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분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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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영역 Gauss-Newton 전체파형 역해석 기법의 성능평가 (Performance Evaluation of a Time-domain Gauss-Newton Full-waveform Inversion Method)

  • 강준원
    • 한국전산구조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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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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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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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논문에서는 물성이 균일하지 않은 반무한 고체영역의 탄성파속도 분포를 재구성하기 위한 시간영역 Gauss-Newton 전체파형 역해석 기법을 소개한다. 반무한 영역을 유한 계산영역으로 치환하기 위하여 유한영역의 경계에 수치적 파동흡수 경계조건인 perfectly-matched-layers(PMLs)를 도입하였다. 이 역해석 문제는 PML을 경계로 하는 영역에서의 탄성파동방정식을 구속조건으로 하는 최적화 문제로 성립되며, 표면에서 측정된 변위응답과 혼합유한요소법에 의해 계산된 응답간의 차이를 최소화함으로써 미지의 탄성파속도 분포를 결정한다. 이 과정에서 Gauss-Newton-Krylov 최적화 알고리즘과 정규화기법을 사용하여 탄성파속도의 분포를 반복적으로 업데이트하였다. 1차원 수치예제들을 통해 Gauss-Newton 역해석으로 부터 재구성된 탄성파속도의 분포가 목표값에 충분히 근사함을 보였으며, Fletcher Reeves 최적화 알고리즘을 사용한 기존의 역해석 결과에 비해 수렴율이 현저히 개선되고 계산 소요시간이 단축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주해협에서의 이료생물 분포에 따른 갈치어장의 변동특성 (The Fluctuation of Fishing Grounds of Hairtail, Trichiurus lepturus in the Cheju Strait by the Distribution of Feeding Biomass)

  • 김상현;노홍길
    • 수산해양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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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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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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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1. 제주해협에서는 6월에 가장 낮은 생물량 분포를 나타내었고, 가을철(11월)에 가장 높은 생물량 분포를 보이면서 높은 2차 생산력을 보이는 것으로 사료된다. 2. 해황 및 습중량과의 관계에서 가장 높은 분포를 나타내는 정점은 각각 정점 14와 11로 그 출현위치는 해협의 중앙부분이고, 한국남해연안역 및 제주도 북부연안역에는 다소 낮은 생물량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생물량 분포가 높게 나타나는 해역의 특징은 patch의 형태로 분포하였다 반면 한국남해연안역에 비하여 제주도 북부연안역에높은 생물량 분포를 나타냄으로써 제주해협에서의 갈치어장 형성위치와 생물량 분포와의 관계가 밀접하게 나타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가을 의 해황 특성인 서로 다른 이질수괴의 경계역인 안상부 해황의 중심에 높은 생물량을 나타냈다. 3. 제주해협에서 patch의 형태로 생물량 분포가 높게 나타나는 해역의 외측에 좋은 갈치어장이 형성되었다.

현장 계측 기반 수영강 중권역 대표지점 선정에 대한 타당성 분석 연구 (A Feasibility Study on Mid-watershed Representative Station of Suyeong-river based on Field Measurement)

  • 이호수;이재광;탁용훈;김영도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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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18년도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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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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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하구는 강이 흘러 바다로 유입되는 지역으로 강의 담수와 바다의 염수가 만나는 강의 하류에 형성되며 지형, 담수의 유입, 해수의 조석 등에 의해 염분분포가 변화 하는 특성을 가진다. 또한 하구에 형성되는 하구역은 조수 간만의 차로 인한 상하운동이 일어남으로 인해 염분 농도는 0.5~30 ‰로 매우 광범위하게 나타난다. 하구는 해수가 미치는 최대 경계인 감조역과 해수와 담수가 혼합되는 기수역이 나타나며, 하구에서의 염분의 변화는 동 식물의 생존 및 분포, 수자원 확보 및 관리, 구조물 설치 등 공학적 분야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또한, 염수쐐기와 조석의 영향으로 하구의 수층에서는 담수 및 염분분포가 지점에 따라 다르게 형성이 되기 때문에 하천 수질측정 시 염수에 의해 대표성이 결여될 수 있다. 본 연구는 바다로 유입되는 수영강을 대상으로 염분분포의 특성을 고려하여 중권역 대표지점으로서의 적합성을 판단하고자 하였다. 수영강은 부산 용천산에서 발원하여 회동수원지를 거쳐 온천천과 합류하여 남해로 유입된다. 수영강에 위치한 좌수영교와 수영교에서 조석 간만의 차가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는 대조기와 소조기에 연직 염분분포를 분석하여 하천수질 측정지점의 대표성을 판단하고자 하였다. 만조에서 간조로 수위가 변화 할 때 표층의 담수층이 옅어지는 현상을 보이며 소조기 보다 대조기에서의 담수층 변화 폭이 커지며 수질측정 시 고려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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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남방 동중국해역에서 하계 해양전선 형성과 수질특성 (Formation and Characteristics of Ocean Fronts at the East China Sea in Southwestern Sea Area from Jeju Island, Summer)

  • 허만영;최영찬
    • 한국해양환경ㆍ에너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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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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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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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제주도 서남쪽 동중국해 해역에서 하계인 8월에 형성되는 외양 전선역의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1999년 8월 하순에 관측이 이루어 졌는데, 그 결과를 해 보면 A라인에서는 경도 124°,위도 31°30'에 위치한 정점 A5에서 표층부터 수심 50m까지의 밀도가 21.4에서 22.1의 범위로 비교적 균등한 분포를 보임으로써 중국연안쪽의 22.0과 외양역의 22.0의 값과는 구분되는 전선역이 형성된다. 또한 B라인에서는 경도 124°,위도 33°에 위치한 정점 B,6에서 A라인에서와 마찬가지로 중국연안쪽과 외양역의 밀도 20.0과 구분되는 전선역이 형성된다. 이 결과는 동중국해 해역에서 양자강 담수의 유출로 인한 외양역(에서)의 전선역이 양자강에서 정동방향으로는 동경 124°,동북쪽으로는 동경 124°30'에서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전선역에서의 영양염 특성은 전선역을 중심으로 중국 연안쪽에서 높고, 외양역에서 표층과 저층간의 농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반면에 전선역에서는 상하 층이 거의 균일하며 낮은 농도 분포를 보인다. 엽록소 a의 농도도(는) 전선역을 중심으로 중국 연안쪽과 외양역에서 높으나 전선역 중심에서는 낮은 분포를 보인다. 이상과 같은 결과로 볼 때 전선역이 형성되는 해역은 상하혼합과정에서 흐름의 증대로 인해 식물플랑크톤의 활성이 낮아지기 때문에 생산력이 낮아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여름철 동중국해 해역에서 형성된 외양전선역은 중국대륙 담수의 유출량에 따라 전선역이 제주도까지 밀려올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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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와 주변 연안역의 표층 퇴적상 및 퇴적환경 변화 (Sedimentary Facies and Environmental Changes of the Nakdong River Estuary and Adjacent Coastal Area)

  • 김석윤;하정수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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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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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8-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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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다양한 퇴적환경이 존재하는 낙동강 하구 및 주변 연안역에서 총 40개의 정점을 선정하여 채취한 표층 퇴적물 시료에 대해 입도분석, 유기물, 탄산염, 점토광물 및 금속원소 함량 분석을 실시하여 표층 퇴적물의 특징적인 퇴적상 및 특성을 파악하고 하구둑 건살이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낙동강 하구역의 퇴적환경 변화를 살펴보았다. 연구지역 표층 퇴적물의 퇴적상은 퇴적물의 지역적 분포특성 및 퇴적물 특성에 따라 사질 퇴적상 분포역 (TYPE I),니질 퇴적상 분포역 (TYPE II), 그리고 이 두 퇴적상의 중간적인 특성을 나타내는 사니질 혼합 퇴적상 분포역 (TYPE III)의 세 가지 형태로 분류된다. 이러한 두 퇴적상의 경계에 위치하는 사니질 혼합 퇴적상은 퇴적물의 특성으로 보아 낙동강으로부터의 직접적인 공급뿐만 아니라 흥수나 폭풍시 진해만에서의 재부유된 부유성 세립 퇴적물의 공급에 의해 형성된 복합기원의 퇴적상으로 판단된다. 낙동강 하구둑이 완공된 이후 연안사주를 벗어난 지역까지 계속해서 사질 함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하구 지역의 퇴적환경 변화는 낙동강 상류로부터의 니질 퇴적물 유입량 감소, 하구지역의 수력학적 에너지 변화, 그리고 이 지역 주변에서 실시된 인위적인 작업에 의한 영향 등의 요인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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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T 모형에서의 소유역 및 HRU 수에 따른 유사량의 변화 (Variation of sediment yields with changes in the number of subwatersheds and HRUs in SWAT model)

  • 김철겸;김남원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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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05년도 학술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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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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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일반적으로 분포형 모형에서는 유역을 공간적으로 작은 계산단위로 분할하고, 각 단위에 대해 모형의 이론식을 전개하여 풀이하게 된다. 이 계산단위는 일반적으로 입력자료의 공간적인 해상도보다 크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준까지의 취합을 내포하게 된다. SWAT에서도 수문응답단위 (HRU; Hydrological Response Unit)라는 계산 단위를 통하여 모형 입력 매개변수를 생성하고, 모의를 수행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SWAT 모형의 거동 특성과 유역별 적정한 수준의 소유역 분할에 대한 기준을 제시할 목적으로 경안천 유역과 보청천 유역을 선정하여, 각 유역변 소유역 수 및 HRU 수에 따른 연평균 유출과 유사의 변화를 검토하였다. 검토 결과, 경안천 유역에 대해서는 SWAT 모형의 적용시에 하천망 생성을 위한 임계면적을 300 ha 이하로 두어 55개 이상의 소유역으로 분할하고, HRU 생성을 위한 토지이용과 토양 면적비는 $8\%$ 이하로 설정하여야 안정적인 유출과 유사 모의가 가능하며, 보청천에 대해서는 임계면적을 5,000 ha 이하로 하여 최소 5개 이상의 소유역으로 분할하고, 토지이용과 토양 면적비는 $1\%$ 이하로 설정하여 HRU를 생성함으로써 안정적인 유출 및 유사 모의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와 같이 적절한 수준의 소유역 분할과 HRU 생성에 대한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모형의 모의 결과의 신뢰도를 크게 감소시키지 않으면서 모형의 입력자료 구축시간과 모형 구동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모형의 적용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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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해의 금강-만경-동진 하구역과 주변 연안역의 저서동물군집 (Macrobenthos Community in Keum-Mankyung-Dongjin Estuaries and its Adjacent Coastal Region, Korea)

  • 최진우;고철환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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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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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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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본 연구는 한국서해의 금강, 만경강 및 동진강 하구역과 그 외곽의 연안역에서 의 저서동물군집의 분포양상을 파악하기 위해 van Veen grab을라는 사용하여 조하대 하구 역의 39개 정점에서 저서생물을 채집하였다. 채집된 저서동물은 10개 동물분류군, 총 61종이며 개체수는 5,636였다. 각 하구역별로 출현종수와 개체수가 달랐지만 외곽의 연악역과 비교하면 3개 하구역은 종조성과 우점종에 있어서는 서로 유사하였다. 하구 역에서는 우점종으로는 Prionospio cirrifera, potamocorbula amurensis. Nephtys californiensis, Glycera chiron and Glycinde sp등이었고 연안역의 주점종으로는 Magelona japonica, Owenia fusiformis. Anaitides Korean and Nephtys polybranchia 등으로서 하구역과는 매우 달랐다. 이들 중에서 이매패류인 Potamocorbula amurensis 와 다모류의 Prionospio cirrifera는 이곳 하구역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다른 종들에 비해 극히 우점하여 본 조사하구역의 저서동물군집을 대표하는 종이다. 종다양성지수 값은 하구역에서 대체로 낮았는데 이는 우점종의 밀집분포와 전반적인 출현종수와 빈 약에 기인한 것이다. 식성군조성에 있어서는 하구역에 여과식자와 육식자의 비율이 높 은 반면 표층하퇴적 물자식의 비중은 낮았다. 이러한 식성군조성은 본 하구역의 전형 적인 특징으로 파악되었다. 집괴분석 결과 하구역의 저서동물군집은 일차적으로 염분 의 구배에 의해서, 소규모적인 분포양상은 퇴적상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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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의 인공습지에 대한 식생변화 모니터링 연구 (A Study on the plant monitoring for artificial wetlands in the rivers)

  • 홍승진;김정욱;정주영;김덕환;안경수;김형수;이종소
    • 한국습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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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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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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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의 목적은 남한강, 금강, 낙동강에 존재하는 세 개의 인공습지에 대하여 2012과 2013의 식생변화 모니터링 결과를 비교 분석하고자한다. 각각의 인공습지는 비내섬, 세도지구, 옥포지구로 식생 모니터링 결과를 비교 분석하여 보면, 비내섬 습지의 경우, 버드나무 군락과 물억새 군락이 우점하고 있으며, 수변부의 저지대를 따라 달뿌리풀 군락, 쑥-망초 군락, 환삼덩굴 군락 등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주요 식생의 변화를 알아보면 특히, 환삼덩굴 군락은 하절기에 버드나무군락의 임내와 임연부 및 키 낮은 초원을 중심으로 분포역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옥포지구 습지는 2012년에 없었던 마름이 2013년 수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정수식물 군락에 분포하고 있는 갈대 군락은 2012년에 비해 2013년 분포역이 축소하였으며, 갯버들 군락은 2012년과 2013년 모두 분포역이 변화하지 않고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세도지구 습지는 2012년에 조사된 이차초지대는 고수부지에서 인위적 식재로 인해 비수리 군락으로 변화하였으며, 2012년의 대부분의 군락이 2013년에 망초군락이 번성하면서 망초 군락으로 천이되었다. 물억새 군락과 갈대군락은 2012년과 2013년 모두 분포역 변화 없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비내섬 습지의 식생은 건성천이보다는 습성천이로 진행될 것으로 판단된다. 옥포지구 습지는 수변식생의 천이과정은 안정화단계에 도달할 때까지 오랜기간 지속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도지구 습지는 건성천이와 습성천이가 병존하고 있으며, 향후 갈대, 물억새와 버드나무군락으로 천이가 예상된다.

낙동강 하구역의 홍수기 방류에 의한 수로별 유속 잔차 및 염분 분포 (Spatial and Temporal Variability of Residual Current and Salinity Distribution according to Freshwater Discharge during Monsoon in Nakdong River Estuary)

  • 송진일;윤병일;김종욱;임채욱;우승범
    • 한국해안·해양공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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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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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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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낙동강 하구역은 하구둑이 건설된 이후, 담수는 갑문 개폐에 의해서 인위적으로 방출되고 해수유입은 하구둑에 의해 억제되어왔다. 이로 인해 인위적인 수문 개방에 의한 해수와 담수의 수렴 및 혼합은 낙동강 하구역의 해수순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수기 방류 중 낙동강 하구역의 수로별 유동 환경과 하구 흐름 특성을 조사하기 위해 유속 및 염분 관측을 수행하였다. 분석 결과 지형적 특징 및 방류의 영향에 의해 수로별 유속 및 염분 분포 특징이 상이하게 나타났다. 낙동강 하구역의 홍수기 방류에 의한 영향은 각 수로별 잔차유속 및 염분 수직분포에 다르게 작용하며, 지형적 특징은 염분침투 범위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상대적으로 고염의 물이 정체되는 구간이 존재한다.

조선시대 난대성 식물의 분포역 변화 (Distributional Ranges of the rmth-Tolerant Plants during the Chosun Dynasty Period)

  • 공우석;원학희
    • 한국제4기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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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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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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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조선시대의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동국여지지, 여지도서, 임원십육지, 대동지지, 증보문헌 비고, 조선일람 등 고문헌을 이용하여 난대성 식물의 시·공간적 분포를 복원하였다. 난대성 식물종의 지리적 분포는 9가지 유형으로, 시계열적 분포는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었다. 조선시대 동안 한 시기라도 가장 넓은 분포를 보인 난대성 식물은 전국의 100곳 이상의 군현에서 출현한 감나무이다. 50곳 이상에서 나타나 넓은 분포역을 나타낸 종은 왕대, 이대, 석류 등이고, 30곳 이상에서 나타난 종은 차, 모시 등이다. 조선시대 난대성 식물의 시·공간적 분포는 자연환경적 요인과 함께 이를 극복하려는 인간의 노력의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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