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성과배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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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s of Profit-Sharing on Employer-Provided Training: Evidence from an Individual Panel Survey (성과배분의 교육훈련 효과: 개인 패널자료를 이용한 분석)

  • Lee, Injae;Kim, Dong-Bae
    • Journal of Labour Eco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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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3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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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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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Using the Korea Labor and Income Panel Study(KLIPS), this study analyzes the effects of profit sharing on employer-provided training. The estimation results of the fixed effect model that controls for endogeneity show that the workers of profit-sharing firms have a 6.7%-6.8%p higher probability of receiving employer-provided training than the workers of firms without profit sharing. They also show that the workers of profit-sharing firms have a 3.3%p higher likelihood of having employer-provided OJT than their counterparts. The impacts of profit-sharing on employer-provided training appear consistently regardless of the estimation models and in the subsamples. These findings support the hypothesis that profit-sharing promotes employer-provided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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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컴퍼니(Leading Company)육성 통해 ESCO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 에너지절약전문기업협회
    • The Magazine for Energy Service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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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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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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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ESCO사업은 향후 $2\~3$년 후가 고비라는 생각입니다. ESCO사업을 수행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랄 수 있는 부채증가문제로 인하여 ESCO들의 활동력이 저하되는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성과배분제''에서 선진국에서 보편적인 ''성과보증제''로 이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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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국경시대(無國境時代)의 국가경제(國家經濟) 속성(屬性)과 정부(政府)의 역할(役割)

  • Yu, Jeong-Ho
    • KDI Journal of Economic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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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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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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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기업활동의 범세계화(汎世界化), WTO 출범 등으로 세계경제(世界經濟)의 통합(統合)과 무국경화(無國境化)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자본 고급인력 등 국제이동성(國際移動性)이 높은 자원들이 유동화(流動化)할 것이고, 그 결과 토지, 사회간접자본, 미숙련 노동력, '경기규칙', 사회 전반적인 과학기술수준, 문화 등 국제이동성(國際移動性)이 낮은 광의(廣義)의 생산요소(生産要素)들이 한 나라의 경제적 특성을 결정하고 경제 기반을 이룰 것이다. 무국경시대(無國境時代)에는 자원배분뿐 아니라 자원유치(資源幽致)가 한 나라의 경제성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며, 따라서 자원유치가 경제운영의 중요한 과제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원의 국제적(國際的) 유동화(流動化)는 국제이동성(國際移動性)이 높은 생산요소들이 국제이동성이 낮은 생산요소들을 찾아 경제활동의 근거지를 선택하는 것이므로, 무국경시대(無國境時代)에는 저이동성(低移動性) 생산요소(生産要素)들의 양적(量的) 확충(擴充)및 질적(質的) 수준(水準) 제고(提高)를 통한 자원유치(資源誘致)의 가능성이 커지며, 따라서 일부 첨단기술산업의 육성보다는 전반적인 과학기술(科學技術) 수준(水準) 제고(提高)가, 소수의 고급인력 확보보다는 다수(多數) 미숙련(未熟練) 인력(人力)의 질적(質的) 수준(水準) 제고(提高)가 경제성과를 높이는 데 상대적으로 더 중요해진다. 또한 경제적(經濟的) 무국경화(無國境化)는 국적에 관한 속인주의(屬人主義)의 퇴조와 속지주의(屬地主義)의 보편화, 한 나라 국경 안에 상이한 특성을 가진 지방경제(地方經濟)들의 부상, 국내 산업들 사이의 산업연관관계(産業聯關關係) 약화(弱化) 등의 변화를 수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변화로 개방주의(開放主義) 및 무차별주의(無差別主義)의 확대(擴大)가 불가피하게 되고 특정 산업에 대한 정부지원 및 보호의 근거가 약화되는 반면, 자원배분의 참고단위로서 개별(個別) 경제주체(經濟主體)들의 중요성이 높아지며 그만큼 시장경쟁을 지배하는 '경기규칙(鏡技規則)'의 올바른 정립이 중요해진다. 그러므로 정부는 자원배분에 대한 개업을 축소하고, 저이동성(低移動性) 생산요소(生産要素)들의 양적 질적 수준 제고, 특히 '경기규칙(競技規則)'의 공정성(公正性) 및 투명성(透明性)을 높여야 한다. 즉 정부가 폐쇄성 높은 경제의 지배인으로부터 개방(開放)된 시장경제(市場經濟)의 후견인으로 바뀌어야 한다. 이것이, 시장질서(市場秩序)가 우리를 먹여 살리는 손이라는 인식이나 국제분업(國際分業)이 살 길이라는 확신이 부족한 우리 사회에 무국경시대(無國境時代)가 던지는 어려운 도전(挑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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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mprovement for Licensing Policy to Promote R&D Outputs of National R&D Programs in Korea (국가연구개발사업 기술료 제도의 개선방안 연구)

  • Do, Kye-Hoon;Um, Ik-Cheon
    • Journal of Korea Technology Innov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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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4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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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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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Along with the launch of National R&D Program in 1982, National R&D licensing policy began to operate in order to expand and promote the outputs of R&D. Even though various studies attempted to draw plans to improve the National R&D licensing policy, most of their focus was limited to the collection and allocation structure of royalty. Thus, with the aim of approaching National R&D licensing policy in a whole cyclic perspective [from collection allocation to execution' post control], this study incorporates interviews with specialists and officials in charge of technology licensing fee, Industry-University-Institute surveys as well as literature review. Through this endeavor, suggestions are made in the aspects of (1) National R&D licensing policy reformation, (2) Technology licensing fee collection and allocation structure refinement, (3)Post control system establis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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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연구개발사업의 우선순위 설정과 적정자원 배분 - 다기준의사결정(MCDA) 방법의 적용사례 -

  • 황용수;장진규
    • Proceedings of the Korea Technology Innovation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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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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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9-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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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이 논문은 정보통신정책 목표와의 연관성 속에서 정보통신연구개발사업의 우선순위를 설정함과 아울러 비용효과성에 바탕을 둔 적정 자원배분 도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복합적인 목표를 가진 연구개발사업에 대해 사업부문별 그리고 기술분야별로 객관적이면서도 설득력있는 자원배분지침을 마련하기 위하여 본 연구는 다기준의사결정(MCDA: Multi-criteria Decision Analysis)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이 방법론에서는 사업의 목표와 우선순위 판단기준 및 사업대안이 계층적으로 연계된 분석구조를 설계하여 사업대안의 우선순위를 먼저 설정하고, 여기에 정수계획법(Integer Programming)을 결합하여 사업의 목표와 연계된 비용-편익 관계(Cost-benefit relationship)를 최적화하는 바탕 위에서 사업대안별 자원배분 시나리오를 제시하게 된다. 이러한 절차로 사업부문별 및 기술분야별로 각각 도출된 8개의 자원배분 시나리오는 자원배분 경향치의 안정성(Stability) 분석과 자금지원의 과부족에 대한 현실적 적합성(Relevance) 분석을 거쳐 최종적으로 하나의 적정 자원배분방안으로 수렴되도록 하였다. 우선순위 설정에 기초가 되는 사업대안의 편익에 대한 자료는 전문가의 정성적 판단을 통해 수집되었는데, 이를 위해 정보통신기술 부문에서 활동 중인 중견 이상의 총 58명의 산학연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먼저, 기초기반ㆍ전략기술개발사업, 연구ㆍ기술인력양성사업, 산업응용기술개발사업, 기술기반조성사업 등 4대 사업부문에 대해서는 (ⅰ) 정보통신 기술능력의 축적, (ⅱ) 정보통신산업의 경쟁력 강화, (ⅲ) 정보통신기반의 기술고도화, (ⅳ) 정보화를 위한 기술역량의 제고 등 주요 사업의 편익을 나타내는 4개 기준으로 우선 순위를 판단하였고, 정보통신망기술, 전파 및 RF 기술, 정보처리기술, 반도체 소자/설계 기술 등 13개 기술분야에 대해서는 (ⅰ) 공공정책적 임무에 대한 기여, (ⅱ) 기술자립기반의 확충, (ⅲ) 기술발전성과 기술적 파급효과, (ⅳ) 기술적 산물의 시장잠재력 등 기술분야 연구개발을 통한 편익을 나타내는 4개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판단하였다. 우선순위는 사업대안에 대한 가중치로 표시되었고, 적정 자원배분방안은 추정된 총예산 규모에 따라 지원수준에 대한 일정한 제약조건 하에서 비용-편익 관계에 따른 자원의 최적 할당량으로 제시되었다. 본 연구는 총예산 규모의 가변성, 사업 및 기술분야 대안의 분류체계에 대한 공감대 부족, 사업목표의 상호연관성과 우선순위 판단기준의 부분적 중첩성 등 여러 제약요인이 있어 도출된 구체적인 수치보다는 방향성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도출된 우선순위와 적정 자원배분방안은 문제해결의 실행타당성을 감안하여 비교적 객관적이고 균형있는 결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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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Empirical Analysis and a Plan to Improve the Policy for Performance Assesment of National R&D Projects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평가 정책 실증분석 및 발전방안 연구)

  • Kim, Yun Myung;You, Hwa Sun
    • Journal of Korea Technology Innov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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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9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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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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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As Korean national R&D projects have steadily grown in size, the needs of enhancing the efficiency and effectiveness of the national R&D budge spending has been also discussed. Therefore, many efforts have been made to establish performance assessment system to improve the efficiency and effectiveness of the national R&D project. One example of such efforts is the stipulation of connecting the results of performance evaluation ranking of the national R&D projects with the budge allocation of for the coming fiscal year. Unlike the stipulated article in the law/regulation that 'more budge shall be allocated to a project rated over excellent grade and vice versa', however, precedent studies have been casting mixed opinions over to the effectiveness of the connection between assessment results and budge allocation. In this respect, the present study attempted to empirically examine if the laws and institutions related to the results of performance evaluation ranking of the national R&D projects with the budge allocation work properly, using panel regression analysis and quantitative data. In addition, this study investigated into the deterrent factors to the connectivity between the performance results of the national R&D projects and budge allocation and sought for a way to improve the system of performance assessment and enhance the reliability of the results by minimizing the hindrance factors.

An Empirical Study on the Performance-oriented remuneration system in the public companies of thermal power generation effects on Organization Commitment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발전공기업의 성과지향보수제도가 조직몰입 및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증 연구)

  • Leen, Jae-Mahn;Ha, Kyu-Soo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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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8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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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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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mpirically analyze whether performance-oriented remuneration systems in public thermal power generation companies substantially induces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employees, and contributes to organizational performance. According to the study, adequacy of salary and individual work evaluation have significant effects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whereas external and internal evaluations for pay-for-performance remuneration systems do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Annual salary for performance and pay-for-performance systems have a significant influence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In addition, because annual salary and individual work evaluation of the performance-oriented remuneration system have significant effects on both the indirect effect, through organizational commitment, as well as the direct effect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there exists a partially mediated effect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Conversely, because external and internal evaluations do not significantly affect organizational commitment, there is no means of verifying the mediating effect. Studies suggest that a fair annual salary system for performance employed in conjunction with a pay-for-performance system will provide positive impacts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and employee loyalty.

Problems of Benefit Sharing Support Policy and its Policy Effectiveness affecting the Firm Performance (성과공유제 지원정책의 문제점 분석 및 기업성과에 미친 효과성 연구)

  • Lee, Hongyeol;Lee, Eun-Ku
    • Journal of Convergence for Information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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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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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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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improvement plan for an effective benefit sharing support policy through empirical analysis on the benefit sharing operation of government as well as the benefit sharing support policy of government affecting firm performance. Therefore, this study analyzed current problems on benefit sharing operation of government as well as performed a survey for 225 participating and cooperation firms regarding firm performance. This study found some improvements such as insufficient diverse incentive measures leading to the difficulty of participating firm's increase and spread, insufficient substantial benefit sharing such a cash allocation between consignment firms, the increase of biz management system model failing to induce innovation of new technology or product, and difficult spread into 2nd, 3rd cooperative firms besides 1st ones, meanwhile, verifying the positive influence of government benefit sharing support policy on both participating and cooperation firms, especially on the performance of cooperation firms. As a further study, it is necessary to increase the objectiveness and accuracy of a research through verification of the interrelationships between firm statue and performance on the basis of more objective and quantitative data such a sales increase or R&D capability of cooperation firms.

PFI법을 적용한 일본의 ESCO사업

  • 에너지절약전문기업협회
    • The Magazine for Energy Service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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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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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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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최근 일본에서는 ESCO사업에 PFI법을 새로이 적용하고 있다. 성과배분제, 성과보증제에 이어 이 제도를 적용할 경우, 국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ESCO사업의 확대 및 자금조달이 한층 유리해질 전망이다. 지난 99년 제정된 PFI(Private Finance Initiative)법(민간자금 등의 활용에 의한 공공시설 등의 정비 등의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사업은 ''공공시설 등''에 있어서 건설, 유지관리 운영 등을 민간의 자금, 경영능력 및 기술적 능력을 활용하는 사업방법으로 사업 전체의 리스크관리가 효율적으로 행해지는 것과 설게$\cdot$시공$\cdot$유지관리$\cdot$운영의 전부 또는 일부를 일체적으로 취급하는 것에 의해 사업비용의 절감이 기대되며 질 높은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한 제도이다. 이것과 매우 유사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성과보증제에 의한 ESCO사업이다. 민간사업자인 ESCO사업자가 자금을 조달하고 에너지절약 개수공사에 따른 설계$\cdot$시공$\cdot$, 운전$\cdot$유지관리, 계측$\cdot$검증, 에너지절감 보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광열수도비 및 운전$\cdot$유지관리비의 절감분으로 모든 투자와 ESCO사업자의 경비를 지불한다. 또 에너지절감 및 공공의 이익보증을 포함한 퍼포먼스계약이라고 하는 형태를 취하는 것으로 공공 이익의 최대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금융기관의 투자 리스크에 관한 우려를 회피할 수도 있다. 또 PFI법 특유의 법제상, 재정상의 조치와 재정상 및 금융상의 지원이라는 배려에 있다. 예를 들면, 국고채무부담행위의 설정, 행정재산 사용료의 무상화 또는 감면,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에 의한 자금조달을 고려할 경우에 있어서 담보권의 설정 등에 관한 제도를 합리적으로 정비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그 내용의 대강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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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양명승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 Park, Bang-Ju
    • The Science &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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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3 s.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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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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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차세대 먹거리를 원자력 수출에서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우리 나라의 원자력 기술은 탄탄합니다. 발전과 해수담수화 겸용 스마트 원자로를 비롯한 연구용 원자로의 수출 전망도 밝아요." 한국원자력연구원 신임 양명승 원장은 "이제 한국의 원자력도 세계를 무대로 뛰어야 할 때"라며 "그동안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중장기 기술만 주로 개발하느라 연구성과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점을 고려해 앞으로는 현장의 애로기술과 신기술 개발에도 적절히 연구력을 배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28일 취임 이후 지금까지 마련한 한국원자력연구원 발전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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