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어머니의 양육효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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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효능감: 자녀양육행동 매개 모델 (Maternal Self-Efficacy: A Mediational Model of Quality of parenting)

  • Seo, So-Jung
    • 대한가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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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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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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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본 연구의 일차적 목적은 어머니의 특성과 관련된 요인들이 양육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양육효능감이 어머니의 특성과 관련된 요인들과 자녀양육 행동과의 관계에서 매개역할을 하는 것인가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양육효능감, 자녀 양육행동, 아동 발달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았다 미국 내 거주하는 Early Head Start 프로그램 의 수혜 자인 저 소득층의 어머니와 영 아들을 (출생∼36개월) 대상으로 한 본 연구결과에 의하면 어머니의 특성과 관련된 요인들로 어머니의 연령, 소득수준, 양육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양육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육효능감은 어머니의 특성과 관련된 요인, 특히 어머니의 연령과 양육행동과의 관계에서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육효능감, 양육행동, 아동발달과의 상관관계 분석에서는 양육효능감과 양육행동에서만 유의한 정적인 강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의 선행연구들과는 맥을 같이하는 연구결과이지만, 저소득층(high-risk families)의 어머니와 영아를 대상으로 양육효능감을 포괄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고자 하였다는데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나아가, 이 연구의 결과는 저소득층을 위한 아동 및 가족의 통합적 복지사업을 실천하는데 있어 의미가 있는 것으로 시사된다. 사회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기회 제공과 자녀양육을 하는데 있어서 전문가의 직접적인 모델링을 통한 부모교육을 통해서 양육효능감을 향상시켜나갈 때, 아동 및 가족 복지 실현의 궁국적 목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영아기와 걸음마기 유아의 기질과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이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Infants' and Toddlers' Temperament and Mothers' Parenting Self-Efficacy on Parenting Behavior)

  • 김미정;이경님
    • 한국보육지원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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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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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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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영아기와 걸음마기 유아를 자녀로 둔 어머니의 양육행동에 대한 유아의 기질과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의 직 간접적 영향을 경로분석을 통하여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부산시, 대구시, 대전시의 영아기와 걸음마기 유아의 어머니 232명이며 어머니의 양육행동 척도, 양육효능감 척도, 유아의 기질 척도가 사용되었다. 예비조사를 거쳐 본 조사가 실시되었으며 수집된 자료는 척도의 신뢰도를 산출하고 요인분석을 통하여 타당도를 검증한 후 연구문제에 따라 적률상관분석과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을 통하여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애정 및 허용 방임적 양육행동에 유아의 기질과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질은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을 매개로 하여 간접적인 영향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하여 어머니의 권위주의적 통제 양육행동에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유아의 기질은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을 매개로 하여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애정과 허용 방임 양육행동의 경우 유아의 기질이, 권위주의적 통제 양육행동의 경우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이 가장 큰 인과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로써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은 어머니의 애정 및 권위주의적 통제 및 허용 방임 양육행동에 대한 직접적인 효과가 있으며 유아의 기질과 어머니의 양육행동 간에 매개역할도 함을 알 수 있다. 또한 유아의 기질은 어머니의 애정 및 허용 방임 양육행동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다. 그리고 어머니의 애정 및 허용 방임 양육행동의 경우 유아의 기질이 권위주적 통제 양육행동의 경우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이 더 중요한 예측변인임을 알 수 있다.

보육시설 영아반에 자녀를 보내는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 및 사회적 지지와 양육 효능감 (Parenting Stress with her Infant and Social Support and Parenting Efficacy of Mother who commit their infants to child-care facilities)

  • 류기자;김영주;송연숙
    • 한국보육지원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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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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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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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에서는 보육시설 영아반에 자녀를 보내는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 및 사회적 지지와 양육 효능감의 상호관련성과 양육 효능감에 미치는 다른 변인들의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U시의 보육시설 영아반에 자녀를 보내는 어머니 234명을 대상으로 질문지를 사용하여 검사하였다. 그 결과 보육시설 영아반에 자녀를 보내는 어머니의 양육 효능감을 설명하는 변수로 사회적 지지, 양육 스트레스, 어머니의 연령 및 학력이 영향력 있는 변수로 나타났다. 즉 사회적 지지가 높을수록, 양육 스트레스가 낮을수록, 어머니의 연령이 높을수록, 어머니의 학력이 낮을수록 어머니의 양육 효능감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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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전 유아의 가정환경자극 및 양육효능감과 가족건강성과의 관계 (The Study of Home Environment Stimulation Of Preschool Children, Parenting Self-Efficacy and Family Health of the Mothers)

  • 설경옥;문혁준
    • 한국보육지원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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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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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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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부천시와 인천시에 소재하는 유아교육기관에 재원하고 있는 유아 569명과 그 어머니를 대상으로 하였다.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사회인구학적 배경에 따른 가정환경자극 및 양육효능감과 가족 건강성의 차이 및 관계를 알아보고, 초기경험의 기초가 되는 가족의 중요성과 역할을 재인식하여 부모교육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첫째, 사회인구학적 변인(어머니의 교육수준, 취업유무, 가정의 월소득)에 따른 가정환경자극, 양육효능감과 가족건강성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어머니의 교육수준이 대졸이상인 집단이고 취업한 어머니이며, 월소득이 300만원 이상인 가정의 가정환경자극, 양육효능감, 가족건강성이 더 높게 나타났다. 둘째, 가정환경자극 및 양육효능감과 가족건강성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가정환경자극 및 양육효능감은 가족건강성의 하위영역간에는 높은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가족건강성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과 상대적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가정의 월소득이 높고 가정환경자극이 풍부하며 어머니의 의사소통 효능감이 높을수록 가족건강성이 높으며,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의 영아에 대한 애착 및 양육효능감이 영아-어머니의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maternal attachment and parenting efficacy on infant-mother's interactions)

  • 박화윤;마지순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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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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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27-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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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의 목적은 어머니의 영아에 대한 애착과 양육효능감이 영아-어머니의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 G시의 어린이집 영아와 영아의 어머니 18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어머니의 영아에 대한 애착, 양육효능감, 영아-어머니 상호작용은 보통이상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영아에 대한 애착과 영아-어머니 상호작용은 정적상관이 나타났다. 특히 민감한 반응과 정적상관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냉담은 영아-어머니 상호작용 전체와 부적상관이 나타났다. 셋째, 어머니의 양육효능감과 영아-어머니 상호작용은 정적상관이 나타났으며 특히 민감한 반응과 정적상관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의사소통, 전반적 양육효능감은 민감한 반응과 정적상관이 존재하였다. 교육과 통제는 양육자의 언어적 모델링과, 정적상관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넷째, 영아-어머니 상호작용에 미치는 요인은 어머니 양육효능감의 의사소통, 통제, 전반적 양육효능감이었으며, 어머니의 영아에 대한 애착에서는 접촉추구, 결속이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머니의 정서지능이 양육스트레스 및 양육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 of Mother's Emotional Intelligence on Parenting Stress and Parenting Efficacy)

  • 박진영;부성숙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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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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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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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의 목적은 어머니의 정서지능이 양육스트레스 및 양육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정서지능의 중요성 및 어머니의 정서지능 향상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소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고 있는 어머니 22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통해 자료를 수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기술통계, 상관관계분석,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어머니의 정서지능은 양육스트레스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적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어머니의 정서지능이 높을수록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어머니의 정서지능이 높을수록 양육효능감이 높게 나타나, 부모로서의 효능감은 높은 반면, 부모로서의 좌절감과 불안감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의 정서지능이 양육스트레스에 대해 약 15.6%의 설명력을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고, 정서지능의 하위 변인 중 정서표현, 정서조절이 양육스트레스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어머니의 정서지능이 양육효능감에 대해 약 23.4%의 설명력을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고, 정서지능의 하위 변인 중 정서인식, 정서표현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아동 어머니가 지각하는 배우자의 협력정도가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양육효능감의 매개효과 (The Influence of the Degree of Cooperation of the Spouse Perceived by the Mother of a Handicapped Child on Parenting Stress: Mediating Effect of Parenting Efficacy)

  • 고강호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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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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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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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장애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어머니가 지각하는 배우자의 협력정도가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배우자의 협력정도와 양육스트레스 사이에서 양육효능감의 매개효과가 있는지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장애아 전담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는 장애아동 어머니 145명의 설문응답 자료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장애아동 어머니가 지각하는 배우자의 협력정도는 양육효능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아동 어머니가 지각하는 배우자의 협력정도는 양육스트레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장애아동 어머니가 지각하는 배우자의 협력정도와 양육스트레스 사이에서 양육효능감의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즉, 장애아동 양육과정에서 어머니는 배우자의 협력을 많이 받는다고 지각할수록 양육효능감이 높아지고, 높아진 양육효능감은 양육스트레스 감소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문화가정의 가족기능이 다문화아동의 사회적 능력에 미치는 영향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의 매개효과 검증- (The Effect of Multicultural Family's Functions on the Social Competence of Multicultural Children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Multicultural Family Mothers' Parental Efficacy-)

  • 박점자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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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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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7-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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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다문화가정 어머니와 아동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의 가족기능과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양육효능감 그리고 다문화가정 아동의 사회적 능력 간의 구조적 관련성을 검증하고자 설계되었다. 이를 위해 다문화가정 어머니와 다문화아동을 직접 돌보고 있는 다문화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156부가 최종 분석에 활용되었다. 연구결과, 다문화가정의 가족기능은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에 정적(+) 영향을 미쳤으며,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은 다문화아동의 사회적 능력에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문화가정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은 다문화가정의 가족기능과 다문화아동의 사회적 능력 간의 관계에서 완전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다문화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다문화가정 어머니 및 다문화가정에 대한 개입 방안을 제언하였다.

다문화 가정 어머니의 양육효능감 변화 양상에 따른 진로관련 행동 및 자녀의 심리사회적, 학업적 특성 차이 (Career-related Behaviors, Psychological and Academic Outcomes according to Parenting Efficacy Trajectories of Mothers in Multicultural Families)

  • 윤홍주;최효식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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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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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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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에서는 자녀가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성장하는 과정(초4-중3)에서 다문화 가정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이 어떠한 형태로 변화하는지 확인하고, 확인된 잠재계층에 따라 고등학교 1학년 시기의 자녀가 지각한 어머니의 진로관련 행동, 자녀의 심리사회적, 학업적 특성에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다문화청소년패널연구 7개년도 자료(초4-고1, 2011년-2017년)를 활용하였으며, 잠재계층성장분석, BCH 분석 방법을 사용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자녀가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성장하는 과정(초4-중3)에서 다문화 가정 어머니의 양육효능감 변화 양상은 4개 잠재계층(상수준 증가-감소형, 중상수준 증가-감소형, 중수준 무변화, 중하수준 무변화)으로 구분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확인된 잠재계층의 특징은 양육효능감 수준이 높은 집단의 경우 자녀가 초등학교 시기에는 양육효능감이 증가하지만, 중학교 시기에는 감소하는 반면, 양육효능감 수준이 낮은 집단의 경우 자녀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양육효능감의 변화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문화 가정 어머니의 양육효능감 변화 양상에 따라 고등학교 1학년 시기의 진로관련 행동 및 자녀의 심리사회적, 학업적 특성에 차이가 있었으며, 대체로 상수준 증가-감소형 집단의 자녀가 지각한 진로관련 행동 수준이 높으며, 심리사회적(자아존중감, 우울, 진로장벽인식), 학업적(성취동기, 학업성취) 특성 또한 긍정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자녀가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성장하는 과정(초4-중3)에서 다문화 가정 어머니의 양육효능감을 높여주는 것이 고등학교 1학년 시기의 진로관련 양육행동 및 자녀의 심리사회적, 학업적 특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어머니의 스마트폰 중독이 양육효능감과 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Mothers' Smartphone Addiction on Parenting Efficacy and Parenting Attitude)

  • 장여옥
    • 한국보육지원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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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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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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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어머니의 스마트폰 중독이 양육효능감과 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경기도 S시에 거주하는 미취한 자녀를 둔 어머니 203명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연구도구는 스마트폰 중독척도(한국정보문화진흥원, 2011), 양육효능감척도(최형성 정옥분, 2001), 양육태도척도(배문주, 2005)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피어슨 상관분석, T검정,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어머니의 연령이 낮을수록 스마트폰 중독이 높게 나타났다. 스마트폰 중독의 하위영역이 양육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의 결과는 일상생활장애가 전반적인 양육효능감, 건강하게 양육하는 능력, 의사소통능력, 학습지도능력에 부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스마트폰 중독의 하위영역이 양육태도에 미치는 영향의 결과를 살펴보면 일상생활장애는 거부적 태도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가상세계지향성은 애정적 태도와 자율적 태도에 부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부모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강조하며 긍정적인 양육효능감과 양육태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