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수확후

검색결과 2,019건 처리시간 0.024초

조생종 '한아름' 배 모의유통 전 예건처리 온도가 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Temperature Pre-conditioning on Fruit Quality of Early-season 'Hanareum' Pears (Pyrus pyrifolia Nakai) during Simulated Marketing)

  • 이욱용;오광석;황용수;임병선;안영직;천종필
    • 원예과학기술지
    • /
    • 제34권1호
    • /
    • pp.94-101
    • /
    • 2016
  • 본 연구에서는 수확 후 예건처리를 통해 '한아름' 배 과실의 상온유통 중 품질 유지를 위한 수확관리 기술을 정립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과실은 만개 후 103일과 110일에 각각 수확하여 세 그룹의 처리 온도(21, 25, $29^{\circ}C$)에서 4일간 예건처리를 실시하였다. 과실의 감모율은 수확시기에 관계없이 예건온도가 낮을수록 낮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과실의 경도는 상온 유통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모든 처리에서 경도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두 수확시기 모두 $21^{\circ}C$ 처리구가 경도유지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1^{\circ}C$에서 예건한 경우, 상온유통 중 외관 품질이 높게 유지되었고 분질장해 등 생리장해의 발생은 낮게 조사되었다. 상온유통 중 에틸렌 발생량은 조기수확과 및 적숙과 모두 비슷한 수준을 보였고 두 수확시기 모두 예건온도가 $21^{\circ}C$인 경우가 25 및 $29^{\circ}C$에 비해 에틸렌 발생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실의 호흡량은 예건처리 기간 중에는 온도가 높을수록 호흡률이 높아 $29^{\circ}C$ 처리는 $21^{\circ}C$ 처리에 비해 호흡률이 2배 이상 높았고 조기수확과에 비해 적숙과가 호흡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상온 유통기간 중에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한여름에 수확되는 조생종 '한아름' 배에 있어 수확 후 $21^{\circ}C$ 예건처리는 상온유통 중 과실의 품질 유지를 위한 바람직한 수확 후 처리방법의 하나로 추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생장조정제(生長調整劑) Dichlorprop 및 MCPB 처리(處理)가 사과의 후기낙과(後期落果) 경감효과(輕減效果) 및 저장후기(貯藏後期) 과실(果實)의 품질(品質)에 미치는 영향(影響) (Influence of Dichlorprop and MCPB on the Reduced Effect of Fruit Drop and Fruit Quality before and after Storage in Apples)

  • 이효승;강충길;류갑희;박영선;정재훈
    • 한국잡초학회지
    • /
    • 제11권2호
    • /
    • pp.128-136
    • /
    • 1991
  • 본(本) 시험(試驗)은 사과의 생육후기(生育後期) 낙과(落果) 방지제(防止劑)인 Dichlorprop 등(等) 3약제(藥劑)를 수확전(收穫前) 처리시기(處理時期) 및 농도별(濃度別)로 처리(處理)하여 생리적(生理的)인 사과의 후기(後期) 낙과(落果)를 방지(防止)하므로서 수량(收量) 감소(減少) 등(等) 생산량(生産量)의 저하(低下)를 경감(輕減)하고자 Dichlorprop 액제(液劑) (수확전(收穫前) 30, 40, 50 일(日), 1000 배(倍)) MCPB 유제(乳劑)((수확전((收穫前) 15, 25, 35일(日), 4000배(倍)), PCPA 액제(液劑)(수확전(收穫前) 30, 40, 50 일(日), 300배(倍))를 처리(處理)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1. 낙과율(落果率)에서는 Dichlorprop를 수확전(收穫前) 30, 40, 50일(日)에 1000배(倍)로 처리(處理)할 경우(境遇) 각각(各各) 12.0%, 12.7%, 12.9% 순위(順位)로 가장 낮았으며 MCPB플 수확전(收穫前) 35일(日)에 처리시(處理時)에는 16.3%로 무처리(無處理)의 42.0% 보다 월등(越等)이 감소(減少)되었다. 2. 과중분포(果重分布)에서는 MCPB 처리시(處理時) 처리시기(處理時期)에 관계(關係)없이 과중(果重)이 다소(多少) 작아지는 경향(傾向) 있으나 Dichlorprop를 수확전(收穫前) 30일(日)에 처리(處理)할 경우(境遇) 중대과수(中大果數)가 많아지고 과중(果重)도 다소(多少) 증가(增加)되는 효과(效果)를 보였다. 3. 과실(果實)의 착색정도(着色程度)에서는 Dichlorprop를 수확전(收穫前) 30, 40, 50일(日)에 처리(處理)할 경우(境遇) 7~8로서 무처리(無處理)의 2정도(程度)에 비(比)하여 볼때 착색촉진(着色促進) 효과(效果)가 뚜렸하였으며 MCPB에서도 다소(多少) 착색촉진(着色促進) 효과(效果)가 있었다. 4. 과육내부(果肉內部)의 당분함량(糖分含量)에서는 Dichlorprop를 수확전(收穫前) 30일(日)에 처리시(處理時)만이 다소(多少) 증당(增糖) 효과(效果)가 있으며 산함량(酸含量)에서는 Dichlorprop를 수확전(收穫前) 30, 40, 50일(日) 처리(處理)와 MCPB를 수확전(收穫前) 15, 25, 35일(日)에 처리(處理)하므로서 감산(減酸) 효과(效果)를 인정(認定)할 수 있었다. 5. 수확후(收穫後) 저장과실(貯藏果實)에 대(對)한 경시적(經時的) 경도(硬度)에서는 MCPB를 수확전(收穫前) 35일(日)에 처리(處理)할 경우(境遇) 무처리(無處理)에 비(比)하여 과실(果實)의 경도(硬度)를 상대적(相對的)으로 지속(持續) 시켰으나 Dichlorprop에서는 어느 처리(處理)에서도 저장기간(貯藏期間)이 길어질수록 과실(果實)의 연화(軟化)를 촉진(促進)시켰다. 6. 수확후(收穫後) 저장과실(貯藏果實)의 $C_2H_4$$CO_2$ 발생량(發生量)을 보면 MCPB 등(等) Auxi계(系) 약제(藥劑) 모두 처리시기(處理時期)가 빠를수록 $C_2H_4$ 발생량(發生量)은 저하(低下)되었으나 $CO_2$발생량(發生量)은 상대적(相對的)으로 증가(增加)되는 경향(傾向)을 보였다.

  • PDF

수확시기 및 가공전 보관기간이 신선 편이가공 양송이의 갈변에 미치는 영향 (Browning of Minimally Processed Mushrooms (Agaricus bisporus Sing.) as Affected by Picking Season and Postharvest Holding Time)

  • 임정호;최정희;홍석인;정문철;김동만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 /
    • 제11권3호
    • /
    • pp.313-318
    • /
    • 2004
  • 원료 양송이의 수확시기 및 보관 기간에 따른 신선편이 가공적성을 비교키 위하여 계절별로 수확한 양송이를 각각2$^{\circ}C$ 에 보관하면서 주기적으로 일정량씩을 취하여 각각 절단한 후 5$^{\circ}C$ 에 방치하면서 표면의 갈변진행정도와 총 페놀화합물 함량 변화를 조사하였다. 원료 양송이의 호흡률은 여름철 및 가을철에 수확한 것이 9.55$\~$10.47 mLCO$_{2}$kg$\cdot$hr로 봄철 및 겨울철에 수확한 것에 비해 낮았고, 중량감소율은 봄에 수확한 양송이가 가장 낮았다. 원료상태로 보관한 양송이의 표면색은 여름철 양송이가 가장 빨리 변하였으며 봄, 가을 및 겨울철에 수확한 양송이는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었다. 절단 처리시 여름철 수확한 양송이가 다른 계절양송이에 비해 표면색 변화가 가장 심하였으며, 7일 이상 보관한 원형 양송이는 절단처리 전 표면색 열화 및 절단처리 후 빠른 갈변으로 인하여 가공적성이 낮았다.

수확 전후 칼슘-키토산 처리에 따른 다래의 저장성 변화 (Effect of Pre- or Post-harvest Treatment of Calcium-chitosan on Fruit Quality of Hardy Kiwifruit)

  • 신미희;박영기;강동일;김철우;김세현;황용수;김진국
    • 농업생명과학연구
    • /
    • 제50권5호
    • /
    • pp.61-68
    • /
    • 2016
  • 본 연구에서는 다래 '대성' 과실의 수확 후 품질 보구력과 저장성 증진에 대한 효과를 살펴보고자 칼슘-키토산을 수확 전후 처리 하였다. 수확 전 처리는 8월 20일, 25일, 28일 3회에 거쳐 과실에 살포 처리하였고, 수확 후 처리는 8월 31일 수확한 건전한 과실을 선별하여 침지 처리하였다. 처리한 과실은 1℃와 17℃ 온도 조건에 저장 하여 시기별로 가용성 고형물 함량, 산함량, 경도, 호흡률, 에틸렌발생량, 감모율을 조사하여 과실 품질을 평가하였다. 두 온도 조건에서 수확전후 칼슘-키토산 처리는 과피에 대한 코팅효과에 의해 감모율 억제효과를 보였다. 17℃ 저장조건에서는 감모율 이외의 품질지표에서는 처리간의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나, 1℃ 저장조건에서는 감모율 이외에도 경도와 호흡률에서 칼슘-키토산 수확 전후처리가 과실 후숙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 하였다.

뽕나무의 가지뽕 간벌수확 방법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Harvest of Mulberry Shoots with Branch by Thin Out)

  • 김문협
    • 한국잠사곤충학회지
    • /
    • 제17권1호
    • /
    • pp.27-29
    • /
    • 1975
  • 춘잠기에 있어서의 가지뽕의 간벌수확의 효과와 합리적인 간벌방법을 구명하기 위하여 시험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춘잠기에 있어서의 가지뽕의 간벌수확은 1주일 정도의 간격으로서는 가는 가지 간벌수확구를 제외하고는 별로 효과가 없다. 2. 가는 가지 간벌구는 표준구와의 사이에 유의차는 없지만 약간 증수가 되는 경향에 있고 특히 소량의 가지뽕이 필요한 4령기에 잔조를 벌채하게 되어 그 수확비율이 현실에 적합하다는 이점이 있다. 3. 굵은 가지를 간벌하는 것은 다른 어떠한 수확법보다 못하다. 수량이 많은 굵은가지를 간벌한 후 1주일 정도로서는 나머지 가는 가지의 발육이 크게 호전하지 못하는 까닭이라고 생각된다.

  • PDF

농산물우수관리를 위한 황기(Astragalus membranaceus Bunge)의 미생물학적 위해요소 분석 (Microbial Hazard Analysis of Astragalus membranaceus Bunge for the Good Agricultural Practices)

  • 김연록;이경아;김세리;김원일;류송희;류재기;김황용
    •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
    • /
    • 제29권3호
    • /
    • pp.181-188
    • /
    • 2014
  • 본 논문은 황기재배 농가의 미생물학적 위해요소를 분석하였다. 충북 제천소재의 4곳의 농가를 선정하여 수확 후 처리 설비 (세척기, 세척수, 손수레, 선별 작업대, 건조선반, 결속기), 작업자의 손 및 수확 후 처리 단계별 황기(세척 전, 세척 후, 선별 후, 건조 후)로부터 샘플을 채취하여 위생지표세균과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오염도를 조사하였다. 수확 후 처리 설비의 총 호기성 세균과 대장균 군은 각각 0.93~4.86, 0.33~2.28 log CFU/$100cm^2$, mL의 수준으로 검출되었으며, 작업자의 손에 대한 미생물의 오염도는 5.43~6.11, 2.52~4.12 log CFU/Hand로 수확 후 처리설비보다 높게 검출되었다.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연구결과, B. cereus가 수확 후 처리 설비, 작업자의 손, 황기에서 각각 0.33~2.41 log CFU/$100cm^2$, mL, 1.48~3.27 log CFU/Hand, 0.67~3.65 log CFU/g으로 측정되었다. 정량분석에서는 S. aureus가 측정되지 않았지만, 정성분석에 의해 세척기, 작업대, 작업자의 손, 황기 (세척 전, 선별 후)에서 검출되었다. 본 연구에서 황기의 수확 후 처리 설비와 황기에서의 미생물학적 오염도를 측정한 결과, 개인 위생 및 작업시설의 위생상태를 청결하게 유지하여 교차오염을 방지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래 과실의 생육시기별 과실품질과 후숙 특성에 따른 수확적기 (Optimal Harvest Time by the Seasonal Fruit Quality and Ripening Characteristics of Hardy Kiwifruit in Korea)

  • 김철우;오성일;김만조;박영기
    • 한국산림과학회지
    • /
    • 제103권3호
    • /
    • pp.353-358
    • /
    • 2014
  • 다래의 수확적기를 판정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다래 신품종 '새한', '대성' 및 '칠보'의 생육시기별 과실품질과 후숙 특성을 조사하였다. 과실의 비대는 '새한', '대성' 및 '칠보'의 경우 각각 만개 후 66일, 85일 및 78일 까지 진행되었다. 생장곡선은 3품종 모두 이중 S자형으로 나타났다. 상관분석 결과 세 품종 모두 과실 무게가 증가할수록 과실 내 종자수가 많아지는 정의 상관관계가 있었다(r = 0.94~0.97, p<0.01). 과실의 크기, 가용성 고형물 함량 및 산함량에서 품종 간 및 과실의 생육시기 간에 통계적인 유의적 차이가 있었다. 산함량은 3품종 모두 수확적기까지 증가하였고, 수확적기의 산함량은 '새한' 1.77%, '대성' 1.22%, '칠보' 1.37%로 나타났다. 수확 후 후숙 특성을 조사한 결과 수확적기의 만개 후 생육일수는 '새한'이 108일(9월 23일), '대성'과 '칠보'가 92일(9월 9일)로 나타났다.

봉지종류와 수확시기가 '추황배'의 수상에서의 과피흑변과 과실품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aper Bag Types and Harvesting Dates on Skin Blackening and Fruit Quality of 'Chuhwangbae' Pear Trees)

  • 최진호;임순희;김성종;권용희;이한찬;정석규;최현석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 /
    • 제23권1호
    • /
    • pp.91-101
    • /
    • 2015
  • '추황배' 배 과수원에 봉지종류와 수확시기를 달리하였을 때 수상의 과피흑변과 발생과 수확 후 과실품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규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본 시험은 두 가지로, 첫 번째는 네 종류의 봉지(신문지외지/황색내지, 회색외지/황색내지, 신문지외지/흑색내지, 신문지외지/적색내지) 시험이었고, 두 번째 시험은 만개 후 160일, 170일, 180일, 190일, 200일에 수확하였을 때 과피흑변과와 과실품질을 조사하였다. 신문지외지/황색내지의 봉지가 투광도와 투기도 및 수분투과도인 물리성이 향상되었고, 신문지외지/적색내지가 봉지물리성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신문지외지/황색내지는 수상에서의 과피흑변과 발생이 나타나지 않았고, 신문지외지/적색내지를 괘대처리 한 과실에서는 약 12.7%의 과피흑변과가 관찰되었다. 과피흑변은 주로 과실의 중앙부와 과정부에서 집중적으로 발생되었다. 신문지외지/적색내지를 이용한 유대재배는 평균과중, 경도, 산도, 그리고 착색이 향상되는 경향을 보였다.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만개 후 190일과 200일에 수확) 과피흑변, 평균과중, 당도가 증가되었고 반대로 과실경도와 산도는 감소되었다.

팽이버섯 수확후배지 첨가가 수수 사일리지의 in vitro 반추위 발효특성 및 소화율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pent mushroom (Flammulina velutipes) substrates on in vitro ruminal fermentation characteristics and digestibility of whole crop sorghum silage)

  • 문여황;장선식;김언태;조웅기;이신자;이성실;조수정
    • 한국버섯학회지
    • /
    • 제13권3호
    • /
    • pp.163-169
    • /
    • 2015
  • 본 시험은 팽이버섯 수확후배지 첨가비율(20, 40, 60%)에 따라 제조된 사일리지를 in vitro 반추위 발효실험을 통하여 버섯수확후배지의 적정 첨가수준을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In vitro 실험은 발효시간대를 3, 6, 9, 12, 24 및 48시간으로 설정하고, 각 처리구별로 3반복으로 발효 특성과 건물소화율이 측정되었다. In vitro 배양액의 pH는 배양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낮아지는 경향이었으며, 48시간 경과 시에는 버섯수확후배지 20%첨가구가 타 처리구에 비해 유의적(P<0.05)으로 낮았다. 가스발생량은 버섯 수확후배지 20%를 첨가한 S-20구의 6시간 및 12시간 발효구가 타 처리구에 비해 유의적(P<0.05)으로 높게 나타났다. 미생물 성장량은 배양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줄어드는 경향이었으며, 발효 24시간대부터는 대체로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되었다. 건물소화율은 20-30%수준으로 버섯수확후배지의 첨가비율이 높을수록 낮았는데, S-40구의 경우는 발효 9시간이후로 지속적으로 증가되어 48시간 발효 시에는 S-20구와 비슷한 수준이 된 반면, S-60구에서는 전 발효기간 동안 건물소화율이 매우 낮은 상태에 있었다. 이전 보고에서 사일리지 발효상태는 S-40구가 좋았으나 in vitro 반추위 소화시험의 결과를 고려할 때, 수수 사일리지 제조 시 팽이버섯수확후배지 첨가비율은 20-30%수준으로 하는 것이 적당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