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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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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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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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선박의 대형화, 고속화, 자동화 및 평택·당진항 항만시설의 발전 추세가 현저한 반면 제한된 통항 환경에 따른 선박 통항량 증가로 인해 사고 위험성이 증가됨으로 법·자연적인 조건, 타항만 항로 비교 및 평택VTS 관제 구역 내 관제 사례를 통해 항로 설정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항로 미설정 구역의 선박 통항 안전성 향상을 위해 지정항로 설정을 제시하였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Noise and Vibration Engineering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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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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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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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선박은 화물 및 여객을 수송하는 해상교통 수단으로써 여객 및 승무원의 안락성, 탑재장비, 기기의 성능 보전 상, 화물 및 구조부재의 안전성 차원에서 진동제어가 주요 해결 기술의 하나이다. 또한 최근 선박의 대형화, 고속화로 인해 엔진과 프로펠러의 기진력은 커지는데 반해 구조 강도계산 기술의 발달로 인해 선체구조 경량화가 촉진되어 선체의 유연성이 커질 뿐 아니라 전통적인 선체 구조와 기관, 축계 강성사이의 균형이 깨어짐으로 선박의 진동제어는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선박의 경우 건조 후에 진동제어를 위한 조치를 취하는 일은 매우 제한적이고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설계단게에서 선박진동제어를 위한 사전 노력이 충분히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선박의 주 기진원인 프로펠러, 주기관 등의 기진력 자체를 적정화하는 노력과 함께 그로 인한 응답을 극소화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인도까지 단게별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단계별 진동제어의 한 예를 Fig.1에서 보여주고 있다[1]. 선체와 같이 복잡한 대형구조물의 진동특성 및 응답을 계산함에 있어서 컴퓨터의 발달과 유한요소법과 같은 해석기술의 발달로 실제 구조와 매우 유사한 3차원 모델링이 가능하게 되어 해석의 정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프로펠러 기진력, 유체와의 연성효과, 감쇠특성 등을 정도 높게 산정하는 데는 아직도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와같은 문제는 진동응답의 계산정도를 저하시키는 주요 요인이 되어 설게단계에서 충분히 진동 제어가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건조 후 실제운항 시 진동문제가 발생되는 경우가 있다. 건조 후 진동문제 발생시 구조변경을 통한 해결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각종 진동제어 장치의 연구개발이 최근에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2]. 본 고에서는 설계단계에서부터 건조 후까지의 선박진동제어 과정[1,2,5,6]을 단계별로 고찰하여, 점점 까다로워져 가는 선박 진동규제[3,4]에 대처하고 승무원의 안락성에 대한 욕구, 구조물의 안전성, 장비의 성능보존이 만족되는 저진동 선박의 건조를 위해 향후 해결해야할 과제들을 도출하여 선박진동분야이 연구개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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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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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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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항행하는 선박은 자기선박 주변을 하나의 영역으로 생각하여 그 영역안에 타선박의 허가하지 않는 자기만의 영역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선박간의 항과거리를 일본의 자료를 이용하여 해상교통 환경평가의 하나인 해상교통혼잡도를 평가하고 있다. 이 일본의 자료는 30년전의 자료이며 선박의 고속화${\cdot}$대형화로 인하여 선박간 항과거리는 선박의 통항형태, 항로의 종류, 선박의 크기에 따라 상이할 것으로 사료된다. 하지만, 상기의 모든 요소를 다 가미하여 일반화한 연구는 찾아보기 힘들며 상당한 자료를 이용하여야 하므로 분석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판단된다. 이 연구에서는 해상교통량이 대단히 높은 중국 상해항을 입출항하는 선박간의 항행거리를 기초로 선박간의 최소 항과거리를 모델화함으로써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해상교통혼잡도 평가에 이용하고자 하며, 선박운항자들의 항행에 최소 항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항행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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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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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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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과거 국내의 선사들의 주력선대는 8,000TEU급 이었으나, 현재 10,000TEU급 이상 선박의 대형화가 추세이다. 부산항 신항의 경우 2006년 1월 개항당시 4,000~7,000TEU급선박을 대상으로 수심 15m로 항만을 건설하였다. 10,000TEU급 이상의 선박이 안전하게 기항하려면 수심이 최소 16m 이상 확보되어야 하며, 이에 세계적인 컨테이너선 대형화에 발맞춰 수심 17m까지 증심준설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조류관측 자료를 토대로 부산항 신항 1-2단계 증심준설에 다른 부산신항만 해역의 하계조류 특성변화를 파악하였다.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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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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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6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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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선박의 대형화 등으로 인한 세계적인 항만들이 하역능력의 제고를 위하여 선박의 대형화, 고속화, 전용선화에 있어 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한 항만의 연간 작업가능일수 확보를 위하여 신항만 건설시 항 내 정온도 향상을 위하여 최적의 방파제 배치 및 최선의 소파기술에 대한 연구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뿐 아니라 최근 파랑 수치모형의 정확성이 향상되고 계산시간이 단축됨으로써 각 격자 상에 입력된 수심정보와 입사경계에서의 입사정보 경계면에서의 경계(반사율) 정보로부터 손쉽게 천해파랑 정보를 산출할 수 있게 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스펙트럼을 통해 각각의 파고와 주기를 추출하였으며, 쌍곡선형 완경사 방정식을 수치 해석하여 불규칙파의 설계파를 산정하였다. 또한 Matlab을 사용하여 전 프로그램이 toolbox화 됨으로써 운영하는데 편리하고 특히 다양한 지형의 적용에 용이하게 되었다. Matlab은 다른 언어와 달리 전 프로그램이 vectorizing 되어 계산시간이 상당히 단축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실무자들이 항만이나 어항 등 연안해역 개발시 유의파고를 사전에 예측하여 연안해역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Bulletin of the Society of Naval Architect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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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1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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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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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본고(本考)는 포항종합제철(浦項綜合製鐵) 전용항(專用港)의 확장계획(擴張計劃)에 따라서 원료(原料) 운반선(運搬船)의 적정(適正) 크기 및 속도(速度)를 결정(決定)하기 위한 타당성(妥當性) 조사(調査) 연구(硏究)의 예비작업(豫備作業)이다. 먼저 그 기준(基準)으로 소요운임율(所要運賃率)을 택(擇)하여 선박(船舶)의 크기, 속도(速度) 및 상대방(相對方) 원료적출항(原料積出港)에 따라서 수송비(輸送費)를 계산(計算)한 후에 그 결론(決論)으로 선박(船舶)의 대형화(大型化)의 필요성(必要性)을 보였으며, 이 계산결과(計算結果)를 토대(土臺)로 선박(船舶)의 대형화(大型化) 및 효과(效果)를 시설확장(施設擴張)에 투자(投資)되는 자금(資金)을 연차적(年次的)으로 비교(比較)하여 현재(現在) 추진중(推進中)에 있는 포항종합제철(浦項綜合製鐵) 전용항(專用港) 확장계획(擴張計劃)를 검토(檢討)함으로써 선박(船舶)의 적정(適正)크기가 DWT 약(約) 10만(萬) ton임을 보여준다. 또한 제2종합제철(第2綜合製鐵)과의 관계(關係)도 고려(考慮)하여 원료비축기지(原料備蓄基地)와 같은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종합적(綜合的)이고 세밀(細密)한 검토(檢討)의 필요성(必要性)을 보인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Noise and Vibration Engineering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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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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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5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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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선박의 설계초기 단계에서 주요 진동특성인 주선체 및 상부구조의 고유 진동수와 고유 진동형을 구하게 위해서는 현재까지 주로 경험식에 의존하게 된다. 이들 경험식들은 만들어진 시기가 최소 20년 이상 씩 됨에 따라 이중선체 유조선, IMO의 visibility 규정의 강화에 따른 상부조 높이의 증가, 콘테이너 선의 초 대형화 경향과 같이 최근의 선박 변화가 제대로 반영되어 있지 못하기 때문에 최근 선박의 진동특성을 추정하는 데는 많은 오차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실적선들의 진동해석 및 계측 결과들을 정리하여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들 자료들을 이용하여 회귀분석 방법에 의해 통계해석을 수행하므로써 설계 초기단계에서 선박의 진동 특성을 정도 높게 추정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주기관 및 프로펠러 날개 수 선정에도 정확도를 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본 방법을 바탕으로 windows환경의 전산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도모하였다. 본 방법의 타당성과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일련의 수치계산을 수행하여 계측치와의 부합성이 매우 양호함을 보였다.
In line with the sharp increase of container traffic from globalization, ships have become larger with an aim of improving the maritime transport capacity in addition to the growing interest in monitoring danger areas on ships considering the quantity increase of ships, along with the tightening of international standard for ship safety by IMO(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Korea established a location based ship accident forecasting and preventing system in 2012 by Korea Coast Guard, however its poor response in ship accidents has been pointed out in the wake of the recent disaster of Sewol ferry. To resolve this problem, this study attempts to design a wearable type, instant emergency response system that has DGPS to issue an alert on danger areas and automatically send ship's location and operation information in emergency situation.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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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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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94-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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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오늘날 해상운송에 사용되는 선박은 대형화, 고속화되면서 항만 기반시설 역시 이에 맞추어 변화 또는 재개발되고 있다. 하지만 항만의 재개발이 해상교통흐름과 안전에 미치는 영향이 제대로 고려되지 않고 시행되는 바람에 많은 문제점을 발생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날로 변화하는 선박교통안전환경을 고려하여 해상교통관제시스템이 지향하여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영상기반관제시스템이라는 기술과 "APPROACHING 관제"라는 기법에 대해서 검토하였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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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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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560-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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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OIl & Gas의 시추 및 생산 해역이 연안 천수역에서 점차 심해로 이동하는 추세로서, 오프쇼어 지원선(OSV, Offshore Support Vessel)도 원근해 이동과 작업구역의 거친 해상조건에 대응하기 위해, 선박크기의 대형화, 고성능화, 대용량화, 저환경부하화, 그리고 안정성 및 신뢰성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선박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대 수심용 OSV의 종류와 기능, 시장현황과 발주추이, 그리고 관련 기술개발의 동향 등에 대한 조사 분석을 해봄으로서 국내 중소 조선소 및 기자재업체의 시장기회에 대한 고찰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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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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