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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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 고품질 내도복 내병성 벼 품종 '진보' (A New Medium Maturing and High Quality Rice Variety with Lodging and Disease Resistance, 'Jinbo')

  • 김정일;박노봉;이지윤;박동수;여운상;장재기;강정훈;오병근;권오덕;곽도연;이종희;이기환;김춘송;송유천;조준현;남민희;정진일;신문식;전명기;양세준;강항원;안진곤;김제규
    • 한국육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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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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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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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진보'는 국립식량과학원 영덕출장소에서 1998년 하계에 밥맛이 뛰어나면서 재배 안정성이 높은 벼 품종을 육성할 목적으로 밥맛이 우수하면서 도복에 강한 영덕26호를 모본으로 밥맛이 우수한 고시히카리를 부본으로 인공교배를 실시하고, 1999년 하계에 21개체의 $F_1$ 식물체를 양성하여 YR21324의 교배번호를 부여하였다. 2000년 하계포장에 전개한 $F_2$ 집단중 144개체를 선발하여 2001년 하계에 $F_3$세대 144계통을 육성하고, 이후 $F_4$, $F_5$세대를 계통육종법으로 전개하여 고품질이면서 현미외관특성이 우수하고 병해 및 재해에 안정적인 저항성을 나타내는 계통을 선발하여 2004년 생산력검정예비 시험, 2005년 생산력검정본시험을 실시한 후 완전미율이 높고 외관이 우수하면서 재배 안정성이 높은 YR21324-56-1-1을 선발하여 '영덕45호'로 명명하였다. 2006년~2008년까지 3년간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중생종이면서 쌀 품위가 좋고 밥맛이 양호하며 내도복과 내병성에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어 2009년 12월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위원회에서 국가품종목록으로 등재 할 것을 결정하고 '진보'로 명명하여 적응지역인 동남부 중서부해안지, 중부평야 및 남부중산간지에 보급하게 되었다. 1. 출수기는 보통기 재배에서 평균 8월 13일로 '화성벼'와 같은 중생종 품종이다. 2. 직립 초형이고 탈립은 잘되지 않고 이삭추출은 양호 하고 까락이 거의 없다. 3. 수당립수는 '화성벼'보다 약간 많은 편이고 현미천립중은 24.3 g으로 '화성벼'보다 무겁다. 4. 도정특성과 완전미율은 '화성벼'보다 약간 좋은 편이고 외관특성이 맑고 투명하며 밥맛은 '화성벼'와 '추청벼'보다 우수하다. 5. 불시출수와 수발아가 안되는 편이고, 위조현상에 강하고 성숙기 엽노화가 느린 편이며 내냉성은 '화성벼' 수준이다. 6. 잎도열병 밭못자리 검정 결과 중도저항성을 보였고 줄무늬잎마름병과 흰잎마름병($K_1$, $K_2$, $K_3$)에는 강하나 오갈병 및 검은줄오갈병에 약하고 벼멸구 등 충해에는 감수성이다. 7. '진보'의 수량성은 '06~'08년 3개년간 실시한 지역적응 시험 보통기 보비재배 9개소에서 5.65 MT/ha로 '화성벼' 대비 5% 증수되었으며, 이모작재배에서는 4.60 MT/ha '남평벼' 대비 8% 감수되었고, 만식재배에서는 4.94 MT/ha로 '남평벼' 대비 3% 감수되었다. 8. '진보'의 적응지역은 동해안 냉조풍지, 중부평야지, 중서부해안지 및 남부중산간지이다.

영덕(盈德) 금(金)-은광상(銀鑛床)에서 산출(産出)되는 금(金)-은광물(銀鑛物)과 광상(鑛床)의 생성환경(生成環境) (Au-Ag Minerals and Genetic Environments from the Yeongdeog Gold-Silver Deposits, Korea)

  • 이현구;유봉철;김상중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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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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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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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The Yeongdeog gold-silver deposits at Jipum, Gyeongsangbugdo, is of a middle Paleogene $(45.52{\pm}1.02Ma)$ vein type, and is hosted in shale and sandstone of Cretaceous age. Based on mineral paragenesis, vein structure and mineral assemblages, the ore mineralization can be divided into two distinct depositional stages. The early stage is associated with base-metals such as pyrite, arsenopyrite (27.99~30.99 at%), hematite, rutile, pyrrhotite, sphalerite (10.53~18.42 FeS mole%), chalcopyrite and galena with wallrock alteration such as chlorite, sericite and pyrite. The late stage is characterized by the Au-Ag mineralization such as electrum, Ag-bearing tetrahedrite, freibergite, pyrargyrite, unidentified mineral, pyrite, sphalerite (1.08~5.57 FeS mole%), chalcopyrite and galena. Fluid inclusion data indicate that fluid temperatures and salinities range from 343 to $227^{\circ}C$ and from 8.3 to 5.7 wt% eq. NaCl in early stage, respectively. Temperatures and salinities of NaCl eq. wt% range from 299 to $225^{\circ}C$ and from 12.9 to 4.3 in late stage, respectively. They suggest that complex cooling histories were occured by the mixing of the fluids. Sulfur fugacity $(-logfs_2)$ deduced by mineral assemblages and composition ranges from 8.3 to 14.7 atm. in early stage, and from 8.8 to 14.5 atm. in late stage. It suggests that the mineralization was related to decrease of temperature in early stage and fluctuations of $fS_2$ with decrease of temperature in late stage. Sulfur and oxygen isotope compositions are 4.48~5.60‰ and 9.25~10.8% in early stage, and late stage is 4.84~7.00‰ and 5.7‰, respectively. It indicated that hydrothermal fluids may be magmatic origin with some degree of mixing of another water during paragenetic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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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틱 회귀모형을 이용한 수관화확산확률식의 개발 (Development of Crown Fire Propagation Probability Equation Using Logistic Regression Model)

  • 유계선;이병두;원명수;김경하
    • 한국지리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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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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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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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수관화는 대형산불의 주된 확산유형으로 빠른 확산속도와 높은 산불강도의 특성을 보이며 많은 피해를 입힌다. 이 연구에서는 수관화 피해를 사전에 예측하기 위해서 수관전소 피해를 입은 지역의 지형 임상 기상 특성을 분석하여 수관화확산확률식을 개발하였다. 영덕 울진 고령 예천에서 일어난 4개의 산불피해지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총 18개의 공간 변수를 구축한 뒤 기타연소지에 대한 수관전소지의 비를 이용하여 각 변수별 구간 가중치를 구하고 로지스틱 회귀모형을 이용하여 변수와의 상관계수를 산출하였다. 그 결과, 수관화확산확률은 임상이 침엽수림일 때, 250m 이상에서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복이 심할수록, 사면향은 남서 또는 남동사면일 경우, 능선일수록, 일사량이 많아질수록 높게 나타났다. 고도와 경사가 낮은 곳에서는 교란현상이 많이 나타나 일정한 패턴을 보이지 않았다. 이 확률식을 통해 수관화 위험지를 사전에 분석할 수 있고, 산불방지 숲가꾸기 지역 선정 및 진화 우선 지역 선정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경상분지(慶尙盆地) 북동부(北東部) 영해(盈海)·영덕일대(盈德一帶)의 화강암질암(花崗岩質岩)의 흑운모(黑雲母)와 각섬석(角閃石)의 진화경로(進化經路) (Evolution Trends of Biotite and Hornblende in Granitic Rocks from Yonghae-Yongdok Area, Northeastern Gyeongsang Basin, Korea)

  • 이윤종;김중욱;정원우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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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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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9-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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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The granitic rocks in the study area are divided into the schist and gneiss complex, Yongdok pluton, Yonghae pluton and Onjong pluton by their texture, fabric and relationship to the adjacent rocks in the field, Schist and gneiss complex occurs as xenolith or roof pendant in the Yongdok, Yonghae and Onjong plutons. The Yongdok pluton occurs in association with pegmatite and aplite in many places of its pluton. In the field it is obviously clarified that the Yongdok pluton is unconformably overlay by the Cretaceous sedimentary rocks. The Yonghae and Onjong plutons are gradationally changed each other, and these plutons truncate both the Yongdok pluton and the Cretaceous sedimentary rocks. Petrographically, the Yongdok pluton consists of granodiorite and granite with minor quartz monzonite. The Yonghae pluton is composed of diorite, quartz diorite, tonalite, and granodiorite. The Onjong pluton also ranges granodiorite to granite. Both the Yongdok and Yonghae-Onjong plutons are different in the constituent minerals, such as alkali feld~par, myrmekite, mica, sphene and mafic minerals. This suggests that each pluton might have been different crystallization sequence and characteristically different gological history during the crystallization period. Iron/magnesium ratio in biotite and hornblende from both the Yongdok and Yonghae-Onjong plutons gradually decrease as the differentiation index increasing in the whole rock. The decrease of this ratio strongly depend on the increase of opaque mineral contents. From the results of chemistry in the whole rocks and some mafic minerals, it is suggest that the granite plutons of the two different geological ages would have been suffered the environment of high oxygen fugacity in the process of magmatic emplacement and during the crystallization per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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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대게, Chionoecetes opilio의 크기조성 특징과 성숙 (Morphometric Characteristics and Gonad Maturity of Snow Crab, Chionorcetes opilio in the Eastern Coast of Korea)

  • 임영수;이종하;이종관;이복규;허성범
    • 한국양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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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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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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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1997년 12월부터 1998년 3월까지 경상북도 영덕~울진 인근 해역의 수심 170~250 m에서 채집된 대게, Chionoecetes opilio의 크기조성에 따른 생태학적인 특징과 성숙에 대해 연구하였다. 갑폭 조성에서, 암컷과 수컷의 주 출현개체군은 각각 70~80 mm (60.1%), 80~90 mm (64.2%) 체급군이었다. 갑장 및 갑폭의 관계 (암컷 CL=0.951 CW+0.2033, 수컷 CL=0.9387 CW+2.0811)는 암수 모두 갑장에 비해 갑폭이 약간 끈 것으로 나타났으며, 갑폭과 체중의 관계 (암컷 BW=0.0123 CW$^{2.1693}$ , 숫컷 BW=0.0056 CW$^{2.3694}$)에서 체중의 변화는 동일 체급군에서 숫컷이 암컷보다 무겁게 나타났다. 또, 갑폭 64.9-96.0 mm에서 암컷의 평균 포란수(F=8.5285 CW$^{2.0498}$ )는 35,000~114,000개로 조사되었다. 갑폭에 대한 성숙개체 (암컷 외포란 및 난소 발달, 수컷 : vasa deferentia 관찰)의 비율은, 암컷의 경우 갑폭 54.2 mm 에서 약 50%, 갑폭 60.1 mm 이상에서는 100%였으며, 갑폭 42.3 mm 이하에서는 성숙개체가 관찰되지 않았다 수컷의 경우는 갑폭 58.8 mm, 72.0 mm 이상에서 각각 50%, 100%의 성숙개체 출현율을 나타냈으며, 갑폭 48.4 mm 이하에서는 성숙개체가 관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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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콘의 내부 누대구조의 3차원적 복원기법 (3D Reconstruction of Internal Zonation in Zircon)

  • 김숙주;이기욱
    • 암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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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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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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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저어콘 음극선발광영상의 입체적 연구를 위해, 단계적 연마를 사용한 연쇄단층촬영과 영상 후처리작업으로 저어콘 내부 누대구조의 3차원 복원을 최초로 시도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시료는 경상분지 북동부 영덕화강암체에서 분리한 고생대말 시기의 저어콘으로 평면 음극선발광영상에서는 전형적인 진동누대구조가 관찰된다. 시료의 연쇄단층촬영을 위해 에폭시마운트 제작 후 $3{\mu}m$$1{\mu}m$ 연마액을 이용한 연마와 후방산란전자영상과 음극선발광영상 촬영을 시료가 소진될 때까지 반복하였다. 단계별 두께의 차이는 약 $3{\mu}m$이며, 약 80여개의 저어콘 중 7개를 선정하여 같은 면적 영상파일로 저장한 후 영상편집 소프트웨어인 Image J와 Volume Viewer를 이용하여 3차원 내부구조를 복원하여, 저어콘의 진동누대 및 덧성장구조를 입체적으로 재현하는데 성공하였다. 3차원적 내부구조 영상은 2차원적으로 관찰하는 단면영상의 내부구조와 달리 특정방향에 따른 단면관찰이 가능하고 다양한 변화양상을 재현할 수 있다. 이 방법은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 연대결과가 복잡하게 나오는 저어콘이나 미세구조 파악이 필요한 다른 지질시료의 입체적인 성장 및 재결정작용의 내부 구조연구에 응용될 수 있다.

갯방풍의 자생지역별 지방산 조성과 phytosterols의 함량 (Contents of Fatty Acids and Phytosterols of Glehnia littoralis among Habitat Areas in South Korea)

  • 김성민;신동일;송홍선;윤성탁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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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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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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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한반도에 자생하는 갯방풍의 부위별 식물성 스테롤과 지방산을 탐색해 자생지역별 함량의 차이를 비교해 보았다. 잎에 있어서 지방산 함량은 영광에서 채취한 시료의 경우 스테아르산과 올레산 함량비율이 각각 삼척, 영덕, 부안, 해남에 비해 2배 이상 높았으나, 뿌리와 종자의 지방산 함량비율은 지역별 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Phytosterols의 평균 함량은 campestreol이 $3.8{\mu}g\;g^{-1}$, stigmasterol이 $16.8{\mu}g\;g^{-1}$, $\beta$-sitosterol이 $33.7{\mu}g\;g^{-1}$이었으며, 울진에서 채취한 시료에서 가장 높았다.

영덕 앞바다 미소지진 발생위치 재결정 (Relocation of Youngduk Offshore Micro-earthquakes)

  • 김광희;유용규;유찬호;강수영;김한준
    • 지구물리와물리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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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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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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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대륙지각으로부터 해양지각으로의 지각특성 변화가 나타나는 동해연안 해저에서 발생하는 미소지진의 위치를 JHD (Joint Hypocenter Determination) 방법을 사용하여 정밀 재결정하였다. 기상청 국가지진관측망의 지진관측 능력을 충분히 활용하고 지진발생위치 결정에 사용되는 지진의 수를 충분히 확보하기 위하여 연속지진자료를 점검하여, 20 km ${\times}$ 20 km의 연구지역에서 발생하는 56개의 미소지진 자료를 확보하였다. 우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단일진원인자 결정 방법으로 지진의 발생위치를 결정하였으며, 이 결과만으로는 연구지역 해저에 존재하는 해저 구조를 밝혀내기에 충분치 않다. 그러나 JHD 방법을 적용하면, 지진의 발생위치는 공간적 군을 형성하고 지진 발생의 원인이 되는 4개의 단층을 구체적으로 표시한다. 이들 4개의 단층은 2개의 수직으로 분포하는 진원위치와 2개의 가파르게 남쪽으로 경사져서 분포하는 진원위치로 표시된다.

Mitochondrial Cytochrome b gene의 분석에 의한 한국산 미꾸리과 어류(Cobitidae)의 계통 (Molecular Phylogeny of Korean Loaches Inferred from Mitochondrial DNA Cytochrome b Sequences)

  • 김소영;김익수;장광엽;장미희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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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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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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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한국산 미꾸리과 어류의 계통유전학적 관계를 고찰하고자 8종의 mitochondrial cytochrome b의 유전자 서열을 비교한 결과 대부분 이전의 형태학적 연구의 결과와 일치하였다. 그러나 종개속 Orthrias과 쌀미꾸리속 Lefua의 분류학적 위치는 미꾸리과 Cobitidae와 paraphyletic group으로 나타났으며 이 두 속의 sequence divergence는 0.184~0.272으로 나타나 미꾸리과와 잉어과 사이의 divergence와 유사하였다. 한편 참종개속 Iksookimia 2종과 북방종개 Cobitis melanoleuca는 각각 다르게 분화한 결과를 보여 주었으며 또한 중국산 미꾸리와 한국산 영덕 미꾸리의 sequence divergence는 0.099로 종간의 divergence를 보여주어 주목되었다. 미꾸리과 어류 가운데 참종개속의 일부 어류는 분류학적 위치로 보아 이들의 기원이 미꾸리과의 속간 잡종기원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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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돌개(Squalidus)속 어류의 분류학적 재검토 (Taxonomic Review of the Genus Squalidus (Cyprinidae, Pisces))

  • 김익수;이용주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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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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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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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
  • 1972년부터 1983년 사이에 우리 나라 남부지방 주요하천에서 채집한 Squalidus 속 어류의 많은 표본을 검토한 결과, Gnathopogon 속과 분리하여 4종 및 아종으로 분류하여 새로운 검색표와 함께 재기재하였다. 즉, 한국산 Squalidus 속에는 S. gracilis majimae(긴몰개), S. chankaensis tsuchigae(참몰개: 국명신칭), S. japonicus coreanus(몰개)가 출현 확인되었다. 그 가운데 S. gracilis majimae (Jord and Hubbs)는 종래의 G. majimae에 해당되며, 종전의 G. coreanus(not Berg)는 S. chankaensis tsuchigae(Jordan and Hubbs)와 S. chankaensis ssp., 및 S. japonicus coreanus(Berg)로 분리 구분되었다. S. chankaensis tsuchigae는 우리 나라 전역에 골고루 분포하였고, S. japonicus coreanus는 서해안에 유입하는 하천의 일부 제한된 수역에서만 채집되었으며, S. chankaensis ssp.는 영덕오십천에서만 출현하였다. S. chankaensis ssp.는 측선린수가 $34{\sim}35$개로 비교적 적고, 눈의 크기가 작으며, 체장범위도 $42.1{\sim}56.1mm$로 작아서 여러 기지종 및 아종과도 구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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