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현대 사회에서 노인들의 소비생활 상담이 증가하고 있고 소비자로서 이들의 기능과 역할이 점차 중요시되고 있는 점에 착안하여, 사회 지원 체계 마련의 1단계로 노인을 위한 소비생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시도하였다. 그 결과 소비자로서의 노인을 정의내리고, 노인 소비자의 소비생활 실태와 교육 요구도, 노인 소비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분석을 토대로 노인을 위한 소비생활 교육 프로그램의 구성원리를 제시하였으며, 노인 소비생활 교육 프로그램의 구성과 내용을 소개하였다. 구성 원리는 내용 구성 측면에서 경험의 원리, 생활화 사회화의 원리, 계열성의 원리이며, 실행의 측면에서는 자발성의 원리, 개별화의 원리, 경로의 원리이다. 개발된 프로그램의 주제는 총 4개 영역으로 첫째, 노인 소비자 피해 예방교육 둘째, 올바른 소비자 상거래 방법 셋째, 피해 사례를 통한 상거래 방법 넷째, 소비자의 권리와 책임 및 의무, 구매 의사결정 과정이며, 각 주제 영역은 기획자와 진행자 중심의 주요 내용과 준비 사항으로 구성하였다.
매스커스터마이제이션(mass customization)은 서로 상반되는 개념인 대량생산과 맞춤생산의 결합어로서, 가전산업은 규모의 경제를 위한 대량생산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의 도입이 늦어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 연구에서 규명된 매스커스터마이제이션 유형의 고찰과 사례연구를 통해, 제품디자인의 시각으로 재구성하여 가전산업에 적합한 모델을 선정하고 이에 따른 디자인 전략을 수립하는 것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매스커스터마이제이션은 커스터마이제이션의 주체와 시점에 따라 생산자측 커스터마이제이션(manufacturer side customization), 유통측 커스터마이제이션(deliverer side customization), 소비자측 커스터마이제이션(customer side customization)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가전산업은 이 중에서 소비자측 커스터마이제이션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위해 소비자 참여 디자인에 의한 소비자 요구 수렴의 활성화와, 소비자가 전문적인 지식없이도 커스터마이제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디자인에서의 모듈화를 디자인전략으로 제안하였다. 또한, 생산자측에 부담을 주는 모델다양화 보다는 표준 플랫폼(platform)을 통해 제3의 생산자가 선택사양을 생산/유통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제시하였다. 매스커스터마이제이션의 시작점은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하는 것이며, 향후 매스커스터마이제이션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제품디자인 비전문가들로 구성된 소비자 참여 디자인을 위한 방법 및 도구의 연구와 개발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인터넷 상에는 많은 전자 쇼핑몰들이 개설되어 있고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전자 쇼핑몰들이 증가함에 따라 동일한 품목과 동일한 소비자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경쟁적 쇼핑몰들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다른 전자 쇼핑몰들에 대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이고 차별적인 마케팅전략이 절실하게 요구된다. 그러한 전략의 한 가지로서 소비자에게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는 쇼핑몰이 등장하게 되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쇼핑몰은 아직까지 소비자와 상품의 연관성을 찾아서 소비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을 쓰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고객과 제품에 관한 정보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구매의사 결정 패턴을 고려하여 가장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을 추천해 주는 3차원적 모델을 제시하고, 모델 구성에 필요한 3차원 속성(제품 특성, 소비자의 유형, 구매의사결정 유형)의 분류에 대하여 연구한다.
지난 2004년도는 식품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어느 해보다 뜨거웠다. 조류독감과 광유병, 불량만두소 사건 등의 식품사건이 연일 언론을 달구었고, 또 정부의 부정불량식품의 대한 규제강화 발표 등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었다. 또한 이러한 식품 안전에 대한 사회적 이슈는 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으로 이어지면서 과거에는 단순히 여기었던 식품 클레임에 대해서도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 식품업계의 클레임이 예년보다 급증하였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클레임 제기 유형도 회사에 직접 제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특히 포탈사이트. 언론 고발, 대형 유통 채널, 소비자단체, 정부기관 등의 다양한 채널을 이용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정부의 식품위생법개정(안)의 유해식품 신고에 대한 고액의 포상금 지급이 발표되면서 악의든 선의든 소비자의 클레임에 대한 무리한 피해보상 요구도 날로 증가하고 있고, 또 이를 이용하는 식파라치와 악성소비자도 나타나게 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식품 안전에 대한 문제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고, 또 식품의 클레임에 대해서도 더욱 강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회적 환경 속에서 클레임에 대한 올바른 소비자 대응을 위한 클레임 처리 방안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클레임(claim)이란 무엇이며, 또 그 유형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클레임의 대응 방법 및 Q&A를 살펴보고자 한다.
거래당사자간 상품과 대금의 지급을 보장하는 에스크로 서비스는 전자상거래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고 사후적 피해를 실질적으로 구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안전장치이다. 하지만 소비자보호 측면뿐만 아니라 전자상거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관련된 제도의 도입 및 보완이 필요하다. 우선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사법적 구제 등과 같은 현행 소비자피해보상시스템과 상호 보완적으로 기능 할 수 있는 사전적 안전장치(Ex Ante Safeguard)인 에스크로 서비스의 법제화가 요구된다. 그 형태로는 전자상거래 사업자들이 자체 혹은 별도의 에스크로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에스크로를 제공토록 하되, 그 이용 여부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안전한 대금지급을 위한 정보제공의 차원에서 에스크로 서비스의 이용에 관한 사항을 의무적으로 표시토록 하여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끝으로, 에스크로 서비스의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에스크로 사업자의 자격기준을 마련하여 규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도체 기술의 발전에 따라 하루가 다르게 디지털 콘텐츠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여기에 발맞추어 우리 소비자 니즈도 무지개의 빨주노초파남보처럼 다양하게 요구되고 있어 변화하지 않음이 이상할 정도이다. 그래서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60억 지구촌 소비자를 위해 진수성찬을 준비하면서 지난 호에는 7대 메뉴가운데 방송, 영화, 게임 등 빨주노만으로 성찬을 만들었다. 이번호에서는 남은 초파남보로는 인터넷, 위성교육, 모바일 콘텐츠, 그리고 인터넷 광고 등으로 마저 잔치상을 준비할까 한다.
제품을 디자인함에 있어 정확하고, 신속한 소비자 욕구에 대한 조사는 디자이너의 키치 못지 않게 제품의 성패를 좌우하는 주요한 요소이다. 특히, 각종 매체의 발달이 가져온 정보경제시대의 소비자 욕구변화나, 소비시장의 변화양상은 급속히 그 주기를 좁혀가고 있어 수집된 시장정보의 신속한 제품화는 그 어느때보다 더 절실하게 요구되어지고 있다.(중략)
국내 계란시장도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식품에 대한 욕구와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계란시장도 소비자를 충족시키기 위한 방법들이 다방면으로 시도되고 있다. 이제는 일반 계란만이 아닌 영양란, 신선란, 기능란 등 차별화된 계란 브랜드와 품질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계란포장에서도 다양해지면서 이제는 브랜드를 구별하거나 신선도를 확인할 수 있는 단계까지 요구되면서 식란에 표기할 수 있는 인쇄까지 도입이 확대되어 가고 있다. 이에 본고는 계란전용마킹기계 제품으로 국내시장에서 잘 알려진 이마지코리아를 방문해 계란마킹산업의 흐름과 제품에 대한 인터뷰를 가져보았다.
최근 모바일 컨버전스로의 대표적 제품인 스마트폰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고, 앞으로 삶의 변화를 가져올 핵심 도구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컨버전스화가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소비자의 영향력이 어느 때 보다 강화 되고 있어 심층적인 소비자 연구를 통하여 제품개발에 반영하는 것이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을 구입 시 중시하는 스마트폰의 기능적 속성이 무엇인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여, 스마트폰의 확산을 촉진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국민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식품소비패턴이 변화되고 소비자의 안전 농식품에 대한 요구도 증대하고 있다. 2005년 12월 국무조정실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식품구입 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요소로 응답자의 약 34%가 '위생안전'을 꼽았다. 이는 유통기한을 선택한 36%까지 합하면 무려 70%가량이 안전성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한다는 결과이다.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와 관련하여 나타난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수준은 단순히 통계수치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거대한 전율을 느끼게 만들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식품안전에 대해 이렇게 수준 높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모두 만족시킬 수있는 정책을 단기간에 개발하기란 쉽지 않겠지만 한편으로는 올바른 정보들이 충분히 제공된다면 현명한 소비자들이 있기에 정책이 더욱 정교해지고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