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컴퍼니(Leading Company)육성 통해 ESCO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 Published : 2002.03.31

Abstract

ESCO사업은 향후 $2\~3$년 후가 고비라는 생각입니다. ESCO사업을 수행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랄 수 있는 부채증가문제로 인하여 ESCO들의 활동력이 저하되는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성과배분제''에서 선진국에서 보편적인 ''성과보증제''로 이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