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불안정성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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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관절 전방 불안정성에서의 관절와 및 상완골 결손 (Glenoid and humeral defect in anterior instability of the shoulder)

  • 박태수
    • 대한견주관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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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견주관절학회 2009년도 제17차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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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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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견관절 전방 불안정성에서 관절와 및 상완골 결손이 동반된 경우 적절한 진단과 치료는 치료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므로 중요하다. 견관절 불안정성은 정적 및 동적 안정화 구조물의 손상으로 기인하며, 상완골 두감입 골절(Hill-Sachs 병변), 관절와 골절이나 전하방 관절와 가장자리의 소실 등 정상적인 관절의 해부학 구조물을 훼손시키는 골성 이상 소견이 동반되면 경우에 따라 견관절 불안정성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본 강좌에서는 견관절 전방 불안정성에서 동반된 관절와 및 상완골의 골 결손에 대하여 논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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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관절 외상성 불안정성 관절와 병변 (Glenoid lesion in Traumatic Anterior Instability of Shoulder)

  • 이승준;박진영;금정섭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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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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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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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관절와 병변은 급성 외상으로 인한 골절뿐 아니라 불안정성으로 인한 골 침윤으로 정의할 수 있으며, 이는 통상의 방사선학적 검사를 통하여 진단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전방 탈구와 동반된 전방 관절와 골절의 빈도는 5.4%에서 32%까지 보고되었다. Hovelius 등이 226명의 탈구환자를 대상으로한 연구에서 8%의 관절와 골절이 있었다고 보고하였고, 노령의 환자에서 약간의 빈도가 증가한다고 하였다. 또한 Rowe는 전방 관절와 골절이 있는 27명의 환자에서 기계적 안정성의 결함으로 62%의 재발성 탈구가 있었다고 보고하였다. 보다 최근의 방카르트 술기에 대한 보고에서 수술적 처치를 한 환자중 44%가 관절와 골절을 동반하였다고 보고하였다. Rowe 와 Zarins는 다발성 전방탈구 환자에서 관절와 병변이 잘 치료되었는지 여부에 따라 다른 결과를 낸다고 보고하였다. 전자에 따르면, 관절와 병변을 진단하는 것은 중요하며 환자의 최종적 예후는 이를 어떻게 치료했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고 하였다. 관절와 상완관절의 불안정성에서 동반된 관절와 병변의 진단은 보존적 치료시나 수술적 치료 시 모두 중요한 인자라고 하겠다.

경골극 골절의 관절경적 치료 후 슬관절의 전방 불안정성 (Anterior Instability of the Knee after Arthroscopic Treatment for Tibial Spine Fractures)

  • 최종혁;김성환;주종환;김형식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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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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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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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목적: 경골극 골절에서 관절경을 이용한 골편의 정복 및 고정 후 골절편의 정복 정도와 전방 불안정성에 대한 결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경골극 골절로 관절경적 치료를 받은 32예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평균 추시 기간은 18개월(12개월-48개월)이었다. 수술 후 평가는 Lachman 검사 및 회전 불안정성 검사와 KT-2000 관절측정기를 이용한 건측과의 전방전위차이(SSD)를 측정하였다. 방사선 사진 상 골편의 완전 정복, 전방 거상 및 정복 실패로 나누었고, 골편의 정복 정도에 따른 전방 불안정성 정도를 조사하였다. 결과: 골편의 완전 정복, 전방 거상, 정복 실패는 각각 23예(71%), 8예(25%), 1예(4%)였고 pull-out 방법 28예 중 8예(29%)에서 전방 거상이 있었다. 완전 정복군과 전방 거상군의 SSD는 각각 2.0 mm와 2.8mm로 의미 있는 차이는 없었으나 Lachman 0등급 비율(P=0.021)과 3 mm 미만의 SSD의 비율(P=0.048)은 의미 있게 정복군이 높았다. 결론: 심하게 전위된 골절일수록 골편의 정확한 정복이 술 후 전방 동요를 줄이는데 중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봉합사를 이용한 pull-out 방법에 의한 고정은 수술 후 골편 전방부의 거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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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성 쇄골 원위부 골절에서의 Endobutton을 이용한 오구 쇄골 인대 보강술 - 예비 보고 - (Coracoclavicular Ligament Augmentation Using Endobutton for Unstable Distal Clavicle Fractures - Preliminary Report -)

  • 조철현;정구희;신홍관;이영국;박진현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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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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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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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목적: 불안정성 쇄골 원위부 골절에서 Endobutton을 이용한 오구 쇄골 인대 보강술을 시행하고 그 방사선학적 및 임상적 결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7년 10월부터 2009년 9월까지 오구 쇄골 인대 손상이 동반된 Neer 제 2형 불안정성 쇄골 원위부 골절로 TightRope$^{(R)}$ 고정술을 시행하고 1년 이상 추시 관찰이 가능하였던 연속적 9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방사선적 평가는 단순 방사선 사진을 이용하여 오구 쇄골 간격 측정 및 골유합을 판단하였고, 임상적 평가는 ASES 평가 점수를 이용하였다. 결과: 8예 (88.9%)에서 골유합을 얻을 수 있었으며, 평균 골유합 기간은 12.9 (9~16)주였다. 술 후 및 최종 추시 평균 오구 쇄골 간격은 5.6 mm, 6.2 mm로 통계학적으로 의미있는 정복의 소실은 없었다 (p>0.05). ASES 점수는 평균 90.3 (78~96)점으로 우수 6예, 양호 2예, 보통 1예였으며, 8예 (88.9%)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합병증으로 1예에서 초기 정복 소실로 인하여 불유합이 발생하였으며, 보통의 임상적 결과를 보였다. 그 외 고정물의 파손 및 감염 등의 합병증은 없었다. 결론: 불안정성 쇄골 원위부 골절에서 TightRope$^{(R)}$ 고정술은 고정물의 제거가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으며, 원위 골편의 고정이 어려운 골절에서 안정된 고정을 얻을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불안정성 대퇴골 전자간 골절에 3C형 무시멘트 대퇴 스템을 이용한 고관절 반치환술의 중기 결과 (Midterm Results of Bipolar Hemiarthroplasty for Unstable Intertrochanteric Femoral Fractures Using a Type 3C Cementless Stem)

  • 정우철;조홍만;김선도;박지연;권기현;이영
    • 대한정형외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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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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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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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목적: 고령의 환자에게 발생한 대퇴골 전자간 불안정성 골절에 대하여 관혈적 정복 및 내고정 이외의 다른 대안으로 고관절 반치환술이 선택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 의료 시스템과 기술의 발달로 대퇴골 전자간 골절 후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중장기 이상의 기간을 고려한 대퇴 스템의 선택이 필요하다. 이에 저자들은 이중으로 가늘어 지는 직각 단면의 대퇴 스템(C2 stem)을 이용하여 불안정성 전자간 골절에 고관절 반치환술을 시행하고 5년 이상 추시한 환자에 대하여 그 임상적 방사선적 결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대퇴골 전자간 불안정성 골절에 대하여 C2 스템으로 고관절 반치환술을 시행한 43명의 환자(43 고관절)를 대상으로 하였다. 평균 연령은 78.6세(70-84세), 평균 추시 기간은 85.4개월(60-96개월)이었다. 추시 기간 동안 임상적으로는 통증, 보행 능력, 고관절 기능의 변화를 알아보았고, 방사선적으로는 피질골의 골다공증과 골 흡수 등 근위 대퇴골의 변화를 알아보았으며, 탈구와 인공 관절 주변 골절 등 추시 기간 중 발생한 합병증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결과: 통증은 수술 후 유의하게 감소하였는데, 수술 후 4년부터 증가하였고 수술 후 60개월에 보행 능력 평가에서 9예의 환자가 두 단계 보행 능력이 감소하였으며 Harris 고관절 점수는 수술 후 2년부터 3년 사이에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방사선적으로 피질골 골다공증은 14예 발생하였는데, 이 중 5예의 환자가 피질골 흡수 현상으로 진행하였다. 피질골 흡수 현상을 보인 5예 중 4예는 전자부 골절편이 불유합 된 경우였고, 3예는 역사상 골절인 경우였다. 결론: 골다공증을 동반한 고령의 환자에게 발생한 불안정성 전자간 골절에 3C 형태의 무시멘트 스템을 이용하여 고관절 반치환술을 일차로 시행하는 경우 환자의 건강 상태와 잔여 수명을 고려하여 주의 깊은 선택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3.5 mm T형 잠김 금속판을 이용한 원위 쇄골 골절의 치료 결과 (3.5 mm T-shaped LCP (Locking Compression Plate) Fixation for Unstable Distal Clavicular Fractures)

  • 이철우;김희천;노재영;박영수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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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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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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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목적: 쇄골 원위부 불안정성 골절에 대하여 3.5 mm T형 잠김 금속판을 이용한 내고정을 시행한 후 임상적 결과를 보고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5년 2월부터 2006년6월까지 3.5 mm T형 잠김 금속판을 이용하여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Neer 2형 원위 쇄골 골절 환자 중 1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10예를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남자가 6예 여자가 4예였으며, 평균 연령은 45.7세($32{\sim}62$)였다. 동반 손상은 다발성 골절이 1예가 있었으며, 비수술적 치료의 실패로 불유합이 발생하여 자가골 이식술을 동반한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예가 2예 있었다. 평균 추시 기간은 14.8개월($12{\sim}22$)이었으며, 골유합은 단순 방사선검사 소견으로 판정하였고, 임상적 결과는 UCLA점수와 관절 운동 범위 등으로 평가 하였다. 결과: 방사선학적 골유합은 평균 9주($6{\sim}12$주)에 얻을 수 있었으며, 최종 추시 시 UCLA 점수는 평균 33.4점($30{\sim}35$)으로 전예에서 양호 이상의 결과를 얻었고, 관절 운동 범위도 전예에서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합병증으로 1예에서 나사못의 이완소견이 관찰 되었고, 1예에서 견봉-쇄골 관절의 경도의 아탈구가 발생하였으나,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결론: 불안정성 원위 쇄골 골절에 사용한 3.5 mm T형 잠김 금속판을 이용한 내고정은 견봉 쇄골 관절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견고한 고정을 얻을 수 있었고, 분쇄의 정도가 아주 심하지 않은 원위쇄골 골절의 치료 시 고려 할 수 있는 유용한 술기로 사료된다.

Neer 분류 제 2형 원위부 쇄골 골절의 mini-T형 금속판 고정 (Mini-T Plate Fixation for Neer Type II Distal Clavicle Fracture)

  • 염재광;이상림;라호종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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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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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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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적: 불안정성 쇄골 원위부 골절에 대하여 mini-T 금속판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를 시행 후 임상적 및 방사선학적 결과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12월부터 2007년 7월까지 쇄골 원위부 골절 중 Neer 분류 제 2형인 불안정성 골절에 대하여 mini-T 금속판을 이용한 수술을 시행한 환자 중 1년 이상 추시 관찰이 가능하였던 15예를 대상으로 임상적 및 방사선학적 결과를 분석하였다. 결과: 방사선학적 골유합은 평균 3.1개월(3~4개월)에 이루어졌으며 심부 감염이나 고정 실패 등의 합병증은 없었다. 최종 추시 시 미국 견주관절학회 평가 점수(ASES score)는 평균 97점(85~100점)으로 양호한 결과를 보였으며, 견관절의 운동 범위도 1예를 제외하고 모든 예에서 정상으로 회복된 소견을 보였다. 결론: 불안정성 쇄골 원위부 골절에 대하여 mini-T 금속판을 이용한 수술 방법은 양호한 임상적 및 방사선학적 결과를 보여 좋은 수술 방법으로 사료되나 더 많은 증례를 통한 장기적인 결과 분석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재발성 주관절 후외방 회전 불안정성의 재건술 - 증예보고 - (Reconstruction of Recurrent Posterolateral Rotatory Instability of the Elbow - A Case Report -)

  • 전인호;경희수;김풍택;인주철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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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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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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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재발성 주관절 후외방성 회전 불안정성은 주관절의 아탈구, 탈구 또는 골절 등 외상, 수술 또는 외반주 변형이후 과부하등으로 인해 외측 척측 측부 인대 손상의 결과로서 발생하고, 주관절 pivot shift 검사는 주란절에 외반력, 종축 압박력과 회외전 모멘트로 후외방 아탈구를 유발하는 검사로서 주관절 후외방성 불안정성에 있어 가장 예민한 검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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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십자 인대 급성 손상에서 일차 복원술의 결과 (The Results of Primary Repair in Acute Injuries of the Posterior Cruciate Ligament)

  • 이동철;백승희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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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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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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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후방 십자 인대 손상에서 일차 복원술이 가능한 대퇴 부착부 파열과 경골 부착부 견열 골절환자를 대상으로 손상 부위와 동반 인대 손상 유무에 따른 후방 안정성과 주관적, 객관적 기능의 평가에서 Lysholm 기능 평가상 대퇴 부착부 손상군(85.3점)이 경골 부착부 견열 골절군(96.3점)에 비해 결과가 불량하였다(p<0.05). 그러나 단독 후방 십자 인대 손상군(91.1점)은 복합 인대 손상군(86.6점)에 비해 양호하였으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후방 십자 인대의 불안정성 정도는 후방 긴장성 사진과 KT 2000 슬관절계 검사상 대퇴 부착부 손상군보다 경골 견열 골절 손상군에서 나은 경향을 보이나 통계적인 유의성은 없었다. 또한 olecranization 시행은 후방 안정성에서 시행한 군이 나은 경향을 보여 심한 후방 불안정성이 있는 경우 수술 후 초기에 일시적인 후방 안정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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