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영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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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굴 지역의 지리환경

  • 변대준
    • 한국동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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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동굴학회 1994년도 제 6차 국제학술회 ASIA 동굴 SIMPO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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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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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동정굴의 행정적 위치는 강원도 영월군 서면 옹정리에 있다. 이 서면은 영월군의 남서부에 위치하며 동쪽은 영월군 북면, 남면과 인접하고 있으며, 서쪽과 북쪽은 영월군 주천면과 충청북도 제천군의 송학면과 인접하고 있다. 영서지방의 거점도시인 제천과 영월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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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굴 지역의 지리환경에 관한 연구

  • 변대준
    •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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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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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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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동정굴의 행정적 위치는 강원도 영월군 서면 옹정리에 있다. 이 서면은 영월군의 남서부에 위치하며 동쪽은 영월군 북면, 남면과 인접하고 있으며, 서쪽과 북쪽은 영월군 주천면과 충청북도 제체군의 송학면과 인접하고 있다. 영서지방의 거점도시인 제천과 영월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동정굴은 태백산맥 서사면인 영서지방에 위치하고 있는데, 평창강 북동쪽에 위치하는 해발 508m의 도덕산에서 남서쪽으로 뻗어 내려오는 능선의 사면과 남한강의 지류인 평창강이 만나는 하안급사면(하식애)에 위치한다. 동정굴의 수리적 위치는 동경 128$^{\circ}$21'6", 북위 37$^{\circ}$12'56"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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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옥동굴지역의 지리환경에 관한 연구

  • 변대준
    •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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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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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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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1960년 영월면이 상동면 봉하리를 통합하여 영월읍으로 승격하였고 1963년 겅북 봉화군 춘양면 덕구리가 상동면에 편입되고 수주면 월현ㆍ부곡ㆍ구림리가 횡성군에 이관되었다. 1973년 상동면이 정선군 신동면 천포리 일부를 편입하여 상동읍으로 승격하였다. 1986년 상동읍이 분할되어 중동면과 상동읍으로 분리되었는데 영월군에서는 가장 동남 구석에 위치한다. 요컨대 삼국시대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 등의 계쟁지에 해당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교통의 요지로서 점차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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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해의 자연 환경이 빚나는-영월별마로천문대

  • 한국천문연구원
    • KASI 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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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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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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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봉래산(해발 799.8m)정상에 위치한 영월별마로천문대는 대전시민천문대보다는 개관이 늦었지만 ,시민천문대라는 개념을 처음 도입해 기획된 첫 번째 천문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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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포도 재배와 와인테마마을 조성 가능성에 관한 연구 -영월군을 중심으로- (Vineculture of Korea and Possibility in Establishing the Wine Theme Village in Youngwol Area)

  • 옥한석
    • 한국지역지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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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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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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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이 연구는 세계와 한국의 포도 생산 및 와인 산업을 살펴본 후, 강원도 영월 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와인테마마을조성의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한국은 1988년 수입와인시장이 형성되고 2011년 후에는 국산와인의 시장점유율이 소멸하는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의 와인시장이 외국산 와인의 수입국으로 전락하지 않고 와인 시장이 균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수입와인과 경쟁할 수 있는 전략이 요구된다. 이러한 전략의 하나가 그린튜어리즘인 와인 테마마을의 조성이다. 강원도 영월군 거운리 일대는 동강 지류를 따라 펜션과 래프팅 사업체가 집중하고 있어 관광객의 왕래가 빈번하다. 이들이 거운리 일대에 생산된 포도 품종으로 와인을 생산하여 음용하는 와인테마마을 성공가능성은 포도의 계절별 특수성을 고려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달여 있다. 포도의 출하 시기인 8월 하순$\sim$9월 하순에는 포도 따기를 비롯한 와인담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포도 관련 직접체험을 할 수 없는 시기에는 영월 지역의 상징인 천문대와 동강의 이미지를 접목시킨 '와인과 시낭송', '와인과 별과 음악회', '영월 와인 영화제', '와인 박물관' 등 도시민들에게 언급될 수 있는 문화적 차원에서의 와인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한다. 또한 생식용 캠벨 이외에 머루, 복분자 등 재배작물을 다원화하고 이들 품종으로 만든 와인으로 프랑스 등의 와인 맛에 길들여진 소비자의 입맛을 바꾸게 되면 4계절 와인테마마을의 조성이 가하다고 본다. 한국의 포도주산지인 충청북도 영동군과 경상북도 김천시도 연중 방문객을 모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테마마을 조성이 성공을 거두게 되면 이들은 영월군과 함께 한국의 와인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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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선굴의 지리학적 분석

  • 김추윤
    •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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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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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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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평창군은 강원도의 남부 중앙에 위치하여 동쪽은 정선군ㆍ 주군 서쪽은 횡성군, 남쪽은 영월군, 북쪽은 홍천군과 접해서 5개 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그리고 그 군계는 태백산맥과 그 연봉인 사방으로 둘러싸인 두노봉(1,421m), 계방산(1,577m), 청태산(1,200m), 자덕산(1350m)와 같은 자연적인 산세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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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지방기념물 동굴

  • 한국동굴학회
    •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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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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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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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진별리에 위치한 비공개 석회수식동굴로 영월군 소유로 해발 420m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수리적 위치는 북위 37$^{\circ}$08' 동경 128$^{\circ}$32'이다. 이 굴은 강원도 지방기념물 제23호로 1976년 6월 17일 지정되어 있으며 그 옛날 용이 도사리고 있었다하여 용담굴이라 부르는데, 인근의 고씨굴, 단종의 유서깊은 장릉, 청령포, 동굴주변의 남한강변 경치등은 이 용담굴과 아울러 좋은 관광자원이 되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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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소하천 계획하폭 산정에 관한 연구 (Determination of Design Channel Width for Small Stream in Youngwol)

  • 윤민혜;안정환;조원철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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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09년도 학술발표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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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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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강원도 영월군 소하천의 계획하폭을 결정하기 위한 관계식에 관한 연구이다. 현재 국내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계획하폭 산정공식은 모두 중규모 이상의 하천에 대하여 개발되어 하천 및 유역의 특징이 중규모 이상의 하천과 상이한 소하천에 적용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영월군내 소규모 하천을 대상으로 유역의 수리 수문학적 특성 인자인 유역면적, 유로연장, 계획홍수량, 하상경사, 그리고 manning의 공식의 특성 인자인 조도계수를 수집하고, 5개의 인자를 매개변수로 하는 다중 회귀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 소하천의 다양한 특성을 갖는 계획하폭 관계식을 제안하였다. 유도한 관계식을 다양한 가상 수로에 적용시켜 계획하폭을 검증한 결과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중부지방 경험식, 하천설계기준에 비해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소하천의 계획하폭 산정공식은 소하천정비계획 수립시 계획하폭을 결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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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괴골굴의 개발 타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f development proprity in Goi cave Yung-Woul Gun)

  • 김성길
    •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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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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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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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본 연구는 영월군에 속하고 있는 괴골굴과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동굴 내부의 가치성 판단과 개발 타당성의 평가를 하고, 주변지역의 자연, 인문, 문화자원 등을 종합적으로 관련시킨 개발 타당성을 조사함에 목적을 둔다. 이 동굴지역은 영월과 제천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휴식 관광지는 물론, 광역적 관광지원으로서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또한, 국민의 경제성장에 부흥하여 관광객의 증가 추세에 대처 할 수 있는 관광자원으로서의 타당성을 검토하고자 한다. 관광지리학의 연구 동향은 크게 네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관광자원에 관한 연구, 관광수요에 관한 연구, 관광객의 인지와 선호에 관한 연구, 관광 개발 및 계획에 관한 연구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러한 분류에 의하면, 본 연구는 네번째의 관광개발에 관련된 논문이라고 볼 수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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