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of the Economic Geograph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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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2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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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06-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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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European economic integration and geographical enlargement brought change in the intra-european trade flow and a trade structure. The first, an european enlargement contributes to the increase in intra-european trade, but its effect relatively becomes smaller successive enlargement. The second, the intra-industry trade increases in the intra-european trade according as an european economic integration and enlargement make possible the economy of scale. In the intra-industry trade, the horizontal intra-industry trade decreases and the vertical intra-industry trade increases. The third, the Western Europe's trade is generally an intra-industry trade, the trade of Southern Europe, Central and Eastern Europe is an inter-industry trade. But the South Europe's trade and Central and Eastern Europe's trade change from the inter-industry trade to the intra-industry trade.
This study analyzed the driving factors of the enlargement process of ASEAN member countries from 1995 to 1999. The main research question is how can it explain the difference in the decision-making timing of countries wishing to join regional cooperation. This study focuses on why the countries that did not join ASEAN in the early years of ASEAN membership, since the mid - 1990s, and why they joined the different periods since the end of the Cold War. To this end, this study analyzed the accession process of Vietnam, Laos, Myanmar and Cambodia. The main argument of the study is that there is a time gap in the accession of ASEAN, but ultimately the regional cooperation is used to secure the legitimacy of maintaining the system. Most of the previous studies on the expansion of regional cooperation have discussed the expansion of regional cooperation in terms of macroeconomic changes such as international system change. However, this study focuses on the domestic political and economic situation of motivating individual member countries to join regional cooperation and this is complemented by a micro approach.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해 선진국 반열에 진입지도 벌써 17년이 지났고, 회원국들 가운데 개발도상국들을 위해 개발 원조를 시행하는 회원국이 된 지도 3년이 되어 간다. 한국전쟁 직후 폐허와 같은 상황 속에서 다른 나라의 원조 없이는 국가를 영위하기조차 힘들었던 우리나라가 당당히 세계의 어려운 나라를 돕는 선진국의 일원이 된 것이다. 하지만 최근 OECD 통계조사 결과를 토대로 살펴본 우리의 현실은 불명예스럽기 그지없다. 특히 결핵의 경우 우리나라 신규 결핵환자 수는 인구 10만 명당 100명 후진국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말이지, 불명예스런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이 같은 사실을 외국인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현재 대한결핵협회 홍보대사이자 한국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 외국인노동자 전문 상담원으로 활동 중인 두 인물을 찾았다. 이들의 대화를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가 결핵 선진국 대열로 진입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점과 방안은 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Journal of the Economic Geographical Society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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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3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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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4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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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The european union used the regional policy for a compensation for a economic loss of the underdeveloped member countries and for a conciliation of the new member countries with a geographical enlargement. As a result, the objet of regional policy and the support eligible regions of structural funds increased. According to the central and eastern europe countries entry into the european union, the european union modified the regional policy: the integration of the dispersed objects of regional policy into the 3 objects, the reduction of the support eligible region of structural funds and the promotion of the interregional cohesion policy. The development disparities of the between the member countries converged. But the inter-local development disparities of a intra-member country dispersed. This tendency means that the regional policy of the european union contributed for the reduction of development disparities between the member countries but produced no effect on the diminution of the inter-local disparities of a intra-member country because of the regional differentiation of locational conditions.
EU and NAFTA which are huge regional economic blocs came out the world economy at the end of the twentieth century. It is the first that Europe has been trying to establish regional economic integration which is a revolutionary change to world economy. So that regional economic integration of Europe(European Union) has been improving to make a complete economic political integration. This paper analyzes trade creation effect for joining European Union(EU) of Central Eastern European countries with random effect estimation and fixed effect estimation. 12 Central Eastern European countries have become membership states of EU since 2004 is able to get 27.4% of trade increase effect on average between old and new membership countries one another as well as between new membership countries one another respectively. It is very important for some countries have a plan to affiliate to EU in the future to realize such a big effect if they are in.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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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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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17-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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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UNESCO에서 운영하는 4개의 자연과학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국제수문학프로그램 (International Hydrological Programme, IHP) 사업은 우리나라에 적합한 수문해석 기법을 연구 조사하여 다른 회원국과 정보 교환을 토대로 수자원 기술발전과 국제기술협력 증진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1975년부터 IHP 1단계 사업을 통해 대표 시험유역을 선정하여 운영하면서 각종 수문 자료를 관측, 조사 및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IHP 사업을 통해 이룬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대표 시험유역의 수문자료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 구축하여 인터넷 웹 사이트 (www.ihpkorea.or.kr)에 공개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구축하였으며, 국내 외 이용자가 쉽게 자료를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구축된 웹 사이트에 대한 IHP 사업의 연구 성과와 대표 시험유역의 수문자료를 지속적으로 갱신하여 사용자들의 편이성과 활용성을 높이고자 한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UN 산하 정보통신기술에 대한 전문 국제표준화기구이다. 193개 회원국, 약 900개 기업 및 아카데미아 멤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하에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전기통신개발부문(ITU-D), 그리고 전파통신 부문(ITU-R) 등 3개의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1]. ITU-T는 역할과 임무에 따라 11개의 연구반 (SG, study group)으로 구성되며, 각 업무에 맞는 선도 그룹(Lead Study Group)을 지정하여 국제표준을 개발하고 있다. 정보보호 국제표준은 ITU-T SG17(보안)에서 담당하고 있다[2]. ITU-T 국제표준화 조직은 4년 주기의 연구회기(Study Period)로 연구반 구조조정, 의장단 선출 및 표준화 추진 방향을 WTSA(World Telecommunication Standardization Assembly) 총회에서 결정한다. 2020년 11월에도 WTSA-20 총회가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총회가 2022.3월로 연기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WTSA-20 총회(2022.3.1.~3.9., 스위스 제네바)가 개최되어 신규 연구회기(2022.3~2024.12) 동안에 ITU-T SG17 의장단과 연구반 내에 구조조정 결과, 정보보호 관련 결의(Resolution)들의 개정 결과에 대해 살펴본다.
This paper studies the contribution of imports and inward foreign direct investment (FDI) as a vehicle of technology transfer onto the EU new member states at both macroeconomic and industry level. The paper takes the effectiveness of the recipient's utilization into account by constructing a new index, the so-called Effective Absorption (EA) Index, to measure ability to absorb and utilize the foreign technology in the recipient country. Using data from 12 donors and 10 recipients from 1998 to 2009, the study at macroeconomic level indicates that technical spillovers of foreign research and development (R&D) play more crucial role relatively to domestic R&D on total factor productivity (TFP) growth of the new member states. Imports are found as the major vehicle of technical spillovers rather than inward FDI. The study at industry level is conducted by using data from 17 manufacturing industries of 10 donors and 6 recipients during 1998 to 2009. The empirical results also support the findings at country level. The patterns of technology transfer are different across industries. Nonetheless, technical spillovers exhibit significantly high contribution on TFP growth in high-tech manufacturing industries.
온실가스 다량 배출로 인한 지구온난화 현상은 많은 분야에서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의 주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발전 등 에너지산업 분야의 경우 그 요구는 매우 거세다. 과거에는 경제성장이라는 측면만 고려하면 됐지만, 지금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환경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을 주문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20%에 이르는 인구가 전기 에너지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향후 에너지를 사용하고자 하는 신규 소비자는 더욱 늘 것이고, 산업의 발전으로 인한 에너지 소비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할 수밖에 없다. 문제가 굉장히 어렵지만 해결책도 분명 존재한다. 결론적으로 말해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면서도 에너지 효율은 높인 기술을 개발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세계 각국은 청정에너지 기술개발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세계 각국은 미래 에너지시장을 선도할 청정에너지 기술로 어떤 것을 꼽고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지난 5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5차 클린에너지장관회의(CEM, Clean Energy Ministerial)'에서 제시된 바 있다. CEM은 한국, 미국, 영국, 독일, 중국, 일본 등 세계 에너지의 70%를 사용하는 주요 국가의 관계 장관들이 모여 클린에너지 공급 확대와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구체적 액션플랜을 논의하는 자리다. 2010년 미국에서 첫 회의가 열렸고 아랍에미리트, 영국, 인도에 이어 한국은 5번째로 CEM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CEM에서는 회원국들의 의견을 모아 10대 청정에너지 혁신기술을 최초로 선정, 발표했다. CEM은 "향후 10년 간 에너지 시장의 변화를 선도할 유망 기술을 선정한 것으로 IEA 등 국제기구와 주요국 기술 로드맵을 기준으로 해 23개 회원국 회람을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선정된 10대 청정에너지 혁신기술은 ${\triangle}$초고압직류송전 ${\triangle}$에너지저장장치 ${\triangle}$바이오연료 ${\triangle}$마이크로 그리드 ${\triangle}$탄소포집 및 저장 ${\triangle}$초고효율 태양광 발전 ${\triangle}$해상풍력 ${\triangle}$신재생에너지 하이브리드시스템 ${\triangle}$빅데이터 에너지관리시스템 ${\triangle}$지열 시스템이다. 이와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은 "이번에 선정된 10개의 기술은 최근의 기술적 정책적 추세가 잘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윤 장관은 "중앙집중형 공급원에서 분산형 전원으로의 변화, 에너지 효율향상의 중요성, ICT와 융 복합 추세 등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현재 수립하고 있는 '제3차 국가에너지기술 개발계획'에 이러한 기술적 추세를 반영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향후 10년 간 에너지시장의 변화를 선도할 10대 청정에너지 유망기술을 자세히 소개한다.
세계전파통신회의 (WRC; World Radiocommunication Conference)회의는 국제전기통신연합 (ITU)에서 규정하는 국제 전파법 제개정을 위해, 3-4년 간격으로 개최되는 전파통신 관련 최고회의이다. 2015년 11월 2일-27일에 개최되는 WRC-15 본회의에서 다루는 28개 의제에 대해서는 의제별 주파수대역별로 공유/양립성/보호 연구결과가 제시되어야 한다. 따라서 2015년 3월 23일-4월 2일에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190여개 ITU회원국의 국가대표 1,000여명이 모여서 의제별 최종연구결과보고서를 작성하며(CPM-15 2차회의, Conference Preparatory Meeting), 그 결과는 11월의 WRC회의에서 중요한 잣대 역할을 하게 된다. 동 회의에서 다루는 의제 가운데, 과학업무 연구반에서 다루는 주요 의제들은 다음과 같다. 1) 7145-7250 MHz 대역의 지구탐사위성(지구대우주)업무의 1순위 분배연구, 2) 8,700~10,500MHz대역의 지구탐사위성업무의 신규 SAR용대역(연속 1.2GHz) 분배방안 연구, 3) 우주선 근거리통신용 410-420MHz 대역 규제 철폐 관련 검토, 4) 윤초 삭제 또는 개정 방안 연구가 있다. 그리고 모바일 광대역 응용 실현을 위한 이동통신업무 추가 분배 및 IMT 추가 지정 연구, 나노 위성 및 피코 위성 규제 관련 연구들이 있다. 따라서 본 발표에서는 3월에 개최된 CPM-15 2차회의의 과학업무 의제 관련 최종결과를 소개하고, WRC-15회의에 대비하여 국내 전파천문업무 보호를 위해 준비가 필요한 주요 이슈에 대해 소개를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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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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