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알레르기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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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병의 타깃, 만성질환 - 이제 기관지천식으로 고생하지 말자!

  • 최병휘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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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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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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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마저 아름다운 이 봄이 불쾌한 이들이 있다. 바로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다. 가장 흔한 알레르기 질환에는 꽃가루병, 즉 알레르기 비염이 있으며, 이보다 흔하지는 않지만 증상이 심해 알레르기 비염보다 주목받는 기관지천식도 있다. 대표적인 만성질환 중 하나인 기관지천식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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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의 알레르기 질환에 관한 지식과 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융합적 요인 분석 ;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을 중심으로 (A Convergence Analysis of the Factors Influencing Knowledge and Management of Allergic disease Children of Childcare teacher ; atopic dermatitis, asthma, allergic rhinitis)

  • 이선영;문인오;이영주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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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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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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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보육교사들의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지식과 알레르기 질환 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하였다. 자료수집은 J도 보육시설에 근무하고 있는 보육교사 222명을 대상으로 수집하였으며.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통해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의 지식에서는 연령(p=.013), 교육경험(p=.049),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의 관리에서는 교육경험(p=.045), 교육필요성(p=.034)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아토피피부염의 지식과 관리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식과 알레르기비염 지식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알레르기 질환 관리, 연령으로 36.2%를 설명하였다.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알레르기 질환 지식, 교육경험, 교육필요성으로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관리의 43.1%를 설명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보육교사를 위한 알레르기 질환에 관한 교육프로그램의 기초자료에 활용 할 수 있을 것이다.

건강생활-알레르기 질환

  • 한국건강관리협회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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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통권3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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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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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최근 들어 알레르기 질환이 급증하고 있다. 국내 알레르기 환자 수는 6백만 명 이상이며 서구화된 생활환경, 공해, 각종 화학물질 사용의 증가로 인해 환자는 계속 증가 추세이다. 현재 추정되는 환자수 만도 전 인구의 15~20%선, 우리 나라 성인 중 약 10%, 어린이는 약 20%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알레르기 질환은 꽃가루에 의한 화분증과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등이 주원인인 알레르기성 비염.결막염.천식.피부염 등이 있다. 그러나 알레르기 질환은 주위에서 흔히 접하면서도 일반인들에게 막연히 알려져 있고, 단지 완치가 힘들어 난치병 정도로만 인식되어 있다. 알레르기 질환 보통 대부분의 사람에게 있어서는 아무런 문제도 일으키지 않는 물질이 어떤 사람에게만 두드러기, 비염, 천식 등 이상과민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알레르기도 우리 몸 속에서 일어나는 면역반응의 한 종류지만 몸에 유해한 반응을 말하며 요즘 들어서는 과민성이란 의미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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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 의한 간접흡연 및 부모의 알레르기성 질환력과 소아 천식과의 관계에 관한 연구 (Environmental Tobacco Smoking, Parental Allergy History and Pediatric Asthma and Wheezing)

  • 이근복;이원영
    • 농촌의학ㆍ지역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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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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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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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이 연구는 부모의 알레르기 질환력을 고려해 간접흡연 노출과 소아 천식의 관계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경기도의 농촌과 도시를 대표하는 두 개 지역 소재 3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설문조사 자료를 이용하였다. 이 자료 중 이 연구는 설문에 응답한 대상자 중 평생 천명, 최근 천명, 의사진단 천식을 비롯해 간접흡연, 부모 알레르기 질환 여부에 응답한 2,301명을 최종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천식 및 천명을 이 분형 종속 변수로 삼고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통해 최근 1년간 간접흡연에의 노출과 부모의 알레르기 질환력이 천식 및 천명 질환에 미치는 독립 적인 효과를 분석하였으며 둘 간의 상호작용 효과를 추정하였다. 분석 결과 아버지와 어머니의 알레르기성 질환 병력은 평생 천명, 최근 천명에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어머니의 천식 병력의 경우에는 의사 진단 천식에도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어머니나 아버지의 최근 흡연과 소아 천식과의 관계는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부모의 알레르기 질환력과 간접흡연간의 상호작용효과는 ‘부모알레르기 질환도 없고 간접흡연 노출도 없는 집단’, ‘부모 알레르기 질환력은 없지만 최근 흡연 노출은 있는 집단’, ‘부모 알레르기 질환력은 있지만 최근 흡연 노출은 없는 집단’, 그리고 ‘부모 알레르기 질환도 있으며 간접흡연 노출도 있는 집단’을 비교해 평가하였다. 분석 결과 부모의 알레르기 질환력과 간접흡연의 노출간의 상호작용효과는 어머니의 최근 흡연의 경우에 자녀의 최근 천명에서 유의한 효과를 보였으며 아버지의 최근 흡연의 경우에는 평생 천명과 최근 천명에서 유의한 효과를 타나냈다. 부모의 알레르기 질환과 최근 어머니의 흡연이 모두 없는 집단에 비해서 두 요인 다 있는 집단에서 자녀의 최근 천명이 나타날 교차비는 4.83배(95%CI:189-12.33)로 높았다. 또 아버지가 최근 1년간 흡연을 했으며 부모의 알레르기 질환력이 있는 집단에서는 아버지가 흡연하지도 않고 부모의 알레르기질환도 없는 집단에 비해 자녀의 최근 천명이 나타날 확률이 2.50배(95%CI:1.34-4.70) 높았으며 평생천명이 나타날 확률 역시 2.47배(95%CI:1.64-3.72)높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부모의 알레르기 질환력이 있는 경우에는 간접흡연의 노출이 자녀의 천식 및 천명의 유의한 위험 요인이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따라서 향후에는 간접흡연의 노출과 상호작용하는 특정한 유전자 군에 대한 연구가 필요 할 것이다. 또한 소아 천식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부모의 금연을 중심으로 한 간접흡연 노출을 줄일 수 있는 개입이 필요하며 나아가 부모가 알레르기질환이 있는 집단에 대한 집중적인 금연 교육이 소아 천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알레르기질환 청소년의 정신건강: 2021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 활용 (Mental Health in Adolescents with Allergic Disease : Using Data from the 2021 Korean Youth's Health Behavior Online Survey)

  • 서영선;조수미;서은주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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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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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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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는 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과 정신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알레르기질환과 정신건강의 관련성을 확인하여 발달단계 청소년의 효율적인 질환 관리방안 마련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하였다. 제17차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 자료를 이차분석하였으며, SPSS 26.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복합표본 기술통계, 교차분석,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알레르기질환을 하나 이상 가진 경우 스트레스 1.286배(B=1.286, p<.000), 우울 1.289배(B=1.289, p<000), 범불안장애 1.399배(B=1.399, p=.000) 경험할 가능성이 높았다. 또한 알레르기질환을 가진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성별, 경제적 수준, 학업성적, 음주경험, 흡연경험 이었다. 스트레스와 범불안장애는 여학생이, 경제적 수준과 학업성적이 낮을수록, 음주와 흡연을 한 경우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우울은 남학생이, 경제적 수준과 학업성적이 높을수록, 음주와 흡연을 하지 않은 경우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시기의 알레르기질환과 이로 인하여 발생 가능한 정신건강 상태를 관리하기 위한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하여 실질적인 접근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환경성질환의 이해 및 예방법

  • 서성철
    • 환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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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4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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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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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환경성질환은 19세기 이후 산업화 등으로 인한 특정 물질 등으로 인한 오염이 집중, 심화되면서 그 악영향에 대한 관심 및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대표적인 환경성질환인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청소년 및 노인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관리에 더욱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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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유발성 알레르기 질환분석 및 비타민 C와 catalase 투여 효과 분석 (Studies of Exercise-Induced Allergy Anaphylaxis Mechanisms and the Effects of Vitamin C and Catalase Supplementation in Exercise-Induced Allergy Anaphylaxis Models)

  • 곽이섭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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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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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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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전 세계적으로 알레르기 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운동이 알레르기 질환을 증가 시켜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에 대한 연구가 주목되고 있다.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 질환은 운동 중과 운동 후 혈관부종, 두드레기, 호흡, 위와 장계의 증후 및 아나플락시스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 질환의 분석 및 비타민 C와 catalase 투여에 대한 항 알레르기 효과와 활성 산소종 생성 조절제 들의 상호작용을 규명하고 전반적인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 질환의 치료효과를 규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으로는 무병원성환경에서 사육한 생후 7주령의 BALE/c마우스(Female)를 그룹핑 하여 통제군과 훈련군에게 각각 알레르기를 유발한 후, 서로 다른 기간의 운동 효과를 분석하였고,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 군에게 비타민c와 catalase를 투여하여 투여 효과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결과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 질환은 훈련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증가함을 알 수 있었고, 이러한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 질환과 쇼크사는 복강 림프구에서 발현하는 ROS는 큰 연관이 있다는 것, 그리고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 치료 효과는 catalase를 투여하는 것 보다 비타민을 투여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추후 이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는 기전적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알레르기 질환 청소년의 정신건강: 2020 청소년 건강 행태 온라인 조사 활용 (Mental Health in Adolescents with Allergic Diseases-Using Data from the 2020 Korean Youth's Risk Behavior Web-based Study)

  • 박초희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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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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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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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청소년들의 실태와 정신건강과 관련된 요인을 파악 하고자 한다. 질환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 하고자 함이다. 연구방법은 제16차 청소년 건강행태 조사 빅데이터를 이차분석 하였으며, SPSS 25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x2-test를 사용하고 연관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오즈비와 95% 신뢰구간을 구하였으며,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연구 결과 알레르기 질환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의 37.1%가 스트레스 인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우울감 경험률이 27.6%, 자살 생각률이 12.5% 처럼 알레르기 질환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의 스트레스 인지, 우울감 경험 및 자살생각의 가능성이 알레르기성 질환을 가지고 있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높았다. 본 연구 결과로 청소년의 알레르기 질환 유무에 따라 정신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정신질환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 및 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예방과 연구에 기초 자료로 삼고자 한다.

모유 내 사이토카인 함량과 2 년간 추적관찰 후 알레르기 발생 (Effect of cytokines in breast milk on infant during the first two-years of life)

  • 김우경;윤혜선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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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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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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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목 적 : 산모의 알레르기 질환 병력 유무와 초유와 모유 간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고, 또한 이들의 모유수유 기간에 따른 자녀의 알레르기 질환 발생 유무의 차이를 보고, 생후 2세까지 발생한 알레르기 질환과 모유 내의 면역학적 인자간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 법 : 2002년 5월부터 2003년 2월까지 참여를 희망한 총 138명의 산모에서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산모 88명과 알레르기 질환이 없는 산모 50명으로 나누어 조사하였다. 생후 2일경 초유와 생후 4주경의 모유를 채취하여, 초유와 모유 내 IL-4, IL- 6, IL-8, IL-10, IL-13, RANTES, $TGF-{\beta}1$$TGF-{\beta}2$를 측정하였다. 이후 소아는 생후 2세까지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에 대한 추적관찰을 하였으며, 초유와 모유 내의 사이토카인과의 연관성을 비교하였다. 결 과 :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산모 군에서 6개월 이상 모유 수유하는 경우가 34.4%(n=21)였고, 3개월 미만으로 수유한 경우가 55.6%(n=15)로 두군 간에 통계학적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P>0.05). 초유 내의 IL-8 농도만이(P=0.021)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산모에서 더 높게 측정되었다. 반면 초유 내의 $TGF-{\beta}1$$TGF-{\beta}2$ 농도는 알레르기 질환이 없는 산모에서 더 높게 측정되었다(P=0.013, P=0.001). 초유나 모유 내 사이토카인과 생후 2세까지 알레르기 질환이 발생한 소아 간에 통계학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 론 : 생후 2세까지 발생한 알레르기 질환과의 연관성 있는 사이토카인은 발견하지는 못했다.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산모와 알레르기 질환이 없는 산모 간에 차이를 보인 $TGF-{\beta}1$, $TGF-{\beta}2$와 IL-8이 알레르기 질환의 병인에 연관성 조사를 위해, 추후 이들에서 장기간 추적 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