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Hyun-cheol;Han, Hyangsun;Hyun, Chang-Uk;Chi, Junhwa;Son, Young-sun;Lee, Sungjae
Korean Journal of Remote Sen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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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4
no.6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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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283-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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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OPRI(Korea Polar Research Institute) have researhed Arctic sea ice by using satellite remote sensing data since 2017 as a mission of KOPRI. The title of the reseach is "Development of Satellite Observation and Analysis for Arctc sea-ice". This project has three major aims; 1) development of prototype satellite data archive/manage system for Arctic sea ice monitoring, 2) development of sea ice remote sensing data processing and analysis technique, and 3) development of international satellite observing network for Arcitc. This reseach will give us that 1) deveolpment of sea ice observing system for northern sea route, 2) development of optimal remote sensing data processing technique for sea ice and selected satelite sensors, 3) development of international satellite onbservation network. I hope that this letter of introducton KOPRI satellite program for Arctic will help to understand Arctic remote sensing and will introduce you to step into the Arctic remote sensing, which Iis like a blue ocean of remote sensing.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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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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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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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최근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하절기 북극해의 얼음이 예상보다 빨리 녹고 있어 북극해항로의 상용화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난해 여름 북극해빙의 크기는 1979년 인공위성관측 이래 최소치를 기록하였으며 또한 다년생 얼음구성비율도 낮아져 대부분이 1년생 얼음으로 대체됨으로써 선박의 운항기간도 점차 늘어나게 되었다.. 이러한 해빙의 가속화가 지속된다면 2030년경에는 북극해의 얼음이 완전히 녹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러시아의 NSR 개방이후 비러시아 선박으로서는 2009년 독일 벨루가 선사 소속의 화물선 두 척이 NSR을 통과한 이래 지난 해에는 46척, 금년에는 그 수가 더욱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한.중.일의 NSR 선점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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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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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47-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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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북극의 환경은 해빙의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해빙(sea-ice)의 증감은 지구 온난화의 지표이기도 하다. 따라서, 지구의 기후변동의 과정을 이해하고 예측하기 위해서는, 북극 해빙의 변동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1970년대부터 인공위성의 원격탐사방법인 수동마이크로파 센서를 사용해 왔으며, 해빙의 면적과 유형을 판단하는데 효과적이다. 본 논문에서는, 북극 해빙분포의 계절 및 연 변동의 특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북위 60 이상에 대한 2002년 7월부터 2009년 5월까지의 수동마이크로파 센서 AMSR-E 12.5km 해빙농도(SIC)자료(기폰 수동마이크로파 센서보다 2배의 해상도)를 사용하였다. 여름 최저 해빙역 시점의 자료에 의하면, 북극 해빙면적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그 감소율은 연간 3.1%로 이것은 약 0.2백만$km^2$의 해빙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Global warming due to climate change is one of the biggest challenges in the 21st century. Global warming is not only a disaster that threatens the global ecosystem but also an opportunity to reduce logistics costs and develop mineral resources by commercializing Arctic routes. The Arctic paradox, in which ecological and environmental threats and new economic opportunities coexist, is expected to have a profound impact on the global environment. As the glaciers disappear, routes through the Arctic Ocean without passing through the Suez and Panama Canals emerged as the 'third route.' This can reduce the distance of existing routes by 30%. Global warming has also brought about changes in the geopolitical paradigm. As Arctic ice begins to melt, the Arctic is no longer a 'constant' but is emerging as the largest geopolitical 'variable' in the 21st century. Accordingly, the Arctic, which was recognized as a 'space of peace and cooperation' in the post-Cold War era, is now facing a new strategic environment in which military and security aspects are emphasized. After the Cold War, the Arctic used to be a place for cooperation centered on environmental protection, but it is once again changing into a stage of competition and confrontation between superpowers, heralding 'Cold War 2.0.'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strategic value of the Arctic Ocean from geopolitical and geoeconomic perspectives and derive strategic implications by analyzing the dynamics of the New Cold War taking place in the Arctic region.
In response to the increase in anthropogenic greenhouse gases, the Arctic temperature is increasing rapidly by 2-3 times other regions. This larger Arctic warming than lower latitudes is called 'Arctic Amplification'(Overland et al., 2017; Goose et al., 2018). Associated with the Arctic Amplification, the Arctic sea ice is declining rapidly and Greenland ice sheet is melting rapidly, especially around the coastal margins (State of Climate, 2018). However, Antarctic climate change appears to be different from the Arctic. In the western part of Antarctica, surface temperature is rising rapidly with large sea and land ice melting, but in the eastern part, there is little temperature change with slight increase in sea ice extent. The contrasting east-west temperature response is illustrated by the deepening of the Amundsen Sea Low whose upstream brings warm maritime air to the Antarctic peninsula and Amundsen-Bellingshausen Seas, but downstream air provides cold air to the Ross Sea, increasing sea ice. Besides, the increase in Southern Annular Mode (SAM) phase due to stratospheric ozone reduction enhances westerly winds, pushing sea ice northward by Ekman divergence and cooling east Antarctica. In this study, we review the recent Antarctic climate change and its possible causes.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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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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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37-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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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It is prospected that commercialization of the Arctic route come to faster than an anticipation due to acceleration of the melting of Arctic ice as a result of global warmness and etc. Since 1979 from the start of the satellite observation, the ice areas of the Arctic ocean came to decrease about 40 % in summer season For the commercial use of the Arctic route, it must be settled some problems including the navigation for the vessels in the EEZ of the related nations before considering about economic basis. It is also needed to build special ships which satisfy to the condition of the Arctic climate for the technical factors of ship handling and should be carried out completion of the special educational program to be approved for the seamen through the cooperation with the coastal nations. The information system for the Arctic route should be developed.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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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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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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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정부의 북극항로 시험운항이 시행된 2013년 NSR횡단 선박 척수는 전년도에 비해 54%가 늘어난 71척에 이르렀으나 실제 화물수송량은 당초 예상량인 150만톤에도 못 미치는 1,355,897톤으로 전년도에 비해 7.5% 증가에 그치고 말았다. 이는 2013년 하절기 북극해의 얼음이 2012년도에 비해 훨씬 적게 녹았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지구온난화로 인한 전체적인 해빙 크기의 감소추세는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으므로 NSR의 선점을 위해서는 화물의 경제성 평가와 더불어 고효율선의 운항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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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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