국 200년의 역사를 간직해 온 미국 동부 뉴잉글랜드 지역의 학문과 문화 중심지이다. 보스톤 시내의 복잡한 일방통로 도로를 매우 복잡한 세포내 신호전달 과정에 비유하는 것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보스톤은 고전적인 유럽풍의 오래된 건물들이 대로를 따라 펼쳐져 있고, 낡은 전철이 지하로 지상으로 천천히 다니지만, 현대적인 고층빌딩들과 새로운 상징이 되어 버린 자킴 케이블 다리가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하는, 전통과 현재가 조화롭게 펼쳐진 활기찬 도시이다. 보스톤의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찰스 강변을 따라 펼쳐진 하버드와 MIT을 포함해 다수의 세계적인 명문대학들이 보스톤 시내 및 근교에 위치하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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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s and Factors of Ozone Concentration Variations in Korea (우리나라의 오존농도 변화 추이와 주요 인자)

  • 김영성;오현선
    • Proceedings of the Korea Air Pollution Research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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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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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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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20세기 후반 소비문화의 확산과 더불어 자동차 문화가 보편화되면서 전세계적으로 고농도 오존이 문제되고 있다. 1940년대 LA 지역에서 광화학 오염현상이 처음 발견된 이래 1970, 80년대 본격적으로 연구 투자가 이루어지는 동안 LA 지역의 이상적 기후와 오존 농도 변화는 광화학 오염의 전형이었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 지역규모의 오염물질 이동에 따른 광역 오염 (미국 동부), 종관풍이 약할 때 오염물질이 정체되며 발생하는 국지 오염 (유럽), 산성비 연구 과정에서 밝혀지기 시작한 강우와 구름의 영향들이 알려지며 오존 오염은 당초에 생각하였던 것보다 훨씬 복합적인 문제임을 인식하게 되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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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matological Characteristics of Monthly Wind Distribution in a Greater Coasting Area of Korea (우리나라 근해구역에 있어서의 월별 바람분포의 기후학적 특성)

  • Seol Dong-Il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Marine Environment &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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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 no.3 s.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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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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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Distribution of wind direction and wind speed is very important from the viewpoint of ship's safety because it is closely related to the formation and development of sea wave. In this study, the climatological characteristics of monthly wind distribution in a greater coasting area of Korea are analyzed by the ECMWF objective analysis data for the period from 1985 to 1995{11 years). Distributions of wind direction from October to March are very similar and wind speed is strongest in January. The NW'ly and WNW'ly winds at a latitude of 30 degrees N and northward and the NE'ly wind in the Straits of Taiwan and the South China Sea are sustaining and very strong. Distributions of wind direction from June to August are similar and the SW'ly and SSW'ly winds in the South China Sea are strong. The strong Southeast trades exists in the winter hemisphere{Southern Hemisphere). Wind speeds in April, May and September are generally w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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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pth Discussion Review - Emergence of beauty in Korean contemporary architecture - Two artists (난상(爛商) 비평(批評)_역사를 들춰 오늘을 짚어본다 - 한국 현대 건축의 미부(美浮) - 두 사람의 작가)

  • Park, Yongsook
    • Korean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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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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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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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1974년 10월 '월간 건축사'에 글이 하나 실렸다. 건축 작품이 정치사회적 논쟁의 중심에 섰던 최초이자 마지막이 아니었던가 싶은 김수근의 <부여 박물관>에 대한 일본풍 논쟁이었다. 논쟁의 발단은 한참 선배인 김중업의 언급에서 시작됐다. 한국 현대 건축의 시작점에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를 일본을 거쳐 배운 김수근과 유럽의 르 코르뷔지에 말년 3년을 같이 한 김중업의 논쟁이었다. 일본풍은 <왜색>이라는 자극적 표현 때문에, 독립된 지 얼마 안 된 우리 정서로는 매우 민감한 부분이었고 사회적으로 파란이 일었다. 여러 사람들이 논쟁에 가담했었는데, 이런 논쟁이 단 몇 차례로 끝나고 이어지지 않은 것은 우리 건축계를 위해선 안타까운 일이었다. 600호 특집을 준비하다 발견한 <월간 건축사 1974년 10월호> 글은 놀라웠다. 그리고 1974년의 통렬한 비판이 아니라 지금까지도 언급할 가치가 있는 내용이었다. 자그마치 45년 전 건축계 전체에 대한 발전을 촉구하는 글에서 지금을 생각하게 됐다. 특히 두 '귀화인'이라는 표현에서 여전히 자기 정체성을 확보하지 못한 대한민국 건축계에 울리는 소리가 크다. 여전히 직수입된 사고와 생각을 유행매체에 마케팅하는 전략이 먹히는 풍토에서 이 글은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만든다. 피터 춤토르가 스위스 산속에서 혼자 뚝딱거리면서 조용히 건축을 하고, 중국에서 왕 슈는 폐자재로 수공예하는 건축을 하다 세계에 존재감을 알리게 되고, 알렉한드로 아라베나는 빈민주택으로 사회적 정체성을 알렸다. 해외대학 이력이 국내 대학보다 활동하기 좋은 대한민국 건축계는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았다. 과연 45년 전 보다 선명해 졌는가? 원문을 거의 그대로 옮긴다. 다만 한자 표현이나 이해 어려운 문장은 다소 변환했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어보시길${\ldots}$ 1974년 10월 두 귀화인의 논쟁에 대한 학문적 비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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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nsition & forecast of motor cycle production (이륜차의 생산추이와 전망)

  • 마규하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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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6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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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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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한국에 이륜차가 소개된 것은 일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이 시작된 1962년부터이며 초기 기아산 업에서 차체일부를 제외한 KD부품을 일본 본전기연으로부터 수입하여 조립 생산하였으며, 1975년 6월까지 약 14년간 총 93,000대를 생산한 후 1975년 7월부터 기아기연이 별도 법인으로 설립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이 증가하게 되었고 1979년까지 독점 공급하게 되어 당시 년산 10만대를 돌파하게 되었다. 이때부터 국내 여러 업체가 출현하여 경합시대에 들어갔다. 즉, 1979년 한국 제네랄모페드(GMK)에서 이태리 Minarelli로부터 엔진 23,700대를 도입 유럽풍의 모페드(Moped)를 조립 생산하기 시작하였으나 1983년부터는 생산이 중단되었다. 1980년대는 대 림공업과 효선기계에서 각각 이륜차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대림공업은 일본 "호다까"로부터 설비 및 기술을 도입하였으며, 효성기계 역시 일본 "스즈끼"로부터 기술을 도입하였다. 같은 해 진주 소재 동야정기에서는 서독으로부터 Sachs 엔진 6,600대를 도입하여 모페드(Crown)를 생산 판매하였으나 1982년부터 생산을 중단하였다. 다음 해인 1981년 마신산업은 이태리 피아지 오(Piaggio)로부터 엔진을 도입하여 125cc 급스쿠터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1980년도에는 5개 업체가 이륜차 생산에 참가하였으나 자연소멸되고 또 81년 2월 28일 자동차산업 합리화조치로 대림공업과 기아기연이 합병되어 대림자동차공업(주)가 1982년 4월 설립됨으로써 현재는 효성 기계, 마신산업과 함께 3개업체가 존재하고 있다. 1975년에는 불과 3개 모델뿐이던 것이 79년 에는 5개 모델, 지금은 30개의 모델을 3개 업체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그 동안 없어진 모델이 18개기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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