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2000년 1월부터 2010년 3월까지 Pubmed에 게재된 논문 중, alternative medicine 으로 검색하여 근거중심 대체의학에 대한 연구 현황을 알아보고자 문헌고찰을 하였다. 682편의 연구 중 대체의학에 관한 임상연구는 19개였으며 연구전체 대상자는 2,573명이었다. 논문분석 결과 RCT(Randomized Controlled Trial) 실험 설계연구가 44%였으며 CCT(Controlled Clinical Trials)가 16%, OD(efficacy studies with either a controlled or an Other than controlled Design) 40%였다. 가장 많은 임상실험이 시행된 중재 방법은 Acupuncture과 Massage 였다. 대상 질병군 분포는 근골격계 및 결합조직의 질환과 관련된 '통증 완화'에 대한 임상연구가 20%, 다음으로 특정 감염성 및 기생충성 질환, 신생물이 각각 15% 순이었다. 근거중심 대체의학 현황을 파악하고자 문헌 고찰한 결과 대체의학을 통한 중재가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 임상연구가 부족하다. 대체의학의 품질, 안정성, 유효성 확보를 위해 대체의학에 대한 질 높은 연구필요하며 근거중심 대체의학의 활성화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a scale to measure spiritual distress in cancer patients. Methods: A total of 69 preliminary items for the spiritaul distress assessment tool (SDAT) were compiled, based on a literature review, selection of empirically relevant items through concept analysis of hybrid models, confirmation of content validity by experts, cognitive interviews, and a pretest.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between April 1 and July 31, 2018, from 225 cancer patients at four medical institutions and one nursing home.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item analysi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convergent and discriminant validity, and Pearson correlation for criterion validity. Reliability was tested by Cronbash's α coefficient. Results: The final version of the SDAT consisted of 20 items. Five-factors, loss of peace, burden of family, avoidance of confronting death, guilt and remorse, regret for not being able to apololgize and forgive were extracted, and showed 62.8% of total variance. The factors were confirmed through convergent and discriminant validity. Criterion validity was confirmed by functional assessment chronic illness therapy spiritual well-being scale 12 (FACIT-Sp12). The overall Cronbach's α was .91, and the coefficients of each subscale ranged from .78~.83. Conclusion: The SDAT for cancer patients is valid and reliable. It is suggested that the tool can be used to measure spiritual distress in cancer patients.
An, Soomin;Kim, Youn-Jung;Han, Ga Young;Eo, Wankyu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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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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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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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Purpose: To determine the prognostic role of muscle area and muscle radiation attenuation in the erector spinae (ES) and multifidus (MF) muscles in patients undergoing gastrectomy. Methods: Patients with stage I-III gastric cancer undergoing gastrectomy were retrospectively enrolled in this study. Clinicopathologic characteristic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Both paraspinal muscle index of ES/MF muscles (PMIEM) and paraspinal muscle radiation attenuation in the same muscles (PMRAEM) were analyzed at the 3rd lumbar level using axial computed tomographic images. Cox regression analysis was applied to estimate overall survival (OS) and disease-free survival (DFS). Results: There was only a weak correlation between PMIEM and PMRAEM (r= 0.28). Multivariate Cox regression revealed that PMRAEM, but not PMIEM, was an important determinant of survival. PMRAEM along with age, tumor-node-metastasis (TNM) stage, perineural invasion, and serum albumin level were significant determinants of both OS and DFS that constituted Model 1. Harrell's concordance index and integrated area under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curve were greater for Model 1 than for Model 2 (consisting of the same covariates as Model 1 except PMRAEM) or Model 3 (consisting of only TNM stage). Conclusion: PMRAEM, but not PMIEM, was an important determinant of survival. Because there was only a weak correlation between PMIEM and PMRAEM in this study, it was presumed that they were mutually exclusive. Model 1 consisting of age, TNM stage, perineural invasion, serum albumin level, and PMRAEM was greater than nested models (i.e., Model 2 or Model 3) in predicting survival outcomes.
담도선섬유종은 매우 드문 담도상피성 종양으로서 양성 종양으로 분류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도선섬유종으로부터 악성 종양이 발생했다는 몇 개의 증례가 보고되어 왔다. 하지만 담도선섬유종과 그로부터 발생한 악성 신생물에 대한 영상의학적 소견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우리는 담도선섬유종에서 발생한 담관암의 증례를 초음파, 컴퓨터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이와 감별할 질환들의 영상의학적 소견을 고찰하고자 한다.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oncofertility and to explore the oncofertility experiences of patients with gynecological cancer using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methods, respectively. Methods: An explanatory sequential mixed-methods study was conducted. The quantitative study involved 222 patients with gynecological cancer recruited from online cafes and hospitals. Data were analyzed using IBM SPSS Statistics 28. For qualitative research, eight patients with gynecological cancer were interview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me analysis method. Results: Oncofertility performance was quantitatively assessed in 40 patients (18.0%). Factors that significantly affected oncofertility were fertility preservation awareness (odds ratio [OR] = 14.97, 95% confidence interval [CI]: 4.22~53.08), number of children planned before cancer diagnosis (OR = 6.08, 95% CI: 1.89~19.62; OR = 5.04, 95% CI: 1.56~16.29), monthly income (OR = 3.29, 95% CI: 1.23~8.86), social support (OR = 1.08, 95% CI: 1.01~1.17), and anxiety (OR = 0.79, 95% CI: 0.66~0.95). Qualitative results showed three theme clusters and eight themes: (1) themes for determinant factors affecting oncofertility selection: 'desire to have children' and 'special meaning of the uterus and ovaries;' (2) themes for obstructive factors affecting oncofertility selection: 'fertility preservation fall behind priorities,' 'confusion caused by inaccurate information,' and 'my choice was not supported;' (3) themes for support factors affecting oncofertility selection: 'provide accurate and reasonable information about oncofertility,' 'addressing the healthcare gap,' and 'need financial support for oncofertility.' Conclusion: Financial support, sufficient information, social support, and anxiety-relief interventions are required for oncofertility in patients with gynecological cancer.
이 논문에서는 우리나라 사망원인의 1위인 악성신생물 중에서 2000년부터 가장 빈도가 높은 폐암에 대하여 우리나라와 OECD 국가들 간에 사망률과 잠재수명손실연수(PYLL)에 통계학적으로 차이기 있는가를 살펴보아서 폐암에 대한 국가 간 비교와 폐암 사망구조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보건정책, 보건교육, 보건자원배분 등에 자료를 제공코자 한다.
치주질환 발생시의 대식세포의 형태적 변화 및 기능적인 상관관계를 연구하고저 성견 5마리를 사용 실험하였다. 실험동물을 전신마취한 후 상하악 우측 제 1 및 제 2 소구치의 치경부에 1.3mm굵기의 wire를 4주간 결찰하여 인위적으로 치주염을 유발시켜 실험적으로 하였고, 동일동물의 좌측 제 1 및 제 2 소구치를 대조군으로 하였다. 실험군 및 대조군의 치아협측치은을 0.5 0.5 1mm의 형태로 절제하여 전자현미경적 관찰을 위한 통법의 조직처리를 한 다음 관찰하였다. 그 관찰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았다.
1. 실첨군의 치은의 고유층에 탐식성 돌기를 가진 많은 대식세포들이 출현하였다.
2. 변성된 교원 섬유군 인접부위에 phagocytic vesicle을 가진 대식세포들의 세포질내에 지방과립 및 잔존물을 볼 수 있었다. 한편 RER 및 Golgi complex는 매우 적었다.
3. 세포막은 그 기능상으로 많은 ruffles or folds를 나타냈으며 이 물질을 포식하는 양식을 뛰기도 하였다. pinocytotic activity를 띄는 대식세포들도 보였다.
4. 신생섬유아세포 주위에 밀접한 관계를 띄고 대식세포가 나타났으며 상호 유사하다. 대식세포에는 많은 residual body가 나타났고 RER은 매우 적었다.
선별한 신생혈관형성억제제는 EGCG보다도 제어 효과가 나은 천연산물들 중에서 전호, 파고지, 희첨 및 중심으로 그 기전을 밝히고자 하였다. 세포독성은 전호는 0.3 ppm에서 약간의 독성을 나타내었고, 파고지는 10 ppm까지는 독성을 나타내지 않았으며, 희첨 및 산수유는 25 ppm까지 독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세포부착억제작용은 신생혈관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cell adhesion 분자인 VCAM-1, ICAM-1 및 E-selectin들에 대하여 ELISA 법으로 살펴보았다. VCAM-1에 대한 천연산물의 작용은 전호 (0.2 ppm, 125%)>파고지 (0.5 ppm, 100%)>희첨 (5.0 ppm, 114%)> 산수유 (5.0 ppm, 111.8%)의 순으로 저해의 강도가 높으며, ICAM-1은 전호 (0.25 ppm, 130%)>파고지 (0.5 ppm, 100%)>희첨 (5.0 ppm, 138%)>산수유 (5.0 ppm, 66.7%)의 순으로 저해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리고 E-Selectin은 전호 (0.25 ppm, 100%)> 파고지 (1.0 ppm, 128%)>희첨 (5.0 ppm, 120%)>산수유 (5.0 ppm, 100.7%)의 순으로 저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Western blot으로부터, 전호 추출물은 VE-cadherin과 ${\beta}$-catenin의 신호전달을 억제하였으며, 그 하위 신호 전달분자인 Akt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파고지는 ${\beta}$-catenin의 신호는 억제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나, 그 하위그룹의 Akt의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희첨은 VE-Cadherin과 하위 그룹의 Akt를 농도의 증가에 따라 확실한 제어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산수유는 하위그룹의 Akt의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종류의 선택된 천연산물은 세포표면의 신호전달분자 그리고 그 하위 그룹의 Akt를 억제함으로써 NF-kB의 활성을 차단함으로써 신생혈관의 형성을 억제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4종류의 천연산물 전호, 파고지, 희첨 및 산수유는 전반적으로 낮은 농도에서 세포부착인자의 발현을 억제하였고, 신호전달 분자들을 억제함으로써 신생혈관 형성 억제에 따른 항비만제제로서 충분한 가능성을 보였다.
배경: 기관지에 광범위한 협착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에게서 협착된 기관지 이하 부위에 있는 폐를 절제하지 않고 기관지 협착 부위를 교정하여 폐환기를 원할하게 하고자 하는 다양한 술식의 기관지 성형술이 고안시도되어 왔지만 만족할만한 술기는 아직 정립되어 있지 않다. 저자들은 이러한 기관지 협착을 교정하기 위한 술식의 하나로서 기관지 대치물을 이용한 기관 성형술의 효과를 조사하기 위하여 본 실험을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기관지 대치물로 사용한 두 종류의 첨포에 따라 성숙견을 실험 동물로 하여 두 군으로 분류하였으며 A군(5예)에서는 좌측 주기관지 전측방 부위를 0.5$\times$0.5cm 크기의 직사각형으로 절제한 후 늑연골에 자가 심낭편을 댄 동일한 크기의 첨포를 절제 부위에 부착하였고 B군(5예)에서는 동일한 크기의 기관지 절제 부위에 glutaraldehyde로 처리된 우심낭편을 부착하였다. 첨포를 이용한 기관지 성형술 12주후에 실험견을 도살하고 육안적 및 현미경적으로 관찰하였다. 결과: A군이 기관지 성형술 부위에서는 첨포의 외면은 주위의 결합조직과 막상유착을 이루고 있었으며 첨포의 가장자리는 자가 기관지에 잘 부착되어 있었다. 기관지 내면은 내경의 협착이 없이 윤기 있는 점막으로 잘 유지되어 있었고 자가 기관지와 첨호와의 경계면은 신생육아조직이 일부 차지하고 있었으며 새로운 이행 상피가 가교를 이루고 있는 현미경적 소견을 보았다. B군의 기관지 성형술 부위에서는 첨포의 와부는 암갈색으로 변화된 부분적 괴사의 양상을 보였다. 기관지 내면은 첨포와 가자기관지 경계부위에서 염증성 육아조직과 부분적 출현 양상을 보고 기관지 내경의 일부가 수축되었으며 자가 기관지로부터 첨포내로의 새로운 상피 형성은 되어 있지 않았다. 결론: 늑연골에 자가 심낭편을 댄 첨포는는 자가 기관지와 상피 가교를 형성하고 기관지 내강의 협착이 없이 구조를 유지하므로 기관지 협착 및 결손의 치료를 위한 기관지 성형술시에 기관지 대치물로 사용될수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목적: 안구제거술 후 삽입한 hydroxyapatite 안구보충물 내로의 혈관 신생 여부의 평가에 $^{99m}Tc$-MDP 골신티그라피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안구적출술이나 안구내용물 제거술의 방법을 이용하여 안구 제거 후 hydroxyapatite 보충물을 삽입한 2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여자 7명, 남자 17명, 연령 분포 $12{\sim}78$세, 평균 연령 36세, 안구적출술 12명, 안구내용물 제거술12명) Hydroxyapatite 보충물 삽입 후 $3{\sim}33$주($3{\sim}10$주 사이에 4명, $11{\sim}20$주 사이에 10명, $21{\sim}33$주 사이에 10명) 사이에 $^{99m}Tc$-MDP 골신티그라피를 시행하였다. 방사능 섭취 정도는 육안적으로 안구보충물과 비교(nasal bridge) 및 반대측 안구와 비교하여 안구 보충물이 비교보다 강할 경우 등급 4, 같을 경우 등급 3, 비교와 반대측 안구 사이일 경우 등급 2, 그 이하일 경우 등급 1로 하였다. 또한 골신티그라피 정면 영상에서 관심영역을 안구 보충물과 반대측 안구에 같은 크기로 설정하여 방사능 계수 비(H/N ratio)를 구하였다. 검사 시기와 방사능 섭취의 등급 분류, 방사능 계수 비와 안구 고정술 후 성공여부와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결과: 등급 2 이상, 방사능 계수 비가 1.56 이상인 환자 중 추적 관찰할 수 없었던 2명을 제외한 19명 모두에서 천공 시 출혈을 확인하였고, 의안과 연결하여 안구 고정술을 시행하였다. 방사능 섭취 정도를 육안적 분류 방법과 정량적 측정 방법에 의한 결과는 두 방법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였고 검사 시기와 방사능 계수 비 사이에 각각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나 수술 방법에 따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결론: $^{99m}Tc$-MDP 골신티그라피의 방사능 섭취 등급 분류와 방사능 계수 비는 안구고정술의 시기 결정에 도움을 주었다. 안구적출술과 안구내용물제거술의 수술 방법 차이에 관계없이 안구고정술을 위한 첫 검사 시기는 안구보충물삽입 후 $11{\sim}20$주 사이가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등급 2, 방사능 계수 비 1.56 이상인 경우에는 안구 고정술을 시행하여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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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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